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깜빡깜빡... 나도 혹시 천일의 약속 수애가 앓고 있는 알츠하이머?

Real 라이프/Health 2011.11.16 18:29
AIA 36.5 독자여러분 안녕하세요, AIA지기입니다. ^^*
요즘 AIA생명에서 제작 지원하는 SBS 드라마 ‘천일의 약속’을 보시느라 즐거우시죠?^^
저도 요즘 ‘천일의 약속’을 보려고 월요일, 화요일마다 집에 일찍일찍 들어가는데요, 흥미진진한 드라마 내용도 좋고 훈훈한 김래원씨와 AIA생명의 과장으로 나오는 훈남 사촌오빠 이상우씨를 보는것도 너무너무 좋지만, 한편으론 알츠하이머를 앓고있는 수애씨를 보면서 건망증이 잦은 제 모습이 자꾸 생각나서 ‘나도 혹시…??’하며 불안하기도 하답니다. 

암보다도 무섭다고 불리우는 ‘치매’. 치매가 의심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건망증? 알츠하이머?

흔히 건망증이 잦으면 알츠하이머를 한번쯤 의심해 보시는데요, 건망증과 치매는 원인과 진행 과정이 전혀 달라 건망증 악화가 치매로 발전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건망증은 한 번에 여러 가지 일들을 기억해야 하는 기억 용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하는데요, 기억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포화상태가 되거나, 지속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뇌에서 기억을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해마가 감소되면 일시적으로 기억을 잊어버리게 된다고 합니다. 이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또 보통 사람은 대체로 40세를 넘기면 기억력이 떨어져 잘 잊게되는 등 정상적인 노화현상을 갖게 되기 때문에 기억력만으로 치매 여부를 판단해서는 곤란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알츠하이머는 성격이 다릅니다. 알츠하이머는 뇌세포가 점점 파괴되면서 뇌조직이 줄어들고 그에 따라서 뇌 기능이 저하되는 질병인데요, 그래서 처음에는 기억력 감퇴가 주로 나타나지만 차츰 진행하면 뇌 손상부위가 확대되면서  식사하기, 용변보기, 거동하기 등의 일상생활이 힘들어지면서 독립적인 생활이 힘들어 집니다. 

알츠하이머의 대표적인 증상은?
알츠하이머는 기억력 감퇴 뿐만 아니라 지적능력 전반에 걸쳐 문제가 나타나기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어 집니다. 예를들어 건망증 환자는 자세한 부분을 기억 못하지만 전체적인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귀띔을 해주면 대부분 잊었던 사실을 기억해내는데요, 치매환자는 상황 자체를 모두 잊어버리기 때문에 귀띔을 해주어도 기억해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보통은 기억력 장애로 시작해 점점 공간지각력, 계산력, 판단력 등이 복합적으로 떨어지면서 심해지면 쉽게 흥분하거나 난폭해지고, 가족이나 친구를 몰라보고 어린아이 같은 상태가 되며, 말기에는 몸이 느려지고 굳어지며 보행에도 지장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러한 알츠하이머는 혈액검사와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촬영(MRI)등으로 진단하구요, 최근에는 양전자단층활영(PET)을 통해 알츠하이머의 원인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조기발견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PET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오면 장차 알츠하이머가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미리 대비할 수 있다고 하네요. 

기억의 지우개 알츠하이머, 치료방법은?

알츠하이머병은 근본적으로는 치료법이나 예방약이 없지만 약물치료를 통해서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춰 이상행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로 인해 결핍되는 뇌 신경전달물질 ‘아세틸콜린’을 해소하는 약물인 ‘아세틸콜린 분해 효소 억제제’를 통해 아세틸콜린이 뇌 안에서 분해되는 것을 막아주고 뇌에서 오래 작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하구요, ‘글루타메이트’라는 뇌신경전달물질과 관련이 있는 ‘메만틴’이라는 약도 알츠하이머 증상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근본적인 치료를 위한 약물은 아직 개발이 안되었기 때문에 암이나 성인병과 마찬가지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치매의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등을 조기진단을 통해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무엇보다도 환자의 가족이 모두 치매에 대해 이해하고 함께 나눠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츠하이머는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평소에 규칙적인 지내면서 음주와 흡연을 줄이고 밝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것으로 많은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는 환자 자신도 힘들지만 환자의 가족들도 매우 힘들어하는 질병중에 하나이니, 독자여러분 모두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키세요.^^
이상 AIA지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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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의 블로그 36.5를 늘 지키는 AIA지기 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과 소통하기를 기원하며, 다양한 보험이야기를 알차게 전해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AIA 36.5 에 많은 사랑 부탁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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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l.suprashoesxcheaps.com/ BlogIcon supra vaider 2013.04.26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로 남지 않고 ‘미학’으로 발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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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오늘은 따뜻한 둥글레차가 어울리는 날

Real 라이프/Health 2011.11.10 15:00
AIA 36.5 독자여러분 안녕하세요, AIA지기입니다. ^^*
 
벌써 11월도 일주일이 훌쩍 지나갔네요. 요며칠은 11월인데도 우리가 생각하는 11월보다는 날씨가 조금 따뜻했던 것 같은데요, 환절기 가을날씨 같기도해서 감기도 더 조심하고 언제 다시 갑자기 추워질지 모르는 날씨에 대비해서 두터운 옷을 항상 준비해 둬야할 것 같아요.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저 AIA지기는 평소 쌀쌀한 아침에 회사에 도착하면 따뜻한 커피만 즐겨마시다가, ‘카페인이 소량만 있으면서 몸에 더 좋은 차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다 회사에 있는 커피머신 옆에 놓여있는 둥글레차를 보고 ‘이거다!’ 하고 마셔보게 되었는데요, 따뜻하게 차로 마셔도 좋고 시원하게 물대신 마셔도 좋은 둥글레차. 이제부터 둥글레차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실까요?^^

  
빨간 AIA컵에 둥글레차를 따라 놓으니 너무너무 예쁘네요.^^ 둥글레를 한방에서는 황정이라 해서 민간에서는 요통, 해열, 타박상에 이용하고 정신허약,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피로도 회복해 주고 기운을 북돋아 주기때문에 바쁜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이 마시면 매우 좋답니다. 특히 수능이 코앞에 다가온 수험생들에게 따라주면 기분좋은 구수한 향과 함께 기분을 안정시켜 주면서 기력을 회복해 주니 정말 좋겠지요? 

둥글레차는 또한 혈당과 혈압을 낮춰서 당뇨나 고혈압 같은 성인병에도 예방효과가 뛰어나다고 해요. 강심배당체라는 성분이 있어 신장에 열이 있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입이 마를 때 도움이 되구요, 오래 꾸준히 마시면 혈당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당뇨가 있으신분들은 자주 드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또한 혈관내 고혈압과 동맥경화등 혈관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정말 몸에 좋은 건강차이지요?^^


그리고 요즘엔 여자분들뿐 아니라 남자분들도 피부관리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관리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데요, 둥글레차는 항산화작용을 해서 노화를 일으킬 수 있는 활성산소들을 제거하기 때문에 피부 노화방지 효과에 매우 좋다고해요. 둥글레차를 꾸준히 마시거나 즙을 내서 피부에 바르면 기미, 주근깨, 다크서클 예방 등 미백효과에 좋다고 하니, 평소 과중한 스트레스 또는 공부나 야근때문에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오거나ㅠㅠ 기미, 주근깨가 걱정되시는 분들은 둥글레차를 꾸준히 드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또 궁글레차는 혈액순환을 도와 혈색을 좋게 만들고, 배고픔을 줄여주고 포만감을 느끼도록 해주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 때에도 같이 마셔주면 좋다고 하니 둥글레차로 피부도 가꾸고 다이어트에도 성공하면 정말 일석이조이겠지요?^^ 

둥글레차는 맛이 구수하고 향이 좋아 예로부터 스님과 선인(仙人)들이 식사 대용으로도 많이 애용되었다고해요. 둥글레차는 한방에서는 약간 서늘한 기운을 가진 약재로 속해서 속이 차거나 장이 안좋은분들은 안드시는게 좋다고 하니 조심하시구요^^, 옛날에는 신선차라고도 불린 영양만점 둥글레차. 건강과 미용에 모두 좋은 둥글레차로 AIA 36.5 독자여러분 모두 따뜻한 겨울을 지내시길 바랍니다.^^
이상 AIA지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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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표 2011.11.10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 덧글발표언제해요?^^

  2. Favicon of http://mid.clshoessaleuks.com/ BlogIcon louboutin uk 2013.04.27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순수하고 결백한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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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스마트 리더 손정의,오바마처럼 스마트시대를 리드하라.

