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부담되는 학자금대출, 자산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Real 라이프/Finance 2012.02.02 15:13

안녕하세요 AIA 36.5독자 여러분, 새해가 시작되면서 많은 분들이 자산 관리 및 장기적인 자금 흐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는데요, 90년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자산관리 고민에 대해 AIA생명 무료 자산관리 이벤트(AIA생명 페이스북에서 진행)를 통해 답변해 드리고 있습니다.

 
박대학(가명)님은 현재 예비 대학원생으로 학자대출금과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어떻게 자산 관리를 하면 좋을지 여쭈어보았는데요, 학자대출금 상환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하면 좋을지 상담 내용을 AIA 36.5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니, 많은 분들께 특히 대학생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상황 분석 및 진단

 

예비대학원생인 박대학님의 경우, 넉넉치 않은 가정형편으로, 모친과 남동생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대학원에 입학하게 되면 학비는 전액 장학금으로 충당하고 조교활동을 통해 매월 57만원의 고정 수입을 얻을 수 있지만, 이 경우에도 가구 전체 수입이 230만원 정도로 총 지출 277만원에 비하여 47만원 정도 적자인 상태입니다. 또한 5,830만원의 부채는 월세보증금 1,800만원을 포함한 보유자산 2,200만원을 훨씬 상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구분

액수

구분

액수

총수입()

230만원

월세보증금 및 보유자산

2,200만원

총지출()

277만원

부채

5,830만원

현황

47만원 적자

현황

부채가 자산 상회

 

박대학님 가정 경제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가족구성원 수에 비해 전체 수입이 적고 채무규모가 크다는 점입니다. 두 형제들 중 최소한 한 명이라도 본격적인 취업을 하기 전까지 이러한 재무구조의 개선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적정한 규모의 대출은 가정 경제에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고 새로운 현금흐름 창출을 위한 투자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박대학님 가구처럼 전반적으로 재무구조가 취약한 상황에서 과도한 대출금은 가정 경제상황을 더욱 어렵게 할 수 있고 지속적인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하여 일정금액의 적금과 보장성 보험료를 불입하고 있다는 것은 칭찬할 만한 점입니다. 다만 가계채무의 규모가 상당하여 원리금 상환이 가계재정에 큰 부담이 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저축(10만원)과 보험(25만원)에 대한 목적과 불입금액의 적정성에 대하여 재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문

 

1.     단기적인 관점

앞서 밝힌 바와 같이 현재 박대학님 가계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가족구성원 수에 비하여 전체 수입이 적고 소득수준에 비하면 채무규모도 상당하는 점입니다.

 

따라서, 박대학님이 대학원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여 가계의 현금흐름이 향상되기 전까지의 향후 2년간은 채무의 변제가 전체 가계 재정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본격적인 저축이나 투자는 2년 정도 이후로 미루고 지금은 조금이라도 부채를 줄이는 부분에 집중할 것을 제안 드립니다.

 

이런 측면에서 현재 4.5% 확정금리 상품에 10만원 불입하고 있지만, 대출금리가 더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바, 해당 10만원을 저축대신 추가적인 채무변제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소득보다 지출이 더 많고 상환해야 하는 대출금액이 상당하지만, 최소한의 보장자산은 유지해야 합니다. 이는 혹시 있을 수 있는 불의의 사고 등으로 소득상실이 발생하게 되면 가계가 더 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할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다만, 현재 보험료로 납부하는 월25만원은 현재 가계의 재무상황을 고려하면 다소 과다하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이에 박대학님 가구의 보험포트폴리오에 대해 아래와 같은 조정을 제안 드립니다 (이 부분은 제한된 정보를 바탕으로 일반적인 가입설계 조건을 적용하여 자문을 드렸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l  먼저 박대학님 형제가 가입한 보험은 전체적으로 보장기간과 납입기간은 개선할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i.  박대학님 기준으로 현재 26세에 가입하여 보장기간이 30년이면 56세까지만 보장됩니다. , 보장의 필요성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는 은퇴 이후 기간에 대한 보장 대책이 없는 실정입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너무 멀지 않은 미래에 즉, 보다 젊고 건강할 때 보장기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조정이 필요합니다.

               ii.   10년으로 설계된 납입기간 역시 당장의 가계 재정부담이 큰 현실을 감안하면 더 길게 설정하는 것이 보다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험료 납입을 빨리 해치운다는 생각보다는 소득이 있는 기간 내에서 적절히 이연시키는 것도 재테크의 좋은 방편이 될 수 있습니다.

 

l  또한 일부 보장이 중복되고 있지 않나 상세히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아직 학생신분임에도 교통상해에 대한 보험을 별도로 가입하는 것은 현시점에서 지출구조를 더욱 악화시키는 원인 중 하나라고 판단됩니다. 가입한 보험사가 나쁘다는 것이 결코 아니며 보험사를 바꿔서 다시 가입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연령이나 소득 등을 감안했을 때 최소한의 필요한 보장을 받고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l  마지막으로, 보험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데 있어서는 비효율적인 보험료를 계속 납입하는 것보다 가입 후 기간이 얼마 경과하지 않은 현 시점에서 해약 후 신규가입을 하는 편이 유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신규 또는 추가로 보장의 강화 및 조정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의료비 실손 및 암과 같은 치명적인 질병에 대한 진단금 보장이 될 수 있는 상품을 우선 선택하시고, 보장기간은 비록 갱신형이라 할지라도 최대 80세까지 그리고 납입기간은 최소한 20년으로 가능하면 향후 경제활동 기간으로 추정되는 30년 이상 설정 가능한 상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2.     장기적인 관점

