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꿈꾸는 은퇴생활백서

Real 라이프 2017.07.20 17:00

경제활동 시기를 지나서 은퇴할 때가 된 사람들은 그동안의 바쁜 삶을 버리고 여유를 찾아 떠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해외 은퇴촌으로 이민을 가거나 국내 시골마을로 귀농을 하는 등 우리나라 사람들의 은퇴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죠. 삶에 큰 변화를 겪는 시기, 모두가 꿈꾸는 은퇴촌에서의 노후는 어떤지 미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인들을 위한 은퇴촌의 정석 

과거에는 아메리칸 드림을 품고 미국으로 생계형 이민을 떠나는 세대가 있었죠? 이제는 나이 든 사람들이 은퇴 후의 여유를 찾아 떠나는 곳이 미국이에요. 1960년대부터 실버타운이 건설되기 시작한 미국은 은퇴 후 삶이 잘 갖춰진 곳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도 특히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의 작은 해안 도시에 있는 라구나우즈 빌리지는 한인들 사이에서 꿈의 은퇴촌으로 불려요. 여의도보다 넓은 면적에 화창한 날씨를 자랑하고 무엇보다 빌리지에 골프, 수영, 사교댄스, 하이킹과 독서 등 200여 개가 넘는 클럽이 있어요. 은퇴 전에는 하지 못했던 활동들을 열정으로 해볼 수 있으며 지루하지 않게 노후를 즐길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에도 실버타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은퇴촌이 많은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수원에 있는 유당마을이에요. 1988년에 설립된 유당마을은 사회복지법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어르신의 건강상태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죠. 도시 근교에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고 자연과 생활환경 또한 우수하며 도심과 전원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어요. 무엇보다 해외나 서울 도심에 있는 프리미엄 은퇴촌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이 은퇴 후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은퇴촌이 갖춰야 할 이상적인 조건    

앞에서 살펴본 곳처럼 노후에도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클럽이나 여가 활동이 발달해 있는 곳이 은퇴촌으로 좋아요. 하지만 무엇보다 기본적인 생활 환경이 노년의 라이프 패턴에 잘 맞아야 하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날씨에 따라 기분이나 건강 상태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온화한 기후를 가진 곳이 적합하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서로 이해하고 의지할 수 있는 동년배가 많으면 많을수록 노년의 삶에 건강한 에너지와 좋은 영향을 얻을 수 있어요. 그런 점에서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은퇴촌을 선호하게 되는 거죠. 

노년에는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관련 시설을 갖추는 것도 필수에요. 은퇴촌 안에 병원과 건강관리센터는 필수로 있어야 하고요, 공원이나 산책로, 골프장, 승마장처럼 자연친화적인 여가생활과 운동시설, 문화시설도 있는 것이 좋아요. 또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소일거리를 통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은퇴하면 이제 말 그대로 돈을 버는 생활에서 돈을 쓰는 생활로 바뀔 거예요. 새로운 근심거리가 생기지 않도록 건강과 경제력, 편의성, 환경 등 여러 요건을 다 따져보고 은퇴 후 거주할 곳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하는 은퇴 생활의 고민 

은퇴촌에서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기 위해 재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에요. 은퇴하고 나서 당장 5년, 10년, 20년을 어떻게 살지 고민한다면 절대 이상적인 은퇴 생활을 이룰 수 없죠.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시간과 여유가 있을 때 조금씩 노후 생활을 위해 개인연금을 시작하는 것이 우리가 꿈꾸던 은퇴 생활을 이루는 방법이에요. 

재정적인 준비가 개인의 여건에 따라 선택적인 사항이라면 꾸준한 건강 관리는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필수사항이에요. 일생 동안 병원비로 지출하는 돈은 평균 1억 이상인데 그 중 70%가 60대 이후에 발행하죠. 이렇듯 노후 생활비에서 의료비 지출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암보험과 건강보험 등 보장성 보험을 미리 준비해서 은퇴 후 생활고에 시달리지 않도록 대비해야 해요.   

