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치곤란! 대형 가전제품 공짜로 버리는 방법

Real 라이프/Finance 2015.10.29 07:30

 

 

이제 막 신혼 살림을 시작한 집이 아니라면 어느 집이나 오래된 가전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죠. 이사도 잦은 요즘. 플라스틱인지 고철인지 어디로 분류해야 할지도 애매하고 그냥 버리기엔 부피도 너무 커서 고민되는 가전이 있다면, 지금 AIA 생명이 알려드리는 무료로 폐가전 버리는 방법을 확인하세요!

 

 

 

과거에는 TV, 오디오, 냉장고 등 생활가전을 버리려면 해당 지자체에 수수료를 내고 스티커를 발부 받아 부착 해 버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죠. 하지만 2014년 4월부터 ‘대형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제도’가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품목과 수량, 희망 배출일, 시간만 선택하면 폐가전을 손쉽게 버릴 수 있게 되었어요. 예약한 시간에 해당 제품을 문밖에 두면 전담 수거반이 확인 후에 가져가고, 원하면 집안으로 방문해 직접 가져갈 수도 있답니다! 
 

 

 

 

모든 가전제품이 수거대상이 될까요? 우선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식기세척기, 복사기, 공기청정기 등 크기가 1m를 넘는 폐가전제품은 모두 필수 수거 품목에 속해서 수가가 가능해요. 이 외에 크기가 작은 오디오나 핸드폰, 컴퓨터, 프린터 같은 소형 가전은 대형가전과 함께 버리거나 5점 이상을 함께 버릴 때 수거가 가능하답니다. 아래의 무상 수거 품목을 확인해보세요~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제도’는 번거롭게 구청까지 가서 스티커를 구입해 처리 비용을 일일이 내가며 처리하지 않아도 되는 좋은 제도이지만 몇 가지 유의사항이 있어요.
우선 에어컨과 벽걸이 TV등 설치되어 있는 가전은 기본적으로 철거 해 주셔야 해요. 또 폐가전의 주요 부품을 판매 등의 목적으로 임의로 떼어내 파손시키면 수거가 불가하답니다. (이 경우 기존의 방법과 동일하게 관할 구청에서 유상 스티커를 구입해 부착 후 제출하시면 됩니다.) 가전이 아닌 장롱, 의자 등의 가구와 러닝머신 이외의 운동기구, 악기와 전기장판류 등도 수거가 불가하니 신청 전 꼭꼭 확인하세요~

폐가전제품 배출정보시스템

콜센터 : 1599-0903
홈페이지 : www.15990903.co.kr / www.edtd.co.kr
카카오톡 : 폐가전무상방문수거 / weec 검색

 

 

 

 

이 제도는 5천원에서 많게는 1만원 이상 부과되던 시민들의 처리 부담금을 줄여주고 폐가전의 불법처리를 막아 환경을 보호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답니다. 폐가전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재활용하고 또 이 과정에서 생겨나는 유가자원을 통해 취약계층도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대형 가전도 공짜로 버리고 사회에도 보탬이 되는 이 제도를 여러분도 꼭꼭 이용해 보세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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