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조심해야 할 '암'은 생각보다 훨씬 많다

Real 라이프/Health 2017.03.21 17:05

“암에 걸리는 사람은 술, 담배를 많이 하거나 식습관에 이유가 있을 거야”라고 생각하시나요? 

대한민국 국민을 기준으로 암에 걸릴 확률은 무려 37%! 따지고 보면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릴 수 있다는 이야긴데요, 이렇게 생각보다 훨씬 가까이에 존재하는 암이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해요. 우선 암의 종류부터 국가 5대 암으로 불리는 위암, 유방암, 간암, 자궁경부암, 대장암뿐만 아니라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암까지 무척 다양하답니다. 그런데 암이 다른 질병에 비해 유독 무섭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바로 발병 원인과 치료 방법이 다양하고 복잡하면서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미리 겁먹을 필요 없이 평상시 꾸준한 관심을 갖고 대비책을 세워둔다면 암도 치료를 통해 완치할 가능성이 충분히 높아요. 암의 특성이나 치료법을 사전에 충분히 이해하고 예방하려는 노력도 중요하게 작용하죠. 오늘은 그동안 잘 몰랐던 암의 종류와 예방법 및 대비책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퇴화한 장기에서 자라나는 ‘흉선암’

흉선이라는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사람이 많을 텐데요, 흉선은 심장 앞쪽에 위치하여 유아기까지 면역기능을 담당하다가 성인이 되면 퇴화하는 장기에요. 이곳에 악성 종양이 생긴 것을 흉선암이라고 하는데요,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암으로 30세 이상의 성인에게 자주 발생합니다. 흉선암은 5년 생존율이 30~50%로 예후가 좋지 않기 때문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암이에요. 하지만 아직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중년이나 70세 이상의 높은 연령대에서 발병률이 가장 높아요. 인종으로 구분해보면 서양인보다 아시아인에게서 흔하게 나타나는 암이죠. 

흉선암 환자의 절반 정도는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호흡 곤란이나 기침, 가슴 통증과 삼키기 곤란한 느낌 등이어서 가볍게 지나칠 수 있어요. 그러므로 흉선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이 가장 중요합니다.


석면으로 유발되는 ‘악성 중피종’

건축자재와 방화재 등으로 건물에 널리 쓰이던 광물인 석면 가루가 호흡기로 들어가서 폐암이나 기타 악성종양을 유발한다는 보고들이 나오자 세계보건기구(WHO)는 석면을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사용을 금지했어요. 하지만 몇 해 전 우리나라의 초등학교 교실에서 석면 성분이 검출되면서 굉장한 논란을 일으켰었는데요, 바로 이 석면에 노출되면 발생할 수 있는 암이 악성 중피종이에요. 주로 흉막에 발생하기 때문에 흉막종양으로 알려졌지만, 중피종으로 증식되는 중피세포는 흉막 외에도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부위의 암종으로도 발생할 수 있어요. 

흉막에 발생한 악성 중피종의 경우에는 70% 정도가 석면의 지속적 흡입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석면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죠. 석면과 함께 흡연도 악성 중피종 발생에 상승 작용을 하므로 금연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악성 중피종의 가장 흔한 증상은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발생하는 호흡곤란과 흉통인데요, 이 증상이 몇 개월간 지속된다면 꼭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사라지지 않는 피부 반점 ‘카포시 육종’

카포시 육종도 매우 드물게 나타나는 악성 종양으로 에이즈 환자와 같이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서 발견돼요. 신장이식 등 장기이식 후의 면역억제를 받은 경우, 일반인보다 150~200배 높은 발병 빈도를 보여요. 대체로 피부에 통증이 없는 적색이나 자주색, 혹은 갈색 반점으로 수년에 걸쳐서 발생하죠. 피부에 가장 많이 나타나지만, 입이나 림프샘, 폐, 간, 위장관 등 뇌를 제외한 모든 장기에서 생길 수 있습니다. 

카포시 육종은 완치하기가 어렵고 평생 지속되는 만성 질환이에요. 그래서 치료의 목적도 증상을 완화하고 종양의 크기와 수적 증가를 억제하는 데 있죠. 따라서 카포시 육종을 예방하기 위해서 성관계 시 콘돔을 사용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여성의 난소암과 유사한 ‘복막암’

복막은 복부 내장을 덮고 있는 얇은 하나의 막으로 이루어졌는데 여성의 자궁과 질, 방광까지 둘러싸고 있는 조직이에요. 조직학적으로 원발성 장액성 난소암과 매우 유사하며 발병 원인 또한 난소암과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복막암의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가스가 찬 느낌, 복부팽만, 더부룩한 느낌, 쥐어짜는 듯한 느낌이 있을 수 있어요.

복막암의 치료 방법으로는 난소암과 동일하게 수술로 최대한 복막암 전이 병변을 제거하여 잔류 병변을 최소화하고, 항암 화학요법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복막암과 난소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찬은 되도록 싱겁게 만들고 식사는 채식 위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지방 식단은 암의 증가에 어느 정도 기여하기 때문에 밀가루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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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보다 먼저 불어닥친 국내 5대 감염병 주의보!

Real 라이프/Health 2017.03.16 18:30

만물이 소생하는 봄은 건강에 특히 유의해야 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기후 변화로 인해 겨울에서 봄으로 기온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고, 덩달아 주의해야 할 감염병도 많아지기 때문이죠. 감염병은 어린이와 어른을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모두가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고 조심해야 하는데요, 한동안 잠잠했던 A형 간염은 올 초부터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벌써부터 감염병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그렇다면 봄과 여름이라는 계절적 유행시기에 맞춰 올해 상반기에 특히 많이 발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감염병은 무엇이 있을까요? 5가지 국내 감염병의 종류와 예방을 위한 5대 국민행동수칙까지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박명수도 걸렸던 ‘A형 간염’

어린 아이들의 경우 감기처럼 가볍게 지나가기도 하는 A형 간염은 오히려 인생에서 가장 건강한 나이라고 할 수 있는 20대에서 40대 사이에서 많이 나타나요. 작년에는 3~5월 봄에 집중적으로 발생했고 그 규모도 예년에 비해 거의 5배 수준으로 급증했어요. 보통 개인위생 관리가 잘 되지 않는 저개발 국가에서 많이 발병하는 병이지만 최근에는 위생적인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 사이에서도 급성 간염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답니다. 같은 간염이지만 B형이나 C형 간염처럼 혈액을 통해 전염되기 보다는 대부분 감염자의 대변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면서 감염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특히 손을 깨끗이 씻고 청결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물론 A형 간염 환자와의 접촉이나 수혈을 통해서 걸릴 수도 있어요.

  • 증상ㅣ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한 달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서 발열, 식욕감퇴, 구역 및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요. 그리고 일주일 이내에 황달 징후가 나타나죠. 하지만 어린 아이들은 증상이 없거나 가볍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예방 접종ㅣ 백신의 종류에 따라서 6~18개월 정도의 간격을 두고 2번의 예방 접종을 해요. 백신을 맞으면 95% 이상의 간염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뇌수막염을 부르는 공포의 볼거리 ‘유행성 이하선염’

우리가 볼거리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고 있는 유행성 이하선염은 급성 유행성 전염병이에요. 4월에서 6월 사이의 봄이나 늦겨울이 계절적으로 유행하는 시기죠. 보통 어린이집에서 한 아이가 볼거리에 걸리면 삽시간에 다른 아이들까지 옮기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렇듯 유행성 이하선염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학교 등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19세 미만의 아이들이 가장 많이 걸려요. 그렇기 때문에 단체 생활을 하는 경우 유행성 이하선염 환자가 나타나면 전염기간 동안 따로 격리되어 지내는 등 빠른 조치가 필요하답니다. 

  • 증상ㅣ 30~40%의 사람들에게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요. 보통 2~3주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에 이하선(귀밑샘) 쪽의 볼이 부었다가 일주일 내로 점차 가라앉죠. 또한 고열과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간혹 목의 강직을 보이기도 합니다.
  • 예방접종ㅣ 모든 소아는 생후 12~15개월에 1차, 4~6세에 2차로 MMR 접종을 받아야 해요. 하지만 유행성 이하선염이 강하게 전염되고 있을 때는 만 4세가 되기 전이라도 1차 접종과 4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접종이 가능합니다. 


