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나타난 당뇨 이상 징후와 당뇨병에 좋은 음식 4

Real 라이프/Health 2016.05.17 09:00

전 세계 성인의 8.3%가 당뇨병 때문에 고생을 하는데요. 우리나라 역시 예외는 아니겠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2014년 기준 당뇨병 환자는 약 258만 명으로 30세 이상 인구의 약 12%에 해당돼요. 당뇨병이 이른바 국민병으로 불리는 이유랍니다. 더 이상 노인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이 아닌 당뇨병! 피부에서 알 수 있는 당뇨 이상 징후부터 당뇨병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피부에 나타나는 당뇨 이상 징후는?

 

당뇨 환자의 절반 이상에서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상으로 주로 다리의 앞쪽 정강이에 작은 원형의 갈색 반점 같은 것이 생기고 가끔은 팔이나 몸 쪽에 생기기도 합니다. 피부가 위축되거나 비정상적인 각질(인설)을 동반하기도 하죠.

 

당뇨가 있을 때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세균감염이 늘어납니다. 특히 종기나 진물이 나고 상처가 곪는 증상이 많이 나타나는데요. 엉덩이와 팔다리에 쌀알 크기만 한 노란 덩어리가 여러 개 튀어나오는 ‘발진성 황색종’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주로 여자보다 남자에게 흔히 나타납니다. 수포는 주로 손, 발에 많이 생기는데 다발성이고, 다양한 크기로 발생하죠. 한번 생긴 수포는 2~5주 안에 딱지를 남기면서 저절로 좋아지고 흔적도 거의 남지 않습니다.

목뒤와 등 위쪽의 피부가 서서히 두터워지며 딱딱해지면 당뇨를 의심해볼 수 있어요. ‘경화부종’이라 불리는데 차츰 어깨와 상체 쪽으로 번져나가죠. 딱딱해진 피부는 손으로 눌러도 들어가지 않고 주위와 경계도 뚜렷하지 않게 됩니다.

 

당뇨가 있는 사람은 피부가 건조해져 쉽게 가려워집니다. 특히 찬바람이 부는 가을, 겨울에 증상이 심해지죠. 피부 건조 이외에도 당뇨병이 있는 여성은 음부나 항문 주위에 ‘칸디다증’이라는 곰팡이가 생겨 가려운 경우가 적지 않게 나타납니다.

 

과식, 운동부족, 스트레스 증가로 인해 2030대의 당뇨병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데, 여기에 합병증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당뇨병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게 문제죠. 몸의 이상 징후를 통해 당뇨병, 혈관장애, 신장질환이 밝혀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평소에 관찰이 필요합니다.

 

 

1. 양파
양파는 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줘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혈당을 내리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당뇨에도 효과적이죠!

2. 잡곡밥
잡곡밥, 보리밥은 쌀밥보다 섬유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당 흡수를 지연시켜 줍니다.
혈당이 오르는 것을 막아줄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기 때문에 당뇨병이 있는 환자라면 잡곡밥이나 보리밥으로 식단을 구성하는 건 어떨까요?

3. 청국장
청국장에 있는 레시틴 성분은 인슐린 분비를 왕성하게 만들어주는데요.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당의 흡수를 지연시켜 당뇨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4. 마늘
마늘의 알리신은 췌장 세포를 자극해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 줘요. 한국인의 음식에 마늘이 빠져서는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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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젊은 사람에게도 당뇨병 발병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하니, 젊다고 건강에 자만해선 안되겠죠? 당뇨병은 또 다른 합병증(녹내장, 망막염, 신장 사구체 궤양 등)을 야기하기 때문에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평소에 건강을 돌보는 생활 습관을 가져보세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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