Real 라이프 2011.11.03 15:43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지금, 스마트 시대를 이끌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온•오프라인의 융합을 통한 참여와 공유, 스마트 시대의 리더에게 필요한 소통의 미학, 지금 만나볼까요? 

 
“로켓포와 박격포를 봤어요. 우리 가족 전체가 엉엉 울었어요.”
 

유니세프 홍보 담당자가 리비아의 반군 거점지인 벵가지에서 트위터로 올린 아이들의 얘기는 그 어떤 기자의 기사보다 빠르고 생생합니다. “강남역이 침수돼 논현역부터 강남역 방향이 주차장입니다. 그 쪽에 계신 분들 우회하세요.” 폭우가 쏟아지는 서울 한복판에서 시민들은 트위터를 통해 교통 정보와 피해 상황을 공유합니다. 추락 사고로 목숨을 잃을 뻔했던 20대 영국인 청년이 가족과 친구들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희귀 혈액을 기증받아 살아나기도 하고, 이집트 무바라크 사퇴 시위에 첫 불을 지핀 것도 광장에서 만나자는 단 한 줄의 페이스북 메시지였습니다. 이렇듯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보여주는 변화는 빠르고, 생생하며, 가히 혁명적입니다!


스마트 시대를 사는 우리
SNS란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서비스로 ‘관계지향 서비스’라고도 합니다. 이중에서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미디어 성격이 강해 소셜 미디어로 따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SNS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요 ‘140자’의 짧은 메시지 하나로 소셜 미디어 시장을 개척한 트위터의 하루 메시지 수가 5,000만 건을 넘어선 지 오래고, 2006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한 페이스북의 온라인 친구는 벌써 5억 명을 넘어섰습니다. 2005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유튜브의 하루 시청자는 20억 명에 달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스마트폰 사용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서면서 트위터와 페이스북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커뮤니케이션 혁명이라는 말이 어울릴만한 속도로 스마트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데요, 옆 사람과 수다 떨듯 내뱉은 단 한 줄의 메시지가 사람들의 행동 방식을 바꾸고 소비자들의 구매 행태를 바꾸고 있으며, 정치와 사회 시스템까지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함께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실시간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조합하고 또 새로운 정보를 덧붙일 수 있는 시대. 우리는 지금 스마트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소셜 리더들의 스마트 파워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경선 초기 선거 비용이 부족했던 버락 오바마는 적은 돈을 들이고도 효과적인 경선이 가능한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오바마의 추종자와 지지자들이 기부한 5달러, 10달러의 적은 돈이 모여서 수백만 달러라는 기록적인 선거 자금이 만들어졌고, 당선 이후에도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600만의 트위터 팔로워와 정치인 중 세계 랭킹 1위의 페이스북의 팬 페이지를 갖고 있는 오바마는 요즘도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일과와 연설 자료를 공유한다고 합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의 회장 손정의(재일한국인 3세, 일본명: 손 마사요시)는 일본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확보한 트위터리안으로 누가 트위터에 “일본에서 꺼져라” 등 막말을 남겨도 “어디로 가면 돼?”라고 답하는 등 트위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는 트위터를 비즈니스에도 접목시켜 소프트뱅크의 업무 개선에 활용하기도 하였는데요, 휴대전화 통신 사업체인 소프트뱅크 모바일에서 트위터 이용자의 투고 내용을 매일 검색하여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렇게 수집된 트윗은 회사 내 각 부서로 공유되어 고객의 불만과 요구 사항을 즉각 개선하는데 활용하여 개선 시간도 단축하고 더 적극적으로 고객들의 불만에 대응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IBM 

IBM은 SNS를 사내 소통 도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IBM의 내부 사이트 ‘비하이브(Beehive)’에서 IBM 직원은 다른 부서는 물론이고 외국 지사에 있는 직원과 친구 관계를 맺고 비슷한 관심사나 전문 분야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비하이브의 이용자는 6만 명에 달하며, 비하이브는 소통창구 역할과 함께 공동 작업을 위한 필수 채널로 자리 잡았습니다. SNS 덕분에 직원들간 활발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지고 이해의 폭이 넓어졌을 뿐만 아니라 생산성 향상으로까지 이어진다고 하니, 기업에서의 SNS 활용과 그 영향력은 앞으로도 더욱더 커질 전망이라고 예측할 수 있겠네요!


언제 어디서나 모두와 통하라! 
스마트하게 달라진 세상에서 요구되는 건 새로운 소셜 리더십입니다.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의 소개란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I’m trying to make the world a more open place by helping people connect and share.” 그의 다짐 속에는,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SNS의 기본 철학이 담겨 있는데요 이처럼 소셜 리더십은 언제나 열려 있고 함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소통 리더십이어야 합니다. 

IBM과 손정의, 오바마 대통령처럼 온•오프라인의 융합을 통해 개인 및 조직 성과를 극대화하고, 개방된 플랫폼을 활용하여 구성원 모두를 참여시켜 지혜를 모으며, 쌍방향 네트워크를 통해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할 수 있는 자정 능력을 키우는 한편, 구성원 개개인의 개성을 파악하고 존중하여 서로 다른 의견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인간존중의 쌍방향적인 자율적 리더십이 스마트 시대의 리더에게 필요합니다. SNS는 커뮤니케이션 뿐만 아니라 리더십에도 혁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커지고 강화될 소셜 네트워크에서 사람과 소통의 가치를 추구하는 지혜로운 리더, 그리고 그들이 보여 줄 미래가 기대되네요^^ AIA생명도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고객분들과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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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동욱 2011.11.08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트윗에서 손정의 회장님 Follow하고 있는데. 언젠가 우리의 걸그룹 KARA에 대해 언급하셨길래 '카라를 좋아하시냐'고 일본어로 멘션 날렸더니 저에게 답을 주셨습니다. 그 덕에 알지도 못하는 일본인 20명정도가 저를 Follow했었죠... SNS의 힘을 직접 실감했습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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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팝아트의 슈퍼루키 '키스 해링'

Real 라이프 2011.10.13 17:25
AIA 36.5 독자여러분 안녕하세요, AIA지기 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한데 환절기 건강은 잘 챙기시고 계시나요?
저는 요며칠 몸살감기가 걸려버려서 퇴근하면 아쉽게도 곧장 집으로 고고싱이네요. ‘집에서 쉬는김에 컴퓨터 파일들을 정리해보자’면서 내문서 폴더를 열심히 보던 저는, 예전에 제가 한창 좋아하던 화가들의 그림들을 모아놓은 저만의 ‘Museum’ 폴더를 보면서 한참을 보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강렬하면서도 따뜻한 메시지가 있는 팝아트 작가 키스 해링의 그림들이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여러분들께서는 키스 해링의 작품들을 좋아하시는지요?^^
 

키스 해링의 생전 모습입니다. 동성애자로 유명했던 키스 해링은 에이즈 합병증으로 31살이라는 아주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서 그의 그림을 사랑했던 많은 팬들을 슬프게 했지요. 



이 사진은 키스 해링이 뉴욕의 거리에 그려놓은 그림인데요, 키스 해링은 그래피티(Graffiti)라는 길거리 낙서문화를 예술의 한 분야로 끌어올려, 그래피티 예술의 창시자로 불리웁니다. 사회적인 메시지를 단순하면서도 통통튀는 재미난 그림으로 표현해, 길거리의 벽에 있는 낙서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고, 후에 개인전을 통해 아티스트로 발돋움 하게 됩니다. 