 

사실 현 시점에서 보면, 가계소득의 불안정 및 전반적인 재무구조가 취약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재무설계가 큰 영향을 가질 수 없습니다. 하지만 경제상황이 계속 바뀌는 것처럼 박대학님 가구의 재무상황 및 전체적인 현금흐름도 지속적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특히 형제가 취업을 하여 가구의 소득이 크게 향상되는 2년 이후에는 장기적으로 보다 내실 있는 재무설계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시점에서는, 직업 및 연령, 예상되는 소득의 변화, 위험성향, 생애주기에 따른 다양한 목적자금 필요성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본인 및 동생분 결혼자금, 자녀들 교육자금, 어머님의 노후자금, 본인의 노후 설계까지 큰 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

현시점 및 최소한 향후 2년간은 저축목적의 월 적립금 및 현재 보유하고 계신 보험 포트폴리오의 조정을 통하여 15-20만원 정도 절약하여 대출금의 원리금 상환에 활용하실 것을 제안 드립니다. 다만, 박대학님이 취업을 하게 되는 2년 이후에 예상되는 현금흐름의 변화에 맞춰 보다 장기적인 재무설계에 대한 자문을 한번 더 받으실 것을 권고 드립니다. 그 시점에서는 형제의 결혼, 자녀계획, 어머님 및 본인들의 노후계획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가계의 부채를 최소화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저축 및 투자 그리고 보험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종합적인 조언이 가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본 상담내용은 개인의 자산관리에 참고로 활용하실 수 있으며, AIA생명은 본 상담내용에 따른 자산관리 결과에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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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7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iablog.co.kr BlogIcon AIA지기 2012.02.29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림님 관심 갖고 알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 회사 고객님에 대한 내용이 맞는 지 확인 후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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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20대의 똑똑한 자산관리와 성공적인 재무설계 5가지 포인트

Real 라이프/Finance 2012.01.27 16:44

안녕하세요 AIA 36.5 독자 여러분~사회생활을 갓 시작한 20대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관리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90년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자산관리 고민에 대해 AIA생명이 무료 자산관리 이벤트(AIA생명 페이스북에서 진행)를 통해 답변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십대(가명)님월 소득은 약 320만원 정도로 연령대에 비해 비교적 높은 소득 수준을 가지고 계신데요, 이십대님처럼 사회 초년생이 많은 20대 분들은 어떻게 월급을 관리하고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는 지 AIA생명의 자산관리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재의 저축상태

현재 이십대님의 월 소득은 약 320만원으로 비교적 높은 편이십니다. 하지만 저축은 적금 50만원으로 소득의 15% 수준으로 미래를 위한 투자가 소득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일반적으로 젊은 세대일수록 소득의 반 이상은 투자하셔야 미래를 위한 기본 자산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저축 및 투자 비중을 소득의 50% 이상으로 설정하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부채 및 지출상태


작성해 주신 재무상담 보고서를 보면, 카드할부 금액이 50만원으로 기입돼 있습니다. 카드할부는 잘못된 소비습관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직장인들이 신용카드의 무이자 할부 혜택을 많이 이용하는데 그것은 무이자라는 허울 아래 부채를 갖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월 소득대비 약 15%의 빚을 갖고 계신 것인데 무이자 할부 혜택은 소비를 부추기고 정확한 현금흐름 파악을 어렵게 하므로 꼭 체크카드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생활비 152만원 중 외식비와 피복비의 비중이 105만원으로 상당히 높습니다. 바쁜 직장
생활 탓에 외식도 잦고 젊은 연령이라 쇼핑에 대한 욕구도 높을 것으로 이해 됩니다만, 이 부분
에서는 어느 정도의 절제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체크카드와 각종 지출 명목의 통장을 따로 관리를 하신다면 지출도 통제할 수 있고 보다 정확한 생활비 지출 내역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단기 재무목표



앞으로 여러 가지 중요한 인생의 목표가 있으시겠지만 결혼이 그 중 하나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성의 경우 혼수 자금으로 평균 3,000~5,000만원을 준비하므로 여기에 목표를 두시고 결혼 예상 시기가 3년 이상이라면 기대 수익률이 일반 적금보다 높은 적립식 펀드에 가입하시고, 3년 이내로 보신다면 은행의 적금 상품을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아직 구체적인 결혼 계획이 없으시다면, 유학 공부, 주택 마련 등의 재무목표를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종잣돈 만들기에 목표를 두시고 적금 상품과 적립식 펀드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질병, 사고에 대한 대비책


많은 분들이 보험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적금이나 펀드 등 일반 금융상품을 중도 해지하여 치료비로 사용하시곤 하는데요, 특히 이십대님께서 언급하셨듯이 암에 대한 가족병력이 있으신만큼 암에 대한 준비를 서두르셔야 합니다. 실손보험으로 의료비, 약제비에 대한 보장을 마련하시고, 암에 대해서는 별도 상품이나 특약 가입을 통해 추가 보장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보험료는 조금이라도 나이가 어릴 수록 낮은 것, 알고 계시죠? 미루지 말고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입출금이 잦은 자금


