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면 안 될 통증! 턱관절 장애 자가진단과 예방법

Real 라이프/Health 2016.05.03 09:00

 

어느 순간부터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난다고요?
음식 씹을 때마다 신경 쓰이고, 가끔 통증까지 유발하는 ‘턱관절’ 장애! 턱 통증으로 생기는 턱관절 장애로 일상생활 불균형이 올 수도 있답니다. 잘못된 원인을 살펴보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알아볼까요?

 

 

턱관절은 얼굴 옆면 양쪽 관자뼈 밑, 귓구멍 바로 앞에 위치합니다. 기본적으로 머리뼈와 아래 턱뼈가 맞물려 움직이는 관절로, 대부분 신경이나 혈관이 없는 섬유성 조직으로 되어 있으며 관절 운동 시 약간의 유연성이 있어요.

 

 

즉, 턱관절은 관자뼈, 하악두, 관절원판, 인대와 이들과 연관된 혈관과 신경, 주변 씹기 근육이 조화를 이루어 아래턱의 운동을 가능하게 하는 관절이죠. 때문에 턱관절이 정상적으로 기능할 때 자유롭게 입을 벌려 말을 하고 하품을 하며 음식물을 씹어서 섭취하는 모든 행위가 가능해진답니다.

만약 턱관절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관절 부위에서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있다면 크게 벌리기 힘듭니다. 음식을 씹거나 턱을 움직이기 불편할 때 이를 턱관절(악관절) 장애 또는 측두하악 장애라고 불러요. 턱관절 장애는 우리나라 사람의 8~10%가 겪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영유아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쉽게 관찰됩니다.

 

 

 

 

 

머리와 목, 어깨에 있는 근육을 이완시키는 체조나 요가, 스트레칭 등을 꾸준히 해주면 증상이 개선됩니다. 하지만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라면 턱관절을 안정화하는 ‘교합 안정장치’가 필요해요. 평소 요가, 명상 등의 운동을 통해 신체 균형을 유지해주세요.

 

무심코 즐겨 씹는 껌도 턱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어요.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즐겨 먹었다면 주의하세요. 하품처럼 갑자기 입을 크게 벌리거나 하는 행동도 삼가는 것이 좋고, 또한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는 것은 절대 안돼요.

 

자고 일어난 후 머리가 아프거나 턱이 뻐근하다면 이갈이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어요.
구강 악습관(이갈이, 이 악물기, 연필 물기, 손톱 깨물기, 턱 괴는 습관)은 턱관절 장애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특히 수면 중에 발생하는 이갈이의 경우 환자 스스로 인식하기 힘들기 때문에 정밀한 원인을 찾아야 하는데요. 이갈이를 방치하면 치아마모, 심각한 턱관절 장애가 생길 수 있으므로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 합니다.

 

습관성 행동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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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장애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는 스트레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를 보면 2012년 기준 턱관절 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여성이 약 17만 7천명으로 남성의 11만 6천명에 비해 47% 높게 나타났는데요. 이는 상대적으로 스트레스에 취약한 여성에게 턱관절 장애가 많이 나타나기 때문으로 확인됩니다.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어깨, 목, 머리 등 턱관절 주변 근육이 긴장해 턱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풀어주세요!

 

턱관절 장애는 통증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신의 평소 습관이나, 부정교합이 있다면 턱관절에 신경을 써야해요. 요즘은 업무,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요인도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생활 습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죠?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턱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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