키스 해링의 그림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작품인데요 (제목은 ‘무제’입니다^^) 화면 중간에 크게 자리한 붉은 하트가 우정과 믿음, 신뢰와 사랑을 보여주는 것 같아 보는 사람의 마음을 흐믓하게 합니다. 키스 해링의 작품에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자주 나오는데요, 이는 남녀노소, 인종과 인종, 나라와 나라간의 어떤 차이나 차별도 없이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고 사랑하기를 꿈꾸는 키스 해링의 마음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하네요.^^
 
 



키스 해링의 그림에 자주 사용되는 아기 이미지예요. 순수함, 젊은, 에너지등을 의미하는 이 아기 이미지는 시인인 르네 리카르도가 ‘빛나는 아기’라고 부르면서 많은 사람들한테 그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의 이 아기 이미지는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순수예술 분야와 상업 분야 모두에 자주 사용되었었습니다.^^

 


그래피티로 시작한 그의 작품들은 뉴욕의 지하철에서도 계속 되었습니다. 따라갈 수 없이 빠른 속도로 한번에 그림을 그려낸다고 해서 ‘Subway drawing’으로 불려져 많은 인기를 누렸다고 하네요. 이런 키스 해링의 그림들은 단순하면서도 친숙한 느낌때문에 그가 세상을 뜬 후 지금까지도 광고, 티셔츠, 공책, 핸드폰 케이스등 수많은 형태로 제작되고 있답니다.^^ 

 
 
 

1990년 만 31살의 나이에 에이즈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난 키스 해링은 에이즈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작품들을 남기며 에이즈 및 어린이들에 대한 지원을 하는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을 설립했고, 그 재단은 그가 사망한 이후인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해요. 위의 그림도 에이즈에 관한 그림인데요, 화면 중앙에 있는 동성애자 모임의 상징인 분홍색 삼각형이 검은색과 뚜렷이 대비되면서 손으로 눈과 귀를 막은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사람들의 무관심과 잘못된 인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짧은 인생동안 쏟아부운 친숙하면서도 강렬한 키스 해링의 팝아트 예술. 얼마전 패셔니스타의 대명사로 불리는 빅뱅의 지드래곤이 팔에 키스 해링의 작품을 태투로 남겼다는 소식이 기사와 블로그를 통해서 퍼졌었는데요, ‘미술은 무겁고 어려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키스 해링의 팝아트를 통해, 꼭 전시회에 가지 않아도 생활속에 깊숙히 스며든 그의 작품들을 보면서 그의 메시지를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그럼 지금까지 AIA지기였구요, 다음주에도 즐겁고 유익한 정보로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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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 2011.10.18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스해링 핸드폰케이스 넘 예쁜데 흑

    • Favicon of http://www.aiablog.co.kr BlogIcon AIA지기 2011.10.19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키스 해링의 캔드폰 케이스 정말 예쁘죠. 최근에는 하드 드라이브에도 키스해링의 그림이 입혀진 제품이 나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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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쌀쌀한 날씨에는 가벼운 운동으로 무릎을 보호해주세요. AIA의 관절염 예방법!

Real 라이프/Health 2011.10.07 15:01

바람이 제법 쌀쌀한 완연한 가을입니다.^^ 보통 환절기하면 감기를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들이 많으신데요, 감기기운은 없는데, 자고 일어나면 무릎관절이 쑤시거나 아프지는 않으신가요? 
요즘은 나이와 상관없이 무릎 퇴행성 관절염이 많이 생기는데요,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 무릎관절이 쑤시면, ‘혹시 나도..?’하고 의심을 해보아야 할 것 같아요. 오랫동안 앉아서 일해야 하는 생활 때문에 젊은 직장인들에게도 많이 생긴다고 하니, 정말 조심해야 겠지요?


무릎 퇴행성 관절염의 신호, 그리고 그 예방법은?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내 연골이 많이 닳아진 상태로 뼈와 뼈 사이가 가까이 붙어서 통증을 유발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주로 장년층, 노년층에서 발생을 많이 하는데요, 요즘엔 30~40대 젊은 층도 오랜 기간 과체중이거나 외부에서 관절에 충격을 심하게 반복적으로 받을때, 무릎에 무리가 가는 과격한 운동을 할 때, 또는 운동부족으로 근력이 감소하고 주변 관절 내 연골들이 약해졌을때 격렬한 운동을 해서 무릎을 손상시킬 때 쉽게 찾아온다고 해요. 

특히 요즘처럼 기온이 낮은 아침에는 낮은 기온때문에 혈관과 근육이 잘 수축되는데요, 이로 인해서 유연성이 떨어지면서 관절이 굳어지고 혈액순환이 저하되서 무릎에 통증을 유발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는 바로 그 무서운 무릎 퇴행성 관절염의 신호! ㅠㅠ

자 그렇다면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어떻게 해야 예방하고, 또 진행을 더디게 할수 있을까요?
때때로 운동을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하시거나, 아니면 운동을 아예 안해야 한다고 생각하시고, 또는 수술로 퇴행성 관절염을 모두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더러 계신데요, 이는 다소 잘못된 상식이라고 해요.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근육이 굳는 것을 방치하면 안되기 때문에 꾸준한 가벼운 운동으로 서서히 무릎을 튼튼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평소 스트레칭을 해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구요, 하루 30분~1시간 정도 평지에서 천천히 걷거나 가벼운 실내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을 하면 관절 주변의 근육 및 인대가 조금씩 튼튼해져 관절로 향하는 압력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무릎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중에 등산이나 달리기, 골프, 조기축구 등은 무릎은 물론 어깨나 팔꿈치 관절에도 타격이 간다니 조심해야 겠지요?
특히 관절염이 심하신 경우에는 걷기 운동마저도 관절에 해가 될 수 있다고 해요. 그럴땐 물속에서 걷기나 아쿠아로빅이 좋다고 하니 이번 가을, 겨울에는 따뜻한 실내 수영장에서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겁게 운동도 하시고 무릎도 보호하시는게 어떠실까요?^^ 


퇴행성 무릎 관절염은, 시술보다도 충분한 휴식과 꾸준한 운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해요. 일단 한번 진행이 시작되면 완치가 힘들기 때문에 꾸준한 습관으로 퇴행을 더디게 해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가벼운 운동은 무릎뿐만 아니라 모든 건강에 좋은 것이니 평소에 꾸준한 운동. 매우 중요하겠죠..?^^* 

퇴행성 무릎 관절염이 의심되시면 되도록이면 빨리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관절염의 진행 정도와 운동능력 정도를 의사선생님과 충분히 상의하시구요, 그에 맞게 꾸준한 가벼운 운동으로 퇴행을 막으세요.
 

쌀쌀한 날씨. 36.5 독자여러분들의 건강한 삶을 저희 AIA에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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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사 2011.10.11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리아플때도 그런가요?ㅠㅠ

    • Favicon of http://www.aiablog.co.kr BlogIcon AIA지기 2011.10.12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로사님 안녕하세요, 허리가 아플때에도 무리한 운동보다는 물속에서 걷기등이 좋다고 합니다. 가벼운 운동으로 허리통증이 얼른 없어지시기를 빌어요!

  2. Favicon of http://you.vipnikeheels.com/jordan-11-high-heels-c-2.html BlogIcon Jordan 11 High Heels 2013.04.27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무너지고 바다가 말라가도 내 사랑은 변하지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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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가을철 꼭 맛봐야 하는 제철음식 베스트 3

Real 라이프 2011.09.27 19:06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 가을. 명절음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지 채 며칠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다가오는 추운 겨울에 대비해 짧아진 가을동안 맛있는 가을 제철음식을 두둑~히 먹어두고 싶은 생각이 또 간절히 드네요.^^ 오늘 36.5에서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수랏상 반상음식으로도 올랐던 매력적인 가을 제철음식 3인방을 소개합니다.^^ 

1번타자 대하!