공과금, 통신요금, 경조사비 등 입출금이 잦은 자금은 CMA 계좌를 활용해 관리해보세요. 급여 이체, 공과금 자동 이체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일반 보통예금 통장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CMA 계좌가 많습니다. 일반 은행에서도 유사한 계좌가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노후에 대한 준비



하루라도 빨리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젊은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큰 자산이 바로 시간입니다. 20대는 시간을 종잣돈으로 삼아 무엇이든 이룰 수 있습니다. 갈수록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있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노후대비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는 노후가 멀게만 느껴지다 보니 지금의 30~40대처럼 시기를 놓치고 후회하는 전철을 밟기 쉽습니다. 노후 준비는 일찍 시작하셔서 일찍 끝내신다는 생각으로 지금 당장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연금상품은 10년 이상 가입하실 경우 비과세 혜택을 받으실 수 있고, 세제적격 상품일 경우 1년에 400만원 한도에서 소득공제 혜택까지 보실 수 있으니 가입을 권유해 드립니다.

이상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십대님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설계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하셔서 소망대로, 소중히 버신 스마트하게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생활비 152만원을 아래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맞춰 소비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마세요!

*적격연금은 소득공제 혜택이 있는 대신 연금 수령 기간이 정해져 있고, 수령 연금액에 대해 과세가 되고, 비적격연금은 소득공제 혜택은 없으나 10년 이상 납입 시 연금수령 시 연금액에 대해 비과세 되며 선택 여부에 따라 종신 수령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20대의 성공적인 재무설계 5가지 핵심 포인트!


1. 예산을 수립하고 예산 내에서 소비하는 습관 - 체크카드 이용, 저축을 먼저 하시고 남는 돈에 맞추어 소비
   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2. 장기 투자 - 복리효과를 충분히 누리시려면 시간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은행 중심의 저축은 인플레이션
   을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펀드, ELS 등 간접투자 상품을 권해 드립니다!
3. 20대 미혼의 저축금액 기준은 소득의 50% - 결혼 전까지 최소 50%를 꼭 유지하세요. 적금, 적립식 펀드 등
   의 상품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4. 결혼 준비와 신혼집 마련은 검소하게 - 즉, 대출을 최소화 하셔야 됩니다. 과도한 대출은 결혼이후의 생활
   을 힘겹게 만듭니다.
5. 자기 계발에 지속적으로 투자 - 20대는 재테크도 중요하지만 인생을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자기
   계발에 많은 투자를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마시고 직업과 관련된 분야에 더 전문가가 되
   기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소득의 10%는 본인 계발 예산으로 책정하세요. 몇 년 후 몇 배의 가치로 보
   상받으실 수 있습니다. ^^



※본 상담내용은 개인의 자산관리에 참고로 활용하실 수 있으며, AIA생명은 본 상담내용에 따른 자산관리 결과에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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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2012년, 당신이 알아야하는 자산관리 노하우

Real 라이프/Finance 2012.01.19 11:52
안녕하세요 AIA 36.5 독자 여러분, AIA생명 지기입니다!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60년에 한 번 찾아온다는 ‘흑룡해’이다 보니 들뜬 분위기가 만연하지만 사실 경기 전망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불확실한데요, 이럴 땐 ‘안정’에 치중하는 게 정석이겠죠? 한 마디로 올해의 경제 관련 핫 이슈는 ‘긴축 재정’인 셈입니다. 조선일보 재테크팀 이경은 팀장님이 알려주는 우리 가정 경제를 바로 세우는 똑똑한 긴축 재테크법으로 2012년에도 행복할 수 있는 자산 관리 노하우 살펴보실까요?

<저비용 소비구조로 바꿔라>

저축과 지출의 균형을 이루는 것은 어렵기 마련이죠. 특히나 수입은 그대로인데 물가가 올랐을 경우 꾸준한 저축을 유지하는 것은 더욱 힘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옛날과 같은 소비 성향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삶의 비용은 증가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해결책은 소득을 높이든지, 지출을 줄이든지 딱 두 가지 뿐입니다. 그런데 빚을 지지 않는 한 소득을 갑자기 늘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죠. 그렇다면 결론은 결국 하나, 바로 ‘지출 줄이기’입니다. 이제까지 ‘고비용’ 패턴으로 소비 구조를 짜왔다면 ‘저비용’ 패턴으로 바꿔나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유지해왔던 소비 패턴을 하루 아침에 바꾸기란 쉽지 않지만, 가계부 매일 쓰기를 일상화하고, 대형 할인점과 식당 가는 횟수를 줄이는 등 작은 것에서 부터 습관을 들인다면 나중에는 큰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고정비용부터 쳐내라>

아무 생각 없이 과도한 지출을 하고 있진 않는지를 가계부로 점검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먼저 교육비나 보험료, 식비 등의 고정비용부터 들여다보아야 하는데요. 예컨대 보험료는 소득의 20%를 넘지 않는 것이 좋고, 만약 비슷한 보험을 중복 가입했거나 과도한 특약을 설정했다면 조정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가입 중인 보험 약관을 모두 들고 혹시 중복되는 부분은 없는지 전문가와 꼼꼼히 상담한 뒤 재조정하는 것이 좋겠죠?
물론 허리띠를 졸라맨다고 능사는 아닙니다. 삶의 질을 회복하려면 돈을 아낄 뿐만 아니라 아낀 돈을 투자를 통해 불려나가야 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단순히 원금손실 위험이 낮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물가상승률을 방어할 수 있는 투자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가상승률이 4%인데 안전자산의 금리가 3%라면 실질적으론 마이너스(-) 금리로 손해를 보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평소 지출을 줄여 여유자금을 만들었다면 매달 조금씩 적립식 펀드에 투자하는 것도 좋습니다. 목표 수익률을 15~20% 정도로 잡고 1~2년 후에 목표치에 도달하면 해지해서 그 시점에 맞는 다른 펀드에 가입하는 식으로 갈아타는 것도 좋은 투자 방법이랍니다.