노후에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합니다. 은퇴 후에 보면 시간을 어떻게 쓸지 몰라서 고민인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데요, 평소에 하지 못했던 취미 생활이나 이루고 싶었던 꿈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은퇴라는 현실을 아직 먼 미래라는 핑계로 외면하지 말고 

지금부터 남부럽지 않은 은퇴 생활을 위해 뚜렷한 계획을 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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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보험 이야기 3] 노후 준비할 때 저지르는 실수 5

Real AIA/Insurance 2017.07.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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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보험 이야기 1] 개인 연금 잘 가입하는 방법

Real AIA/Insurance 2017.07.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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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의 똑똑한 연금 가입법

Real 라이프/Finance 2017.07.07 17:00

여러분은 대한민국 인구의 20%가 노인인 사회에서 살게 될 예정이에요. 2030년에 우리나라가 초고령화 국가로 진입하기 때문이죠. 이처럼 100세 장수 시대는 더 이상 누구도 피할 수 없지만, 국민들의 노후 대비는 제자리 걸음 수준인데요, 국민연금제도의 고갈 우려까지 언론에서 계속 나오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노인 사회는 위험에 처해 있어요. 우리는 더 늦기 전에 개인연금을 통해 확실한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데요, 지금부터 AIA생명의 전문가가 개인연금을 준비하기 위해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들을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무조건 빨리 가입해야 핵이득! 

개인연금 상품의 금리를 비교해보고 더 높은 것으로 선택하려고 가입을 미룰 이유는 없어요. 모든 회사는 공시이율제도를 통해 적립금을 운영하며 이 공시이율은 매달 변동되기 때문에 가입시점에 높은 금리라고 해도 10년, 20년 이후에는 최저금리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죠. 

저금리 시대에 물가상승률 보다 낮은 금리의 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과연 맞느냐는 질문을 고객 상담 시에 종종 받기도 하는데요, 생명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연금들은 종신연금으로 연금수령이 가능하기 때문에 종신연금 개시 후에 오래 생존해서 일정기간 이상 오래 살면 그때 받는 연금은 따지고 보면 모두 수익이라고 할 수 있어요. 따라서 금리와 비교하는 것은 맞지 않아요. 이 일정기간의 기준은 생명보험협회에서 발표하는 경험생명표에 의해서 결정되고 종신연금보험은 가입시점의 경험생명표로 연금액이 계산되므로 경험생명표가 변경되기 전에 빨리 가입을 하고, 종신연금 개시 이후 건강관리에 신경 쓰며 최대한 오래 수급을 받는 방법이 가장 좋답니다. 


추가 납입 활용 꿀팁!  

연금보험 상품도 보험상품이기 때문에 보험회사의 사업비가 포함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사업비를 낮추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추가납입을 최대한 활용하는 건데요, 추가납입의 경우 기본보험료보다 훨씬 낮은 사업비를 공제하므로 기본보험료를 낮추고 추가납입 보험료를 최대한으로 올려서 가입한다면 기본보험료만 납입하는 경우보다 상대적으로 사업비를 낮출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연금보험을 월 납입보험료 60만원 가입하기보다, 월 납입보험료 20만원에 추가납입보험료를 40만원 설정하면 상대적으로 사업비가 적게 공제되어 환급률과 연금액이 상대적으로 늘어날 수 있답니다. 


상품의 세부 기능 확인은 필수!  

보험회사에 따라 장기적으로 유지 시 공시이율 외에 추가로 적립을 해주는 장기유지보너스라는 상품기능을 탑재한 연금보험 상품도 있어요. 이러한 기능이 탑재된 상품의 경우 다른 조건이 동일할 때 더 높은 환급률과 연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죠. 따라서 연금상품을 따져보고 선택할 때는 세부적인 기능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종신보험의 연금전환과 구별!  

최근 적용이율로 계산된 최저 해지환급금을 보증하는 종신보험을 연금전환 기능이 있다고 연금으로 알고 가입하는 사례들이 있어요. 물론 종신보험의 적용이율은 연금보험의 최저보증 이율보다 높은 경우가 많아서 장기로 운영하면 더 이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 하지만 종신보험은 높은 사망보험금도 보장해주는 상품이기 때문에 위험보험료와 사업비가 연금보험보다 더 높을 수 있어요. 그러므로 동일한 보험료를 납입했을 때 종신보험의 연금전환 시 연금액이 연금보험의 연금액보다 적을 수 있음을 알아둬야 합니다. 따라서 종신보험의 연금전환은 사망보장과 연금을 동시에 준비하고자 할 때 선택하도록 하세요. 


“예로부터 큰 축복으로 여겨졌던 장수지만, 

요즘의 현실에서 준비되지 않은 장수는 오히려 재앙에 가깝습니다. 

모든 이에게 예외 없이 찾아오는 노후를 재앙이 아닌 축복으로 맞이하기 위해 

지금부터 개인연금으로 현명하게 준비하세요."


