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계획 세우는 데 참고! 2018년 공휴일 총정리

Real 라이프 2018.01.02 17:01

마침내 밝아온 2018년 황금 개띠의 해, 무술년! 2017년은 다행히 휴일이 많았던 것 같은데 2018년 휴일은 며칠이나 될까 궁금하시죠? 달력을 보면서 연초부터 올해 계획을 세우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2018년 휴일과 연차 쓰기 좋은 날들을 총정리해 보았습니다. 미리 알아 두고 센스 있게 2018년을 계획해 볼까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준비하는 1/ 2/ 3월

새해 첫날이자 유일한 1월의 연휴인 신정! 다행히 12월 연말부터 주말과 맞닿아 있어서 3일 연속으로 쉴 수 있는데요. 주말 동안 21017년 한 해를 돌아보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018년을 시작해보세요. 

2월에는 민족 대명절 설날이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3일간 이어지는데요. 안타깝게도 대체공휴일이 주말과 공휴일이 겹칠 경우에만 적용돼서 이번 설에는 추가적인 휴일이 없답니다. 그래도 목요일부터 4일간 푹 쉴 수 있으니 오랜만에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요. 월차를 쓰신다면 월요일 하루를 빼내는 것을 추천해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대한민국 독립 의지를 세계에 널리 알린 국경일인 삼일절이 있는데요, 이번 삼일절은 목요일이어서 금요일에 연차를 사용하여 여유로운 휴일 보내시는 것 또한 좋을 것 같습니다.


따뜻함이 찾아온 4/ 5/ 6월

4월에는 슬프게도 연휴가 하루도 없어요. 하지만 한 달간 열심히 일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달콤한 5월이 손을 흔들어 반겨줄 거예요! 이번 어린이날은 토요일이기 때문에 대체 휴가가 적용돼서 다음 주 월요일까지 3일간 쉴 수 있는 특급 찬스가 주어져요. 또, 부처님 오신날인 석가탄신일은 화요일이니까 월요일에 연차를 사용해 주말까지 4일간 푹 쉬고 오시는 것을 추천해요.

여름에 들어서면서 날씨가 급격히 더워지는 6월에도 휴일이 이틀이나 있는데요, 뜻 깊은 6일 현충일과 13일 지방선거가 수요일에 있으니까 그날의 의미도 깊이 새기면서 투표도 꼭 참여하시길 바랄게요.



하반기의 시작 7/ 8/ 9월

7월에는 딱히 연휴가 없지만 여름방학과 휴가 시즌이 시작되면서 국내외로 휴가를 많이 떠나는 시기예요. 8월의 한가운데 들어서면 광복절이 수요일에 나타난답니다. 앞뒤로 휴가를 센스 있게 쓰거나 여유를 가지고 여행을 떠나보세요. 

더위가 물러나고 바람 솔솔 부는 가을의 초입 9월에는 추석이 등장해요. 이번 추석은 일요일이 공휴일이어서 대체 공휴일이 적용되는데요. 수요일까지 5일간 길게 쉬실 수 있어요. 2017년 연휴가 길어서 2018년 연휴가 생각보다 짧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27, 28일 연차까지 사용하면 제대로 된 황금연휴로 변신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때 길게 여행을 다녀오는 것 또한 계획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2018년의 마지막 분기 10/ 11/ 12월

청량한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10월의 첫 주에는 개천절이 있어요. 그리고 바로 다음주 9일이 한글날인데요, 월요일 하루 연차를 사용하고 화요일까지 쉬면 딱 좋겠죠? 10월이 지나가고 본격적으로 추워지는 11월은 휴일이 없어요.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연차를 사용해서 쉬어 가는 것을 추천해요. 

한 해의 마지막을 알리는 12월에는 성탄절이 화요일에 있는데요. 크리스마스 이브인 월요일에 연차를 내면 4일을 쉴 수 있으니 참고해서 미리 계획을 세우고 여행을 떠나보세요! 마지막으로 2019년 새해 첫날은 화요일이니까요, 31일에 연차를 내고 한 해를 마무리하거나 새해를 맞이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8년에는 2017년보다 실제 공휴일 수가 하루가 더 많아요~ 

빨간 날을 미리 알아두고 올해도 알찬 한 해 계획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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