<현금 비중을 높여라>

2012년 우리나라 경제는 대외 경제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성장세가 2011년보다는 다소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더구나 올해는 미국, 중국, 러시아, 프랑스 등 세계 주요 강대국의 선거가 예정돼 있어 정치변수들이 경제를 뒤흔들 가능성 또한 높은데요. 전문가들은 정부정책 등을 주시하면서 돈의 흐름을 파악한 뒤, 다소 보수적인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탈출구가 잘 보이지 않는 혼란스러운 시기엔 원금을 지키면서 최소한의 이자를 챙기는 것이 가장 성공적인 투자겠죠? 그러나 시장에서 완전히 발을 빼면, 상승장이 갑자기 찾아 왔을 때 그 수혜를 전혀 누리지 못할 수 있다는 사실! 소액을 매달 꼬박꼬박 넣는 적립식 펀드나 변액보험이 증시 침체기에 들어가면 더 유리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엔 안전벨트를 잠가라>

글로벌 금융시장이 크게 요동치면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회귀 움직임은 지난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당시를 능가할 수도 있습니다. 주식・펀드 등 위험자산에 투자했던 돈이 채권・예금 등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안전으로의 이동(Flight to safety)’ 현상이 벌어질 수 있다는 얘기인데요. 이렇게 되면 투자자들에겐 ‘돈이 얼마나 불어날까’가 아니라 ‘내 돈이 얼마나 안전하게 지켜질까’가 더 중요해지기 마련이죠. 이런 경우엔 은행 예금금리 보다 약간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파생상품에 관심을 가져볼만 합니다. 파생상품은 기초자산을 정한 뒤 주가가 일정 수준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약속한 수익을 보장해 줍니다. 단, 2012년엔 시장에 위험 변수들이 많은 만큼, 무조건 고수익을 노리기보다는 원금은 100% 지키면서 수익을 챙길 수 있는 안전형 상품으로 굴려서 지갑을 지키는 전략이 바람직하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중요! 2012년 달라지는 경제 관련 정책들
2012년엔 서민들의 경제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들이 많이 시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나에게 해당되는 사항이 있는지 미리 꼼꼼하게 살펴두고 활용한다면 가정 경제에도 적잖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 노인 보험: 7월부터 75세 이상 노인에 한해 보험이 적용돼 50%만 부담됩니다.

 미취학 어린이 보육비 지원: 월 소득에 관계없이 만 5세 아동 보육비로 월 20만원씩 지원. 경기도 등 
    일부 지자체에선 만12세 이하 어린이의 필수예방접종비를 전액 지원할 예정입니다.

 자동차 세금 인하: 1,000cc 이하와 2,000cc 초과 비영업용 승용차의 자동차세가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 발효일부터 cc당 20원 인하. 2,000cc 초과 자동차의 개별 소비세율도 한미 FTA 협정 발효일부터 
    2% 포인트 인하됩니다.

 주택구입 취득세: 9억원 이하 1주택자의 주택구입 취득세는 50% 감면된 2% 세율이 연말까지 적용됩
    니다.

지방세 납부 방법: 지전국 어디서나 고지서 없이 은행 현금지급기로 지방세 납부 가능해 집니다.

음식물 쓰레기 배출 방법: 2012년 말까지 전용봉투나 스티커, 칩 등을 활용해 양에 따라 비용을 내는 
    종량제가 전국 144개 시군구에서 시행될 예정입니다.

 휴대전화기 유통: 5월부터는 휴대전화기 유통 장벽이 없어져서 마음에 드는 휴대전화기와 이동통신사
    를 골라 가입할 수 있습니다.

AIA지기
AIA생명의 블로그 36.5를 늘 지키는 AIA지기 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과 소통하기를 기원하며, 다양한 보험이야기를 알차게 전해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AIA 36.5 에 많은 사랑 부탁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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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현명한 실업 극복의 팁 세 가지

Real 라이프/Finance 2011.12.22 11:54

AIA 36.5 독자여러분 안녕하세요, AIA지기입니다.^^
오늘은 갑자기 실업이 되었을때 어떻게 효과적으로 재무관리를 해야할지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해요.

경제가 많이 안좋은 요즘,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실업에 대한 불안함이 항상 있게 마련인데요, 특히 한 가족의 가장이 실직하게 되면 자칫 가계의 파산으로까지도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위기가 다가왔을때일수록 더욱 현명하게 재무관리를 해야합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실직이 되었을때는 가능한한 빠른 시간 내에 재취업을 해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하지만 경제가 좋지 않아 재취업이 더뎌질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재취업 교듁등 재취업을 위한 준비기간을 고려해, 이를 위한 재무 계획과 위험에 대한 대비책을 미리 세워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업 시 지출비용, 어떻게 재조정할까?