80년대에 사라졌다 다시 나타난 옛날병 ‘수두’ 

수두는 모든 연령에서 걸릴 수 있는 전염성 질환이지만 4~6세 사이 소아에게서 특히 많이 발생하고, 만 12세 이후에는 급격히 줄어드는 양상을 보여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데 백신이 개발되기 전에는 소아기에 나타나는 흔한 질환이었지만 이제 수두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죠. 하지만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이전에 수두를 앓은 적 없는 사람이 면역력까지 저하된 상태라면 수두 환자와 접촉했을 때 비교적 쉽게 감염될 수 있어요. 예전에는 주변에서 수두 자국을 가진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었는데요, 수두 발진 자체로는 흉터가 생기지 않고 매우 가렵기 때문에 긁은 부위로 감염이 되어서 흉터가 되기도 합니다. 

  • 증상ㅣ 대부분 미열로 시작되며 가려움증을 동반한 발진이 두피에서 몸통으로 퍼져나가요. 발진은 작은 빨간 반점이나 수포 등 여러 모양으로 관찰됩니다. 
  • 예방접종ㅣ 우리나라에서 수두 예방접종은 생후 12~15개월 영아들에게 기본 접종 백신으로 권장되고 있어요. 13세 미만까지는 수두 예방 접종을 1회만 하면 되고, 그 이상의 청소년이나 성인은 최소 4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2회에 걸쳐 접종합니다. 


엄마에게 익숙하고도 무서운 ‘수족구병’ 

일반적으로 5월에 유행하기 시작하는 수족구병은 여름부터 초가을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유행 기간은 해마다 약간의 차이가 나요. 대부분 미취학 아동에게서 흔하게 발병하는 급성 바이러스 질환의 일종으로, 지난 2016년에는 예년 대비 발생 규모가 크게 증가했어요. 수족구(手足口)라는 병명에서도 눈치챌 수 있듯이 손과 발, 입에 물집이 생기는 병을 수족구병이라고 하는데요, 증상이 특징적이기 때문에 대부분 병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증상ㅣ 4~6일의 잠복기를 거쳐 미열이 발생하거나 입 안의 물집이 터져서 식사량이나 식욕이 감소하기도 해요. 침을 삼킬 때 통증을 느끼고 기운이 없는 등의 증상을 보이죠. 하지만 대부분 일시적으로 가볍게 나타났다가 저절로 좋아집니다. 특징적인 증상으로는 손과 발에 수포성 발진, 혀와 잇몸, 입술에 수포가 발생하는 것이 보통이며 발병 후 1주일 동안 전염력이 가장 높아요.
  • 예방법ㅣ 감염된 사람의 대변, 코와 목의 분비물, 침, 물집의 진물 등을 직접 접촉하면 전파되므로 환자와 접촉 후에는 손을 잘 씻어야 해요. 아이 기저귀를 갈고 나면 분변에 오염된 물건을 먼저 세척하고 나서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어야 하죠. 또한 어린이집에서 수족구병이 발생하면 수일간은 보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 속에 잠재된 공포 ‘레지오넬라증’

이름이 다소 생소하지만 레지오넬라증은 연중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신고 건수가 증가하는 추세에요. 물에서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에 의해 발생하는데 25~45℃의 따뜻한 물에서 잘 번식하죠. 이 균은 수돗물이나 증류수뿐만 아니라 에어컨 냉각탑, 가습기, 온천, 분수에서도 생존할 수 있고요, 오염된 물이 작은 입자로 공기 중에 퍼졌을 때 사람이 들이마시면 균이 침투하게 됩니다.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야외 분수나 식수대가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죠. 

  • 증상ㅣ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 폐렴과 폰티악 열, 두 가지 증상으로 나타나요. 레지오넬라 폐렴의 경우 초기에는 식욕이 떨어지고 몸살과 같은 증상을 보이며 오한과 함께 체온이 급격히 올라가죠. 그리고 폐에 염증이 생겨서 마른 기침이나 호흡 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며 설사, 구역, 구토나 복통 증상도 있어요. 폰티악 열도 이와 비슷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지만 폐렴이 발생하진 않으며 일주일 이내에 자연 치유됩니다.
  • 예방법ㅣ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이나 요양시설, 목욕탕, 숙박업소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급수시설과 냉각탑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소독도 철저히 해야 합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국민행동수칙]

1. 올바른 손 씻기

   손을 씻을 때는 비누나 세정제 등을 사용해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깨끗이 문질러 씻어요. 

2. 기침예절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가 나올 때는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를 이용해서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고 분비물이 튀는 것을 막아요.

3. 음식 익혀먹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먹고, 물은 꼭 끓여 먹어요. 

4. 예방접종 받기 

   어린이나 노약자 등 접종 대상자는 표준 일정에 맞춰서 예방접종을 꼭 받아요.

5. 해외여행력 알리기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때는 자신의 해외여행 사실을 알려요. 



참고ㅣ 질병관리본부 KCDC,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건강백과,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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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들이 꼭 알아야 할 장례 절차

Real 라이프/Health 2017.02.23 17:31

이별은 항상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특히 사랑하는 가족이 우리 곁을 갑자기 떠났을 때 상주는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이할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들의 버팀목 역할까지 해야 하죠. 하지만 처음 겪는 슬픔과 복잡한 초상 준비로 상주는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겪게 되는데요,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살면서 누구나 상주가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장례식을 준비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1. 사망진단서 발급받기 

고인이 임종하면 우선 병원에서 사망진단서를 6통 이상 넉넉하게 발급받아야 합니다. 장례식장에 안치할 때, 화장할 때, 사망신고할 때, 보험금과 연금 등을 받을 때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빈소를 선택하는데요, 상조에 가입했다면 연락해서 임종을 알리고, 장례식장 계약 등에 대해 상담해보세요. 참고로 상조회사에서는 장례용품 및 도우미, 차량 서비스 등만 담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장례식장 이용과 묘지 및 화장에 관련해서는 따로 비용이 발생합니다. 잘못하면 큰 비용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상조에서 연결해주는 곳에 전적으로 맡기지 마시고 장례식장과 묘지 관련 회사에 따로 알아보면서 비교해보는 것이 좋아요. 상조에 가입하지는 않았지만 상조를 이용하고 싶다면 후불식 업체를 알아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2. 고인의 안치 및 빈소 설치

사망진단서를 들고 장례식장에 도착하면 바로 안치실로 가셔서 절차를 밟게 되는데요, 이때는 유족 보호자가 한 명 입회해야 해요. 그리고 나중에 화장할 예정이라면 안치 후에 화장장도 예약하고요, 화장시간에 맞춰서 입관실 예약과 발인 날짜도 결정하죠. 

이제 빈소를 임대해서 조문객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 만약 약식장으로 진행한다면 입관식까지 시간이 있으므로 가족들만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 위로를 나누는 것이 좋아요.


3. 문자로 부고 알리기  

사망한 후에는 가급적 빨리 부고를 알려야 하는데요, 가까운 가족과 친지에게는 직접 전화로 알려야 하고, 그 외에는 문자나 SNS로 대신할 수 있어요. 회사나 동호회 등 모임의 경우에는 한 명을 지정해서 부고를 알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도록 부탁하면 돼요. 부고 문자를 보낼 때는 사망 일시, 장례식장, 발인 날짜를 포함해 가급적 간략하게 명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상주의 조문객 응대  

본격적으로 빈소가 차려지면 상주는 조문객들을 맞이해요. 조문객이 분향하고 고인에게 예를 표할 동안 상주는 조용히 자리에 서서 기다렸다가 조문객이 묵례를 하면 묵례로, 절을 하면 맞절로 답해요. 상주는 조문객보다 먼저 절을 시작하고 일어설 때는 늦게 일어나는데, 이는 주인이 손님을 대접하는 예의이자 문상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라고 합니다. 조문객이 자리를 떠날 때는 보통 조용히 눈인사로 대신하지만, 만약 애도의 말을 전한다면 경건한 마음으로 답해요.


