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핫스퍼 꿈의 구장으로! 2016 AIA 챔피언십

Real AIA/News&Issue 2016.04.12 09:30

 

 

세계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AIA생명이 이번에는 축구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10개 국가의 AIA그룹이 토너먼트 축구(풋살) 대항전을 치룬 것인데요. 런던에서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을 향해 피땀 흘려 달려간 대장정의 기록을 지금 전해 드릴게요.

 

*AIA 챔피언십이란?

AIA그룹 내에서 이루어지는 축구 대항전으로, 한국 AIA생명을 비롯 전세계 18개 국가가 모여 시합을 진행합니다. 홍콩에서 열리는 지역 본선을 통해 선발된 최종 우승 2개 팀은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핫스퍼의 홈 구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White Hart Lane)에서 결승전을 치르게 됩니다.

 


  치열했던 대표팀 선발전

2016 AIA 챔피언십을 향한 열기는 초반부터 대단했습니다. 지원자들 가운데 서류전형을 통해 선발된 44인의 지원자는 대표팀 8인 자리를 두고 치열한 예선 경기를 치렀는데요. 전 제주유나이티드 감독이었던 박경훈 감독님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대표팀을 선발했습니다.


 

 대표팀 예선을 위해 전국에서 모인 예비 후보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꺾이지 않는 열기

 

 선수들의 기량을 평가해 줄 박경훈 감독님과 AIA생명 김범성 이사님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도 놓치지 않는 예의

 

 

 2월 12일 서울 용산 풋살경기장에는 흐린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진지한 모습으로 몸을 사리지 않는 예비 후보들의 뜨거운 숨소리가 가득했습니다. 6개조의 치열한 경기 끝에 한국대표 8인이 선발될 수 있었습니다.

 

  TEAM AK 결성

 치열한 선발전을 통해 발탁된 AIA생명 한국대표팀 8인

 

 

 홍콩에서 열리는 본선 경기는 3월 11일! 선발전 이후 선수들은 그야말로 시간과의 싸움을 치렀습니다. 평일에는 영업일선에서 열심히 일을, 주말에는 박경훈 감독님과 열심히 연습을! 한 주 한 주 아쉬운 시간을 쪼개 기량을 닦고 또 다졌는데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프로 축구선수 못지 않은 강도 높은 훈련이 이어졌다고 하네요!

 

 “한국 AIA생명을 대표해 열심히 싸우고 돌아오겠습니다!”




  홍콩으로! 결전의 그날 

 

부푼 꿈을 안고 3월 9일 홍콩에 입성한 TEAM AK! 선발전부터 비와 인연이 깊었던 우리 대표팀은 쏟아지는 폭우를 뚫고 마지막 훈련에 매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근육을 풀면서 휴식을 취한 후 설레는 마음으로 결전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화려한 선수 입장 후에 시작된 2016 AIA 챔피언십! AIA 챔피언십은 10개국 14개 팀을 반으로 나누어 각각 7개 팀이 예선 2번을 통해 얻은 승점을 기준으로 그룹 순위를 정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떨리는 말레이시아와의 첫 경기


AIA생명 한국대표팀은 첫 경기에서 다소 긴장한 탓에 말레이시아팀(0:1패)에 패하였지만, 두 번째 경기에서는 마음을 다잡고 중국팀(2:1승)에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이에 1승 1패의 성적을 거둬 조별순위 5위로 토너먼트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Team AK의 완벽한 호흡이 빛났던 호주전


16강 경기인 호주 전에서 팀원들은 훌륭한 호흡을 자랑하며 3:0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8강전에서 맞붙은 이번 경기 최강호 뉴질랜드에 아쉽게 패해 4강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대회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결선 진출 2팀만 토트넘 핫스퍼 홈구장인 화이트하트레인에서 경기를 가진다는 본래 계획과는 달리, 경기현장을 직접 방문한 마크 터커 회장님의 전격결정으로 4강 진출팀들까지 함께 런던에서 경기를 가지기로 해 선수들의 아쉬움이 더욱 커지기도 했습니다.