우선 실직을 하게되면 실업 전 지출비용에 대한 재조정이 필요합니다. 실업 상태가 장기간 유지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가능한한 지출비용을 줄여야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기존의 지출항목을 필수, 중요, 선택으로 구분하고 중요와 선택항목의 경우에는 대체수단을 고려해보세요. 대출금 상환의 경우에는 원리금균등상환에서 이자상환으로의 변경을 고려해보되, 심각한 경우에는 주거이전을 통한 부채상환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이렇게 월 지출비용이 결정되면 월 수입비용(구직급여)과의 차액이 월 필요자금으로 산출되고, 이것을 최대 실업기간으로 산출하면 실업기간 총 필요자금이 결정됩니다. 준비자금은 기존의 금융상품(필수목적자금 제외)과 퇴직금의 재배분, 기타자산의 매각(자동차, 귀금속)을 통해서 마련할 수 있습니다. 총 필요자금이 준비자금을 초과하게 되면 필수목적자금의 재무설계 재조정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가능한 한 기존 필수목적자금(자녀교육자금, 은퇴자금 등)은 사용하지 않고 설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합니다.

실업 중에도 없어서는 안될 최소한의 위험 관리

실직을 하게되면 수입이 없어지기 때문에 보험계약을 해지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는 사실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암 보험을 해지하였는데, 해지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가족 중 1명이 암 진단을 받게되면 소득이 중단 된 상황에서 엄청난 재무적인 위험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해지보다는 보험상품의 재조정을 통해 최소한의 위험관리를 해야합니다. 저축성 보험의 경우도, 대부분의 저축성 보험은 최소 7~10년간 높은 사업비가 발생하므로 7년 이내에 중도 해지하면 높은 사업비 부담은 물론 해지공제라는 불이익까지 받게 됩니다. 만약 연금보험 등의 저축성 보험 중 유니버설 기능이 있는 상품에 가입하셨다면, 납입중지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이 경우 상품을 해지한 것이 아니라 납입만 중지한 것이기 때문에 재취업 후 다시 납입을 시작하면 해당 상품에 부가되는 다양한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사회보장제도 활용법

실업의 경우 민영보험에서는 실업의 위험을 담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업 시 소득이 끊기는 것에 대한 위험을 담보할 수 있는 보험으로는 고용보험이 거의 유일합니다. 고용보험의 실업급여는 해당요건을 구비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실업자의 경우 실업급여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하시는것이 가장 먼저 필요할 일입니다. 고용보험 홈페이지 (www.ei.go.kr)를 방문하면 고용보험의 급여와 해당 요건에 대해 확인할 수 있으니, 필요시 확인해 보세요.

국민건강보험의 경우에는 실업자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의계속가입제도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1년 이상 직장가입자 자격을 유지하다 퇴직한 지역가입자이게 퇴직 후 12개우러까지 퇴직 전월 3개월 평균보수에 해당하는 직장보험료(사용자 부담 포함)의 50%만 납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이 경우 실업 전과 동일한 금액을 납부하는 것으로 피부양자를 등재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의 경우에는 납부예외신청을 통해 보험료 납입 유예가 가능하며 추후납부제도를 통해 가입기간 산출이 추후에 가능합니다.

실업시 앞으로 일어날 모든 위험을 고려하는 건 어쩌면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가계의 재무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 가장 장애물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실직이므로, 이에 대한 고려를 미리 해둔다면 그러한 상황이 발생했을때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현명한 대처법으로 위기시에도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이상 AIA지기였습니다.^^
 

AIA지기
AIA생명의 블로그 36.5를 늘 지키는 AIA지기 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과 소통하기를 기원하며, 다양한 보험이야기를 알차게 전해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AIA 36.5 에 많은 사랑 부탁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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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스마트한 예비부부의 자산관리. AIA가 알려드립니다.

Real 라이프/Finance 2011.12.21 15:44

90년 자산관리 노하우를 무료로 알려드리는 AIA생명 무료 자산관리 이벤트(AIA생명 페이스북에서 진행)에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 주셨는데요, 이결혼님(가명)과 여자친구 분인 서축하님(가명)께서 행운의 당첨자로 선발 되셨습니다! 결혼 비용, 내 집 마련 및 노후 준비까지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의 상담 내용을 AIA 36.5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니,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현재상황
10대 대기업에 재직 중이신 이결혼님은 몇 년 안에 사랑하는 여자 친구 서축하님과 결혼하실 예정입니다. 두 분은 가능하면 양가 부모님의 도움 없이 결혼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그 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꾸준히 저축을 해 오셨고 결혼 이후의 출산, 내 집 마련, 자녀교육, 노후준비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한 자금 마련에도 관심을 갖고 계신 상황입니다.

현재 두 분의 가장 큰 관심사는 결혼비용과 신혼집 마련일텐데요, 아래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결혼식 비용도 준비하기에 따라 천차만별 큰 차이가 나곤 합니다. 요즘은 특히 알뜰하고 합리적으로 결혼식을 진행하는 것이 추세로, 품목별로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보는 결혼식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신혼부부들의 가장 어려운 숙제는 뭐니 뭐니 해도 신혼집 마련하기입니다. 모 개그맨은 “2억3천만원만 있으면, 서울에서 전세에 살 수 있어요. 그런데 나는 지하철 가깝고 그다지 넓지 않은 집이면 된다고요? 그게 2억3천이에요! 2억3천만원을 모으려면 200만원 월급 받은 거, 10년 동안 숨만 쉬고 모으면 돼요…”라고 멈출줄 모르고 2년마다 올라가는 서울의 전세 값을 풍자했을 만큼 신혼집 마련은 모든 예비부부들의 만만치 않은 과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분의 현재 직장 위치 등 여러 가지 사항을 따져보시고, 꼭 서울에서 집을 구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시라면 상대적으로 집값의 변동 폭이 적은 경기, 수도권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서울 전세 값을 치를 바에야, 차라리 서울 근처에 대출을 받아 집을 사는, ‘전세난 효과’가 요즘 공공연히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듯해요.

