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 고객이 함께하는 착한 성장! AIA생명 재무계리팀 신입사원 인터뷰

Real AIA/People 2017.06.05 16:15

박재형 사원(재무계리팀, 2016년 6월 입사)


보험회사의 미래를 분석하고 성장을 이끌어 나가는 역할을 하는 재무계리팀. 일반인들에겐 이름부터 생소한 재무계리팀에서 회사와 직원들은 어떻게 성장하고 있을까요? AIA생명 박재형 사원의 직무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Q. 재무는 알지만 계리는 처음 들어봐요. 직무를 한 마디로 설명한다면요?

조금 재미있게 비유하자면 계리는 점쟁이와 비슷해요. 보험사에만 있는 계리라는 직무를 처음 들어보는 게 당연할지도 모르겠는데요, 예를 들어, 우리가 마트에서 물건을 고르고 대가를 지불하면 그 자리에서 계산이 끝나잖아요. 하지만 보험은 10년, 30년, 종신계약까지 거래가 장기적인 특성을 보이죠. 그래서 계리라는 직무를 통해 보험 가입자가 얼마를 내고, 얼마씩 적립을 해두면 보험 가입자와 회사가 최적의 이익을 낼 수 있을지 미래를 판단하고 가치를 평가해요. 재무는 현재를 판단하는 역할이라면 계리는 미래를 내다보는 역할인 거죠. 


Q. AIA생명에 다니면서 언제 성장했다고 느끼셨나요?

무엇보다 영어가 눈에 띄게 늘었어요. 이전에는 수능을 보기 위해서나 대학에 다닐 때 필요 때문에 배운 기본적인 영어가 전부였는데, 외국계 회사에 오니 본사와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영어를 많이 쓰게 되더라고요. 특히 제가 하는 업무가 한국 지점의 성과를 측정하고 본사에 영어로 보고하는 일이다 보니 영어로 쓰고 말하는 일이 많아요. 지금도 옆자리에 외국인 친구가 앉아 있고 일상에서 계속 영어로 대화하다 보니 웬만한 커뮤니케이션은 가능한 수준이 되었어요. 

이와 더불어 회사에서 영어나 직무 관련 교육에 드는 비용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자격증을 따면 월급에 가산점도 받을 수 있어요. 이렇게 업무 역량을 높이고 자기계발까지 할 수 있도록 확실한 동기 부여를 하기 때문에 저도 계속 새로운 자격증에 도전하고 있답니다. 


재무계리팀의 분위기도 성장에 도움이 되나요?

돈을 다루는 직무 자체는 예민하고 보수적일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저희 팀 분위기를 보면 다들 보수와는 담을 쌓은 사람들이죠. TV CF에서 금요일 부장님이 야근한다는 말에 다들 퇴근을 못 하던데 저희는 퇴근 시간에 전혀 눈치를 보지 않아서 이사님이 가장 마지막에 퇴근하실 때가 많아요. 휴가나 회식도 자유로워서 저는 지금도 2주 연속으로 월요일 휴가를 썼고, 회식은 주로 레스토랑에서 술 없이 즐기는 편이랍니다. 이렇게 팀 내에서 상하관계를 따지지 않는 평등한 문화가 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는 분위기를 뒷받침해주죠.   


회사에서 다음 성장 목표는 무엇인가요?  

직무에 로테이션 제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저도 사실 지금 하는 업무 외에 제가 해보지 않은 일들도 도전해 보고 싶어요. 이런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일단 업무적이고 이론적인 부분들이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노력을 열심히 기울이고 있죠.  

다른 목표는 해외 근무에요. AIA생명은 국내 보험사들과 달리 그룹과 직접 인력교류 프로그램이 있어서 해외 근무의 기회가 주어져요. 아마도 외국계 보험사에서만 가능한 일일 것 같은데요,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면 AIA그룹의 파트너사에서 6개월, 1년 단위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평생 일할 수도 있어요. 다양한 경험을 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자리기 때문에 누구나 기회가 있다면 하고 싶어 할 것 같은데, 저도 당연히 AIA생명의 다른 해외 지점에서 근무하면서 좀 더 넓은 시야로 내다볼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자신과 회사, 고객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나요? AIA생명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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