5. 입관의식과 추모행사 

입관식을 하기 전에 고인을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고인을 깨끗하게 씻기고 수의를 입힌 후에 기본 메이크업을 하고 나서 가족이나 친척들에게 마지막으로 얼굴을 공개해요. 이 과정이 끝나면 입관의식을 진행하는데요, 참석한 인원이 30명 이하로 적은 경우엔 입관실에서 추모행사를 하지만 인원이 많은 경우에는 영결식장에서 진행해요. 추모행사는 정해진 방식이 없고요, 유족 대표가 조문객에 대한 감사 인사를 한 후에 참석자들이 각자 고인을 회상하거나 이별편지를 읽습니다. 종교에 따라서 목사님이나 스님을 모시고 의식을 하기도 해요. 


6. 발인과 운구

영결식이 모두 끝나면 영구차를 이용해서 운구를 장지까지 옮기는데 이것을 발인이라고 해요. 이후에는 매장과 화장에 따라 절차가 달라지는데요, 묘지에 도착해서 매장을 마치면 매장 신고 및 분묘 설치 신고를 해야 하고요, 화장시설에서 화장하고 분골을 한 다음에는 화장 필증을 인수해 봉안하거나 자연장을 치릅니다.


7. 사망신고   

위의 모든 장례 절차를 마치면 최종적으로 사망신고를 해야 해요. 사망신고는 법적으로 사망일 기준 30일 이내에 하게 되어 있어요. 사망신고까지 마치면 고인을 보내드리는 과정이 모두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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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생명인 2대 질병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출혈'

Real 라이프/Health 2017.02.21 18:07

주변에서 아프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심근경색뇌출혈 등 중증질환이 부쩍 많아졌음을 느낍니다. 혹시 우리 부모님도 심장이나 뇌혈관 쪽에 갑작스러운 이상이 생기면 어떡할지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죠. 실제로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은 암과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급성으로 발병해서 생명과 직결되는 2대 질병인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출혈의 증상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인의 질병, 급성심근경색증

심장 근육에 산소와 영양분을 계속 공급해주는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고, 심장의 수축력이 저하되면서 근육이 손상을 입게 되는 것을 급성심근경색증이라고 해요. 이와 같은 심장질환의 주된 원인은 식생활의 서구화운동 부족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로 인해 비만이 되고 스트레스흡연 등의 요소가 더해지면 급성심근경색증의 위험도 커집니다. 특히 기온이 급격하게 낮아지는 경우에는 혈관의 수축과 혈압 상승 등으로 심장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급성심근경색증의 5가지 신호

1. 구토: 여성들의 경우 심근경색 초기에 구역질과 구토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소화불량이나 위산 역류 등으로 생각하고 지나치기도 하죠. 

2. 통증: 가슴에서 어깨, 목, 그리고 왼쪽 팔로 통증이 퍼진다면 원인은 심장일 수 있어요. 특히 가슴 통증은 때리는 듯한 느낌이 아니라 쥐어짜는 듯한 느낌으로 발생해요. 

3. 호흡곤란: 오른쪽 가슴과 상복부가 답답하고 무거워서 숨을 쉬기가 힘들어져요. 

4. 식은땀: 30분 이상 앞가슴에 심한 통증이 지속되면서 강한 불쾌감을 동반한 식은땀이 흘러요. 

5. 청색증: 얼굴이 파랗게 질리는 청색증이 나타나면 급성심근경색증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급성심근경색증 예방법

동맥경화와 마찬가지로 흡연, 당뇨병,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주의하는 것이 급성심근경색증의 예방법이에요.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관리하면서, 혈압과 맥박도 수시로 점검해주는 것이 좋죠. 


고혈압으로 인한 뇌출혈의 위험

뇌혈관벽의 약한 부분이 터지면서 출혈이 발생하는 것을 뇌출혈이라고 해요. 뇌출혈은 45세에서 75세 사이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데, 뛰어난 현대 의술에도 불구하고 사망률이 60~80%에 이를 정도로 위험한 질병이죠. 그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고혈압에 의한 뇌출혈이 약 75% 정도로 가장 많아요. 오랜 기간 고혈압에 노출되면 혈관에 변화가 생겨서 혈압이 상승했을 때 약한 부분이 터지기 때문이죠. 고혈압 외에도 혈관 자체의 기형이나 질병, 그리고 외상성 출혈 또한 뇌출혈의 원인이 됩니다.


뇌출혈의 단계적 증상 

1. 전조증상: 어지럼증과 두통, 일시적인 마비 증상, 언어 및 시야장애 등 며칠 전부터 전조 증상을 보여요. 하지만 단순히 심한 두통만 나타나기도 하죠.

2. 구토: 두통과 함께 동반되거나 두통이 나타난 이후에 구토와 경부통 등을 일으켜요. 

3. 마비: 한쪽 몸이 마비되면서 움직이지 못하다가 점차 의식이 나빠지고 혼수상태에 빠지면서 반응이 없어져요. 발병 직후 혼수상태에 깊게 빠지면 사망 확률이 높아요.


뇌출혈 예방법 

일상에서 뇌출혈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습관으로는 과로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규칙적인 운동충분한 수면도 꼭 필요하죠. 만약 동맥경화나 고지혈증, 그리고 변비가 걱정인 분들은 뇌출혈 예방을 위해 치료를 하는 것이 좋구요. 뇌출혈 위험이 높은 고혈압 환자의 경우에는 기온이나 혈압이 급격히 변하면 혈관이 터질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2대 질병의 보장

나이가 들수록, 식습관이 바뀔 수록 발병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출혈.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인 2대 질병을 간편심사 통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AIA생명에서 새로운 건강보험상품이 출시되었어요. 보험 가입이 힘든 어르신들도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도록 한 ()꼭 필요한 2대질병보험은 만성질환이 있어도 3가지 질문만 통과하면 최대 100세까지 길게 보장해드리는 상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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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가기 전에 읽어야 할 조문 예절

Real 라이프/Health 2017.02.07 19:50

추워진 날씨 속에 조문 갈 일이 부쩍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쁜 일이 있을 때 축하해 주는 것도 좋지만, 슬픈 일을 함께 나누고 위로해주는 것이야말로 정말 중요한 일이죠. 

그런데 몇 번을 가도 어렵고 틀릴까 봐 걱정되는 게 조문이잖아요? 그래서 장례식장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절을 하고 나올 때까지 갖춰야 할 조문 예절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조문 복장 – 검은 옷이 없다면?

장례식장에 검은 정장이 예의란 건 잘 알지만 갑작스러운 조문에 준비되지 않은 경우가 많잖아요? 다행히도 요즘은 조문 복장에 큰 제약을 두지 않아서, 검은 옷이 아니더라도 어두운 남색이나 회색 등의 무채색 옷차림이면 괜찮아요.


구두와 양말, 가방 등도 마찬가지로 어두운색을 고르고, 여자는 치마에 검은 스타킹을 신거나 양말을 신어 맨발을 보이지 않게 해주세요. 옷이나 액세서리는 너무 화려한 것을 피하고 화장도 색채 화장은 삼가해요.


조의금 봉투 – 조의금은 홀수로

장례식장에 도착하면 먼저 방명록을 적고 조의금을 전달해요. 이때 방명록에는 이름 정도만 쓰고, 조의금은 3만 원, 5만 원처럼 홀수로 내는 것이 통념이에요. 하지만 상주와 가까운 사이인 경우에는 10만 원이나 20만 원처럼 짝수를 내기도 하죠.


조의금 봉투는 어떻게 써야 할지도 고민되시죠? 우선 접착 면이 없는 봉투 앞면에 애도와 추모를 뜻하는 한문인 ‘부의(賻儀), 근조(謹弔), 추모(追慕) 등의 글자를 적고, 뒷면에는 부조하는 사람의 이름을 적어주면 됩니다. 


조문 시 절하는 법 – 고인에게 두 번, 상주에게 한 번

돌아가신 분께 세배를 드리면 안 되겠죠? 먼저 옆에 준비된 향을 피우고 영정을 향해 2번 절한 뒤 묵념을 하는데요, 절하는 방법은 남자와 여자 모두 같지만 남자는 오른손이 위로, 여자는 왼손이 위로 가게 잡는 것만 주의하시면 돼요. 그리고 상주와 한 번 절한 후에 퇴장할 때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전통이지만 짧은 위로의 말을 건네도 괜찮아요.