분석과 진단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행복한 커플의 자산관리 진단을 시작해 볼까요?

1. 결혼 비용은 실속 있게!
현재 두 분이 제공 해주신 재무현황을 참고하면, 현금등가물과 금융자산 그리고 비 금융자산의 합계가 94,658,000원 정도를 보유하고 계십니다. 두 분이 결혼비용에 사용되는 자금이 늘어날수록 신혼집 마련자금에 활용할 수 있는 자금은 당연히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현재 예상하고 있는 신혼집 마련자금 대비 준비할 수 있는 자금이 여유 있는 상태는 아니므로, 잘 상의하셔서 결혼비용은 가능한 줄여보시고, 대출은 최대 5천만원(회사 무이자 대출이 약 2,000만원 + 전세자금대출 3,000만원)정도 받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2. 전세자금은 대출을 활용!!
두 분과 같은 직장인 예비부부에게 적합한 신혼집 마련자금을 위한 대출 상품으로는 두 분 모두에게 해당되는 ‘근로자 주택전세자금대출’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이 대출 상품은 연간 급여(상여금 제외)가 3천만원 이내(신혼부부는 3천5백만원까지)인 근로자 중 대출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상 무주택자인 세대주가 전용면적 85제곱미터(약 25.8평)의 집을 전세로 얻을 경우 쓸 수 있습니다.

전세 보증금의 70% 범위 내에서 최고 8천만원까지 연 4.0% 이율로 대출가능하며, 세대주여야 대출 자격이 있지만 신청일 이후 한 달 내에 결혼할 예정이라면 전혀 문제없습니다! 그 전에 대출 신청을 해야 한다면 혼인신고를 미리 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네요.

이 대출 상품은 최초 계약기간을 2년으로 하되 총 8년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여유 자금이 생겨 중도에 상환해도 조기 상환수수료가 없습니다. 단, 주택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야 하므로 0.4%의 보증수수료를 부담하셔야하는 것은 잊지 말아주세요.


3. 전세대출금을 갚고 종자돈을 형성하자
결혼 후, 그 동안 모아놓은 자산이 대부분 결혼준비와 전세자금으로 소진되기 때문에 남는 것이 거의 없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 분과 같은 신혼부부의 가장 중요한 재무관리 전략은 어떻게 투자하고 어떻게 갚아나가느냐 하는 데 있습니다.

만약, 회사에서 무이자로 2천 만원을 대출받으셨다면, 1년이 지난 시점부터 7년간 매달 23만 8천 원씩 원금을 갚아나가면 됩니다. 어차피 이자가 없으므로 장기에 걸쳐 나눠 갚는 것이 좋습니다.

4. 이렇게 해 봅시다!

예비부부의 결혼 전.후 월별 현금흐름표

수입

지출

변경 전

변경 후

예비신랑 이결혼근로소득 월 220만원

고정지출

142만원

고정지출

171만원

-생활비

72만원

-생활비

60만원

-교통/통신비

38만원

-교통/통신비

30만원

-보험료

32만원

-대출이자

12만원

변동지출(용돈)

35만원

-보험료

69만원

저축 및 투자(청약적금 및 적립식 펀드)

43만원

변동지출(부부용돈)

50만원

예비신부 서축하근로소득 월 249만원

고정지출

57만원

저축 및 투자

248만원

-교통/통신비

20만원

-청약저축

10만원

-보험료

37만원

-정기적금

80만원

변동지출(용돈)

35만원

-국내펀드

100만원

저축 및 투자(정기적금 및 적립식 펀드)

155만원

-해외펀드

40만원

누수자금

2만원

-CMA/MMF

18만원


전세자금 대출금 3,000만원은 결혼 후 매달 두 분의 저축금액 1백 65만원(저축/적금 등)으로 2년 이내에 모두 상환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대출금 이자로 내던 12만원을 포함하여 대략 180만원 이상을 저축할 수 있습니다.

목돈을 효과적으로 모아갈 방법을 살펴보면 안정적인 세금우대 적금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최근 저축은행들이 도산하는 상황 때문에 거리를 두는 분들이 많으신데, 재무상태가 우수한 상호저축은행의 경우에는 5~6% 정도의 금리를 지급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반드시 1인당 원리금 포함해서 5천만원 까지만 예금자보호를 적용받으실 수 있으니 이 범위를 넘지 않는 선에서 적금에 가입하시면 더욱 안전한 투자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농협, 수협, 축협이나 신협의 비과세 적금(농특세 1.4%)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저축가능한 자금 중 80만원은 안정성을 우선시하여 위와 같은 상품들에 투자하시고, 나머지 140만원은 적립식 펀드에 투자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직 젊으시기 때문에 지나치게 안정성만 추구하다보면 원하는 목적자금 마련이 요원해 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축하님께서는 현재 적립식펀드 6개에 가입돼 있는데 펀드유형이 BRICS에만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습니다. 국내외 주식형 혹은 채권혼합형 등의 다양한 유형의 펀드로 변경하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여유자금 중 월 18만원 정도는 CMS등 단기상품에 불입하셔서 갑작스런 상황에 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 포트폴리오도 다시 한 번 꼼꼼히!!
두 분의 보험포트폴리오를 보면 지나치게 변액연금보험 위주로 구성돼 있습니다. 물론 노후 준비를 시작하는 것은 현명하다고 할 수 있지만, 예비신부님의 실손보험을 제외하면, 두 분 모두 보장성 보험에 대한 구성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직장의 단체보험으로 보장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질병보다는 재해에 치우쳐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재테크의 기본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보장 자산 확보에 있기 때문에 아무리 수익이 많은 상품으로 재테크를 잘하시더라도, 예기치 못한 질병과 재해로 경제활동이 불가해지는 안타까운 경우에 미리 대비하셔야 합니다.

