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드는 밤, 열대야 속 불면증 극복 솔루션

Real 라이프/Health 2016.08.11 09:00

여름에는 아무리 잠을 자도 몸이 축축 늘어지고, 피곤하시죠?
밤사이 열대야 때문에 뒤척이고 자다 깨기를 반복하셨다면, 오늘 더운 여름 열대야로 수면 장애를 겪는 분들을 위한 확실한 솔루션을 소개해드립니다~

 

결과>> 8점 이상은 잠 때문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10점 이상은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다는 사실! 만성으로 진행 되기 전에 수면 장애의 해결이 필요합니다.

 

바나나
바나나에는 근육을 이완시키는 마그네슘이 풍부하고,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 멜라토닌과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는 기능이 있어요. 특히 트립토판 성분이 잠을 깊이 자는데 도움을 주죠. 자기 전에 바나나 우유 한 잔 만들어 드시는 건 어떨까요?

우유
우유에도 역시 숙면에 도움을 주는 트립토판 성분이 풍부하고, 긴장을 줄이는 칼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요. 미지근하게 데워 마시면 숙면에 도움이 된답니다.

국화
국화는 머리에 몰린 열을 내리고 머리를 맑고 개운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요. 불면증을 다스리는 데도 효과가 있으므로 차로 마시거나 베갯속으로 사용하시면 좋아요.

대추
스트레스나 신경성 불면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인 대추.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 해소에 좋고 호흡기 질환과 면역력 강화에도 좋습니다.

 

별다른 질병 없이 자도 자도 피곤하다? : 수면 무호흡증
피로감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80%가 수면 무호흡증을 호소할 정도로 수면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질환이에요. 코를 고는 와중에 한 번씩 호흡을 멈췄다 다시 시작하는 증세로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수면 무호흡증은 혈압을 높이고 당뇨를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랍니다. 10년 이상 지속되면 정상인에 비해 사망률도 높아진다고 하니 치료가 필요하겠죠?

팔다리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저림 현상? : 하지 불안 증후군
하지 불안 증후군은 팔다리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 불편하고 저린 느낌으로, 유전, 빈혈, 철분 결핍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어요. 생리 양이 많거나 임신, 출산으로 철분이 부족할 때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데요. 이 질환은 알려진 지 오래되지 않아 병명을 모른 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약물치료로 쉽게 호전될 수 있어요.


자는 동안 반복적으로 팔다리를 움직이는 잠버릇? : 주기성 사지 운동장애
주기성 사지 운동장애로 잠을 자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팔다리를 움직이는 질환도 있습니다. 수면 중에는 척추의 억제 신경이 자극되어 몸을 움직이지 않게 되는데 그것이 조절되지 않아 팔다리가 움직이면서 잠을 깨는 것이죠. 아직 뚜렷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약물치료가 가능하답니다.


 

 

 

잠들기 2시간 전부터는 집안의 조명을 어둡게 해 멜라토닌 분비를 활발하게 해주는 게 좋습니다. 이때 밝은 형광등보다 스탠드와 은은한 간접 조명이 좋으며, 스마트폰, 컴퓨터, 텔레비전과 같은 백색 파장의 자외선은 멀리해야 해요!

 

여름철 침구는 땀을 잘 흡수할 수 있는 소재로 푹신한 것보다 얇은 것이 좋으며 소재는 몸에 잘 달라붙지 않는 인견이나 리넨, 거즈가 좋습니다. 또한 소음과 잠에 대한 강박감을 주기 때문에 실에는 벽시계를 걸어두지 않는 것이 좋아요.

 

열대야로 잠들기 힘든 이유는 체온 조절 때문이에요. 잠들기 1시간 전부터 선풍기나 에어컨을 가동해 실내 온도를 미리 낮춰줘야 합니다. 취침하기 좋은 실내 온도는 20~22℃ 정도가 적당하며, 습도는 50~55% 정도가 가장 쾌적합니다. 또한 차가운 바람이 피부에 직접 닿으면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혈관이 수축되므로 혈액순환에 좋지 않아요.

 

잠자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움직임은 일시적으로 체온이 올라갔다 떨어지게 만들어 숙면을 불러오지만 격렬한 밤 운동은 자율신경이 흥분돼 각성 상태가 된답니다. 달콤한 숙면을 위해서는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로 끝내 주세요.

 

날씨가 덥다고 찬물로 샤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오히려 체온을 빠르게 상승시켜 더위를 느낄 수 있다는 사실! 미지근한 물로 잠들기 30분에서 1시간 전에 목욕하면 긴장도 풀리고 체온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랍니다~


 

중복도 지나고 본격적인 열대야로 잠 못 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여름철 수면은 건강관리의 일등공신인 거 아시죠? 충분한 수면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만드는 첫걸음이라고요. 열대야를 이기고 수면 장애 없이 꿀잠 주무시길 바랍니다. REAL LIFE NEVER STO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여름철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곰팡이 감염증 확인 및 예방하는 쏠쏠한 팁

Real 라이프/Health 2016.08.09 09:00

덥고 습한 날씨 탓에 곰팡이 서식에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는 여름! 집 안 여기저기를 점령한 곰팡이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계신가요? 그런데 여름철 곰팡이가 벽에 기분 나쁜 얼룩만을 만드는 게 아니라고 해요. 우리 몸에 생기는 곰팡이 감염 증상과 대표적인 질병, 그리고 예방법을 알아보세요!

 

 

벽에 새까맣게 붙어있는 것만 곰팡이? 이미 당신이 곰팡이에 감염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곰팡이에 감염되면 나타나는 증상을 확인해 보세요.

여름철 곰팡이에 감염되면 호흡기 질환이나 피부질환, 무기력증, 식욕감퇴 등 다양한 증상이 발현될 수 있어요. 특히 여름철에 발병하는 피부병은 대부분 곰팡이에 의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덥고 습한 환경 탓으로 생각하고 치료를 게을리하면 만성질환으로 남게 될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세면대 수도꼭지 뒤편
샤워하면서 욕실 청소 같이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의외로 눈이 잘 가지 않는 곳, 바로 세면대 수도꼭지 뒤쪽 이랍니다. 안쓰는 칫솔을 구비해서 생각날 때마다 틈틈이 닦아주세요.

욕실과 주방 실리콘
욕실과 주방에 있는 줄눈이나 실리콘에 까맣게 낀 곰팡이! 생각보다 가까이 있지만 쉽게 지워지지 않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분들이 많아요. 휴지나 신문지를 락스 물에 담갔다가 실리콘 위에 길게 붙여주세요. 잠시 뒀다가 휴지 등을 제거하면 깨끗해진 실리콘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정기적인 청소가 귀찮다면 양초를 발라 코팅을 해 주는 것도 좋아요.

세탁조, 세제 투입구
옷은 우리 몸에 바로 닿는 것이라서 정기적인 세탁조 청소가 더욱 필요하답니다. 세제 찌꺼기나 섬유 등이 남아있기 때문에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이죠. 특히 햇빛이 나지 않을 때는 이 곰팡이들이 잘 마르지 않은 옷을 통해 우리 몸에 그대로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해가 바짝 나는 날에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섞어 세탁기 안에 넣고 빨래하듯이 돌려주세요. 세제 투입구는 햇볕에 말리거나 물기를 닦아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 돌려주면 소독 끝!

에어컨, 공기청정기, 제습기 필터
숨 쉬는 공기가 직접 뿜어져 나오는 곳인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요. 필터는 최소 2주에 한 번 먼지를 털어내고 제습기 속 물통도 자주 비워주세요. 자동차 에어컨 필터 관리도 꼼꼼하게 해주고 처음 에어컨을 작동시킨 5분간 환기를 시켜주면 좋아요. 
 

 

가족 중에 곰팡이 질환자가 있다면 수건은 각자 한 장씩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꼭 곰팡이 질환을 앓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청결한 생활을 위해 수건을 함께 사용하지 마세요.