한국의 장례식은 거의 유교식으로 치러지는데요, 만약 자신이 기독교나 다른 종교를 믿는다면 굳이 절을 하지 않아도 돼요. 대신 장례식장에 준비된 국화를 영정 앞에 헌화하고 뒤로 물러나서 묵념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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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건강을 지켜주는 간단하고 효과 좋은 칼로리 소모법

Real 라이프/Health 2016.12.15 08:30

겨울철이 되면 운동과는 담을 쌓고 사시나요? 추울수록 몸을 움직여야 감기 걸리지 않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는 사실! 겨울철 건강을 지켜주는 간단하고 효과 좋은 칼로리 소모법 알려드릴게요~

 

겨울은 추워진 날씨로 인해 지방층이 두껍게 자리잡고, 활동량과 칼로리 소모가 줄어들어 쉽게 살이 찌게 돼요. 하지만 추위에 몸이 적응하는데 소모되는 칼로리가 많아서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한다면 운동효과가 더 좋은 계절이기도 하답니다.

겨울철에는 추위를 피하기 위해 몸을 움츠리게 되기 때문에 근육이 뻣뻣하게 굳거나 자세가 틀어지기 쉬워요! 근육의 부상과 지방 축적 예방을 위해서라도 꼭 겨울철 운동을 게을리 하지 마세요!

 

효과는 좋지만 위험부담도 큰 겨울철 활동! 무턱대고 움직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랍니다. 주의사항을 확인해서 안전하게 건강 지키는 방법 확인 하세요.

-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 질환이 있다면 야외보다 실내

: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에도 꼭 실내에서 땀이 날 정도의 스트레칭을 한 후에 나가세요.

- 아침보다 저녁에 활동하기

: 잠에서 깬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뇌졸중이나 협심증을 부를 수 있어요. 특히 겨울 운동은 몸이 충분히 활성화 된 저녁이 좋습니다.

- 얇은 옷 여러 벌체온 지키기

: 체온이 떨어지면 감기에 걸리기 쉬워요. 활동 후에는 샤워 후 충분히 몸을 따듯하게 해 주세요.

- 절대 금주, 금연하기

: 술과 담배는 혈관을 좁아지게 만들어 겨울철 건강에 최대 적이랍니다! 몸을 생각한다면 술과 담배는 참아주세요.

 

겨울철 몸 건강과 호흡기 건강을 동시에 잡는 방법은? 바로 꼼꼼하고 정기적인 청소! 걸레질, 빨래 널기, 설거지 등 10분씩 30분만 움직여줘도 90Kcal를 소모할 수 있어요. 청소하는 동안 답답한 실내 공기도 환기시킬 수 있고 깨끗해진 방을 보며 뿌듯함도 생기니 13!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의사 부부가 하루에 한 가지 운동밖에 할 수 없다면 플랭크를 하겠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죠. 플랭크는 짧고 간단하면서 온몸의 중심 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는 실내 운동의 꽃! 어깨와 팔꿈치를 수직이 되도록 세워 팔을 바닥에 붙이고 무릎을 쭉 뻗은 후 발끝으로 지탱하세요. 허리가 밑으로 쳐지지 않도록 복부, 괄약근, 엉덩이 근육을 긴장시킨 상태로 버티면 된답니다. 30초에서 점차 시간을 늘려 하루 2분씩만 투자 해 보세요.

 

단순 산책보다 무려 4배 가까이 운동효과가 좋은 계단 오르기! 특히 추운 겨울에 딱이죠. 계단만 있으면 하루 중 아무 때나 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답니다. , 내려올 때는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계단을 통해 오르고 엘리베이터로 내려오는 운동을 통해 겨울 건강 든든하게 지켜보세요.

 

드라마틱한 계단 오르기 효과 확인하기 > (클릭)

 

배만 돌리는 것 같은 운동이지만 실제로는 신체 전반에 자극을 주는 훌라후프! 층간 소음 문제도 없고 추위 걱정도 없어 좋아요. 장을 직접적으로 자극하기 때문에 변비해소에도 굳! 생수병이나 아령을 들고 하면 팔뚝살 제거에도 좋아요~

 

 

밖이 춥다고 내 몸까지 한껏 움츠리고만 있을 수는 없죠! 춥다고 가만히 앉아 있지만 말고 가볍지만 효과적인 활동을 통해 칼로리도 소모시키고 건강도 지켜보세요. 유독 춥다는 이번 겨울이 생각보다 따듯하게 느껴질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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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측만증 예방을 위한 올바른 자세와 생활 스트레칭

Real 라이프/Health 2016.12.13 08:30

척추옆굽음증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다소 생소한 단어일 수 있지만 흔히 척추 측만증이라고 불리는데요. 잘못된 자세 습관으로 인해 대게 통증 없이 나타나면서 외형적으로 변화가 생기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척추 측만증 진료 인원 중 남성 35%, 여성은 그의 두 배인 65%를 기록했어요. 오늘은 척추 측만증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자세와 생활 스트레칭을 배워보아요!

 

정상적인 척추는 정면에서 보았을 때 일직선, 측면에서 보았을 때 S의 형태를 이루는데요. 척추 측만증 또는 척추옆굽음증은 척추가 C자형, S자형으로 비정상적인 형태로 굽어 휘어진 증상을 말해요. 휘어지는 정도가 심해지게 되면 호흡과 심장기능으로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하죠. 특히 척추 측만증이 원인 없이 호흡기, 소화기계통의 장애가 있을 수 있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의자에 앉을 때는 허리를 꼿꼿이 펴고 등받이에 밀착해 앉아주세요. 또한 다리를 꼬고 앉는 버릇은 척추를 휘게 만들 수 있으니, 이 버릇은 꼭 고쳐야겠죠?

 

머리를 높게, 턱은 아래로, 허리는 펴는 자세를 유지해주세요!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모니터가 시선 수평 아래 30도 정도 위치에 오도록 해주세요!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한 시간에 한 번씩 자세를 바꾸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세요.

 

현대인들의 컴퓨터, 스마트폰의 이용 시간이 늘면서 장시간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거나 운동부족으로 인해 척추 측만증이 생기게 되는데요유전적, 환경적 요인에 의해 척추가 좌우로 휘기 때문에 근육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잡아주는 생활 속 스트레칭이 필요해요.

 

■ 척추 스트레칭

STEP1.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아래쪽 팔로 머리를 받치고 위쪽 팔을 앞으로 뻗으세요.

(이때 무릎은 붙이고 45도로 구부려 줍니다)

STEP2. 숨을 마시면서 앞으로 뻗은 팔을 위로 올려 천장 쪽으로 뻗으세요.

STEP3. 숨을 내쉬면서 척추를 몸 뒤쪽으로 젖힌 상태에서 깊게 숨을 들이쉬어요.

(이때 시선도 함께 따라가는 게 중요해요) 숨을 내쉬면서 척추를 조금 더 스트레칭한 상태에서 숨을 마셔주세요. 숨을 내쉬며 복부에 힘을 주면서 척추를 제자리로 돌려 시작 자세로 마무리!

좌우 1세트로 총 3~6회 반복

 

■ 엉덩이 들었다 내렸다 스트레칭

STEP1. 천장을 바라보고 바르게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편안하게 굽혀요. 손은 몸 옆에 손등이 위로 가게 편안하게 두세요. (두 발은 주먹 하나 반이 들어갈 정도로 벌릴 것!)

STEP2. 숨을 마시면서 배를 납작하게 조인 뒤 숨을 내쉬면서 바닥에서 꼬리뼈를 살짝 들어주세요.

STEP3. 바닥에서 든 꼬리뼈를 시작으로 척추뼈를 하나씩 들어 올려 무게중심이 어깨에 갈 정도로 엉덩이를 들어주세요. 이때 무릎-허리-어깨가 일직선이 되도록 해주세요. 숨을 마시면서 엉덩이 든 자세를 잠시 유지한 뒤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시작 자세로 마무리!
4~8회 반복

 

 

신체의 중심인 척추가 뒤틀리게 되면 몸 전체가 흔들리게 되고, 그에 따른 통증이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척추측만증 증상이 있다면 빨리 전문가의 치료를 받도록 하세요! 무엇보다 평소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생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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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회식자리에서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

Real 라이프/Health 2016.12.08 08:30

새해 인사를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말연시가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1년 한 해 동안 감사했던 사람들과 술자리를 하다 보면 지갑은 가벼워지고, 건강은 나빠지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피할 수 없는 회식자리에서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음주 기간이 길어질수록 손상되는 ’. 술을 자주 마시게 되면 손상된 간세포는 재생할 시간이 없고 체내의 영양 부족 상태를 초래하는데요. 나의 간은 괜찮은지 아래의 질문 중 자신에게 해당되는 부분을 체크해보세요.