- AIA생명 알프스지점 한진규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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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노후 준비 체크포인트

Real 라이프/Finance 2017.04.11 17:43

높은 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전반적인 가계 살림이 어려워진 상태에서 준비된 노후를 맞이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거의 대다수 사람들은 아무런 대책 없이 노후를 맞이하거나 부족한 준비 상태에 걱정부터 하게 될 거에요. 누구나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고 싶지만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자꾸 미루게 되고,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전혀 감이 안 오는 게 사실이죠. 그렇다면 지금부터 자신의 노후 준비 상태를 현실적으로 점검해보면서 부족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ㅣ예상 지출 파악하기 

출산, 입학, 취업 등의 시기가 평균적으로 늦어지면서 많은 부모가 은퇴 후에 자녀의 대학 등록금을 갚거나 결혼과 같은 집안의 대소사를 치르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비용은 자신의 노후 자금과는 별개로 추가되는 부분이죠. 이렇듯 예상치 못한 지출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노후에 필요한 자금 내역을 미리 파악해두면 좋은데요, 배우자와 함께 혹은 혼자 노후를 보내는데 매달 어느 정도의 생활비가 들지 예측해보고, 자녀의 결혼자금 지원처럼 지출이 예상되는 부분도 체크해보세요. 


ㅣ미래 경제력 따져보기 

노후를 보내는데 드는 생활비와 지출 항목들을 따져봤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자신이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거나 충당할 능력이 있는지 알아봐야겠죠? 아래 항목들을 체크하면서 노후에 쓸 수 있는 자산과 예상 수입의 정도를 파악해 보세요.  

1. 보유한 자산은 얼마인가?

먼저 자신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규모를 알아야 해요. 지금까지 저축해 둔 예금과 자기 소유의 집, 부동산, 자동차, 귀중품 등의 재산과 더불어 주식이나 펀드, 채권 등 현금으로 교환이 가능한 자산들을 대략적으로 계산해보세요. 

2. 국민연금 가입자인가?

노후에 가장 기본적인 수입원으로 국민연금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국민연금은 경제활동을 하는 국민이 일정 기간 가입해서 연금을 내면 만 65세부터 혜택을 받게 되는 구조에요. 평균적으로 최종 보수의 40% 정도를 받게 되며, 노령이나 건강 이상 등의 문제로 소득이 없어졌을 때 기초 생활 안정자금을 지원받는 수단이 되죠. 이런 국민연금은 자신이 연금을 낸 기간과 수령 시기 등에 따라서 최종 금액에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서 잘 따져보는 것이 유리한데요, 정부가 재정과 지급 여력 등의 이유로 국민연금의 지급 시기를 계속 연장해온 만큼 앞으로 더 늦춰질 수 있다는 점도 반드시 노후 준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퇴직연금 신청했나?

요즘에는 회사에서 퇴직금을 바로 지급하지 않고, 금융회사에 운영을 맡겨서 일시금이나 연금 형태로 지급하는 퇴직연금제도가 발달해 있어요. 보통은 일시금보다 연금으로 받았을 때 세금부담이 크게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죠. 하지만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금융회사에 따라서 연금의 지급 기간이나 수수료 등에 차이가 나기 때문에 아직 퇴직연금을 받지 않았다면 상세하게 비교해보고 수령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4. 개인연금 가입했나?   

자금 활용에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다면 개인연금 상품에 가입함으로써 노후 생활에 안정을 추구하기도 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국민연금이나 개인연금만으로는 기본적인 생활만 가능할 뿐, 여유를 찾기엔 부족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자신이 낸 만큼 돌려받을 수 있는 개인연금이 노후 대비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정부의 지원으로 소득공제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개인연금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개인연금은 연금저축과 연금펀드부터 시작해서 외환상품에 투자하는 저축보험 등 매우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있으므로 가입하기 전에 여러 가지 상품의 장단점을 잘 따져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꾸준히 유지해야 합니다. 

5. 주택연금 신청할까?

노후 대책이 따로 없거나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만약 집을 소유하고 있다면 주택연금을 이용해 볼 수 있어요. 역모기지론으로 불리는 주택연금은 다른 연금들과 달리 주택 소유자나 그 배우자의 나이가 만 60세가 넘어야 신청할 수 있는데요, 한국주택금융공사(HF공사)에서 주택에 대한 심사와 보증을 받고, 금융기관에 이를 담보로 제공해서 대출 약정을 맺는 거예요. 주택연금은 매년 집값이 3.3% 상승하는 것을 전제로 계산되며, 연금 지급을 국가가 보증하기 때문에 위험 부담도 없고, 소유자와 배우자가 사망할 때까지 연금을 받으며, 후에 주택을 처분하고 차액이 생기면 상속자에게 돌려준답니다. 자가 주택을 보유한 사람들에게는 매우 훌륭한 노후 대비 수단이겠죠?

6.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해볼까?