 

곰팡이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자주 씻고 ‘바짝’ 말리는 것이 중요해요. 수건을 한 장만 사용하지 말고 여러 장을 이용해 꼼꼼하게 몸을 말려주세요. 특히 발가락 사이, 사타구니, 겨드랑이 등 살이 접히거나 습기를 없애기 어려운 부분을 중점적으로 닦는 것이 좋아요.

 

여름철에는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 냄새가 나고 곰팡이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죠. 세탁할 때 탈수 단계에서 마른 수건을 다섯 장 정도 넣고 함께 돌려주세요. 바짝 마른 수건이 빨랫감 속의 수분을 빨아들여 빨래가 더욱 빨리 마르고 탈수 시간도 줄일 수 있어요!

 

 

면역력이 좋은 사람의 경우 곰팡이에 감염되었다 하더라도 대부분 치유될 수 있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합병증으로 악화 될 수 있으니 꼭 주의하세요. 특히 무좀균과 같은 강력한 곰팡이 균은 애초에 감염되지 않는 것이 좋으므로 청결하고 건조한 생활을 통해 예방해 보시길 바랄게요! REAL LIFE NEVER STO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등드름 비켜! 여름철 등 여드름 없애는 솔루션

Real 라이프/Health 2016.08.03 09:00

남들은 시원하게 어깨와 등이 보이는 오프숄더도 입고 등이 다 보이는 비키니도 입는다는데…
여름만 되면 남모를 고민에 빠진다는 A양. 등에 난 여드름! 일명 등드름 때문에 말 못할 고충을 겪고 있다면, 오늘은 손에 잘 닿지 않고 직접 보기도 어려워 관리하기 쉽지 않은 등 여드름 관리 비법을 알아볼까요? 
 

 

등은 얼굴보다 손이 닿는 빈도가 확연히 낮지만, 피부에 자극이 생기고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는 여름철에는 여드름이 쉽게 발생합니다. 거기다가 별다른 준비 없이 태양 아래 맨살을 드러낸다면 뜨거운 열기로 인한 손상까지 이어지죠. 무더위 속에서 잠도 잘 오지 않으실 텐데요. 일상생활 속에서 피로와 스트레스, 음주가 더해지면 피부 트러블이 심해진다고요.

 

 

약 없이 피부트러블 진정시키는 천연재료 6 (클릭)

 

샤워할 때는 샴푸 거품이 등에 직접 닿지 않는 게 좋답니다. 특히 서서 머리를 감을 때 몸으로 흘러내린 샴푸, 린스 거품을 잘 헹궈내지 않으면 가슴과 등에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 몸을 씻을 때는 특히 등 부분에 샴푸나 바디워시 거품이 남았는지 꼼꼼하게 확인하세요.

 

겨울철에는 땀이 덜 나고 건조하기 때문에 유분기가 있는 오일 성분의 제품이 적합하지만, 여름에는 오히려 모공을 막아 역효과를 줄 수 있어요. 반면, 티트리는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인 성분이며, 민트와 알로에 역시 차가운 성질이 있어 등의 열을 식혀줄 수 있으므로 등 여드름 케어에 효과적이랍니다. 일주일에 2~3번 정도 바디 스크럽을 통해 등에 있는 노폐물이나 각질을 제거해 주면 피부도 청결해지고 여드름도 예방할 수 있어요.

 

 

여드름은 얼굴, 등, 두피, 목, 가슴 등의 피지선에 있는 활성화된 모공에서 발생하는 염증 질환이라 할 수 있어요. 평소 통풍이 안 되는 꽉 조이는 옷은 피하고, 땀 흡수가 좋은 천연 섬유의 옷을 입는 게 좋답니다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는다면 피지 분비가 활발해져 트러블이 잘 생길 수밖에 없어요. 피지 분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채소와 과일을 자주 섭취하며 패스트푸드와 같은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답니다.

 

잠잘 때 흘린 땀이나 몸에서 떨어지는 각질, 비듬이 침구류를 오염시킨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침대 커버나 이불 등은 정기적으로 세탁한 뒤 햇빛에 잘 말려서 사용하고, 베개도 일광 소독하여 관리해주는 게 등 여드름 관리에도 좋아요.

 

가슴과 등에 생기는 여드름은 심장 및 폐의 기운이 막히면서 쌓이는 상체의 열과 긴장된 근육 때문에 발생한다고 해요. 마음의 병이 몸 밖으로 표출이 되는 거겠죠? 스트레스는 되도록 받지 않는 게 좋겠지만, 말처럼 쉽지 않잖아요.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상체 스트레칭으로 긴장되고 뭉친 근육을 풀어주세요.


 

얼굴 트러블로 알아보는 건강 적신호 ☞ (클릭)


 

여름철, 등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던 분들~ 오늘 알려드린 솔루션으로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등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특히 여름에는 몸에 열이 나고 땀이 자주 나게 되므로 최대한 빨리 샤워를 통해 땀과 열을 제거해 주는 게 좋답니다. 등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얼굴처럼 데일리 케어가 필요하다는 것 잊지 마세요. REAL LIFE NEVER STO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금연 후 몸에서 느껴지는 신체변화와 금연을 도와주는 TIP

Real 라이프/Health 2016.07.28 08:00

“담배 끊은 사람이 독한 사람이야! 난 안 해, 못해!!”
매번 ‘담배 끊어야지. 끊을 거야’ 생각하면서도 작심삼일로 끝나시나요?!
금연하면 나타나는 우리 몸의 신체 변화와 금연을 도와줄 확실한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1일: 입 냄새가 나지 않아요. 치아가 하얗고 건강해지며 손 부위 착색이 사라지기 시작하죠!
20분 후에는 혈압과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손발의 체온도 정상으로 증가합니다. 놀랍죠? 금연 8시간째는 혈액 속 이산화탄소량, 산소량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옵니다. 24시간이 되면 몸에 쌓였던 일산화탄소가 완전히 체외로 배출이 되는데요. 이때 금연으로 인한 불안감이 정점에 달하며 다시 담배를 피우고 싶은 내적 갈등이 생겨요! 나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죠.

1~2주: 진하던 가래가 묽어지며 하루 3번 정도 강렬한 흡연 욕구를 느끼게 됩니다.

1개월: 피부가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 혈액 순환이 개선되고 폐 기능이 30% 향상되는데요. 이때 운동을 함께하면 금연에도 도움이 되면서 체력이 더욱 좋아지게 되겠죠?

3개월: 남자의 경우 정자 수가 증가하며 성 기능이 향상됩니다. 임신 3~4개월 전 금연한 여성은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비흡연 여성과 같아지는 결과가 생깁니다.

9개월: 피로, 호흡 곤란 등이 감소합니다. 감기 등의 호흡기 감염이 줄어들며 폐의 섬모가 성장하기 시작하죠.

 

금단현상을 극복하는 노하우 ☞ (클릭)


 

1년: 혈액의 모든 구성요소가 세포가 정상으로 돌아와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흡연자의 절반으로 감소하게 됩니다.

5년: 자궁경부암 발병 위험이 비흡연자 수준으로 감소하게 되며, 뇌졸중에 걸릴 위험도 비흡연자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여자의 경우 체중이 3.4kg 증가하게 되고 남자는 체중이 2.7kg 정도 증가하게 됩니다.

10년: 폐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흡연자의 10% 이하로 떨어지며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등에 걸릴 위험이 감소합니다.

15년: 담배를 하루에 1갑 이하로 피웠던 사람의 경우 사망 위험이 비흡연자와 같아집니다.