 

*위의 리스트 중 3개 이상에 해당된다면 간염 초기일 수 있어요! 혹시, 증상을 느끼고 있다면 즉시 병원을 찾고 휴식과 식이요법에 신경 쓰세요!

 

흔히 빈속에 술을 마셔서 금방 취했어라고 말하잖아요. 음주 전 가벼운 식사를 하게 되면, 알코올이 직접적인 위벽 자극을 막아주죠. 하지만 과식이나 기름기 높은 안주 섭취로 과도한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으니 담백한 음식으로 적당량 속을 채워주는 게 좋아요.

 

과음한 다음날 알코올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면서 체내 수분도 함께 배출돼요. 따라서 음주 후에는 얼굴을 깨끗이 씻은 후 수분 공급을 해주는 게 필요해요! 특히 물은 평상시의 2배가량 마시는 것이 피부 보습과 트러블에도 효과적이라고요. 또한 음주 사이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수분 부족을 막고 포만감을 준다고 하니 술 마실 때는 물! 잊지 마세요~

 

술은 어떤 종류에 상관없이 간 질환의 원이 됩니다. 특히 여러 종류의 술을 섞어 마시는 경우 간 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하는데요. 될 수 있으면 폭탄주는 피하는 게 좋아요. 술마다 다른 첨가물 또는 불순물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성분들이 섞이면 알코올 분해를 막거나 두통, 속 쓰림 등의 증상을 일으키죠. 또한, 간혹 술에 탄산음료나 커피를 섞어 마시는 경우도 있는데 위 점막을 자극해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위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

 

우리의 식도와 위 사이에는 위액이 거꾸로 흐르지 못하도록 통로를 조여주는 근육이 있는데요. 술을 마시게 되면 이 근육이 약화되어 위액이 식도로 역류하게 되요. 속에서 신물이나 쓴 물이 올라오거나 속이 쓰리고 타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특히 술을 마시고 구토를 하는 것은 알코올이 아닌 음식물이 나오기 때문에 위산만 역류시켜 식도를 더욱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음주를 하게 되면 담배가 더 당긴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음주와 흡연을 동시에 하는 것은 건강에 아주 위험한 행동이에요. 알코올은 니코틴을 비롯한 담배의 각종 유해 성분의 흡수를 촉진시키고, 니코틴은 위산분비와 알코올 흡수 속도를 빠르게 하죠. 대화를 나누면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성분이 몸 밖으로 나와 알코올을 분해하기 때문에 함께 술자리를 갖은 사람들과 대화! 아셨죠?

 

금연 후 몸에서 느껴지는 신체변화와 금연을 도와주는 TIP ☞ (클릭)

 

12월이 되면 회식이나 모임으로 술자리가 잦은데요. 술을 해독하는 간은 한번 술을 마시고 본래의 기능으로 돌아오려면 최소 72시간이 필요해요. 간의 기능이 채 회복되기 전에 다시 술을 마시면 우리의 몸은 더욱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되죠. 피할 수 없는 술자리라면 최대 2회로 약속 날짜를 적절히 분배해서 잡는 게 좋아요. 하루 음주를 하면 2~3일 정도는 휴식기를 가진 후에 다시 술자리를 가지세요~

 

 

아무리 좋은 노하우라도 가장 좋은 방법은 과도한 음주를 피하는 거겠죠? 우리 모두 연말연시 기분 좋은 만남, 건강한 술자리가 될 수 있도록 신경 써서 관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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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만이 정답?! 직장인 사춘기 자가진단과 극복법

Real 라이프/Health 2016.11.29 08:00

이 길이 내 길일까?’ ‘에이다 그만두고 때려치울까백수일 때는 일하고 싶고! 일하면 왜 그만두고 싶어질까요?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퇴사 욕구! 뚜렷한 이유 없이 직장이나 업무에 불만을 갖게 되고, 우울증, 무기력함을 느끼는 직장인 사춘기~ 오늘은 직장인이라면 벗어날 수 없는 직장인 사춘기자가진단법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직장인의 경우 비슷한 업무를 계속하다보면 직장인 슬럼프를 겪는데요. 직장 생활에 대한 막연한 회의감이 들거나 이유없이 직장 일에 불만이 생긴다면 직장인 사춘기 증후군을 의심해봐야해요.

혹시 나도 직장인 사춘기 증후군? 아래 질문 중 자신에게 해당되는 부분을 체크해보세요.

 

*위의 리스트 중 6개 이상에 해당된다면 당신은 직장인 사춘기 증후군 적신호!

 

 직장인 3대 증후군을 아시나요? (클릭)

 

 

 

그래! 됐어~ 에잇 그만둬!!’ 욱하는 마음에 퇴사할 수는 없겠죠? 복잡한 마음을 다잡도록 사무실 내 자리를 정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각종 서류와 컴퓨터 파일들을 정리하면서 퇴사를 하고, 자리를 정리했을 때를 상상해 보는 거예요. 업무했던 문서와 파일을 정리하다 보면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일해 왔는지 보일 거예요. 때론 주변을 청소하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집중력 향상 효과가 있다고 하니 어지러운 자리를 정돈하며 복잡한 생각도 함께 정리해보세요.

 

내가 회사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일찍 출근해서 야근까지 하며 회사에 열정을 다했는데 돌아오는 것은 회의감뿐이라고요? 주말도 반납하고 업무에만 매달렸던 나! 쳇바퀴 굴리듯 반복된 일상에서 벗어나 내가 좋아하는 취미, 내가 하고 싶었던 여가를 즐겨보세요~ 배우고 싶었던 베이킹이나 댄스, 도예. 주말에는 자전거나 스케이트보드 등 활동적인 취미와 동호회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어요.

 

 

잘 다니는 회사를 느닷없이 그만두게 되는 걸까요?? NO! 조금씩 참고 참았던 일들이 쌓이다 보니 불만이 되는거에요. 모든 걸 만족하며 회사생활을 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내 커리어에 어떤 도움이 될지 커리어 맵을 만들어 보세요! 회사 생활에 세웠던 목표, 월 단위의 계획과 준비과정을 기록하는거죠. 자신이 채워야 할 스펙도 쌓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다 보면 성취감도 얻을 수 있어요!

 

반복적인 업무에 지쳐있을 때 자신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신뿐! 괜히 나는 왜 이 모양일까.’ ‘왜 이렇게 이것밖에 못했나스스로 채찍하기 보다는 지금까지 잘 했어!’, ‘조금씩 성장하고 있어라고 칭찬해주세요. 자신감을 얻어야 나아갈 힘이 생긴다는 사실! 명심하세요~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체력을 길러라직장인의 공감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미생의 대사인데요. 작은 일에 휘둘리는 감정이 아닌 큰일에도 굳게 나아갈 수 있는 체력을 키워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이 어려운 취업난을 뚫고 직장인으로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요~ 모두들 직장인 사춘기 증후군에 휘둘리지 마시고, 오늘도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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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감기 극복! 효과만점 양파의 효능과 양파 활용법

Real 라이프/Health 2016.11.25 08:30

겨울철 지긋지긋한 감기! 한 번 걸린 감기가 좀처럼 떨어질 줄 모른다면? 이제 그만 콜록콜록! 훌쩍거리는 감기에서 벗어나 보자. 양파하나만으로 겨우내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과 효과 만점 양파의 효능을 알아볼까요?

 

양파가 피를 맑게 하는 성분이 있는 채소라는 거 아세요? 양파는 혈관 내 불필요한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주는 데 효과적이에요.  또한 양파는 난소에 있는 세포인 난포를 잘 자라게 해주는 성분도 있어 생리통 완화와 난소를 튼튼하게 만들어주죠!

 

양파에서 나오는 매운맛인 알린이라는 성분에서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요! 일반세포가 암세포로 변이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항암효과에 탁월하죠.