9월부터 남, 서해안에서 출하되는 대하는 초가을이 제철이라고 하네요. 보통 화톳불에 직접 구워 먹거나 굵은 천일염을 깔고 소금구이로 해드시죠? 가을 대하는 단백질, 칼슘, 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이고 약화된 간기능을 개선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원래 새우는 저칼로리에 고단백질 식품인데다가 머리에 좋은 타우린도 다량 들어 있는데, 대하는 새우의 왕이니 몸에도 더 좋을 것 같네요^^ 값도 싸고 영양도 만점인 대하구이! 더 저렴하게 드시려면 9월과 10월에 무창포, 홍성, 안면도 등 도서 지역에서 대하 축제가 진행된다고 하니 찾아가 보세요.^^ 

2번 타자 낙지

올해 농림식품수산부는 9월의 제철 웰빙수산물로 낙지를 선정했습니다. 갯벌의 산삼이라고도 불리는 낙지는 타우린을 다량 함유하고 있고, 빈혈 예방에도 탁월한 영양만점 음식이지요. 옛날에는 시골에서 소가 비실거릴때 낙지 한 마리를 던져 주면 소가 일주일은 거뜬하게 일을 했다는 속설도 있었습니다.^^ 낙지는 신경을 안정시키는 아세틸콜린을 비롯, 각종 무기질, 양질의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어린 낙지들이 여름에 부화하기 때문에 가을과 초겨울이 제철이라고 합니다. 주로 생으로 참기름에 찍어 먹거나 전골, 볶음 등으로 즐겨 먹고, 저지방 저칼로리 음식인 데다가 피부를 곱고 희게 하는 타우린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여성분들에게 좋다고 하네요^^ 10월 중 신안, 무안, 압해도 등의 도서 지역에서 낙지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리니 낙지를 좋아하는 분들은 찾아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 타자는 버섯입니다.^^ 

버섯은 ‘가을의 보약’이라고 불릴만큼 가을 제철음식입니다. 능이, 영지, 송이, 표고, 팽이, 느타리 등 다양한 종류만큼 굽고, 조리고, 밥과 함께 먹고, 볶는 등 먹는 방법도 다양한데요. 표고버섯은 튼튼한 뼈를 갖게 해주고, 팽이버섯은 암의 발병률을 낮추는 등 다양한 효능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버섯은 많은 종류의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고 피부건강과 항암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과 영양까지 갖춘 버섯. 36.5 독자여러분께 버섯으로 간편하고도 새롭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고소한 버섯 스파게티를 깜짝 팁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준비물: 파스타 250g, 표고버섯 150g, 느타리버섯 100g, 양송이버섯 100g, 파 1대, 올리브오일 적당량, 다진마늘 2큰술, 화이트와인 3큰술, 간장 3큰술


요리하기:
1. 끓는물에 올리브오일을 조금 넣고 준비한 파스타-파파델리를 넣고 삶은 뒤 건져 물기를 뺀다.
2.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른 뒤 1의 면을 넣고 살짝 볶는다.
3. 생표고버섯은 기둥을 떼낸 후 채썰고, 느타리버섯은 손으로 2~3등분하여 찢는다. 양송이도 굵게 썬다.
4.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른 뒤 준비한 각종 버섯을 넣고 볶다가 2의 면을 넣고 볶는다.
5. 맨 마지막에 간장, 화이트와인, 다진 마늘을 넣고 살짝 볶는다.
6. 그릇에 보기 좋게 담은 뒤 고수 잎을 얹는다. 
  
    
대하, 낙지, 버섯은 가을철에 수랏상 반상음식에 올랐을 만큼 예로부터 가을 제철 음식으로 유명했습니다. 옛사람들은 오곡이 풍성한 가을에 충분히 영양을 섭취하여 긴 겨울을 대비하는 지혜를 가졌는데요, 36.5 독자님들도 가을철에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음식을 즐기면서 입맛을 돋우고 생활의 활력을 가질 수 있길 바랄께요. ^^

요리정보 : http://bit.ly/o0dx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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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희재 2011.09.28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대하 짱 좋아하는데!!! 가을 대하가 역시 제맛이죠!!

  2. 장선영 2011.10.04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또 아밀라제 분사되네요...ㅋㅋ
    저 대하 완전 좋아하는데, 개천절에 서해가서 먹었습니다.
    푸하하하..
    대하가 눈알이 톡!튀어 나오는 순간.. 가장 희열을 느끼는 절 보고...
    반성 하면서 먹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iablog.co.kr BlogIcon AIA지기 2011.10.10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선영님, 서해에 직접가셔서 대하를 드셨다니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전에 얼른 서둘러야 겠다는 다짐이 팍팍 생깁니다!^^

  3. Favicon of http://ois.oakleysunglassesfrs.com/ BlogIcon oakley sunglasses 2013.04.19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찍걸★이로케웃어봐좋은일만생길거야

  4. Favicon of http://noq.botasuggel.com/ BlogIcon UGG Baratas 2013.04.28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http://noq.raybanslunettesdesoleil.com/ ray ban pas cher.

  5. Favicon of http://uggg.cheaptomsshoesol.com/ BlogIcon toms shoes 2013.04.29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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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명동에서 만나는 인도와 네팔, 명동의 인도-네팔 식당이야기

Real 라이프 2011.09.21 11:21
36.5 독자여러분 안녕하세요? AIA지기입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는 오늘 점심엔 무슨 음식을 드셨나요?^^ 모든 직장인들이 그렇듯이 저희 AIA 직원들도 점심이 다가올때면 ‘오늘은 뭘 먹을까’를 고민합니다. AIA 본사가 명동에 있어서 다른 지역에 근무하는 직장인들 보다 점심 메뉴의 선택이 폭이 조금 넓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명동에서 점심 맛 집을 찾아 헤매다 만나게 된 인도-네팔 음식점 옴드리스티를 운영하는 미나 언니 가족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

네팔 언니 미나와의 만남
배낭 여행 중에 먹었던 인도 음식을 잊지 못해 이 음식점을 자주 찾았습니다. 음식 맛은 좋았지만 가게를 시작한지 일년이 넘도록 가장 바빠야 할 점심 시간 조차 손님이 네 무리 이상 오는 것을 본적이 없었는데요. 자꾸 마음이 쓰였습니다. 이 식당이 사라지만 안 되는데 말이죠.
올해 4월은 제가 한참 사진을 배우고 있던 때였습니다. 미나 언니와 친구가 되어 언니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고 싶어서 용기를 냈습니다. 퇴근 길에 식당에 들렀는데요. 그날 저녁은 손님이 많았습니다. 방해가 될까 싶어 발길을 돌리려고 하는데, 미나 언니가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바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잠깐 시간을 내어 십분 남짓 언니와 마주 앉아 배낭 여행 중에 인도에서 찍어온 사진을 보여주며 제가 만났던 네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네팔에 가보고 싶다는 저의 말에 몇 달 후 네팔에 갈수도 있다며 시간이 맞으면 같이 가자고 합니다.^^
언니의 식구들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고 하니 선뜻 사진 촬영을 허락해 주었는데요. 너무 쉽게 허락을 받은 것 같아 조금 놀랐지만 정말 고맙고 기쁜 마음이었어요.

그럼 이제부터 미나 언니 식구들의 사연을 함께 볼까요?^^
  
사진 한 장 

미나 언니 부부가 한국에 온 것은 지난 2007년입니다. 결혼 6년 만에 어렵게 얻은 아들 써빈을 시부모에게 맡기고 그리움은 곁에 걸린 아들의 사진 한 장으로 달랩니다. 이제 미나 언니를 기억하지 못하는 아들은 미나 언니 대신 시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릅니다.
어느 날 미나 언니가 환한 미소로 말했습니다.. “써빈이 곧 한국에 와요. 식당에서 사람들을 모아놓고 써빈 생일잔치를 해줄 거에요. 그 때 친구들 데리고 꼭 오세요.”

한국 그리고 네팔

바쁜 점심 시간이 끝나고 찾아오는 몇 시간의 여유. 보통 손님이 붐비는 시간에는 인도 영화 뮤직 비디오를 틀어 놓지만 이 시간엔 네팔 방송을 챙겨보기도 합니다.
 
한국 시각 오후 3시 40분
네팔 시각 오후 12시 25분

미나 언니 부부의 꿈

한국에 오기 전 미나 언니 부부는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 살았습니다. 시부모에게 물려 받은 땅이 있어서 생활은 넉넉한 편이었다고 하네요.
어느 날 남편 티카라가 한국에서 네팔 식당을 하는 친구와 함께 일을 해보겠다며 가지고 있는 땅을 모두 팔아 사업 자금을 마련했습니다. 고생길을 자처하는 남편이 이해가 가지 않았고 원망도 많이 했지만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아보겠다는 그를 보면서 먼 타국에서의 삶에 작은 희망을 함께 품기로 했습니다.
 