 

 


금연 패치

금연 패치는 일정 시간 동안 혈중 니코틴 농도를 유지하도록 하고, 껌이나 사탕 형태로 섭취하는 보조제는 짧은 시간에 빠르게 니코틴이 발효됩니다. 개인별 니코틴 중독 정도와 흡연 습관에 따라 사용법에 차이가 있는데요. 반드시 사용 전 설명서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패치를 붙인 상태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많은 양의 니코틴이 한 번에 흡수돼 어지럼증이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약물요법
금연 보조제 중 가장 성공률이 높은 방법이에요. 하루 한 알로 시작해서 약물에 적응해야 합니다. 초반에 울렁거림이 있을 때는 식후에 복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혹시 약물요법 도중에 담배를 피우게 되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꾸준히 약을 먹도록 하세요. 가까운 병원에서 처방 가능하며, 금연 프로그램을 4회 이수할 경우 비용 부담이 없으니 참고하세요!

니코틴 껌
흡연 충동이 느껴질 때마다 한 개씩 30분 동안 천천히 씹는 니코틴 껌. 하루에 씹는 껌의 개수는 8~12개 정도며, 총 15개를 넘지 않도록 하세요! 흡연에 대한 욕구가 점차 감소하면 그만큼 니코틴 껌의 개수를 줄여나가는 게 좋겠죠? 보통 3~6개월 동안 씹는 게 좋습니다.


 

 

금연 길라잡이 바로가기 ☞ (클릭)

 

 

금연 중에는 흡연 욕구를 참기 위해 고지방과 단 음식을 찾게 되죠. 금연은 유지 할 수 있지만, 체중이 증가할 확률이 높으므로 살찌지 않는 간식거리를 소개해드릴게요! 폐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까지 도와드려요~

 

금연을 시작했을 때 평소보다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게 좋아요. 채소에 함유된 비타민 C는 몸속에 쌓인 니코틴 등 독소를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방울토마토는 한입에 먹기 좋아 수시로 먹으면 간식거리로 최고 아닐까요?

 

금연 시, 식욕이 증가함을 느낄 텐데요. 이때 눈에 보이는 것을 마구 먹다가는 감당하기 힘든 체중 증가로 더욱 고통스러울 수 있어요. 따라서 군것질을 하고 싶을 때는 살이 찌지 않는 저지방 과자를 먹는 게 좋답니다.

 

식사 후에 음료를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커피를 마시게 되면 커피의 카페인이 신경을 자극하여 오히려 흡연 욕구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음료를 마실 때도 커피 대신 레몬차, 대추차, 허브차 등 건강 음료를 마시도록 하세요!

 

호두, 땅콩보다 지방 성분이 낮아 자주 먹을 수 있는 피스타치오. 담배 생각이 날 때 부담 없이 먹으면 좋답니다.


 

매일 금연을 다짐하면서도 좀처럼 실천하기 어려우셨나요? 하지만 세상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사실! 2016년 하반기에는 금연을 통해 신체적 변화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더욱 건강한 삶을 위한 여러분의 노력을 AIA생명이 응원합니다. REAL LIFE NEVER STO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여름철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될 음식과 올바른 해동법

Real 라이프/Health 2016.07.26 09:00

더운 여름이 되면 냉장고를 더욱 자주 찾게 되죠. 냉장고에 보관하면 음식이 더욱 신선하고 잘 상하지 않을 것 같지만 모든 음식이 다 그런 것은 아니라는 사실! 오늘은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될 음식과 꽝꽝 얼어버린 냉동고 속 음식 바르게 해동하는 법까지 함께 알아봐요~

 

 

냉장실 5℃~6℃, 냉동실 -18℃ 이하로 유지하기
- 원활한 냉기 순환을 위해 전체 용량의 60%만 채우기 (냉장고 내용물 10% 증가시 전력 소비량 3.6% 증가)
- 냉장고 내부 온도 유지를 위해 뜨거운 음식은 식혀서 넣기(상하지 않도록 주의!)
- 냉장고 뒤쪽 방열판 청소하기(정전기가 많아 먼지가 많이 모여요!)
- 냉장고 문 너무 자주 열지 말기 (냉장고 문을 6초간 열었을 경우 온도를 다시 낮추는데 30분이 필요해요!)
 

토마토는 냉장고에 넣으면 풍미가 사라지고 빨리 썩게 되는 대표적인 음식이에요. 차가운 공기가 토마토 껍질의 세포막을 손상시켜 쭈글쭈글하게 변하고 숙성 과정이 멈춰 당도도 낮아진답니다. 상온에서 보관하세요.

 

감자는 냉장 보관하면 아크릴아미드라는 유해물질이 생성됩니다. 햇볕을 쬐면 독성이 있는 싹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상자나 종이봉투 등 빛이 차단되는 곳에 넣어 서늘하게 보관하는 게 좋아요. 

 

양파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쉽게 물러지는 성향이 있어요. 껍질을 벗기지 않은 양파는 망에 담아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세요. 단, 감자와 함께 보관할 경우 썩을 수 있으므로 양파와 감자는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먹다 남은 빵을 냉장보관 해 보신 적이 있나요? 빵을 냉장고에 넣으면 수분이 빠져 딱딱하게 변하게 됩니다. 실온에 두고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먹거나 오래 보관해야 할 경우 냉동고에서 얼려주세요.

 

올리브유는 8℃ 이하에서 하얗게 응결되는 성질이 있어요. 꿀도 시원한 곳에 두면 고체 결정이 생겨요. 올리브유는 실온에 두면 다시 녹고, 꿀은 병째로 뜨거운 물에 담가 녹여주면 되지만 급하게 필요할 때는 불편할 수 있답니다. 서늘하고 어두운 실온에 보관하도록 하세요.

 

냉장고에 커피 찌꺼기를 넣어두면 냉장고 속 냄새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같은 원리로 커피 원두를 냉장 보관하게 되면 냉장고 속의 습기와 잡내를 빨아들이게 된답니다. 또 원두를 냉장고에서 꺼내면 산패가 급격하게 진행되므로 냉장고가 아닌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고기
먹기 하루 전에 냉장실에 옮겨놓고 포장을 뜯지 않은 채로 저온(5~10℃)에서 천천히 녹여야 육즙이 빠지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한번 녹인 고기는 다시 얼리면 맛이 변하고 상하기 쉬우므로 다시 얼리지 마세요!

- 해물
오징어는 냉동 포장 그대로 미지근한 물에 담가 해동하고 소라와 같은 갑각류는 찬물에서 녹인 뒤 끓는 물에 넣고 데쳐주세요.

- 채소
얼린 채소는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면 싱싱한 상태로 되돌릴 수 있어요. 상온이나 냉장실에 두면 금방 시들고 오래 보관할 수 없으므로 얼려서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무조건 냉장고에 넣기만 하면 상하지 않고 싱싱할 것만 같았는데 그게 아니라니 놀랍죠? 더운 여름철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 되는 음식들은 실외에 보관하고 가급적 빨리 소비해 주세요. REAL LIFE NEVER STO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가만히 두면 안 될 이석증, 증상과 치료 방법

Real 라이프/Health 2016.07.22 09:00

아침에 일어나면 어지럽거나, 갑자기 땅이 확 덮쳐 오는 것 같은 경험 해 보셨나요? 금방 잠잠 해지기 때문에 별 것 아닌 어지럼증이라고 생각하고 넘겼을 지도 모르는 그 증상! 어쩌면 ‘이석증’일지도 몰라요~
귀에서 생겨나는 어지럼증이라니 생소하시죠? 이름도 생소한 이석증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봐요.


귀 속에 있는 반고리관은 우리 몸이 얼마나 회전하고 있는지를 감지하는 평형기관이에요. 이 기관 안에 돌 같은 석회 물질(=이석; 耳石)이 생겨나 반고리관 속을 돌아다니면서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것이 바로 이석증이랍니다. 양성자세현훈, 양성 발작성 위치성 어지럼증으로 불리기도 해요.

이석증이 생기는 원인으로는 교통사고와 같은 두부의 외상, 노화, 귓병, 귀 수술 등을 들 수 있지만, 대부분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전문가와 꼭 상담이 필요합니다.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겪고 있으면서 위의 리스트 가운데 3가지 이상이 해당된다면 이석증을 의심 해 볼 수 있어요. 나이가 들면서 귓속에 석회화 물질이 생기기 쉬워지기 때문에 50세 이상이라면 더더욱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해요.