 

많은 여성분들이 양파가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음을 알고 계실 텐데요. 양파 100g 35kcal로 칼로리가 낮은 채소라 할 수 있죠. 특히 양파에 들어 있는 퀘르세틴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데 효과적이고,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해줘 다이어트하는 여성분들이 챙겨 먹어야 할 필수 채소라는 사실 

 

양파 안에는 간의 독소를 제거하는 성분도 들어 있어서 자주 섭취할수록 간 수치가 내려간대요! 특히 양파의 핵산이라는 성분이 살균작용을 해서 박테리아나 대장균 등으로부터 세균의 침입을 막아준다고요~

 

양파가 감기에 좋은 것은 알겠지만 양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팩, , 조청까지 다양하게 골라 활용해보세요!

양파 팩

양파를 작게 다져서 냉장고에 두고 차갑게 한 뒤 손수건에 올려 목에 찜질을 해보세요!

가래와 기침에 효과가 있는데요. 특히 양파 즙과 물을 1:5의 비율로 섞어 가글을 해주면 목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라 목감기 신호가 보이면 따라 해보세요~

 

[깨알 정보] 양파는 미리 잘라서 사용하세요!!

양파는 자르는 순간 알리시네이즈라는 물질이 확 나오는데요. 이 성분이 공기 중에 두면 효능이 2배로 높아진답니다. 이제 요리할 때 무조건 양파부터 미리 썰어두시는 게 좋겠죠?

 

 

양파 차

목이 아프거나 몸살이 올 것처럼 으슬으슬 추울 때는 양파를 물에 끓여 양파 차를 수시로 마시면 좋아요. 양파에 비타민 C와 소화 효소가 풍부하여 통증 완화 및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되죠.

 

 

 

양파 사과 조청

양파와 사과를 1:1의 비율로 갈아 만든 생즙을 계속 졸여서 묽게 죽처럼 만들어 졸인 다음 밀폐용기에 넣어 아침저녁으로 1~2스푼씩 먹으면 좋아요.

 

[양파 보관하는 TIP]

양파는 껍질이 잘 말라있고, 단단한 것이 싱싱한 거예요. 가운데 부분을 눌러 보아 물렁거리면 썩은 것이죠. 때문에 양파를 보관할 때는 망이나 스타킹 등에 담아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두는 게 좋은데요. 양파를 한꺼번에 넣어두면 상처가 나고 습기가 차 금방 썩게 돼요. 양파와 양파 사이를 끈으로 묶어 보관한 뒤 하나씩 잘라 쓰면 편하답니다. , 썰어 놓은 양파는 양파의 매운맛이 금방 사라지므로 비닐 랩으로 꼼꼼하게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양파 하나에도 이렇게 많은 효능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데요. 이 밖에도 양파에는 탈모예방, 충치예방, 노화 방지까지 있다고 하니 정말이지 버릴 게 하나도 없는 채소 아닐까요? 까면 깔수록 효과 만점인 양파. 우리 모두 양파로 건강한 겨울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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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롭지 않게 여긴 밀크커피색 반점이 말하는 신경섬유종의 경고

Real 라이프/Health 2016.11.22 08:00

어느 날 몸에 생긴 반점을 발견했다면? 얼굴에 생긴 점이 점점 커지는 것 같다면? 별 것 아니라 치부하고 넘어가도 괜찮을까요? 실제로 전체 인구의 10%는 몸에 갈색 반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우리 몸에 생기는 반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그냥 두어도 될지 AIA생명과 함께 알아봐요!

 

 

밀크커피반점

밀크커피색 반점은 카페오레반점이라고도 불리는데요. 피부 표피에 멜라닌 세포가 많아져서 생기는 질환이에요. 태어났을 때부터 있는 경우가 많고 자라면서 크기도 함께 커져요. 신경섬유종의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관찰과 추적이 필요한 반점입니다. 보통 5세 이하에서 0.5㎝이상의 크기로 6개 이상, 5세 이상에선 1.5㎝ 크기 이상으로 6개 이상의 밀크커피색 반점이 있으면 신경섬유종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베커씨모반

1948년 미국의 피부가 의사 베커가 발표해 알려진 이 모반은 주로 10대에 발생하는 반점이에요. 진한 갈색 반점이 점점 커지고 얼룩덜룩 해지며 털이 나기도 합니다. 사춘기 전후 남자아이들에게 5배 정도 많이 발생한다고 해요. 레이저로 없앨 수 있지만 재착색 확률이 높아요.

 

선천성 멜라닌세포 모반

멜라닌세포 모반은 주로 신생아에게 발견되는 것으로 20,000명 중 한 명 꼴로 발생하는 드문 질환이에요. 검고 크며 때로는 털이 동반된 모반이 특징입니다. 10% 정도가 악성 흑색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관찰과 조속한 치료가 필요해요.  

 

 

밀크커피 반점이 몸에 6개 이상 보인다면 신경섬유종증을 의심해야 해요. 이는 유전병의 하나로 신경계통, , 피부에 발육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이에요. 얼마 전 신경섬유종을 앓고있는 30세 여성의 사연이 전파를 타면서 급격하게 관심이 고조되기도 했는데요. 신경이 있는 곳이면 어디에나 결절이 발생할 수 있고 척추 측만증이나 정신지체, 시력 이상, 치매, 뇌종양 등 합병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신경섬유종 종괴는 작고 말랑말랑한 느낌이며 피부는 보랏빛을 띄는데요. 유전질환이지만 출생 초기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고, 나이가 들면서 담갈색 반점이 점차 커지고 수가 증가하며 색도 짙어져요. 때문에 꾸준한 관찰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신경섬유종 외에도 단순히 점으로 생각했던 모반이 피부암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점의 모양이 대칭적이지 않고 경계가 불규칙하면서 다양한 색깔을 띠거나 직경이 0.6cm 이상, 혹은 단시간에 커지는 느낌이 든다면 흑색종을 의심할 수 있으니 전문의와 꼭 상의하세요!

 

얼굴에 있는 점도 관찰이 필요하지만 특히 몸에 생긴 갈색 반점은 자세히 볼 필요가 있어요. 발생한 부위가 어디인지, 혹시 개수가 늘어나지는 않는지, 모양이 변하는지, 통증이 있는 지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강한 자외선은 피부암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에요. 목덜미, 귀 등 잘 닿지 않는 부분도 꼼꼼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세요. 다른 사람보다 점이나 기미가 잘 생기는 타입이라면 더욱 더 신경 써 줘야해요.

 

갈색 모반은 전체 인구의 10%가 경험하는 흔한 현상이고, 선천성 모반 역시 1% 가량 발생해요. 몸에 생긴 점을 전부 암으로 간주해 불안해 할 필요는 없지만, 지속적인 관찰로 이상이 의심된다면 지체없이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피부암은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진단과 치료가 쉽고, 다른 부위의 암보다 전이 확률도 낮은 편이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큰 도움이 된답니다.

 

밀크커피반점처럼 색깔이 옅고 크기가 큰 점은 어릴 때 치료할수록 효과가 크고 부작용이 적어요. 신체의 모반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계속 신경이 쓰인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레이저 등의 시술을 빨리 시작하도록 하세요.

 

모반은 레이저 시술 후에도 쉽게 재발할 수 있어요. 치료 후에도 일정 기간 동안 꾸준한 관리와 관찰이 필요해요. 특히 모반으로 심리적 스트레스를 꾸준히 받았던 경우 재발에 더욱 상심할 수 있어요. 한 번 시술로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편안하게 생각하세요.

 

 

단순하게 생각했던 반점이 생각보다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 잘 아셨죠? 꼼꼼한 자외선 차단과 꾸준한 관찰 등으로 피부 건강 깨끗하게 지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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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불안함! 불안장애의 유형과 마음을 다스리는 아로마 테라피

Real 라이프/Health 2016.11.18 09:00

회사에 큰 발표를 앞두고 있다거나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면 이유 없이 심장이 빠르게 뛰는 경우, 자신도 모르게 두려움을 느껴 극도로 불안해진 경험 있으신가요? 누구나 느끼는 불안! 다만 그 정도를 넘어섰다면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질환일 텐데요. 현대인들의 말 못할 고민 불안장애’.

어떤 상황에서 불안장애를 느끼는지 불안장애의 유형과 마음을 다스리는 아로마 테라피를 알아보아요.  

