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묵혀두지? 안 쓰는 향수 활용하는 팁

Real 라이프/Finance 2016.05.19 09:00

 

자산을 불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쓸모 없이 쌓아둔 물건을 정리하고 제대로 활용하는 것 역시 재테크의 기본 중의 하나라는 사실 잘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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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예뻐서, 향이 좋아서 하나 둘 사 모았거나 선물 받았지만 지금은 쓰지 않는 향수. 어떻게 처리할 지 고민 많으셨다면 AIA생명이 드리는 쏠팁으로 가뿐하게 활용 해 보세요.

 

1.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
향수는 열과 빛, 먼지에 약하므로 냉장고나 빛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하세요.

2. 뚜껑을 꼭 닫고 옮겨 담지 말기
향수가 공기와 접촉하면 산화가 시작되므로 가급적 최대한 밀폐시켜 두는 것이 좋아요.

3. 가급적 흔들지 말 것

향수를 흔들면 제품 안에 공기방울이 생겨 향수를 오래 보관하는데 좋지 않아요.

 


향수는 잘 보관하면 2년에서 5년까지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변질이 쉽기 때문에 색이나 향이 변하지 않았는지 잘 확인 해야 해요. 그리고 향이나 색이 변했다면 피부에 직접 닿게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답니다. 오래된 향수 활용하는 쏠쏠한 팁을 확인하세요.

시중에 향기가 오래가는 섬유유연제가 많이 나오는데요, 향수를 이용하면 나만의 색다른 섬유유연제를 만들 수 있답니다. 빨래를 헹구는 물에 향수를 두어 번 뿌려주세요. 스팀 다리미 물통이나 분무기에 조금 넣어줘도 섬유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를 느낄 수 있어요.

 

향기가 주는 기억은 생각보다 길어요. 첫만남에 사용되는 명함에 향수를 뿌리는 것은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방법이에요. 지갑 속 퀴퀴한 냄새도 잡아줄 수 있어 일석이조. 단, 너무 가까이서 뿌리면 얼룩이 남을 수 있고 잉크가 번질 수 있으니 시험 해 본 후에 활용하세요~

 

뿌리는 것이 생각보다 귀찮아서 향수를 잘 쓰지 않게 되었다면 디퓨저나 방향제로 활용해보세요. 향수와 에탄올(또는 디퓨저 베이스)를 3:7로 섞어 입구가 좁은 유리병에 담고 우드스틱을 꽂으면 디퓨저 완성! 유리컵이나 접시에 솜을 얹고 향수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방향제로도 쓸 수 있어요. 옷장, 신발장 등에 활용해 보세요.

 

아침마다 향수병을 챙겨 일일이 뿌릴 시간이 없다면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의 고체 향수를 만들어 틈틈이 발라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셀린을 전자레인지에 10초 가량 돌린 뒤(또는 헤어드라이기로 살짝 녹여주세요) 향수를 부어 섞어주고 상온에서 굳히면 끝! 작은 공병에 담아서 손으로 조금씩 발라주면 된답니다.

 

대용량의 향수를 단시간에 소진시키고 싶다면 헤어, 바디제품으로 활용해 보세요. 샴푸 후 헹구는 물에 향수를 조금 넣어주거나 향이 없는 바디 미스트에 섞어 뿌려주면 된답니다. 목욕이나 반신욕을 할 때 물에 향수를 조금 섞으면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어요.

 

인테리어 소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향수 사용법! 말린 꽃다발 위에 향수를 조금 뿌려주세요. 방향제나 포푸리 못지 않은 효과를 볼 수 있어요. 거즈에 향수를 묻혀 스탠드나 전구를 닦아주면 불을 켤 때마다 은은하게 퍼지는 향을 맡을 수 있을 거에요.

 


안 쓰는 향수에 이렇게 활용 방법이 많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제 더 이상 병째로 장식장에만 세워두지 마세요. 여러분의 향기로운 내일을 위해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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