이석증에는 애플리 방법이라고 하는 물리치료가 사용돼요. 반고리관 안에 떠다니는 결석을 머리의 위치를 바꿔 이동시키는 방법입니다. 70~90% 정도 효과가 있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반복해서 시행할 수 있어요. 혼자 무리하게 시도하다가 어지럼증이 심화 될 수 있으므로 꼭 전문가와 함께 하세요.


갑자기 머리 위치를 변화시키거나 자세를 바꾸게 되면 이석이 반고리관으로 들어가거나 다시 움직이게 돼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어요. 이석증 예방을 위해서는 느긋하고 조심스러운 생활이 필요하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죠? 한 연예인이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통해 남편과의 결혼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이석증을 앓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이석증이 원인불명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은 만큼 마음 다스리기를 통해 예방해 보세요.


귓속에 생겨난 염증이나 부유물 등이 이석이 생기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줘요. 면역력을 높여 작은 원인까지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흰색 음식은 독이다?
면역력을 길러주는 화이트푸드 ☞ (클릭)


반복되는 어지럼증을 느낀다고 모두 이석증일까요? 이석증이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병이기는 하지만 이 밖에도 빈혈, 뇌졸중, 정신과적 질환에 의해서도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어요. (특히 뇌졸중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지럼증은 매우 위험하니 빠른 치료가 필수!) 이석증이 의심된다면 이비인후과, 신경과 등을 통해 명확히 진단 받은 후 치료를 시작하세요.


이석증으로 인한 어지럼증은 1분 정도 머리를 가만히 고정시키면 사라지기 때문에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하지만 한 번 발생한 후에는 재발할 확률이 높고, 잔잔한 어지럼증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금방 괜찮아진다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어지러움에서 해방되어 보세요. REAL LIFE NEVER STO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여름철 식중독 주의보 – 비브리오 패혈증 증상과 예방법

Real 라이프/Health 2016.07.20 09:00

날씨가 더워지면서 특히나 질병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죠?
특히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식중독과 장염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여름철 조심해야 할 ‘비브리오 패혈증’에 대해 살펴볼까요?


 

 

비브리오 패혈증은 평균 20~48시간, 1~2일 간의 짧은 잠복기를 거쳐 급성발열, 오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저혈압, 혈소판 감소, 쇼크, 파종성혈관내응고(DIc)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열이 나고 36시간 정도 지나면 피부에 병적인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피부 변화는 주로 다리에서 시작되는데 발진이나 부종의 형태로 나타난 후 출혈성 수포가 생기며 점점 범위가 확대됩니다. 경우에 따라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해요. 

비브리오패혈증은 사람의 접촉에 의해 옮는 질병이 아니기에 따로 격리할 필요는 없지만 만성 간 질환(만성간염, 간암, 간경화 등), 알코올중독, 악성종양환자, 장기이식환자, AIDS 등 면역이 저하된 사람에게는 위험하기 때문에 격리가 필요합니다.


 

 

 

여름철에는 특히 어패류를 생으로 먹는 것을 피해야 해요. 어패류는 5℃이하에서 저온 보관하고, 85℃이상으로 충분히 가열해서 먹는 것이 좋아요.

 

어패류를 조리하기 전에는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또한 어패류를 다룰 때는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좋겠죠? 날 생선이나 어패류가 닿은 식기, 칼, 도마 등도 반드시 소독해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도마 소독 TIP) 도마를 뜨거운 물로 씻어내거나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이용해 세척한 다음 햇빛에 잘 말려주면 소독 끝!

 

비브리오균은 서해안과 남해안 지역의 해수와 갯벌에서 주로 검출되고 있어요. 피부에 난 상처 등을 통해서도 비브리오 패혈증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생산이나 유통과정 중 식품이 식중독 균에 오염될 경우 단순히 헹구는 것으로는 균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우므로 충분히 가열해서 섭취하세요. 음식점이나 집단 급식소 등에서는 야채, 과일과 같은 농산물도 살균 소독 후 사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병원성 대장균 및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균은 잔류염소 농도 0.5ppm에서 1분 이상 처리하면 사멸되기 때문에 샐러드나 배추 등 가열 조리 없이 섭취하는 농산물이라면 소독액에 5분간 담근 후 깨끗하게 씻어 충분히 세척하는 것이 좋아요. 식육, 수산물 및 조개류는 상하기 쉽고 실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할 경우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크므로 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합니다.


여름철에는 특히나 음식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죠.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비브리오패혈증의 발병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고 하니 어패류는 더욱 조심해서 드세요.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숙지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기 실천해보아요~ REAL LIFE NEVER STO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자가진단과 극복방법

Real 라이프/Health 2016.07.15 09:00


지우고 싶은 일 때문에 매일 힘들어하고 계신가요? 뉴스를 통해 안 좋은 소식들을 접하면 항상 마음이 무거워지는데요. 충격적인 사고를 겪고 미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지 못한 사람들의 피해가 더욱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오늘은 우울증, 대인기피증으로까지 이어지는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에 대해 알아볼까요?

 

나에게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테스트를 통해 알아보세요!

[결과] 3개 이상이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으며, 6개 이상이면 이미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문가와의 빠른 상담이 필요합니다.

 

나비포옹법
괴로운 장면이 반복해서 떠오를 때 두 팔을 X자로 만들어 가슴에 얹은 뒤 왼손과 오른손을 번갈아 가며 양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려주세요. 트라우마가 생기면 뇌의 정보 처리 과정이 차단되는데, 이때 나비포옹법은 양측 뇌의 소통을 자극해 정보 처리 과정을 촉진 시켜준답니다.

노출법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지금은 안전하다는 인식이 필요해요. 이를 위해서 트라우마 상황을 아주 경미한 수준부터 점진적으로 노출하는 방법이 있어요. 예를 들면 엘리베이터에 갇혔던 트라우마가 있다면 처음에는 보호자와 3층, 두 번째는 5층, 마지막에는 혼자 타는 식으로 난이도를 높여 공포를 줄여나가는 방법을 시도해보세요. 단, 이 방법은 함부로 시도하면 위험하므로 보호자와 함께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시행하는 것이 안전해요.

안전지대법
야구 선수가 타석에서 헬멧을 두드리는 것처럼 자신만의 신호를 갖는 거에요. 좋았던 기억을 떠올린 뒤 그 속으로 들어가는 상상을 해보세요. 잠시 안전지대로 나를 보호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힘들어하는 사람이면 반드시 정식 치료가 필요합니다. 자신의 불안함을 이길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가족, 친구, 이성 등 도와줄 사람에게 도움을 청해보세요! 만약, 전문가의 치료가 필요할 때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적극 치료해 보시길 바랍니다.

 

무서웠던 경험을 했더라도 자신이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면 지나간 기억이 될 수 있어요. 매일 반복해서 생각하고, 그 시간 속에 갇혀 의미를 부여한다면 더 큰 상처로 다가올 수 있죠. 사건을 사건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나쁜 일은 예고 없이, 막을 수도 없게 닥쳐오기 마련이죠. 사람의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었다는 것을 인정하세요. ‘그때 내가 그러지 않았더라면…’, ‘그때 내가 그랬더라면…’ 내 잘못으로 일어난 일이 아님에도 끊임없이 자기 비판을 반복 한다면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힘들어요. 내 잘못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몸이 아프면 마음의 상처가 잘 아물지 않게 됩니다. 몸을 혹사하면서까지 아픈 기억들을 오래 떠올릴 필요는 없어요. 잘 먹고 잘 쉬는 것이야 말로 건강하게 지내는 방법이 아닐까요?


