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변동성을 줄여주는 안전자산, 달러에 투자하자

Real 라이프/Finance 2016.10.25 10:15

 

글로벌 시대에 달러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게 되었습니다. 해외 유학과 어학연수, 해외여행이 보편화 된 것은 물론 은퇴 이민을 준비하는 분도 많죠. HSBC의 발표에 따르면 학비와 생활비를 포함한 영어권 평균 유학 비용은 미국이 연간 35,705 달러 호주가 38,516 달러, 영국이 30,325 달러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큰 금액이 필요하므로 여유가 있을 때 사전에 준비해두는 것이 좋고 환율변동이 걱정된다면 이왕이면 달러로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거기다 미국의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세계 금융의 흐름이 바뀔 수도 있어 수익률에 민감한 부자들이 달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투자의 기본원칙인 분산투자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통화분산을 위해서라도 달러에 대한 투자는 꼭 필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금융 시장의 관심이 미국 기준금리 인상 소식에서 멀어질 수 없는 이유! 금리가 인상되면 해당 통화의 가치가 상승되기 때문에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달러 강세가 시작되기 때문이죠.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가 동결됐지만, 4분기는 금리상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기에요. 미국의 경제 회복 양상이 달러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 임에 틀림이 없는 이상 지금이 달러 투자를 시작할 적기인 것이죠.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달러화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있지만 실제적으로 환율 추이만 살펴봐도 충분히 예측이 가능한 부분이에요. 1989년부터 현재까지 저점을 연결해도 달러/원 환율은 장기적으로 상승하고 있어요. 환율이 급등하는 것도 좋지만 장기적으로 달러 자산을 꾸준히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죠. 

 

투자의 기본은 분산 투자죠. 하지만 주식도, 채권도, 부동산도 결국은 원화! 국내에 금융 위기가 닥쳐서 원화의 가치가 떨어지면 내 자산은 어떻게 될까요? 더욱 안전한 자산가치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통화 분산이에요. 달러는 국내 경제 흐름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기 때문에 과거처럼 국내에 금융 위기가 닥치는 상황이 오더라도 달러에 투자한 자산은 지켜낼 수 있어요. 이러한 상황이 온다면 상대적으로 고평가 되어 있는 달러자산을 매도하고 저평가된 원화자산을 저가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이유 때문인지 우리나라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과 내국인의 외화 예금 잔액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 많은 이들이 외화를 통한 자산을 늘리고 있다는 의미겠죠? 2015년 한 해 동안 달러는 지수 기준으로 16.3% 상승, 유로화 엔화는 16.3%, 14.8% 하락했습니다. 2011년 남유럽 재정위기 이후 달러의 강세는 지속되는 추세에요.

 

 

미국 달러에 투자하는 상품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는데요. 가장 일반적인 것은 달러 예금입니다. 일반 예금과 마찬가지로 보통예금 / 정기예금 / 적립식 예금이 있으며 금리 변동 가능성이 있고 과세 대상이기도 하죠. 달러 RP증권사에서 환매조건부채권(RP)에 투자해 이자를 주는 상품으로 보통 이자는 1% 내외입니다.

반면 달러 보험2%대로 비교적 수익률이 비교적 높고 가입 후 10년간 확정 금리에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혜택이 있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달러에 투자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찾고 있어요.

 

 

 

세계 경제 변동에 정답은 없죠. 하지만 분산 투자의 기본과 안전자산을 고려해 본다면 답은 역시 달러일 것 같네요. 다양한 달러의 필요성에 대비해 지금부터 준비하면 환율 변동의 위험성과 자산의 변동성 모두를 줄일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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