 

불안장애 증상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는데요. 자신에게 나타나는 핵심적인 유형이 무엇인지 확인해보세요.

 

| 사회공포증

발표, 시험, 공연 등 특정한 상황을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힘들거나 두통이나 복통이 발생할 때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하지 않고 긴장되며, 사람들이 신경 쓰이거나 나를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만나기 두려움을 느낄 때

 

| 강박장애

이성을 잃고 누군가를 해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할 때

오물이나 세균에 감염되어 병에 걸릴지 모른다 생각하거나 가스 밸브를 잠그지 않아서 문제가 될 거라는 생각을 반복적으로 할 때

 

| 범불안장애

안절부절, 피로감, 근육의 긴장, 과민함, 집중 장애, 수면장애의 증상이 나타날 때

일이나 직장, 가족, 건강 등에 대해 항상 염려와 걱정이 끊이지 않고 괴롭힐 때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사망, 폭력, 고문, 교통사고 등을 경험한 뒤에 일정 기간이 지난 뒤에도 심리적 불안을 느끼며 옛날 사건 사고가 자꾸 떠오를 때

 

이처럼 불안장애에 시달리면서도 자신조차 인지하지 못해 점점 증상이 심해지기도 하는데요. 단순히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넘길 수 없는 불안장애! 어떻게 극복해 봐야 할까요?

불안장애 극복 첫 단계로 약물치료가 아닌 향기 요법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아로마테라피(Aromatherapy)는 아로마(Aroma, )와 테라피(Therapy, 치료)의 합성어로 향기치료, 향기요법을 말해요. 식물 중에는 허브로 불리는 식물이 약 2,000여 종류가 있는데요. 이 중 아로마 테라피로 쓸 수 있는 식물은 200여 종류 정도로 알려져 있어요! 식물의 꽃, 줄기, , 열매 등에서 추출한 향기 물질을 이용하여 건강 증진, 질병 예방 목적으로 사용하는 자연치료 방법이라 할 수 있죠.

 

가장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허브차를 마시는 거 아닐까요? 식후에 소화를 위해 페퍼민트 차를 마셔보세요. 초조하거나 화가 나거나 정신적으로 긴장을 느낄 때는 카모마일 차를 마시면 마음이 편안해 져요. 카모마일에는 체온을 따뜻하게 해주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배가 아프거나 과로로인한 피로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티슈나 코튼, 섬유 등에 에센셜 오일을 한 두방울 떨어뜨려 향기를 맡는 방법인데요. 향기를 증발시켜 냄새를 맡는 방법으로 실내에 아로마 램프를 켜두거나 아로마 스프레이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고, 베개, 잠옷 등에 떨어뜨리는 방법도 있답니다 

 

입욕법은 말 그대로 전신욕, 손담굼, 발담굼, 좌욕, 반신욕 등 입욕법을 행할 때 에센셜 오일을 넣어 사용하는데요. 보통 꿀, 알코올, 우유 등과 혼합하여 사용하면 더욱 좋답니다. , 오일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물에 희석시켜 주세요.

 

 

아로마 오일 사용 시 주의사항

- 식물에서 추출한 100% 순수한 오일 성분이어야 해요

- 암갈색의 유리병에 담아 그늘진 곳에 보관해요

- 직접 제품을 피부에 바르거나 마시는 것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요

- 어린이나 노약자는 성인의 1/2용량만 사용해요

 

 

| 나에게 필요한 아로마 테라피 추천


저혈압과 냉증의 개선에는 로즈마리
, 꽃가루 알레르기나 기침에는 유칼립투스, 로만캐모마일, 불면증에 고생하고 있다면 라벤더, 네놀리이 좋으며, 제라늄, 일랑일랑, 클라리세이지는 심신의 긴장을 풀어주는데 효과적이니 참고하세요.

 

흔히 모든 일은 마음먹기 달렸다고 하잖아요. 마음이 불안한 상태에서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수 있어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불안한 감정은 가지고 있다고 해요. 그 불안함으로 자신을 발전시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도 하지만 지나친 불안은 정신건강에 해롭다는 사실! 자신의 마음을 들여야 보며 나는 편안하다 반복해서 말해주세요. , 호흡이 안 되거나 극심한 불안에 시달릴 때는 참지말고 전문의와 꼭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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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진동에도 가슴이 두근두근, 지진 트라우마 극복법과 지진 대비 방법

Real 라이프/Health 2016.10.27 09:00

경주에서 5.8 강도의 지진이 일어난 지 어언 한 달. 하지만 아직도 작은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고 괜히 바닥이 흔들리는 것 같은 느낌에 사로잡혀 계시는 분이 많은데요. 잊고 싶어도 잊혀지지 않는 지진 트라우마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봐요.

 

 

트라우마란 갑작스러운 외부의 충격으로 불안, 초조, 불면 등 정신적인 장애를 겪게 되는 것을 말하는데요. 지진을 경험 한 이후로 계속해서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처럼 일상생활에 지장이 될 정도로 긴장과 예민함, 불안함, 고통 등이 반복되는 것을 지진 트라우마라고 해요.

우리나라는 과거 지진 안전지대로 불릴 만큼 지진에 대한 대비가 없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큰 지진에 놀란 많은 사람들이 그때의 충격에서 쉽사리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거기다 여진까지 계속되는 상황이니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란 더더욱 쉬운 일이 아니죠.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자신이 겪은 지진 상황과 그때의 감정을 나누면 지진 트라우마 극복에 도움이 돼요. 나만이 이런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서로의 연결고리를 느끼게 해준답니다. 한참 지난 일인데 뭐, 부끄러워서…’ 같은 생각은 버리고 마음 속의 두려움을 입 밖으로 꺼내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마음이 불안할수록 평소와 다름없이 규칙적인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하루 세 끼를 같은 시간에 챙겨먹고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잠들기 전에는 휴대전화를 멀리하고 집 안의 조명을 어둡게 해서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지진 뿐 아니라 태풍, 홍수, 가뭄 등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재난 상황은 언제 어떻게 닥쳐올지 몰라요. 검증되지 않은 소식이나 소문을 찾아다니게 되면 불안이 가중되고 잊어야 하는 상황에 과도하게 몰입하게 되어 트라우마 극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 믿을 수 있는 정보만 찾아보고 검증되지 않은 소문에는 귀를 닫는 현명함을 보여주세요.

 

다시 같은 상황이 반복되었을 때 허둥지둥 당황하지 않도록 지진 대처 매뉴얼을 그대로 따라 연습해 보는 것도 불안함을 떨치는 방법! 집 안에서 위험할 수 있는 물건들을 잘 고정시키고 지진 상황을 가정해 대피 순서를 연습해보세요. 몇 번 반복해 상황이 몸에 익으면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고 재난 상황 대비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어요.

 

오랜 시간 마음의 고통이 덜어지지 않는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 방안을 찾아보는 것이 좋아요. 마음의 병도 병이라는 사실 꼭 명심하세요. 경주에 거주하지 않아도 광역 정신건강증신센터 실시간 상담전화(1577-0199)를 이용하면 기초 상담을 받을 수 있어요.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는 아니라는 사실, 잘 아시겠죠? 지진 상황 발생시 당황하지 말고 대피 요령에 따라 차근차근 대처하세요.

 

1.     재난 대비 가방 꾸려 두기 비상식량, 재킷, 호루라기, 손전등, 휴대폰 베터리, 휴지, 구급상자 등이 들어있는 가방을 가족 수대로 준비해 현관 등 탈출이 용이한 곳에 두세요.

2.     낙하물이 없는 공간에 대피 진동이 느껴지거나 지진 속보를 들으면 낙하물이 적은 화장실 등으로 대피하세요.

3.     가스 잠그고 현관문 열어두기 지진 발생 중에는 성급하게 뛰어나가려고 하지 말고 가스 밸브를 잠그고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현관문을 열어 두세요.

4.     피난 장소, 경로 알아두기 집 주변의 공사현장이나 위험한 장소는 미리 파악해 두고 진동이 멈추면 넓은 공원, 학교 운동장 등의 공터로 빨리 이동하세요.