트라우마는 마음의 병이라고도 합니다. 갑자기 트라우마 상황이 떠올랐을 때는 ‘심호흡’으로 응급처치를 해보세요. 숨을 끝까지 들이마신 후 잠시 정지하고 천천히 내쉬세요. 한 번의 심호흡만으로도 뇌의 코르티졸(스트레스 호르몬)농도를 크게 줄일 수 있어요. 하지만 트라우마는 한달 이내가 치료의 골든 타임이라고 하니 전문가와 함께 적절한 치료와 훈련방법을 찾는 것을 망설이지 마세요! REAL LIFE NEVER STO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놓치면 안 될 건강검진 가이드와 건강검진 할 때 주의사항

Real 라이프/Health 2016.06.29 09:00

속이 안 좋은데 내시경 검사를 해야 할까? 허리가 안 좋은데 CT를 찍어봐야 할까?... 생각은 하지만 좀처럼 실천하기 힘든 건강검진! 하지만 큰마음 먹고 한 검사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오늘은 ‘건강검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릴게요~

 

많은 검사, 비싼 검사, 복잡한 검사를 할수록 병을 더 잘 찾을 수 있을까요?
검사가 많을수록 잘못된 결과가 나올 확률이 높아질 수 있고, 비싼 검사일 수록 방사선 노출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답니다. 전국 건강검진기관 296곳의 검진 항목별 노출량을 조사한 결과 '기본 검진 항목'만으로도 평균 2.49mSv(밀리시버트)의 방사능에 노출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CT 등 건강검진 때 추가로 선택하는 '선택 항목'까지 보태면 건강검진의 방사선 노출량은 더 올라가죠.
일반적으로 자연에서 연간 2.4mSv 정도의 방사선에 노출되기 때문에 건강검진 한 번으로 최대 11년치 방사선에 노출될 수도 있다는 계산이 나오니, 너무 심한 건강검진은 자제하도록 하세요.

 

 

영유아 시기에는 사고에 의한 사망이나 장애의 발생이 많고 질병에 대한 발견 확률이 낮기 때문에 건강검진이 꼭 필요해요. 아이의 성장 발달과 상황을 체크하는 게 중요하답니다. 건강검진 센터에서는 0~6세 영〮유아 건강검진을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성장발육 체크와 더불어 특히 10대 때는 학업, 성적, 교우관계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 때문에 심리검사 등을 함께 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B형 간염 접종 등 건강의 기초가 되는 예방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26세 이전에 남녀 모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맞는 것도 권고되는 사항이에요.

 

대학생활 및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불규칙한 식생활과 운동부족으로 인한 체지방이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평소 술, 담배,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다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과 같은 생활 습관병 예방을 위한 검사가 필요하답니다. 폐와 간이 걱정될 때는 흉부 엑스레이와 간 기능 검사를 받으세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여성은 풍진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40대 이후부터 심장 질환의 발병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특히 정기적으로 암 검사가 필요한데요.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위암을 검사하시고, B형 혹은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자는 6개월 간격으로 간 초음파 검사와 혈청 알파태아 반백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50세 이후에는 대장 내시경 검사, 폐경기 전후 골다공증의 예방 및 조기 치료를 위한 골밀도 검사를 받는 게 좋습니다.
 

 

60대 이후는 치매, 퇴행성관절염 등의 퇴행성 질환에 대한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는 게 중요한데요. 심혈관계 질환이나 당뇨병, 호흡기 질환등의 만성 질환을 검사해보세요.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9, 10월에 실시하는 독감 예방접종을 꼭 맞으세요!

 

 

 

1. 건강검진 전날
 

① 검진 전날 저녁 식사는 기름기가 없는 음식으로 가볍게, 오후 9시 이후 일체 금식
② 음주, 과식, 지나친 피로 등은 정확한 검사에 지장이 있으므로 충분한 수면이 필요
③ 혈압 약을 복용하는 경우, 검사 당일 아침 이른 시간에 최소한의 물로 복용
④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검사 당일 아침에 약 복용(인슐린 주사 포함)을 하지 말 것
   (약은 지참하여 검사가 끝난 후 복용)
⑤ 문진표를 미리 받은 경우 문진표를 기재하여 가져갈 것

부모님 생활습관을 보면 병이 보인다?
부모님 건강체크 방법 ▶ (클릭)

2. 건강검진 당일

물, 약, 담배, 껌 등을 일절 삼가 할 것 (단, 양치질은 무방)
② 검진 시에는 상의 탈의를 할 수 있으므로 가벼운 복장, 귀중품은 소지하지 말 것
③ 대변 용기를 미리 받았다면 채변하여 가져가고, 대변 용기를 안 가져갔을 경우 검진이 끝나고 받아 가서 채변하여 제출할 것
④ 안경, 렌즈의 착용은 무방


병원에 아는 사람 하나쯤 있었으면 하셨나요?

AIA생명 헬스케어 서비스 ▶ (클릭)



※ 여성 검사자의 유의 사항
① 방사선 검사가 시행되므로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으면 미리 말할 것
자궁경부암 검사는 생리 직후 5~15일 사이에 받을 것 (검진 예정일에 생리 중인 경우, 자궁경부암 검사와 소변 검진일은 변경하여 추후 따로 진행)
자궁절제술을 받았다 하더라도 골반 내의 자궁경부, 질, 난관, 난소 등의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부인과 검사는 받을 것
④ 수유 중 유방촬영 검사는 불가하며 유방 초음파는 수유 3개월 이후에 실시할 것
⑤ 수면 내시경 검사를 했다면 24시간 이후에 수유 권장



건강을 위해 시작한 ‘건강검진’에 오히려 11년치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다니 놀라운데요. 전문의와 상의한 후 자신에게 필요한 검사를 잘 선택해 효율적인 검진을 진행하도록 하세요! REAL LIFE NEVER STO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잘못된 구강관리법과 올바른 구강관리 노하우

Real 라이프/Health 2016.06.24 09:00

말만 들어도 공포의 대상이 되는 ‘치과’. 자주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좀처럼 쉽지 않죠? 오늘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치은염, 잇몸 병의 직접 원인이 되는 구강 관리에 대해 살펴보아요!


아무리 칫솔질을 잘 해도 치석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없기에 스케일링은 6개월~1년에 한 번씩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한데요. 만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매년 1회 치석제거를 저렴하게 받을 수 있답니다. 건강보험 적용기준은 저년도 7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여서, 스케일링 계획이 있으시다면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이달 말까지 스케일링 꼭 받으세요~
단, 기간 내 건강보험이 두 번 적용되지 않으므로 1년 사이 스케일링을 받은 적이 있는지 확인해 볼 것!

 

 

-> 전동칫솔은 미세한 진동으로 치아 표면의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잘못된 사용 방법으로 양치질을 할 경우 일반 칫솔보다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과도하게 힘을 주면 치아가 마모되기도 하고, 힘을 정확하게 조절하지 않거나 꼼꼼하게 닦지 않는다면 전동 칫솔이라해도 치아에 다 좋은 것은 아니에요.

-> 구강청결제는 일종의 소독제라 할 수 있어요. 입 속에 상주하는 해로운 균의 번식을 막고 세균수를 감소시켜 치주염과 구취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죠. 하지만 입 속에 일정량의 세균은 어느 정도 필요한데, 너무 자주 구강 청결제를 사용하면 오히려 침을 마르게 해서 구취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치약에는 대부분 불소 성분이 들어 있어 충치 예방의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불소 이외에도 연마제, 계면활성제, 보존제가 함께 들어있는 경우가 많아요. 입안을 깨끗이 헹구지 않으면 치약이 입안에 남아 구강건조증을 일으키거나 파라벤 성분이 체내에 흡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양치 후 3~4회 정도 헹구는 게 바람직하고, 식후 양치를 자주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며, 양치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물만으로 입안을 헹궈 내는 게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입 냄새의 60%는 백태와 관련이 있어요. 백태는 박테리아와 곰팡이 균이 혀 표면에 쌓여 생기는 것으로 양치질할 때 자주 닦아내지 않으면 백태가 두꺼워지거나 색이 변하면서 구취가 심해진답니다. 혀는 혀 돌기의 울퉁불퉁한 공간에 세균이 달라붙어 서식하기 때문에 혀 윗부분을 긁어낼 수 있는 전용 스크래퍼나 미세모로 닦아내면 입 냄새 제거에 도움이 돼요.