 순둥이 조카 에릭

생후 8개월에 접어든 에릭은 하루 종일 어른들과 식당에서 함께 생활합니다. 일하느라 바쁜 어른들을 배려하는 것인지, 떼 한 번 쓰지 않고 방실방실 잘 웃는 순한 아기인데요. 감기라도 걸려서 칭얼대다가도 살짝 얼러주면 곧 까르르 웃어버립니다. 
어른들과 똑같이 새벽 두 시에 잠이 들어 아침 아홉 시에 일어난다고 하니, 잠을 많이 자야 잘 크는데. 하지만 저의 그런생각도 잠깐. 요즘은 에릭을 놀이방에 보내고 있어 이제는 여느 아이들과 똑같이 일찍 잠자리에 든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생활의 달인 미나 언니

미나 언니는 일에서만큼은 완벽주의자입니다. 언니의 시선은 항상 손님에게 향해있는데요. 음식이 입에 맞는지 물어보고, 물잔에 물을 채워야 할지, 손님에게 더 필요한 것이 있는지 수시로 확인합니다.
식사를 하다가 바닥에 포크를 떨어뜨린 적이 몇 번 있었는데, 그때 마다 부탁을 하기도 전에 미나 언니가 새 포크를 갖다 주었습니다. 알고 보니 포크, 숟가락, 칼이 떨어지는 소리를 구분할 수 있는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하니, 이쯤 되면 생활의 달인이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요?^^
 
가족이기 때문이죠

언니의 남동생에게 저의 카메라를 쥐어주고 간단하게 조작법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가 들고 있는 카메라 앞에서 가족 앞에서 보여줄 수 있는 환한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카메라에 저장된 그가 찍은 사진에는 아내와 딸이 담겨있었답니다. 


나도 여자랍니다

코마리는 옴드리스티에서 서빙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요즘 들어 평소에 안 하던 화장을 자주 하네요. 점심 시간이 끝나고 손님이 없을 때 잠깐 밖에 놀러 나가는 모습을 보니 짧은 반바지에 한껏 멋을 부렸습니다. 그 또래 여자 아이의 모습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어요 

시바는 카레 요리를 하는 주방장입니다. 저녁 6시가 가까워지면 식당 건물 앞에서 전단지를 돌리는 것도 그가 맡고 있는 일 중의 하나랍니다. 그런데 가끔 월급을 올려주지 않으면 일을 하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려 미나 언니의 속을 태우기도 합니다.^^;;

 “시바, 네 꿈이 뭐니?” 미나 언니가 묻습니다. 
“돈 많이 버는 거요. 한 달에 천 만원 벌었으면 좋겠어요” 시바가 대답합니다.
“시바, 돈이란 건 하늘에서 쉽게 뚝 떨어지는 게 아니야. 열심히 일하고 아껴야 조금씩 불어나게 되는 거란다.” 미나 언니의 현답이네요.하하

그의 얼굴

라모는 탄두리(화덕)요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오기 전에는 인도에서 주방장을 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주방장 시바가 월급을 올려달라고 파업을 하는 날이면 라모는 불평 한마디 없이 시바의 일까지 묵묵히 해냅니다.
그는 한 달을 꼬박 일해 받는 월급 60만원의 대부분을 네팔에 있는 아내와 세 아이에게 보낸다고 합니다. 수줍게 웃는 그의 얼굴에서 70, 80년대 중동으로 일을 하러 나섰던 우리 아버지들의 얼굴을 보았답니다. 

사진 액자

짜잔~ 옴드리스티 식구들에게 사진 액자를 만들어 선물했습니다. 저를 받아주고 사진 찍는 걸 허락해 줘서 고마워요^^

명동의 인도-네팔 식당 옴드리스티에 오세요~
AIA 36.5 독자 여러분, 오늘 맛있는 인도-네팔 음식 어떠세요? 
명동에 오시면 옴드리스티에서 미나 언니를 만나보세요. 언뜻 보면 조금 무뚝뚝한 것처럼 보이지만 마음 씀씀이가 매우 따뜻하시답니다.^^ 미나 언니는 한국말을 잘해서 의사 소통에 불편함이 없으니 옴드리스티에서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미나언니와 네팔이야기도 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인도-네팔 음식 전문점 옴드리스티 
전화번호: 02-775-8860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가 32-14
오시는 길: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0399524 


지금까지 AIA지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난 19일 인도 북동부와 네팔등에 강도 높은 지진 발생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걸어서 가야하는 히말라야 등 오지에 거주하고 있던 아시아인들에게 빠른 구원의 손길이 다가가길 기원합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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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옥마을 2011.09.21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 많은 카레요리 주방장 이름이 압권이네요 지못미...

  2. 김태훈 2011.09.23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고싶지만 너무 멀어서 서울 출장갈때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네팔 음식 먹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www.aiablog.co.kr BlogIcon AIA지기 2011.09.23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한옥마을님^^ 주방장의 이름이 재미있죠? 시바는 힌두교의 파괴와 창조의 신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시바의 부모님께서 좋은 이름을 지어주셨네요.ㅎ

  4. 박정욱 2011.09.23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다 보니 저도 네팔음식을 한번 맛보고 싶어지네요 제가 먹어본 인도음식이란 카라가 전부인거 같은데...그것도 전통 인도카레는 아니구요...저도 서울에 갈일이 생기면 꼭 한번 방문할게요...

    • Favicon of http://www.aiablog.co.kr BlogIcon AIA지기 2011.09.27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정욱님 안녕하세요? 인도와 네팔은 서로 가까운 나라이다 보니 음식이 비슷하다고들 하지만, 네팔요리가 인도요리에 비해 좀 더 부드러운 맛이라고 합니다. 서울에 들르시게 되면 네팔음식을 꼭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5. 지나가는이 2011.12.06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한국에 있는 인도네팔 식당을 거의다방문해보았습니다..개인적이긴하나..저도...이곳을 몇번 방문하였습니다..하지만..저..미나라는분의...손님들눈치만보고...불성실한태도..무뚝뚝함.부담감-_-때문에 가지않습니다..님의블로그만 의지해서 방문하는일이없었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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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

Real 라이프 2011.09.09 11:54


추석은 본래 신라시대 만물이 다 성숙하는 것을 축하하는 날로, 아무리 가난한 곳에서도 쌀로 술을 빚고 닭을 잡으며 온갖 과일들을 차려놓고 축하하는 것에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 라는 말도 이렇게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이기에 나올 수 있었다고 하지요.

추석은 다른 말로 한가위, 중추절, 가배, 중추, 가배일, 중추가절 로도 불리는데요, 이런 한가위에는 줄다리기, 반보기, 소싸움, 고사리꺾기, 씨름 등 동네사람과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당놀이를 하고 고대에서는 예외적으로 여자들도 집밖으로 나와 강강술래와 같은 놀이를 즐겼다고 합니다. 또 옛날에는 추석에 닭찜, 토란국 등이 추석 음식이었다고 하네요, 송편을 빚는 것은 지금에도 그때에도 추석의 연례행사였습니다. 

이렇듯 추석은 함께 놀고 즐기다가 쌀쌀한 밤에는 아랫목에서 뜨신 국물을 나눠먹으며 가을걷이를 축하하는 가족적인 명절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의 추석은 혼자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노인들에게는, 찾아올 사람도 찾아갈 사람도 없는 쓸쓸한 날이기도 한데, 통계청이 2010년 7월에 진행한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독거 노인의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추석의 현실
추석이 쓸쓸해진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 핵가족화를 겪으면서 가족 간의 소통이 줄어들고 물리적인 거리와 함께 심리적인 거리도 멀어진 탓이 큰 것 같네요. 

옛날처럼 어디 취직한다고 해서 평생 안정적으로 일할 수 없고, 중간에 명예퇴직을 당할 수도 있는 데다가 경기도 어렵기 때문에, 자기 자신, 자기 식구들을 챙기기도 버거운 그런 사회가 된 것입니다. 그때문인지 어떤 독거노인들분들은 피붙이보다 남인 자원봉사자가 더 가족처럼 느껴진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모두 가끔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오래 전, 자신을 위해선 한 푼까지 아끼다가 대학자금으로 쓰라며, 결혼자금으로 조금이지만 보태라며 장롱 속에서 통장을 꺼내 건네시던 부모님을.. 
 

