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송년회는 가라! 특별한 송년회를 위한 쏠쏠한 팁

Real 라이프/Finance 2016.12.06 09:00

12월이면 여기저기서 송년회 소식이 들려오곤 하는데요. 술과 고기, 왁자지껄한 분위기까지. 그 밥에 그 나물이었던 송년회가 지겨우셨다면, 이제 AIA생명이 알려드리는 소소한 팁과 함께 특별하게 한해를 마무리 해 보세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일년 동안 함께 고생했던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송년회! 그런데 왜 직장인들은 이 송년회가 달갑지 않을까요? 잡코리아의 설문조사 결과(복수응답)에 따르면 상사 눈치를 봐야 하는 권위적인 송년회분위기 때문이라고 답한 사람이 전체의 60.9%로 가장 높았는데요. 이 밖에 2,3차 끝날 줄 모르는 술자리 모임(55.6%), 직원들의 의견은 무시된 일방적인 송년회(26.3%), 의미 없이 때 되면 으레 하게 되는 모임(21.4%), 개성 없는 송년회(4.4%) 등의 답변이 나왔다고 해요.

그렇다면 상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일찍 끝나며, 의견 교환이 자유롭고 개성 있는 송년회는 어떨까요!? 간단한 몇가지 팁으로 올해의 송년회를 평생 기억에 남는 시간으로 만들어 보세요.

 

같은 자리에 앉아 있다고 꼭 같은 술, 꼭 같은 잔을 써야 한다는 법이 있을까요? 올해는 술잔과 주종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해 보는 것 어떠세요? 김대리는 소주잔에 맥주, 이과장님은 맥주잔에 소주! 취향을 존중하는 주종/ 잔 선택을 추천 드려요~

 

팀원들의 소소한재능으로 재밌는 기부 바자회를 열어보세요. 우선 팀원들에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재주를 기부 받은 뒤 필요한 사람들에게 1,000원에 팔아 수익금을 뜻있는 곳에 기부하는 것인데요. 재능이라고 해서 거창하고 대단한 것이 아니라 셀카 보정 해주기’, ‘커피 심부름 다녀오기와 같이 소소한 것도 좋아요. 팀장님이 지각 눈감아 주기’, ‘1시간 조퇴권등을 기부 해주시면 더욱 즐겁겠죠?

 

송년회 자리에 작은 드레스 코드를 지정해보세요. 빨간색이나 노란색 등의 색으로 포인트를 주기로 약속하면 어두운 계열이 많은 겨울철 옷차림에 특별함을 주기 좋답니다. 여럿이 모여 같은 색깔의 포인트를 맞춰 나오면 그 자체로도 소속감이 UP! 이 밖에 같은 팀 사람들끼리 코스프레를 해도 좋아요. 매일 무좀 양말을 신는 차장님, 가르마는 꼭 왼쪽으로만 타는 과장님 등을 따라해 보면 송년회 자리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을 거에요.

 

2차로 노래방을 가기로 했다면 미리 어떤 노래를 부를지 제비 뽑기를 통해 정해보세요. , 무조건 신나는 신곡으로 정하기! 어떤 노래가 나오든 송년회 자리까지 각자 노래를 준비해 와야 해요. 부끄러움이 많거나 걸그룹의 노래를 따라하기 힘들어 하는 분들을 위해 복면을 준비하면 더욱 재미있겠죠?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우리가 송년회를 싫어하는 이유는 바로 매년 반복되는 똑같은 패턴에 질렸기 때문이 아닐까요? 작지만 소소한 팁을 활용해 죽어가는 올해의 송년회에 심폐소생술을 시행 해 보세요! 여러분의 센스에 팀원 모두가 행복해 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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