예비신랑은 실손보험과 종신보험과 건강보험을 수입의 7%내외로 고려해서 각종 질병과 위험들을 대비하셔야 합니다. 예비신부님도 실손보험의 보험료가 가입 가능한 최저보험료 수준보다 2배 정도 높게 책정이 되어 있으니 가능여부를 확인하신 후 감액을 하시거나 남편분과 함께 피보험자로 변경이 가능한 상품이라면 변경하시는 것도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입니다. 또한 예비신부님도 건강보험(암이나 뇌출혈과 심근경색 등)에 가입하시기에 유리한 연령이므로, 비갱신형암보험, 정액형건강보험 가입을 통해 변액연금보험에만 치중되어 있는 보험 포트폴리오를 변경하시기 권해 드립니다.

보험 포트폴리오

구분

변경 전

변경 후

예비신랑 이결혼님 월 32만원

00생명 변액연금보험 12만원
00
생명 변액 연금보험 20만원

00생명 변액연금보험 10만원

예비신부 서축하님 월 37만원

00생명 변액연금보험 30만원
00
화재 질병보험 7만원

00생명 변액연금보험 30만원
00
화재 질병보험 7만원

추가보장

 

실손보험(100세 보장으로 예비남편보장) - 3만원

비갱신형 암보험 (두 분 모두) 5만원

정액형 건강보험(두 분 모두) 3만원

정기보험(사망보장/예비남편) 3만원


마무리하면서-
결혼을 앞두신 두 분의 앞날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라며, 저희 AIA생명과의 상담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자산관리에 관한한 항상 투명하게 모든 내용을 공유하시면서 한 걸음씩 부부로서의 꿈을 이뤄나가셨으면 합니다.

AIA 36.5 방문자 분들도 자산관리의 목표를 설정하실 때 너무 단기적인 목표에만 치중하시다 보면  장기적인 자산관리에 대한 큰 그림을 놓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결혼생활도 자산관리도 100M 달리기가 아닌 42.195KM의 마라톤과 비슷한 장기전이니 긴 안목으로 저희 AIA 36.5 블로그와 함께 자산관리 전략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본 상담내용은 개인의 자산관리에 참고로 활용하실 수 있으며, AIA생명은 본 상담내용에 따른 자산관리 결과에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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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관리] 자녀를 위한 투자보다 안전한 노후에 먼저 대비하세요!

Real 라이프/Finance 2011.08.03 20:24

몇해 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는 영화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유명한 감독과 배우의 걸출한 연기도 있었지만, 사실 이 영화가 화제가 되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희망 없이 빈 집을 지키고 있는 무기력한 노인의 모습과 우리의 현실이 겹쳐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65세 이상 의사거동능력이 없는 독거노인의 응급상황이나, 갑작스런 사망의 경우 119 신고를 통하여 긴급 출동, 후속조치를 하는 효심이 119 서비스, 자식 대신 소방관이 자살한 노인의 마지막을 돌보는 현실은 스스로의 노후를 책임지는 것이 자녀를 위한 투자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맹모삼천지교도 좋지만 자녀에게 쓸 돈을 조금이라도 본인을 위해 저축해두었다면 어땠을까요?

2026년에는 국민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이 예상되는 등 고령화가 날이 갈수록 심화되는데 자녀에 대한 투자와 경제 활동의 제약으로 본인의 노후 대비에 소홀한 노인 인구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2007년 노인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1997년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하였는데, 월평균 소득 26만 6,000원 이하의 독거노인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큰 원인입니다. 정부가 2008년부터 가구당 8만 4,000원이 지원되는 기초노령연금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노령연금의 일부가 소득으로 인정되면서 시초생활수급비가 줄어드는 문제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령화의 궁극적인 원인은 저출산과 평균수명의 증가에 있습니다. 2010년 국가별 합계출산율에 따르면 한국은 1.24명을 기록했습니다. 합계출산율은 한 여성이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수 있는 평균 자녀수를 의미하는데, 한국은 분석 대상 186개국 중 세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정부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방편으로 출산장려금 지원, 세제혜택, 보육지원 등의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결혼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 가족 친화적이지 않은 직장 문화, 청년 실업 증가 등의 다양한 문제로 인하여 문제 해결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또한 평균수명도 의학과 생명공학의 발달, 그리고 웰빙으로 표현되는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끊임없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대한민국은 늙어가고 있습니다. 행복한 노년을 보내기 위하여 정부와 기업, 그리고 무엇보다도 노후를 대비하는 개개인의 지혜로운 계획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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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19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iablog.co.kr BlogIcon AIA지기 2011.09.14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저희 AIA생명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AIA생명은 고객분들 한분 한분의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서 보다 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myw.lunettesxcarrerax.com/ BlogIcon lunettes de soleil carrera 2013.04.26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남자 부르면서 울거면 나한테 이쁘지나 말던지, http://myw.lunettesxcarrerax.com/ carrera lunettes

  3. Favicon of http://opui.xn--2013-yo4c7e4e542y04dp56bmip.com/ BlogIcon プラダ アウトレット 2013.04.27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되지만, 기쁨을 나누면 배가된다.Topics 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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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관리] 20-30대 미혼 직장인의 재무설계 핵심을 공개합니다!