고향 부모님



옛날이야기 속에 나오는 어둠속에서 떡을 썰던 한석봉의 어머니도, 자식 교육 때문에 세번이나 이사를 다닌 맹모삼천지교의 주인공 맹자의 어머니도, 엄마는 배부르다 라며 가장 마지막에 밥숟갈을 들고 조금만 들다가 놓으시던 우리네 어머니의 마음도, 나는 못 먹고 못 배웠지만, 내 자식은 달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모님의 사랑이라는 점에서 다 같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찾아올 이 없는 분들도, 찾아올 이가 있는 분들도 조금씩 쓸쓸하고 외로운 요즘의 추석에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이번 명절에 할 수 있는 일

이번 명절에는 부모님께 백화점이나 시장 진열대에 있는 추석 선물을 사가는 것도 좋지만, 추석 보름달 아래서 어깨를 주물러드리며 담소를 나누는건 어떨까요? 아니면 부모님의 고개를 살며시 어깨에 기대게 해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추석 선물로 부모님께 든든한 보험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이지만, 부모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과 허리가 아파서 청소하지 못하는 낮은 곳을 청소하고, 부모님과 이런저런 있었던일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는 일 등도 좋은 효도 방법 같습니다. AIA 36.5 독자님들만의 효도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

명절 때라도 부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조금이라도 거들고 마음으로 챙길 수 있다면 그게 효도이고, 가족들이 모두 즐거울 수 있는 한가위라고 생각합니다. 둥근 달만큼이나 몸도 마음도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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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샛별 2011.09.10 0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에 더 외로운 분들도 많은듯 해요 이세상은 ...

  2. Favicon of http://www.aiablog.co.kr BlogIcon AIA지기 2011.09.21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샛별님 안녕하세요, 네 각박해진 세상으로 인해서 우리가 미처 돌보지 못한 외로운 분들이 주변에 많이 계시다는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따뜻하게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샛별님 께서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가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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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치매를 예방하는 건강수칙 세 가지

Real 라이프/Health 2011.09.06 10:29

현대생활에서 기억력 감퇴에 따른 노인성 치매와 입시생 및 직장인들의 각종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이 증가됨에 따라 기억력 향상이나 스트레스 해소 관련한 각종 예방법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8월 3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치매환자는 46만 9000여 명으로 65세 이상 전체 인구의 약 8.8%이고 이 수치는 첨차 늘어 오는 2030년에는 치매노인이 100만 명을 넘어서고 비율고 9.6%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합니다. 고령화 시대에 맞춰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치매예방이 매우 중요한데요, 오늘은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습관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활발한 사회활동
흔히 나이가 들면 체력이 저하되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기 때문에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수록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활동을 꾸준히 하고 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 할수록 건강에 도움이 되고 치매예방에도 효과적인데요, 특히 인지기능이 저하된 노인분들의 경우 다양한 사교활동 등의 사회활동이 인지기능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동호회나 가벼운 운동 모임을 만들어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충분한 수면
지난 8월 10일 캘리포니아 대학교 크리스틴 야페 박사는 수면 호흡장애가 여성 노인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연구 결과 잠을 자면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수면 호흡장애가 있는 노년기 여성들은 일반 여성에 비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두 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는 평균 연령이 82세인 노인 여성 298명을 대상으로 약 5년 동안 이들의 건강을 체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호흡이 고르지 못할 경우 혈액 속 산소 농도가 떨어지게 되고 이것이 뇌에 나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이유를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숙면을 취하지 않으면 심신의 상태가 좋아지지 않기 때문에 건강한 생활을 헤치고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등으로 기억력 감퇴를 유발시킬 수도 있다고 하니, 편안한 시간을 만들어 생활습관을 바꾸는것이 매우 중요할 것 같네요. 보통 외출 후 귀가한 직후에는 심신이 아직 긴장하고 있기 때문에 곧바로 잠을 잘 수 없다고 하는데요, 잠자리에 들기전에 반신욕을 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 숙면을 취하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답니다.

깻잎
지난 5월 농촌진흥청은 국내에서 육성, 재배되고 있는 잎들깨에는 뇌세포 대사기능을 촉진해 학습능력 향상및 기억력 감퇴를 예방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로즈마린산(rosmarinic acid)과 가바(GABA: γ-amino butyric acid)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쌈문화가 있는 우리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잡곡밥에 건강에 좋은 쌈장을 넣고 깻잎에 싸서 먹으면 즐겁고 맛있게 식사도 하시면서 치매도 예방하실 수 있답니다.

지난 8월 3일보건복지부에서는 예방과 관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시행하는 내용의 치매관리법을 내년 2월 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별질환을 별도의 법을 마련해 관리하는 예는 많지 않은데요, 그만큼 치매환자 급증이 커다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인지기능은 상실되거나 노화되기 시작하면 회복되지 않고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적절한 예방과 관리로 진행을 최소화하여 건강한 노후생활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워 가정에도 부담이 되는 질환 치매. 즐겁고도 간편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셔서 치매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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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ota bheem games 2011.12.14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쌈장을 넣고 깻잎에 싸서 먹으면 즐겁고 맛있게 식사도 하시면서 치매도 예방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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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암투병도 막지못하는 비수같은 감수성의 작가, 최인호

Real 라이프 2011.09.02 09:19
'청년 문학의 기수'였던 소설가답게 최인호(66) 씨의 얼굴은 쉼 없이 터지는 밝은 웃음과 자신감으로 가득합니다. 신작소설 ‘낯선 타인들의 도시’의 호조와 함께 침샘암 투병중에도 사인회를 여는 등 활발하게 독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 최인호씨. 오늘은 최인호씨의 이야기로 진정한 삶의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볼까 합니다.  


항암치료를 받으며 끝없는 구역질과 가려움증에 시달리면서도 불가사의한 집중력으로 소설을 완성한 최인호씨는, 일곱 살 때부터 꿈꿔온 작가라는 꿈을 위해 ‘좋은 글’을 쓰는것만을 평생의 목표로 삼고 살아왔다고 합니다. “하느님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제 3기의 문학’으로 이 작품을 시작으로 다시 출발하려 한다”고 강조하며 새 소설에 대한 애정을 표시한 최인호씨는 아직도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만년필로 쓰는 수작업을 고집하고 있는 열정적인 소설가 입니다. 역사소설에서 현대소설로의 변화를 모색하던 중 암을 발견한 최인호씨는 새 소설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지난해 봄부터 다시 작품 구상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병을 걸린 뒤 암이 내게는 봄볕이라는 것을 알았다.”라고 이야기한 최인호씨는 정말 쓰고 싶은 글을 쓰고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요즘이 인생에 있어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말하는데요, 환자로 남지 않고 병상에서 일어나 작가로, 아버지로, 남편으로 살아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최인호씨는 계속되는 작품활동을 통해 청춘의 용기와 패기가 느껴지고 회춘한 기분이 들어 기쁘다고 하시네요. “하루하루가 축제와 같은 기쁨 속에서 발병 이후 첫 작품을 집필했고, 이제는 다시 은둔해 두번째 작품에 들어가겠다”고 밝힌 그의 말에서 꺼지지 않는 열정과 신념이 느껴집니다. 


육체적 고통을 소설로 승화시킨 창작혼과 암에 굴하지 않는 ‘희망의 증거’를 보여준 최인호씨.  그는 윌리엄 워즈워스의 ‘무지개’라는 시에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라는 구절을 언급하며 ‘나는 암에 걸려서 아이가 된 것 같다. 그래서 동시에 아버지가 됐다’라고 말하며 투병중에도 더없이 성장하고 희망차 오를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손톱 한 개와 발톱 두개가 빠지는 고통 속에서도 “작가 생활을 하면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며 창작을 이어가는 최인호씨. 독자 여러분은 최인호씨의 소설들을 읽어 보며 어떤 생각들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이시대의 진정한 희망 전도사 최인호씨를 응원하며 오늘도 그의 글 한구절을 읽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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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춘경 2011.09.07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투병중에도 집필을 쉬지 않는 최인호 작가님.고통의 시간을 통해서 더욱 좋은 작품을 세상으로 내놓으시라 믿습니다.최인호작가를 처음 알게 된것은 아마도 겨울나그네였던 것 같네요.바보들의 행진도 그렇고 젊은시절의 추억을 남겨준 분이신데 진정한 사람의 행복을 저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군요.