 

 

 

예기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고 놀라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거에요. 당시의 기억이 자꾸만 떠올라 괴롭다면 혼자 속앓이 하지 말고 가족, 친구 등에게 마음을 털어놓아 보세요.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사회를 AIA생명이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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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28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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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유방암 퇴치 ‘핑크리본의 달’ 유방암 오해와 진실, 3단계 자가진단법

Real 라이프/Health 2016.10.24 08:00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이 유방암에 걸려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받는 설정은 남자도 유방암에 걸릴 수 있어?”라는 궁금증과 함께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10월 유방암 퇴치를 위한 핑크리본의 달을 맞이하여 지금까지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유방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집에서 할 수 있는 3단계 자가진단법까지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Q. 유방암은 남자도 걸릴 수 있다?

A: YES. 유방암은 여성만 걸리는 것으로 인식되기 쉽지만 남성도 유선조직이 있기 때문에 유방암에 걸릴 수 있어요. 물론 전체 유방암 환자 가운데 남성 유방암 환자 수는 1%미만으로 매우 드물지만 남성도 유방암 발병 가능성이 있어요.

 

Q. 유방암에 걸리면 대부분 유방 절제술을 해야 한다?

A: NO. 유방암에 걸렸다고 해서 유방을 절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암의 크기, 분포, 위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보존율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발병한 유방암의 상태를 살펴보고 보존술, 절제술 두 치료법 중 치료와 생존율을 염두에 두고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하게 되는 거죠.  

 

Q. 가슴이 클수록 유방암에 걸리기 쉽다?

A: NO. 동양 여성보다 서양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이 높게 나타면서 가슴이 클수록 유방암에 걸리기 쉽다는 속설이 퍼지기 시작했는데요. 하지만 전혀 근거 없는 속설이라는 사실! 유방암은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의 주된 공급원이 지방 조직이에요. 비만 여성일수록 지방 조직이 많아지고, 에스트로겐도 높아져 건강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Q. 유방암 예방을 위해서 콩을 먹으면 좋다?

A: YES. 콩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의 항암 물질이 있어 콩을 많이 섭취하는 국가에서 유방암 발병 확률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하지만 유방암 환자들이 콩을 섭취한다고 해서 이미 유방암에 걸린 환자들의 예후가 좋은 것은 아니에요. 미리미리 콩을 많이 섭취해요~

 

 


※ 상의를 벗고 큰 거울에 선 뒤 자신의 가슴 크기가 혹여 다르지 않는지 확인해보세요
!

 

양팔을 편하게 내려놓은 후 양쪽의 유방을 관찰해보세요. 양손을 머리 뒤쪽으로 올려 깍지 낀 자세를 취한 후, 팔에 힘을 주거나 가슴을 앞으로 내민 뒤 양손을 허리에 짚고 어깨와 팔꿈치를 앞으로 내밀면서 가슴 조직에 힘을 주며 앞으로 숙여보세요!

 

검진하려는 유방 쪽의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고 반대편 손가락 2,3,4번째 첫마디로 검진을 해보세요. 유방 주위 바깥쪽 상단부위에 원을 그려가면서 안쪽으로! 반드시 쇄골의 위아래 부위와 겨드랑이 밑에서부터 검진을 해야 해요. 동전 크기 만큼씩 약간 힘을 주어 시계 방향으로 3개의 원을 그려가면서 검진해보세요. 유방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고 좀 더 작은 원을 그리는 식으로 한 곳에서 3개의 원을 그립니다. 유두 주변까지 작은 원을 그리며 만져본 뒤에는 유두의 위아래와 양옆에서 안쪽으로 짜며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편한 상태로 누워 검사하는 쪽 어깨 밑에 타월을 접어 받쳐주세요. 검사하려는 쪽 팔을 위로 올리고 반대편 손으로 2단계의 방법으로 유방 주위 바깥쪽 상단부위에 원을 그려가면서 안쪽까지 검사해주세요.

 

 

 

십자화과 채소
콜리플라워, 브로콜리, 배추, 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에는 글루코시 놀레이츠가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이 DNA 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악성세포를 없애 암 위험을 줄여준다고 해요. 또한 시금치, 케일처럼 녹색 잎 채소도 암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평소 자주 섭취해주세요~

토마토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유방암을 줄이는 효과적인 성분이래요. 수박, 파파야에도 이 성분이 들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생선

고등어, 연어, 꽁치, 참치 등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죠? 생선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섭취한 사람이 적게 섭취한 사람에 비해 유방암 발생이 14% 낮다고 해요!

 

 

유방암 환자 중 절반 이상은 환자 본인이 발견해 병원을 찾는다고 해요. 최근 10년 동안 2030젊은 층에서도 유방암 발병 비율이 4배 가량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유방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30~40대에는 2년에 한 번씩, 40대 이상은 1년에 한 번씩 검진받으세요. 정기적인 검사와 집에서 하는 3단계 유방암 자가진단법으로 건강을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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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마시면 더 좋은 커피! 커피의 효능과 커피 찌꺼기 활용법

Real 라이프/Health 2016.10.19 08:00

아침에는 꼭 커피 한 잔을 마셔야 하고! 시도 때도 없이 커피를 외치는 나! 이래도 괜찮을까? 매일 마시는 커피~ 제대로 들여다보자! 과학적으로 확인된 커피의 효능과 버릴 것 하나 없는 커피 찌꺼기 100% 활용하는 TIP을 알려드릴게요!

 

커피에 있는 카페인 성분이 세로토닌과 도파민 호르몬에 영향을 주어 행복한 감정을 자극해준대요. 특히 커피에는 산화 방지 성분이 들어 있어 우울증도 낮춰준답니다.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사람도 커피 향만 맡아도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고 하니 커피 찌꺼기를 챙겨 방에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유독 커피를 마시고 나면 화장실에 자주 가고 싶어지죠? 커피를 마시면 이뇨작용을 하여 노폐물의 배출에 탁원한 효과가 있답니다! 또한 동맥을 포함한 혈관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며,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될 수 있도록 도와주죠.

 

카페인이 대사율을 높여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되는 거 아세요? 운동을 시작하기 30~1시간 전에 커피를 마시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집중력 강화와 아드레날린을 분비시켜 신체 활동 능력을 향상시킨답니다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마신 사람이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20% 정도 낮다고 해요. 커피의 주성분인 카페인과 항상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뇌의 기억중추인 해마의 손상을 억제하기 때문이래요. 커피만 마셔도 치매에 도움이 된다니 놀랍죠?

 

 

습기와 냄새제거 

커피 하면 떠오른 게 은은한 커피 향 아닐까요? 커피 찌꺼기는 좋지 못한 냄새를 흡수해줄 뿐 아니라 습기까지 제거해준답니다. 집에 냄새가 많이 나는 주방, 화장실, 신발장에 거름망으로 해서 방향제처럼 놓아보세요! ,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태양에 잠깐 말려둔 후 사용하셔야 해요!

 

기름때 제거

기름기가 많이 묻은 그릇은 설거지를 할 때도 깨끗하게 씻기지 않아서 몇 번이고 다시 씻게 되잖아요. 이때 커피 찌꺼기를 소량 묻혀 살살 문질러 준 다음 뜨거운 물에 씻어주면 기름때와 음식 냄새까지 싹 사라져요~  

 

벌레 퇴치

여름도 지났는데 각종 이름 모를 벌레 때문에 당황하셨다면 커피 찌꺼기를 놓아두세요. 벌레나 모기가 드나드는 현관 입구와 창문에 커피 가루를 놔두세요. 벌레와 해충은 커피향을 싫어해서 벌레 퇴치에도 효과적이랍니다.

 

피부미용 효과

플레인 요거트나 꿀에 커피 찌꺼기를 소량 섞어준 후 피부 스크럽을 해주거나 거름망에 적당량 커피 찌꺼기를 넣어두고 물이 받아져 있는 욕조에 투하! 미백효과에 각질 제거까지! 또한 피부의 붓기를 가라앉혀주는 효과도 있대요. 하지만 자신의 피부 타입에 따라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사전에 피부 테스트를 해 본 뒤 사용하세요~

 

 

버릴 것 하나 없는 커피! 알고 마시면 더 좋지 않을까요? 하지만 아무리 커피의 효능이 좋아도 성인 기준 하루 2잔 이하가 적당해요. 물론 설탕, 크림을 모두 뺀 블랙커피 기준~ 아셨죠?

오늘부터 당당하게! 건강하게 커피 한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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