생산연령이 지나서 퇴직한 사람이 다시 일자리를 구하기란 쉽지 않아요. 예전과 같은 일을 하는 것은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많은 제약과 어려움이 따르죠. 대신 소일거리 정도의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것이 노후 수입을 얻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아직 충분한 생산활동이 가능한 상태라면 정부에서 제공하는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거나 편의점 등의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것도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가 될 거에요. 


ㅣ노후 계획하고 대안 세우기 

앞으로의 노후 생활에 필요한 최저 생활비와 자신이 보유한 자산 및 미래 수입 규모를 어느 정도 파악하셨나요? 그렇다면 이제 자신의 노후 준비 상태를 객관적으로 따져볼 수 있을 텐데요, 만약 노후 준비가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현재 보유한 자금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거나 새로운 소득원을 구하는 등 자신에게 맞는 대비책을 찾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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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서 노후 준비하는 방법

Real 라이프/Finance 2016.08.18 10:00

월급날도 잘 안 돌아오는데 노후준비라니? 나의 노후는 너무 멀고 까마득하게만 느껴지시나요?
하지만 언젠가 퇴직도, 노후도 현실이 될 텐데요. 은퇴 전에 소득 대비 70% 정도 해당하는 노후 소득을 미리 확보해야 안정적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어요. 직장 다니면서 하는 노후준비, 지금 확인해 보세요.

 

평생직장이라는 말이 옛말이 된 지금. 우리나라 근로자의 평균 근속 기간은 5년 정도라고 해요.  4~5년씩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퇴직금을 한 번에 받게 되면 계획 없이 써 버리기가 쉽죠. 이런 분들을 위해 개인 퇴직연금(IRP)이 필요해요. 개인 퇴직연금은 쉽게 말하면 여러 번 받는 퇴직금을 보관해 두었다가 연금으로 받는 것인데요. 퇴직금을 퇴직 연금으로 받게 되면 일시금으로 받을 때보다 세금이 무려 30%나 싸진다는 사실!
연말정산 때 연금 계좌에 대한 세액 공제 한도는 400만 원이지만 퇴직연금 계좌에 추가로 저축한 금액은 300만 원이 추가로 공제 가능해 총 700만 원을 공제 받을 수 있어요.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이 떨어짐에 따라 사적연금의 중요성이 점점 크게 대두되고 있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해서는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세 가지를 통해 노후를 대비하세요!

 

은퇴 후의 삶을 보장하는 3층 보장제도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 (클릭)


 

노후를 위한 별다른 금융 상품을 준비할 여력이 없다면 소유주택을 이용한 주택연금을 활용해 볼 수도 있어요. 주택연금은 살고 있는 주택을 담보로 은행을 통해 연금 형태의 대출을 받고, 사후 또는 약정 기간 후 주택을 매각해 대출 원금과 이자를 갚는 방식이에요. 현재 주택담보대출을 갚기에도 벅차다면 60세 이후 가입 가능한 주택 연금을 고려해 둘 수 있어요.

 

갑작스러운 퇴직이나 혹은 은퇴를 대비하기 위해서 직업으로 삼아볼 수 있는 취미를 계발해 두는 것도 중요해요. 취업 시장이 어려워지는 만큼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취업준비까지 할 수 있다면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단, 이 경우 기초 비용은 적게 들이고 최소 3년 이상 꾸준히 유지하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답니다.

취테크 시대,
돈 버는 취미생활 5가지 ☞ (클릭)

지금 직장이 있다고 해서, 꼬박꼬박 월급이 나온다고 해서 영원히 그렇다는 법은 없죠. 있을 때 잘하라는 말처럼 미리 시작한 노후 준비로 누구보다 안정적인 내일을 꾸려 보시길 바랄게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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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의 삶을 보장하는 3층 보장제도 –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Real 라이프/Finance 2016.06.27 10:01

100세 시대에 수명은 점점 길어지는데 퇴직은 빨라지고, 이러다가 나도 노후난민이 되는 건 아닐까? 혹시 이런 걱정 해 보신 적 있나요? 퇴직 후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연금제도에 대해 AIA생명이 알려드릴게요!

 

노후의 삶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연금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 잘 아실 거에요. 연금제도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를 3층 보장제도라고 부른답니다. 국가가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공적(국민)연금, 일생을 몸바쳐 일한 회사가 보장하는 퇴직연금, 그리고 개인이 준비하는 개인 연금이 그것이에요.

 

국민연금은 국가가 사회보장제도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1988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스스로 노후를 준비할 여유가 없는 이들을 방치했을 경우 노후 빈곤층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국가 차원에서 대비를 하는 것이죠.
연금은 노령연금(분할연금), 장애연금, 유족연금, 반환 일시금, 사망 일시금 등으로 받을 수 있고, 노령연금은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 기간이 10년 이상이면 60세 이후부터 평생 동안 매월 지급받을 수 있어요. 
 