  2. Favicon of http://www.aiablog.co.kr BlogIcon AIA지기 2011.09.14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춘경님 안녕하세요. 네, 최인호 작가님 없이는 우리나라의 현대문학을 논하기 힘들정도로 최인호 작가님의 소중한 작품들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리고 독서하기 좋은 가을에 따뜻한 차한잔과 함께 좋은글들 읽으시며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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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감미로운 평화사절단, 거장 다니엘 바렌보임

Real 라이프 2011.08.30 18:00
지난 8월 15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 공연장에서는 통일을 염원하는 평화의 선율이 울려퍼졌습니다. 이 의미있는 이벤트는 중동 및 전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지구촌 곳곳을 돌며 직접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는 이시대의 거장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이 이끈 것인데요, 냉전의 마지막 유산인 한국의 휴전선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한국에 내한했던 다니엘 바렌보임. 오늘은 그의 음악세계와 그가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감미로운 음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화없이 풀 수 있는 갈등은 없다”
유태인이면서도 팔레스타인과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세계적인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은 유엔의 평화대사이자 이스라엘 국적 과팔레스타인 명예시민권을 동시에 갖고 있는 유일한 인물입니다. 그가 이끄는
웨스트이스트 디반 오케스트라는 연주자들의 절반은 이스라엘에서, 나머지 절반은 다른 중동지역의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인종, 국가 간의 화합의 메세지를 전파하는 그의 이번 한국내한은 마지막 분단국가로서의 아픔을 가진 한국의 국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임진각 외에도 세계 곳곳에서 평화를 위하여 가졌던 그의 연주활동 중에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위치한 라말라에서 베토벤의 5번 ‘운명’ 교향곡을 연주하였을때 14~26세 단원들이 서로 끌어안으며 눈물 흘리는 장면이 DVD로 남아 지금도 그때의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임진각 콘서트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으로 남북이 하나되는   힘을 보여주고 싶은 우리 모두의 염원을 담았는데요, ‘서로 관습이 다른 인류를 기쁨이 하나로 묶는다’는 내용을 담은 실러의 시 ‘환희의 송가’의 가사가 분열과 분단 그리고 싸움이 아니라 다시 하나됨과 화해가 우리의 진짜 운명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음악은 총도 아니고 칼도 아니지만 음악은 때로 그 어떤 무기보다 더 강력합니다. 음악에 담긴 혼이 총성도 멈추게 하기 때문이지요. 89년 11월 12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지 나흘째 되던 날, 베를린 장벽 붕괴 기념 음악회에서 다니엘 바렌보임은 베를린 필과 함께 베토벤 교향곡 7번과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했다고 합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소통하는 음악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들려주는 바렌보임. 
오늘 하루 따뜻한 차한잔과 함께 그의 음악을 들어보시며 마음의 평화를 얻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바렌보임이 지휘하는 이스트 웨스트 디반 오케스트라의 베토밴 교향곡 9번을
짧게 감상하실 수 있는 영상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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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equitation-japan.com/prada.php BlogIcon �ץ�� �Хå� 2013.04.12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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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항암효과 최고! 암예방에 좋은 식품 네 가지

Real 라이프/Health 2011.08.26 14:34

암은 전 세계적인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서 우리나라에서도 사망원인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현대의학이 많이 발전했지만 암세포와 암에대한 치료방법은 여전히 많은 해결해야할 숙제가 많이 있는데요, 이러한 암은 식습관이나 흡연, 음주, 방사선등의 외부요인으로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미국 암연구소(NCI)는 지난 3월 “암 원인은 흡연 30%, 식사 35%이며 술이나 약품, 첨가물까지 포함하면 암 원인의 40~50%가 입으로 들어가는 식품”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암 발생율을 현저히 낮춰줄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 오늘은 암예방에 탁월한 항암효과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브로콜리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고 항암 효과에도 뛰어난 영양만점 브로콜리. 브로콜리에 함유된 설포라판과 인돌 화합물이항암 작용을 하고 인돌은 에스트로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유방암 세포의 성장 및 전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또한 설포라판은 암과 싸우는 효소를 활성화시켜 피부암을 예방한다고 하고, 암으로 발전하기 전단계의 세포를 종양으로 변질시키는 염증반응을 누그러뜨리는 속성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브로콜리는 비타민 C가 풍부해 체내의 칼슘 흡수를 촉해 뼈 건강도 돕고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준다는데요, 이렇게 너무나도 건강에 좋은 브로콜리, 오늘부터 AIA 36.5 독자님들께서도 드셔보시는게 어떨까요?^^

마늘

발암물질의 파괴를 도와주는 알릴화합물이 풍부한 마늘. 우리가 즐겨 먹는 마늘에는 유황화합물과 알리신, 터핀, 셀레늄 등의 항암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하네요.  마늘은 특히 위암, 위궤양, 위염의 원인으로 주목받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감염을 예방하는데요, 생마늘은 하루 한쪽, 익힌 마늘은 하루 2~3쪽이 표준량이라 하, 공복 때 먹으면 위가 손상되기 때문에 피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토마토

그냥 먹어도 맛있고 주스로 먹어도 맛있는 토마토입니다.^^ 토마토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리코펜 성분이 풍부해 10대 항암식품으로 꼽힙니다. 노화와 암을 일으키는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리코펜은 붉은색 과채류 중 일부에 들어 있는데 토마토에 함유된 양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하네요. 토마토를 일주일에 10개 이상 먹으면 전립선암 발생률을 45% 줄일 수 있다고 하구요, 리코펜 외에도 체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칼륨과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내려주는 루틴 성분이 함유돼 심혈관질환에도 좋다고 하네요. 개당 40㎉  정도로 포만감 유도 물진인 CCK 분비를 증가시켜 원푸드 다이어트로도 효과적인 센스만점 토마토. 오늘부터 토마토 하루에 하나씩 어떠세요?^^

알로에

한의학에서는 ‘노회’라고 불리우는 알로에. 동의보감에 따르면 성질은 차고 맛은 쓰고 독이 없으며, 기생충, 치루, 옴, 버짐, 어린이가 열이 나면서 놀라는 것을 치료한다고 하네요. 알로에는 민간요법으로 사용된 그 역사가 가장 오래되었다고 할 만한 약초로, 알렉산더대왕이 드넓은 지역을 원정할 때 다양한 풍토에 대한 병사들의 건강유지법으로 알로에를 재배하였다고 합니다.  세균과 곰팡이에 대한 살균력이 있고 독소를 중화하는 성분, 항궤양, 항암 성분 외에도 스테로이드, 효소, 아미노산, 사포닌, 상처치유호르몬, 유기산, 무기질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건강에 좋은 알로에, 운동 후 알로에 주스 한잔드시면 너무너무 상쾌할 것 같습니다.^^

지난 7월 24일 보건복지부는 암치료 후 5년간 생존할 확률을 가리키는 `암생존율'의 2015년 목표를 기존의 54%에서 67%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6년 수립한 제2기 암정복 10개년 계획의 중간 평가결과 기존 목표를 초과 달성한 데 따른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렇듯 암에 대한 치료법과 예방법은 계속 발전하고 있어서 건강한 생활 유지와 노력이 있으면 예방도 가능하고 발병 후 치료도 가능합니다. 생활속의 작은 실천으로 지킬수 있는 건강한 삶. 독자 여러분은 브로콜리, 마늘, 토마토, 알로에를 어떻게 드시는지요? AIA 36.5와 함께 간편하고 맛있는 조리법을 우리 함께 공유하고 즐겁고 건강한 삶을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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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진홍 2011.09.17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마토를 잘라 기름을 살짝 두른 프라이팬에 익혀먹습니다. 가끔 계란을 스크램블 형태로 곁들이기도 하고요. 여름에 토마토가 쌀 때 많이 사서 끓여 병조림형태로 오래 두고 넉어도 좋아요. 토마토 케찹 대용으로 볶음밥에 넣어 먹기도 합니다.
    전 토마토 마니아~ 근데 요즘은 토마토도 비싸요 ㅠㅠ

  2. Favicon of http://www.aiablog.co.kr BlogIcon AIA지기 2011.09.21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진홍님 안녕하세요! 듣기만해도 먹음직스러운 토마토 요리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채소값이 많이 올랐죠.. :'-(

  3. Favicon of http://lkp.freerunshoesusxa.com/ BlogIcon cheap nike free run 2013.04.26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를 공경하는 효행은 쉬우나,부모를 사랑하는 효행은 어렵다.Topics 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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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관리] 자녀를 위한 투자보다 안전한 노후에 먼저 대비하세요!