Real 라이프/Finance 2011.08.03 20:24
사회에 처음 진출하는 20~30대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인생 전반에 걸친 재무 설계를 통해 안정되고 풍요로운 인생의 토대를 다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막 세상으로 나온 사회 초년생들에게 재무 설계란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는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AIA가 20~30대 미혼 직장인을 위한 재무설계 포인트를 알려드립니다.
 

 


1) 소비 습관 개선이 최우선
 서울에 사는 직장 3년차 A씨(30). 매달 말이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통장에 월급이 들어오기가 무섭게 자동차 할부금 내기에 바쁘기 때문이죠. 이제 곧 있으면 결혼도 해야하는데… 짠돌이로 소문난 입사 동기가 아파트 전세를 얻어 장가간다는 얘기를 들으니, 참 부럽기만 합니다.
뉴욕에 사는 유태인 B씨(26). 사회 생활이 처음이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이 든든합니다. 13살 성인식 때 친척들이 부조금으로 마련해 준 종잣돈이 있기 때문이지요. 지금 쯤 우리 돈으로 1억원 정도 될 듯하니, 앞으로 이 돈을 어떻게 예금과 채권 등에 투자할 지 고민입니다.

 

비슷한 또래의 두 주인공. 그러나 상황은 정 반대이지요? 아마도 한국에 사는 20~30대들의 경우 A씨와 같은 고민을 많이 하고 계실텐데요. 평소 갖고 싶었던 물건을 사느라 월급을 다 써버렸던 경험이 있지 않으신가요? 이처럼 ‘즐기는 게 먼저, 갚는 것은 나중’인 소비 생활이 지속되다 보면, 우울한 노후는 물론 불의의 상황에 잘 대처할 수도 없게 된답니다.

저축을 우선시하고 본인의 소득 수준에 맞는 소비 습관부터 길러보세요. 꼭 무언가를 구매해야 한다면 저축을 해서 돈을 마련한 다음 본인의 예산에 맞는 상품을 구매하는 식으로 말이죠. 20~30대 사회 초년기는 대부분 부양가족이 없어 가장 저축을 많이 할 수 있는 시기랍니다. 수익률이 높은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것보다 소비습관을 바꾸고 저축액을 늘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중요하고 효과적이라는 사실, 잊지마세요.

2) 소득에 맞는 적절한 주택 선택
 

결혼을 앞둔 20~30대 미혼 직장인들은 내 집 마련을 가장 큰 고민으로 꼽는다고 하죠? 주택 마련 역시 본인의 소득에 맞는 적절한 거주 주택을 선택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무작정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는 것보다 충분한 자금을 마련한 후에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취생이라면 최대한 빨리 전세 자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겠지요. 
 
아직 충분한 자금을 마련하지 못했다면, 자신의 수입에 맞는 주택을 임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청약저축에 가입해 놓으셨다면 SH공사의 장기전세주택, 소득요건을 충족한다면 SH공사나 LH공사의 국민임대 및 공공임대주택을 추천합니다. 특히 국민임대주택은 생활환경 대비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답니다. 오피스텔 스타일의 주거를 선호하신다면 최근 분양 중인 도시형 생활주택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네요.

3) 보험, 최소한의 위험 대비책
 

건강한 20~30대 사회 초년생들은 생명보험의 필요성을 잘 못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지금까지 열심히 모아 놓은 자산을 다 써버리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보험에 가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국인의 3대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암, 급성심근경색, 뇌출혈 등에 대비할 수 있는 실손 의료비보험은 꼭 가입하도록 하세요. 사망보장의 경우 일찍 가입 할수록 보험료가 저렴해지기 때문에 사회 초년기에 가입하는 것이 더욱 좋겠죠?. 미래의 가족을 생각한다면 자녀가 1명 있다는 가정 하에 사망보장보험(종신보험, 정기보험 등)에 가입하는게 더 효과적이랍니다.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겠죠? 20~30대 사회 초년생들의 경우, 소득의 5~10%는 꾸준하게 자기계발에 사용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가처분소득이 늘어나 더 많은 저축을 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투자에 의한 일시적인 소득보다 근로 소득을 증가시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4) 강한 개선의지와 실행력이 관건
 

똑같은 조언을 받고도 어떤 사람은 자산 규모가 차곡차곡 늘어나는 반면, 열악한 재무상태가 계속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둘의 차이는 바로 재무 상태를 개선시키려는 강한 의지와 실천력이 아닐까요?

소비의 유혹을 이겨내고 사회 생활 초기에 저축을 늘리고 가계부 사용을 생활화 한다면, 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으실거예요.

20,30대 여러분의 희망찬 미래를 AIA 생명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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