 AIA생명 한국 대표팀 ‘TEAM AK’의 종합전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2승 2패
랭킹전 1R : 패 (0-1 말레이시아 ‘Stable Vision FC’)
랭킹전 2R : 승 (2-1 중국 ‘Shanghai V Team’)
16강전 : 승 (3-1 호주 ‘MAD Mini Mu’s’)
8강전 : 패 (7-1 뉴질랜드 ‘Harcourts Cooper & Co’)


참고로 5월 영국 런던 토트넘 홈구장인 ‘화이트하트레인’에서 결승전과 3-4위전을 치룰 4강 진출팀은 아래와 같습니다.

   결승전                                            3-4위전
   뉴질랜드 ‘Harcourts Cooper & Co’         말레이시아 ‘Stable Vision FC’
   인도네시아 ‘Real Garuda’                     중국 ‘You Can You UP’


아쉽게 패배했지만 넘치는 열정으로 8강 진출이라는 소중한 결과를 이뤄낸 자랑스런 AIA생명 한국 대표팀의 소감을 전해드릴게요.

 

 고창희SM(탑클래스지점)

바쁜 일과 중에도 한국대표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매주 토요일 팀 운동과 개인운동으로 챔피언십을 준비하였지만 생각보다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해 아쉬움이 큰 무대였습니다. 남다른 애착과 열정으로 서로를 위해 노력하고 희생하면서 경기에 임했지만, 월등한 개별능력에 비해 부족한 시간과 연습 부족이 패배의 원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행사를 통해 서로 인연이 되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내년 시즌에는 올해보다 더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랍니다.

 박찬주MP(스타지점)

AIA 챔피언십은 AIA생명의 자부심을 느끼기에 충분한 행사였습니다. 중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호주, 말레이시아, 대만, 한국 등 피부색도 생김새도 다르고, 언어도 다른, 하지만 AIA생명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는 분들이 참석하여 마치 오랫동안 친구였던 것처럼 너무나 즐겁고 신나게 시합을 하였습니다. 저는 맏형인 주장으로 선수교체의 역할까지 맡아 부담이 컸지만, 이기고 지고보다 더 중요한 것은 MP들의 아쉬움 없는 추억이라 생각하여 공정하게 모두가 시간을 나눠 시합을 뛰었습니다. 결승진출을 떠나 참석한 모든 나라의 팀들이 AIA 챔피언십이라는 축제를 즐기며 AIA생명이 얼마나 즐겁고 훌륭한 글로벌 회사인가 느낄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축구에서 승리와 골을 향해 달려가듯, 모두의 인생의 목표를 향해, 그리고 더 멋진 AIA생명의 모습을 목표로 모든 AIA생명 임직원분들이 함께 달려가면 좋겠습니다. AIA생명 파이팅!!

이하행MP(마크라지점)

이렇게까지 큰 대회였나 싶을 정도로 본사에서 정말 꼼꼼하게 준비를 많이 하셨고, 글로벌 회사인 우리 AIA에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준비했고, 우승에 대한 자신감도 있었지만 상대에 대해 많이 파악하지 못한 아쉬움이 너무 컸었던 대회였습니다. 하지만 다들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가 없어 보였습니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우승을 해서 런던 토트넘 핫스퍼 홈구장에서 멋진 경기를 펼치고 싶습니다.
저희 Team.AK를 끝까지 응원해주시고 성원해주신 한국AIA생명 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불철주야 영업전선에서 피곤해진 몸으로도 주말마다 축구에 대한 열정과 한국 AIA생명의 대표라는 사명감으로 이번 경기를 준비해 왔던 우리 대표 ‘TEAM AK’! 고창희SM(탑클래스지점), 박찬주MP(스타지점), 구지훈MP(을지지점), 서지훈MP(보금지점), 이원석MP(필승지점), 이태용MP(스타지점), 이하행MP(마크라지점), 최경원MP(마크라지점) 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대표팀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5월 9일 토트넘 핫스퍼 홈구장 화이트하트레인에서 펼쳐질 결승, 준결승 경기도 기대할게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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