Real 라이프/Finance 2011.08.03 20:24

몇해 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는 영화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유명한 감독과 배우의 걸출한 연기도 있었지만, 사실 이 영화가 화제가 되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희망 없이 빈 집을 지키고 있는 무기력한 노인의 모습과 우리의 현실이 겹쳐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65세 이상 의사거동능력이 없는 독거노인의 응급상황이나, 갑작스런 사망의 경우 119 신고를 통하여 긴급 출동, 후속조치를 하는 효심이 119 서비스, 자식 대신 소방관이 자살한 노인의 마지막을 돌보는 현실은 스스로의 노후를 책임지는 것이 자녀를 위한 투자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맹모삼천지교도 좋지만 자녀에게 쓸 돈을 조금이라도 본인을 위해 저축해두었다면 어땠을까요?

2026년에는 국민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이 예상되는 등 고령화가 날이 갈수록 심화되는데 자녀에 대한 투자와 경제 활동의 제약으로 본인의 노후 대비에 소홀한 노인 인구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2007년 노인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1997년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하였는데, 월평균 소득 26만 6,000원 이하의 독거노인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큰 원인입니다. 정부가 2008년부터 가구당 8만 4,000원이 지원되는 기초노령연금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노령연금의 일부가 소득으로 인정되면서 시초생활수급비가 줄어드는 문제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령화의 궁극적인 원인은 저출산과 평균수명의 증가에 있습니다. 2010년 국가별 합계출산율에 따르면 한국은 1.24명을 기록했습니다. 합계출산율은 한 여성이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수 있는 평균 자녀수를 의미하는데, 한국은 분석 대상 186개국 중 세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정부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방편으로 출산장려금 지원, 세제혜택, 보육지원 등의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결혼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 가족 친화적이지 않은 직장 문화, 청년 실업 증가 등의 다양한 문제로 인하여 문제 해결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또한 평균수명도 의학과 생명공학의 발달, 그리고 웰빙으로 표현되는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끊임없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대한민국은 늙어가고 있습니다. 행복한 노년을 보내기 위하여 정부와 기업, 그리고 무엇보다도 노후를 대비하는 개개인의 지혜로운 계획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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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19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iablog.co.kr BlogIcon AIA지기 2011.09.14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저희 AIA생명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AIA생명은 고객분들 한분 한분의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서 보다 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myw.lunettesxcarrerax.com/ BlogIcon lunettes de soleil carrera 2013.04.26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남자 부르면서 울거면 나한테 이쁘지나 말던지, http://myw.lunettesxcarrerax.com/ carrera lunettes

  3. Favicon of http://opui.xn--2013-yo4c7e4e542y04dp56bmip.com/ BlogIcon プラダ アウトレット 2013.04.27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되지만, 기쁨을 나누면 배가된다.Topics related articles:


    http://shojyoa.tistory.com/124 新建文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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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관리] 20-30대 미혼 직장인의 재무설계 핵심을 공개합니다!

Real 라이프/Finance 2011.08.03 20:24
사회에 처음 진출하는 20~30대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인생 전반에 걸친 재무 설계를 통해 안정되고 풍요로운 인생의 토대를 다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막 세상으로 나온 사회 초년생들에게 재무 설계란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는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AIA가 20~30대 미혼 직장인을 위한 재무설계 포인트를 알려드립니다.
 

 


1) 소비 습관 개선이 최우선
 서울에 사는 직장 3년차 A씨(30). 매달 말이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통장에 월급이 들어오기가 무섭게 자동차 할부금 내기에 바쁘기 때문이죠. 이제 곧 있으면 결혼도 해야하는데… 짠돌이로 소문난 입사 동기가 아파트 전세를 얻어 장가간다는 얘기를 들으니, 참 부럽기만 합니다.
뉴욕에 사는 유태인 B씨(26). 사회 생활이 처음이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이 든든합니다. 13살 성인식 때 친척들이 부조금으로 마련해 준 종잣돈이 있기 때문이지요. 지금 쯤 우리 돈으로 1억원 정도 될 듯하니, 앞으로 이 돈을 어떻게 예금과 채권 등에 투자할 지 고민입니다.

 

비슷한 또래의 두 주인공. 그러나 상황은 정 반대이지요? 아마도 한국에 사는 20~30대들의 경우 A씨와 같은 고민을 많이 하고 계실텐데요. 평소 갖고 싶었던 물건을 사느라 월급을 다 써버렸던 경험이 있지 않으신가요? 이처럼 ‘즐기는 게 먼저, 갚는 것은 나중’인 소비 생활이 지속되다 보면, 우울한 노후는 물론 불의의 상황에 잘 대처할 수도 없게 된답니다.

저축을 우선시하고 본인의 소득 수준에 맞는 소비 습관부터 길러보세요. 꼭 무언가를 구매해야 한다면 저축을 해서 돈을 마련한 다음 본인의 예산에 맞는 상품을 구매하는 식으로 말이죠. 20~30대 사회 초년기는 대부분 부양가족이 없어 가장 저축을 많이 할 수 있는 시기랍니다. 수익률이 높은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것보다 소비습관을 바꾸고 저축액을 늘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중요하고 효과적이라는 사실, 잊지마세요.

2) 소득에 맞는 적절한 주택 선택
 

결혼을 앞둔 20~30대 미혼 직장인들은 내 집 마련을 가장 큰 고민으로 꼽는다고 하죠? 주택 마련 역시 본인의 소득에 맞는 적절한 거주 주택을 선택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무작정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는 것보다 충분한 자금을 마련한 후에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취생이라면 최대한 빨리 전세 자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겠지요. 
 
아직 충분한 자금을 마련하지 못했다면, 자신의 수입에 맞는 주택을 임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청약저축에 가입해 놓으셨다면 SH공사의 장기전세주택, 소득요건을 충족한다면 SH공사나 LH공사의 국민임대 및 공공임대주택을 추천합니다. 특히 국민임대주택은 생활환경 대비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답니다. 오피스텔 스타일의 주거를 선호하신다면 최근 분양 중인 도시형 생활주택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네요.

3) 보험, 최소한의 위험 대비책
 

건강한 20~30대 사회 초년생들은 생명보험의 필요성을 잘 못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지금까지 열심히 모아 놓은 자산을 다 써버리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보험에 가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국인의 3대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암, 급성심근경색, 뇌출혈 등에 대비할 수 있는 실손 의료비보험은 꼭 가입하도록 하세요. 사망보장의 경우 일찍 가입 할수록 보험료가 저렴해지기 때문에 사회 초년기에 가입하는 것이 더욱 좋겠죠?. 미래의 가족을 생각한다면 자녀가 1명 있다는 가정 하에 사망보장보험(종신보험, 정기보험 등)에 가입하는게 더 효과적이랍니다.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겠죠? 20~30대 사회 초년생들의 경우, 소득의 5~10%는 꾸준하게 자기계발에 사용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가처분소득이 늘어나 더 많은 저축을 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투자에 의한 일시적인 소득보다 근로 소득을 증가시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4) 강한 개선의지와 실행력이 관건
 

똑같은 조언을 받고도 어떤 사람은 자산 규모가 차곡차곡 늘어나는 반면, 열악한 재무상태가 계속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둘의 차이는 바로 재무 상태를 개선시키려는 강한 의지와 실천력이 아닐까요?

소비의 유혹을 이겨내고 사회 생활 초기에 저축을 늘리고 가계부 사용을 생활화 한다면, 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으실거예요.

20,30대 여러분의 희망찬 미래를 AIA 생명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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