국민연금 노후준비 서비스 ‘내 연금’에서

가입중인 국민, 개인, 퇴직연금을 한번에 조회해 보세요 ☞ (클릭)


 

퇴직연금제도는 사용자가 퇴직연금사업을 하는 금융기관에 매년 혹은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고 근로자가 퇴직한 후 연금을 받거나,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에요. 국내 5인 이상 사업장은 현행 퇴직금 제도를 실시하거나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DB),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DC) 중 한가지를 설정해야 하기 때문에 본인이 몸담고 있는 사업장이 어떠한 제도를 사용하고 있는 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미지 출처: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퇴직금의 모든 것,
퇴직금 계산 하는 법 확인하기 ☞ (클릭)

 

퇴직연금은 적립 방법에 따라 세가지 유형으로 분류돼요.

 

이미지 출처: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 확정 급여형(회사 책임형) (DB형=Defined Benefit) : 근로자가 퇴직할 때 받을 퇴직급여가 사전에 확정된 제도에요. 사용자(회사)가 매년 부담금을 금융회사에 적립하여 책임지고 운용하며, 운용 결과에 상관없이 근로자는 사전에 정해진 금액의 퇴직급여를 수령하게 됩니다.

 

- 확정 기여형(근로자 책임형) (DC형=Defined Contribution) : 사용자(회사)가 납입할 부담금(매년 연간 임금총액의 1/12 이상)이 사전에 확정되어 있는 제도에요. 사용자가 근로자 개별 퇴직연금계좌에 부담금을 정기적으로 납입하면, 근로자가 직접 적립금을 운용하게 되며, 근로자 본인이 추가 부담금을 납입할 수도 있어요. 근로자는 사용자가 납입한 부담금과 본인이 운용한 손익금을 더해 최종 퇴직급여를 수령하게 됩니다.

 

- 개인형 퇴직연금제도(IRP= 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 근로자가 직장을 옮기거나 퇴직하면서 지급받은 퇴직급여를 근로자 본인 명의의 계좌에 적립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에요. 주체가 개인일 뿐, 확정기여형(DC)제도와 동일하게 운영됩니다. 근로자가 이직이나 퇴직을 하더라도 퇴직급여를 은퇴 할 때까지 보관하고 운용할 수 있어요. 연간 1,800만원까지 추가납입도 가능하고 추가 납입분은 세제혜택이 적용됩니다.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홈페이지에서
퇴직연금 운용 방법을 확인 할 수 있어요 ☞ ()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어요. 흔히 퇴직 이후에 필요한 생활비는 퇴직 전 생활비의 70% 수준으로 추산되고 있는데요, 여기에 유병장수 시대에 걸맞게 의료비가 추가되기 때문에 부담액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답니다.
미래가 불투명한 국민연금과, 회사가 정해서 운용하는 퇴직연금에 비해 개인연금은 스스로 선택하고 주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요. 개인연금은 대부분 복리상품이기 때문에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요.
개인연금으로 준비하기 좋은 연금보험과 연금저축보험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볼까요?

 

연금보험은 일정기간 납입 후 피보험자의 종신 또는 일정 기간 연금을 수령하는 보험 상품이에요. 소득 공제 혜택은 없으나 비과세 혜택이 있으므로, 10년 이상 유지하고 연금을 수령할 시점에 세금을 내지 않고 납입한 금액을 수령할 수 있어요. 노후 자금이 부족하고 국민연금, 퇴직연금에 가입하지 않은 분이 노후 기초자금 준비를 위해 가입하기 좋아요.

 

연금저축보험은 최소 5년 이상 납입,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하는 장기 저축상품이에요. 연금저축보험은 소득공제 효과가 있어 세테크의 방법으로 많이 사용되는 상품이에요. 연간 납입 보험료의 12%(최대 400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답니다. 추가 납입 등의 방법을 통하면 시중 은행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연금 효과와 더불어 높은 수익율을 노린다면 연금저축보험 상품이 좋아요.

 

종신보험 가운데는 노후에 연금으로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들이 있으므로 미리 연금보험에 가입하기 꺼려진다면 종신보험 상품 등을 통해 노후를 대비해 보는 것도 좋아요.

 

 

한가지로만 안심하기에는 변수도 너무 많고 불안하기만 한 은퇴 후의 삶. 세 가지 연금 제도를 적절히 활용해 든든하고 편안하게 준비 해 보세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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