 

지금 바로 실천해야 할
칫솔 소독법 5 ☞ (클릭)

 

입안에 충치나 잇몸 병이 있을 때 입 냄새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하루 1번 이상은 치실을 사용하거나 이와 이 사이 치간 칫솔로 치석과 세균을 없애주세요. 또한, 녹차에 든 카테킨, 토마토에 들어있는 아놀린이라는 성분이 입 냄새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녹차와 토마토 주스를 마시는 것도 좋아요.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효과이기 때문에 입 냄새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좋겠죠?

 

침 안에는 나쁜 세균을 없애는 보호 효소가 들어있어요. 입안이 마른다는 건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는 것을 의미해요. 하루 8잔 정도의 물을 마셔 입안에 침이 항상 마르지 않도록 해 주세요.

 

입안이 헐었을 때는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을 원인으로 생각 해 볼 수 있어요.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몸이 피로해지고 체내의 장기들까지 기능이 저하되므로 여드름 같은 트러블이 자주 보이게 되죠. 입안이 허는 것 또한 수면이 부족하다는 의미이므로 충분히 잠을 자는 게 중요합니다.

 

단순히 잇몸이 부었을 때는 일시적인 염증이 생겼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잇몸이 만성적으로 붓고, 피가 나거나, 내려앉아서 치아가 길어져 보일 때는 치은염이나 치주염 등의 잇몸 병이 많이 진행된 상태를 의미해요. 자칫 방치했다가는 병을 키우는 상황이 올 수 있으므로 늦지 않게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추천 드립니다.


눈에 보이는 상처에만 신경을 쓰다 보면 미처 입안까지 관리하지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요. 조금만 신경을 써도 깨끗하고 올바른 구강관리를 할 수 있다는 사실! 건강보험 적용 스케일링 받으면서 치과 검진도 함께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잇몸까지 튼튼하고 건강하게! REAL LIFE NEVER STO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알수록 무시무시한 질병! 대상포진의 증상과 예방법

Real 라이프/Health 2016.06.17 09:00


날씨가 더워지면서 면역력 저하로 인한 질병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어요. 특히 6월에 많이 발병하는 대상포진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적절한 초기 치료를 하지 않으면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으로 고생한답니다. 오늘은 이름만 들어도 무서운 ‘대상포진’의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살펴 볼까요?

 

 


- 열과 오한을 동반한 감기 기운이 2~3일 정도 지속되며 특정 부위에 통증

- 띠 모양을 나타내는 작은 물집이 몸 한쪽에 발생
- 물집을 중심으로 바늘로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
- 척수신경의 분절을 따라 목 디스크나 허리디스크 같은 통증 증상 발생
- 드물게 눈에 발생하면 시력 장애나, 귀에 발생해 안면 신경마비 증상을 동반

대상포진은 치료를 시작하면 빠르게 치유가 되지만, 피부의 병적인 증상을 잘 관리하지 않을 경우 2차 세균 감염이 발생하여 곪을 수 있답니다. 특히 면역억제 환자의 경우 포진성 통증이 남는 경우가 있는데요. 면역기능이 정상인 환자도 7.9%정도는 포진성 통증이 남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Q1. 대상포진도 전염되나요?
-> 대상포진 환자와 접촉하였다고 전염되지는 않아요. 그러나 이전에 수두를 앓은 경험이 없는 사람, 어린이나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에게는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격리하는 게 좋습니다.

Q2.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대상포진에 걸리나요?
->스트레스 그 자체만으로 대상포진을 유발하지는 않아요. 단, 최근에 심한 정신적 혹은 육체적 스트레스를 경험했다면 면역 체계가 약화되어 대상포진이 유발될 수는 있답니다.

Q3. 대상포진은 얼마나 오래가나요?
->발진과 물집이 돋은 지 1~2주가 지나고 나면 진물이 흐르고 딱지(가피)가 앉기 시작해요. 이후 약 2주간에 걸쳐서 점차 호전됩니다. 발진이 생긴 자리에 생겼던 통증도 일반적으로는 수주 이내에 없어지게 되지만, 이상감각은 신경이 회복되는 수개월간 지속될 수도 있답니다.

Q4. 대상포진도 재발하나요? 합병증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대상포진은 한 번 발생하였다고 면역이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시 생길 수 있어요. 하지만 재발률은 0.1~1% 정도에 불과합니다 가장 흔한 합병증은 수개월이 지나도 심한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인데, 이를 대상포진 후 동통이라고 해요. 피부분절에 따라 눈, 귀, 안면, 배뇨 등에도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요. 특히 눈의 홍채가 손상되면 영구적으로 실명이 될 수 있고, 항문 주위에 물집이 잡히면 소변이나 대변을 보는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물집이 터졌을 때 손으로 만지면 주변에 전염될 수 있으므로 손을 깨끗하게 씻고 반드시 수건은 따로 사용해야 합니다. 보통 항바이러스제나 스테로이드 주사를 사용하면 1주일 이내 치유가 되지만, 피부의 수포 등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2차 세균 감염을 일으키므로 적절한 치료와 휴식이 필요해요.

 

면역력이 떨어지면 대상포진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거 아시죠? 평소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은데요. 당근, 양파, 호박, 토마토, 청국장, 오렌지 등은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대표 음식으로 식습관 개선에 참고하세요! 또한, 도라지에는 플라티코디게닌(Platycodigenin)이라는 성분이 있어 기운을 높여주고, 항암효과가 있는 카레는 몸 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해줘서 도움이 돼요.

 

흡연, 과음,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도 대상포진 원인이 되므로 면역력을 저하 시키는 행위는 삼가 주세요. 과로와 지나친 음주는 신체리듬이 깨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원인이 된답니다.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 등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중요해요. 대상포진은 잠재되어 있던 수두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낮아진 틈을 타 발생하게 된다는 사실 잘 아셨죠? 과거 4050대 이상의 대표 질병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2030대에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으니 몸과 마음의 휴식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요.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면역력이 저하되는 50세 이상인 분들께 권고하고 있어요. (부모님 건강을 챙겨 드리는 센스!) 질병이 있거나 면역력이 크게 저하된 상태에서는 접종을 할 수 없고, 예방접종을 맞는다고 대상포진을 100% 예방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경통과 합병증은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답니다. 또한, 수두 예방이 장기적으로 대상포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니 아직 수두를 앓은 적이 없다면 수두 예방접종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면역력 저하로 생기는 대상포진! 심할 경우 안면마비나 시력장애 등의 후유증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대상포진이 의심된다면 즉시 치료를 진행해야 해요. 수술 후 환자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병률이 6배까지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대상포진의 위험성 미리 알고 꼭 예방하세요! REAL LIFE NEVER STO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여름에 더 유행! 단체생활 비상! 아이 수족구병 다스리는 법

Real 라이프/Health 2016.06.14 09:44

 

감기처럼 가벼운 질병인 것 같다가도 잊을 만 하면 아이들의 손과 입에 번져가는 수포들! 바로 수족구입니다. 예방약도 없고 전염성도 강해 1년 내내 유행하는 수족구, 더워지는 여름철 유독 기승을 부리는 수족구에 대해 AIA생명과 함께 알아봐요!

 

수족구는 대개 콕사키바이러스 A16형이나, 엔테로바이러스 71형, 콕사키A바이러스 5, 7, 9, 10형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손, 발에 묻은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고,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에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을 통해 전염돼요.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3~7일 정도의 잠복기가 있고 일주일에서 수주간 전염이 가능하답니다.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발견되지 않았고 면역도 생기지 않아 수 차례 재 감염이 가능한 질환이에요.

