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의 삶을 보장하는 3층 보장제도 –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Real 라이프/Finance 2016.06.27 10:01

100세 시대에 수명은 점점 길어지는데 퇴직은 빨라지고, 이러다가 나도 노후난민이 되는 건 아닐까? 혹시 이런 걱정 해 보신 적 있나요? 퇴직 후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연금제도에 대해 AIA생명이 알려드릴게요!

 

노후의 삶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연금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 잘 아실 거에요. 연금제도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를 3층 보장제도라고 부른답니다. 국가가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공적(국민)연금, 일생을 몸바쳐 일한 회사가 보장하는 퇴직연금, 그리고 개인이 준비하는 개인 연금이 그것이에요.

 

국민연금은 국가가 사회보장제도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1988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스스로 노후를 준비할 여유가 없는 이들을 방치했을 경우 노후 빈곤층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국가 차원에서 대비를 하는 것이죠.
연금은 노령연금(분할연금), 장애연금, 유족연금, 반환 일시금, 사망 일시금 등으로 받을 수 있고, 노령연금은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 기간이 10년 이상이면 60세 이후부터 평생 동안 매월 지급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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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제도는 사용자가 퇴직연금사업을 하는 금융기관에 매년 혹은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고 근로자가 퇴직한 후 연금을 받거나,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에요. 국내 5인 이상 사업장은 현행 퇴직금 제도를 실시하거나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DB),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DC) 중 한가지를 설정해야 하기 때문에 본인이 몸담고 있는 사업장이 어떠한 제도를 사용하고 있는 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미지 출처: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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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은 적립 방법에 따라 세가지 유형으로 분류돼요.

 

이미지 출처: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 확정 급여형(회사 책임형) (DB형=Defined Benefit) : 근로자가 퇴직할 때 받을 퇴직급여가 사전에 확정된 제도에요. 사용자(회사)가 매년 부담금을 금융회사에 적립하여 책임지고 운용하며, 운용 결과에 상관없이 근로자는 사전에 정해진 금액의 퇴직급여를 수령하게 됩니다.

 

- 확정 기여형(근로자 책임형) (DC형=Defined Contribution) : 사용자(회사)가 납입할 부담금(매년 연간 임금총액의 1/12 이상)이 사전에 확정되어 있는 제도에요. 사용자가 근로자 개별 퇴직연금계좌에 부담금을 정기적으로 납입하면, 근로자가 직접 적립금을 운용하게 되며, 근로자 본인이 추가 부담금을 납입할 수도 있어요. 근로자는 사용자가 납입한 부담금과 본인이 운용한 손익금을 더해 최종 퇴직급여를 수령하게 됩니다.

 

- 개인형 퇴직연금제도(IRP= 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 근로자가 직장을 옮기거나 퇴직하면서 지급받은 퇴직급여를 근로자 본인 명의의 계좌에 적립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에요. 주체가 개인일 뿐, 확정기여형(DC)제도와 동일하게 운영됩니다. 근로자가 이직이나 퇴직을 하더라도 퇴직급여를 은퇴 할 때까지 보관하고 운용할 수 있어요. 연간 1,800만원까지 추가납입도 가능하고 추가 납입분은 세제혜택이 적용됩니다.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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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어요. 흔히 퇴직 이후에 필요한 생활비는 퇴직 전 생활비의 70% 수준으로 추산되고 있는데요, 여기에 유병장수 시대에 걸맞게 의료비가 추가되기 때문에 부담액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답니다.
미래가 불투명한 국민연금과, 회사가 정해서 운용하는 퇴직연금에 비해 개인연금은 스스로 선택하고 주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요. 개인연금은 대부분 복리상품이기 때문에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요.
개인연금으로 준비하기 좋은 연금보험과 연금저축보험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볼까요?

 

연금보험은 일정기간 납입 후 피보험자의 종신 또는 일정 기간 연금을 수령하는 보험 상품이에요. 소득 공제 혜택은 없으나 비과세 혜택이 있으므로, 10년 이상 유지하고 연금을 수령할 시점에 세금을 내지 않고 납입한 금액을 수령할 수 있어요. 노후 자금이 부족하고 국민연금, 퇴직연금에 가입하지 않은 분이 노후 기초자금 준비를 위해 가입하기 좋아요.

 

연금저축보험은 최소 5년 이상 납입,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하는 장기 저축상품이에요. 연금저축보험은 소득공제 효과가 있어 세테크의 방법으로 많이 사용되는 상품이에요. 연간 납입 보험료의 12%(최대 400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답니다. 추가 납입 등의 방법을 통하면 시중 은행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연금 효과와 더불어 높은 수익율을 노린다면 연금저축보험 상품이 좋아요.

 

종신보험 가운데는 노후에 연금으로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들이 있으므로 미리 연금보험에 가입하기 꺼려진다면 종신보험 상품 등을 통해 노후를 대비해 보는 것도 좋아요.

 

 

한가지로만 안심하기에는 변수도 너무 많고 불안하기만 한 은퇴 후의 삶. 세 가지 연금 제도를 적절히 활용해 든든하고 편안하게 준비 해 보세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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