[AIA생명] 춤추듯 사뿐이 걷는 외씨버선길 걸으실래요?

Real 라이프 2012.10.16 15:40


‘돌아설 듯 날아가며 사뿐히 접어 올린 외씨버선이여.’ 

조지훈의 시 ‘승무’의 외씨버선을 닮은 선 고운 길이 영월에 조성되었습니다.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금오도 비렁길에 이은 영월 푸른 산책길, 함께 걸어 보실래요? 

대한민국 대표 청정 지역인 청송, 영양, 봉화, 영월 등 4개군 주민들이 합심해 흙을 고르고 돌을 쌓으며, 한 걸음 한걸음 사라진 옛 오솔길을 복원한 외씨버선길!

옛 조상들이 실제로 산 넘고 들 넘어 걸어 다니던 삶의 자취 가득한 오솔길 170km가 문화탐방로 외씨버선길로 탄생하였습니다.


현재 총 13개 구간 중 청송 운봉관~한지체험장에 이르는 12km의 ‘슬로시티길’이 개통된 것을 시작으로

 영양에서는 ‘치유의 길’(일월산 자생화공원~우련전 8.3km) ‘오일도 시인의 길’(선바위관광지~영양 전통시장 11.5km), ‘조지훈 문학길’(영양 전통시장~조지훈문학관 13.7km) 이 닦여 있습니다.

봉화에서는 ‘춘양목 솔향기길’(춘양면사무소~춘양목체험관 17.6km)이, 영월에서는 ‘김삿갓문학길’(김삿갓문학관~김삿갓면사무소 12.5km)이 각각 개통되었습니다.

 이들 13개 구간을 이으면 마치 버선처럼 생긴 모양이 절묘한데요, ‘소매는 길어서 하늘은 넓고/돌아설 듯 날아가며 사뿐히 접어 올린 외씨버선이여’ 승무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조지훈의 시처럼 구비구비 이어지는 마을길과 산길에서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추억과 낭만을 쉴 새 없이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영월 외씨버선길은 1박2일 기차상품으로도 만들어 기차를 좋아하고 옛길에 대한 향수를 품고 있는 중•장년층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는 사실!


옛 31번 국도가 지나던 영월 오솔길을 천천히 느릿느릿 걸으며 지나온 시간을 한번 더 느껴볼 수 있습니다. 

올 가을, 강원도 깊은 곳으로의 청정 여행 외씨버선길에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해 보세요^l^



랗게 높은 하늘 위에 여유로운 구름이 머물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초가을. 동강을 품은 청정 영월로 기차 타고 사뿐히 떠나 강원도 영월의 운치 있는 옛길도 걷고 대표 명소도 탐방하는
‘영월 외씨버선길 1박2일 프로그램’에 감성 충만한 여유50+ 회원 들을 초대합니다.

* 날짜 : 서울 출발 10월 20일(토)•11월 3일(토)

* 비용 : 회원 특가 105,200원99,200원

* 숙박 : 동강시스타리조트(4인 1실), 1박 2식 포함


* 이 포스팅은 여유50+ 회원소식지(제23호) 소식을 재편집한 것임을 밝힙니다.

- 이미지 출처 : 외씨버선길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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