 

수족구에 걸리면 약한 열과 함께 입, 손, 발 등에 쌀알 크기의 수포성 발진이 생겨요. 발열과 두통, 설사, 구토 등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감기와 혼동하기 쉽지만 구강 내에 생기는 수포로 구별할 수 있어요. 잠복기가 지나고 2-3일 정도 증상이 심화되다가 점차 좋아지며 일주일 정도면 자연 치유 됩니다.
단, 입 안에 수포가 생기기 때문에 음식물을 거부하다가 탈진이 오거나, 드물게 뇌염, 마비, 심장 합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해요. 
 

 

수족구가 의심된다면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으세요. 입 안에 수포가 생겼다고 전부 수족구는 아니며,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구내염이나 돌발진, 한포진 등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강 내에 생기는 수포는 금방 터져서 궤양이 되기 때문에 고통이 매우 심해요. 수족구로 인해 생긴 수포는 일부러 터뜨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1주일에서 늦어도 열흘 안에 저절로 사라지기 때문에 연고를 바르는 등의 처치는 필요하지 않아요.

 

수족구는 발병 후 일주일간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형제, 자매가 있는 아이들은 격리시켜 생활하도록 하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은 보내지 마세요. 또, 증상이 사라졌다고 해도 전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기관에 꼭 해당 사실을 알려주시고 관리를 해야 한답니다.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 및 전염되는 질병인 만큼 꼼꼼한 소독이 필수! 아이가 사용하는 식기는 물론 가지고 노는 장난감, 의복, 침구, 가방 등을 싹 소독해 주세요.

 


입 안에 수포가 생기면 잘 먹지 못하고 또 먹지 않으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심하면 탈수가 올 수 있고 면역력 약화가 심해져 좋지 않아요. 물을 꼭 챙겨 먹이고 부드러운 죽이나 이유식을 만들어 쉽게 넘길 수 있도록 만들어주세요. 잘 먹어야 빨리 낫는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아이 다쳤을 때 어떻게 대처할까?!
상황 별 대처 방법을 확인하세요 ☞ (클릭)


아이가 아프면 대신 아파 주고 싶은 마음이 들죠. 대신 아파 줄 순 없어도 조금이라도 덜 아플 수 있게, 미리 아프지 않게 도와 줄 순 있으니 너무 미안해 하지 마세요. 오늘의 아픔이 내일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으며, REAL LIFE NEVER STO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모기의 역습! 모기가 옮기는 질병과 모기 매개 질병 예방법

Real 라이프/Health 2016.06.07 08:00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계속되면서 벌써 모기들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소두증의 직접 원인이 되는 지카바이러스를 비롯해 모기가 옮기는 전염병에 대한 걱정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데요. AIA생명이 모기가 옮길 수 있는 질병과 예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함께 모기와의 전쟁을 시작해 봐요!

 

 

 

 

 

일본 뇌염
일본뇌염은 흔히 볼 수 있는 빨간집모기를 매개로 전염되는 유행성 뇌염이에요. 심한 두통과 고열, 무기력이나 흥분상태가 나타나고 경련, 혼수상태로 이어질 수 있어요. 15세 미만의 어린이나 노인들이 특히 취약하지만, 백신을 통해 예방이 가능합니다.

 

말라리아
말라리아는 급성 열성 전염병으로, 2주 이상의 잠복기를 거쳐 발작, 오한, 발열, 발한, 구토 등의 감염 증상이 나타나요. 연간 200만 명 이상의 목숨을 뺏는 말라리아는 백신이 없으므로 가능한 한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라리아 위험 지역을 여행 할 때는 말라리아 예방약을 복용하세요.

 

 

국내에도 말라리아 전염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 있는데요. 이 곳을 중심으로 헌혈 제한(위험) 지역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거주하거나 6개월 이상 복무했다면 헌혈 전에 꼭 해당 사실을 고지해 주어야 해요!

 

지카 바이러스
주로 남미에서 유행하는 지카바이러스는 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 등이 매개가 되는 질병으로 결막염, 근육통을 동반한 발열이나 피부발진 등이 나타나요. 뎅기열과 증상이 비슷하지만 대부분 쉽게 호전된답니다. 단, 최근 연구를 통해 임산부의 감염이 태아 소두증의 직접적 원인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므로 임신을 준비 중이거나 임신 중인 사람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해요.

 

뎅기열
연예인 신정환씨 때문에 유명해진 이 뎅기열은 열대지방과 아열대지방에서 유행하는 급성 열성 질환이에요. 동남아 등으로 해외여행이 늘어나면서 국내 발병률도 높아지는 실정이랍니다. 갑작스러운 고열과 좁쌀 같은 피부 발진이 이어지고 심하면 쇼크사 할 수 있어요. 특별한 치료법이나 예방법이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황열
황열병은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유행하는 바이러스성 출혈열로, 흑토병이라 불리기도 해요. 잠복기는 3∼6일로 고열과 함께 오한, 떨림, 두통, 요통, 사지통 등이 생기다가 심해지면 입, 코, 눈, 위장관 등에서 출혈이 생기고 사망하게 되는 치명적인 병입니다. 정해진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걸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예방접종을 맞으면 10년 정도 효과가 이어져요.

 

 

 

 

모기를 매개로 하는 질병은 대부분 잠복기가 있다는 것과 고열을 동반하며 급성으로 진행되다가 사망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갑작스러운 고열이 발생한다면 해외 여행이나 말라리아 위험 지역에서 모기에 물렸는지 확인하고 의사에게 꼭 모기 매개질병의 가능성을 알려주세요.

 

 

 

뻔 한 이야기지만 모기에게 물릴 수 있는 부분을 가리는 것 만큼 중요한 예방법이 없어요. 더운 한여름에 긴 옷을 입고 생활할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등산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을 할 때는 가급적 긴 옷으로 몸을 보호해주세요.

 

 

 

야외 활동을 할 때 향이 짙은 향수를 뿌리면 모기나 벌이 꼬일 수 있어요. 하지만 반대로 이들이 싫어하는 향도 있다는 것! 쑥, 박하, 라벤더, 레몬그라스, 로즈마리, 구문초, 아래향 은 모기가 싫어해 접근을 막아주는 향이니 기억해 두세요.

 

 

 

모기는 25도 이하의 새벽에는 활동성이 떨어지지만, 해가 지는 때부터 한밤중까지 활발하게 흡혈활동을 한답니다. 그러므로 여름 밤 야외활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몸에서 나는 땀냄새, 화장품 냄새 등은 모기를 유인해요. 또 운동 후에 발생하는 젖산을 분해하는 냄새 또한 모기를 끌어당기는 향이랍니다. 운동 후, 취침 전에 샤워를 하면 모기를 쫓는데 도움이 돼요. 단, 향이 짙은 바디용품은 자제하도록 하세요!

 

 

 

고인 물은 유충이 서식하고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죠. 비 온 뒤에 생긴 웅덩이나 물이 고이기 쉬운 쓰레기 등은 빨리 치워주시고 베란다에 고여있는 물이 없는지도 체크하세요. 모기의 침입을 막기 위해 배수구를 잘 막고 방충망을 보수하는 것도 중요해요. 

 

 

 

국내보다 해외에서 모기를 매개로 하는 질병이 다양하니 여행 전 해당 지역에서 전염될 수 있는 질병을 꼼꼼히 확인하고 꼭 예방접종을 맞도록 하세요. 지카 바이러스나 뎅기열처럼 예방약이 없는 경우에는 여행시 모기를 더욱 각별히 조심해야 하고 임신 중이거나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여행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믿을 수 없는 화학제품들 대신
천연 모기 기피제 만드는 방법 ☞ (클릭)


작은 모기 한 마리가 옮길 수 있는 질병이 이렇게나 다양하고 위험하다니. 하지만 긴긴 여름 내 모기에 물리지 않고 지낼 수도 없죠. 조금만 노력해서 모기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REAL LIFE NEVER STO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여자라서 참아야 해? 월경전증후군의 증상과 예방법

Real 라이프/Health 2016.06.03 09:00

한 달에 한 번, 많은 여성들이 불편을 겪고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참는 경우가 많은데요. 매달 고통 속에 ‘원래 불편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증상을 방치하고 있지 않나요? 월경 전 증후군은 개인에 따라 증상이 매우 다양해요. 복합적 증상이 장기간 이뤄진다면 산부인과 상담 후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답니다. 내가 혹시 월경 전 증후군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월경 전 증후군(Premenstrual syndrome, PMS)은 생리 시작 2~6일전에 나타났다가 월경 시작과 동시에 사라지는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뜻해요. 가임기 여성 80%에서 나타나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월경 전 증후군은 배란 후 수정에 성공하지 못한 이후 프로게스테론(여성 호르몬)의 양이 급격히 증가했다 감소하는 황체기에 나타나는데요. 두통, 유방통, 부종 등의 신체적 증상과 우울, 짜증, 분노 등의 심리적 변화 외 200여 개 증상이 있답니다.

 

 

앞서 말했듯이 월경 전 증후군은 증상만 200여 가지에 이를 정도로 다양하며, 결코 가벼이 넘겨서는 안 됩니다. 혈액검사나 진단 기구로 진단할 수 없기 때문에 월경 전 증후군이 의심된다면 증상일지를 작성해보세요! 자신의 몸 상태를 석 달 정도 관찰해 증상이 반복되는 것을 확인해야 해요. 

 

  월경 전 증후군 예방법

 

영양섭취의 불균형이 월경 전 증후군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가 있어요. 신선한 과일, 채소, 콩류, 생선류 섭취를 높여주세요! 특히 생리가 시작하기 전에 탄수화물에 대한 갈망이 증가하는데, 가급적이면 영양적으로 풍부하고 상대적으로 저칼로리 음식을 드세요. 소금의 섭취를 줄이면 부종의 증상에도 호전이 있으며,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먹고 밀가루, 과자, 설탕을 대신해 오트밀, 그래놀라, 견과류 등을 섭취, 소량의 식사를 하면 소화기 증상 또한 완화시킬 수 있답니다.

 

운동은 각자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여건에 따라 적합하게 이루어져야 효과적이겠죠? 운동은 심장 조직에서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고 이는 뇌에 작용하여 우울증 개선에도 효과적이에요. 일주일에 4회, 30분의 조깅, 자전거,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통해 월경 전 증후군의 증상을 완화시켜 보세요!

 

월경 전 증후군을 스트레스 관련 질환으로 보는 관점이 있는데요. 비만, 흡연, 음주, 운동부족 등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크해 보세요! 평소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경우 월경 전 증후군 증상이 심해질 수도 있답니다. 하루 30분 이상 산책을 하며 자연광을 쬐어 주는 게 좋답니다. (단, 여름 자외선 조심!) 또한 적절한 식이요법, 생활습관 교정 등이 결합되어야 월경 전 증후군의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돼요.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 커피는 이론적으로 불안감을 증가시켜 월경 전 증후군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때문에 가급적 월경 전 증후군이 의심될 경우, 카페인 섭취를 자제해보세요!

 

월경 전에 두통, 아랫배 통증, 근육통, 관절통이 있다면 진통제를 먹는 게 좋습니다. 먹는 피임약은 피임 효과도 있지만 배란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월경 전 증후군에 도움이 되죠. 우울감과 무기력감과 같은 증상이 심하다면 산부인과에서 상담 후, 피임약이나 항우울제를 처방 받으세요. 비타민 B6, A, E 등도 생리 전 증후군에 효과가 있어요. 칼슘, 마그네슘 섭취는 월경 전 증후군 가운데 붓기나 정서 불안정, 식욕 변화 등에 효과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생리통 증상으로 알아보는 질병4 ☞ (클릭)
생리 왜 안 하지?
그냥 지나치면 안 되는
무월경의 경고 ☞ (클릭)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정도로 월경 전 증후군으로 고생하고 계시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세요! 월경 전 증후군의 증상이 소화기, 근육계, 자궁 질환과 비슷한 증세를 보이기 때문에 적절한 진단 후, 치료를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으니 더 이상 월경 전 증후군으로 고통 받지 않길 바랍니다 REAL LIFE NEVER STO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완치가 없어 더욱 무서운 시력도둑 녹내장, 원인과 예방법

Real 라이프/Health 2016.06.02 09:00

40대 이상의 전유물이었던 녹내장. 스마트폰과 PC 사용이 늘어나면서 고도근시를 가진 젊은 층을 중심으로 녹내장 발병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완치가 없고 진행을 늦추면서 증상을 완화시킬 수 밖에 없는 무서운 시력 도둑! 녹내장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녹내장은 눈 안의 압력이 높아지거나 혈액이 잘 공급되지 않아 시신경에 이상이 생기고, 시야결손으로 이어지는 질병이에요. 시야 결손을 방치하게 되면 실명에 이를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답니다. 안구의 압력문제, 시신경으로 가는 혈액 순환 장애, 유전자 이상 등 다양한 원인이 있어요.
녹내장의 10% 정도를 차지하는 급성 녹내장은 3-4일 안에 급격하게 시력을 잃을 수도 있는 질환으로 시력감소, 두통, 구토, 출혈 등이 나타나요. 천천히 시신경이 파괴되는 만성 녹내장은 초기에는 증상을 잘 모르다가 말기에서야 시야가 답답함을 느끼게 되고, 더 진행되면 실명하게 됩니다.

 

다음 중 네 가지 이상에 해당되는 경우 녹내장 발병 위험군에 속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성인에게서 갑작스러운 시력 감퇴와 충혈, 두통, 구토가 동반된다면 빨리 전문가와 상의 해 보세요!

 

만성 녹내장은 천천히 진행되며 별다른 자각 증상이 없어요. 녹내장 치료는 진행을 멈추거나 늦추기 위한 목적이고, 이미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할 수 없죠. 발견하지 못하거나 진행을 늦추지 않은 녹내장은 서서히 진행되다 결국 실명을 초래하게 됩니다. 그래서 조기 진단과 치료 및 예방 생활습관이 더욱 중요해요.

 

녹내장은 예방보다 조기발견이 중요해요. 40세가 넘었다면 정기적인 안과 검사를 통해 녹내장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40세 미만이라도 자가진단을 통해 녹내장이 의심된다면 안과에서 검사를 받아보세요. 안압이 높지 않아도 시신경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안저촬영을 통한 시신경섬유층의 결손 유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담배를 끊고 음주를 절제하세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 흡연을 하면 녹내장 위험율이 크게 높아지고, 음주는 안압을 높여 녹내장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녹내장은 안구의 압력에 크게 좌우될 수 있기 때문에 체내의 압력을 높이는 운동은 좋지 않아요. 물구나무 서기나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 머리로 피가 몰리는 자세나 복압이 올라가는 운동은 피하세요. 관악기를 연주하는 것도 녹내장에 좋지 않답니다.

꽉 끼는 옷이나 목을 졸라 메는 넥타이 착용 역시 안압을 높일 수 있어 좋지 못한 습관이에요. 편안한 복장으로 안구 건강을 지켜주세요. 

 

망막의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은 ‘루테인’ 이라는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루테인이 감소하면 눈의 피로감이 심해져요. 비타민 D처럼 우리 몸에서 루테인을 합성 할 수 없어 음식이나 보조제를 통해 보충해 주어야 한답니다. 루테인은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 당근 같은 녹황색 채소 안에 풍부하게 들어 있어요!

 

인공눈물에도 사용법이 있다?!
인공눈물 똑바로 사용하는 방법 ☞ (클릭)

 

살금살금 다가와 시력을 훔쳐가는 무서운 녹내장! 몸이 열 냥이면 눈이 아홉 냥이라는 말처럼 눈 건강은 언제든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것이죠. 지금부터라도 시력의 중요성을 꼭꼭 잊지 말도록 해요! REAL LIFE NEVER STO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