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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01 우리가 100세 노인이 될 수 없는 이유
  2. 2017.03.23 3월, 위기의 50대 남자들

우리가 100세 노인이 될 수 없는 이유

Real 라이프 2017.08.01 17:00

더위를 피해 차에서 에어컨을 틀고 자던 30대 남성이 목숨을 잃은 일이 있었습니다. 잠깐이면 괜찮겠지 생각하고 눈을 붙였다가 결국 질식사한 것인데요, 이렇게 30세 남성이 불의의 사고로 경제활동기(65세) 이전에 사망할 확률은 13.4%나 된다고 합니다.(통계청 2015) 한편으론 건강을 잘 관리해도 경제적인 어려움을 만나 삶이 피폐해지고 고통을 받는 일도 비일비재 하죠. 명색이 100세 시대라고 부를 정도로 인간의 수명이 길어졌지만 100세까지 건강하고 안정되게 사는 것은 아무나 가능한 일이 아닌가 봅니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지만 우리 뜻대로 되지 않는 이유를 통계로 살펴보겠습니다.


100세까지 건강이 문제야!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82.4세.(2014년 기준) 하지만 앞서 이야기한 대로 30세에서 65세 이전까지 사망할 확률이 15% 가까이 되죠. 교통사고나 안전사고, 또는 자연재해 때문일 수도 있고 큰 병에 걸릴 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가장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질병 사망률 1위는 무엇일까요? 발병 위치부터 원인, 증상까지 전부 다른 암 사망율이 28.3%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뇌혈관질환 9.6%, 심장질환이 9.5%로 뒤를 잇죠. 결혼과 출산, 육아, 주택구입, 자녀대학교육까지 대부분의 경제활동이 일어나는 시기에 눈앞의 생활에만 신경 쓰다가 갑자기 사망하게 될 경우, 고액의 치료비와 소득 단절에서 오는 부담으로 온 가족이 물리적,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됩니다. 


100세까지 돈이 문제야!  

노후에 건강만큼이나 큰 문제가 되는 것이 경제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한국인의 건강수명은 평균수명보다 훨씬 적은 66세인데요, 이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활동하지 못하게 되는 시간이 무려 16년이나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건강수명이 끝나는 66세는 은퇴가 시작되는 65세와도 겹치는데, 은퇴로 인해 새로운 소득이 없는 상태에서 치료비와 간병비로 남아있던 노후자금을 조기 소진하게 되고 가계 경제에 구멍이 뚫리는 거죠. 

경제적 어려움을 가져오는 질병 치료비는 어느 정도일까요? 가장 많은 사람이 걸리는 4대암의 평균 치료비는 4,019만원이고, 뇌혈관질환은 4,484만원, 심혈관질환은 3,062만원이 들어갑니다. 가입한 보험으로 치료비를 지원받지 못하면 노후 생활에 큰 타격을 입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사망보험을 든든하게 들어 두면 좋지만 국민 1인당 사망보험금 평균 가입액은 4,075만원으로 너무 부족한 수준이에요. 결국 현재 수준의 사망보험금 가지고는 병을 치료하기에도 부족하며 남은 가족들을 위한 대비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넉넉하고 건강하게 100세를 사는 법 

100세 시대를 위협하는 다양한 요인들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어떤 장치가 필요할까요? 무엇보다 병에 걸리고 다쳐서 아플 때를 대비해 마음 놓고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해요. 평균수명이 길어진 만큼 경제활동이 활발한 65세까지는 보험의 사망보장을 더 확대하고, 치료를 보장받을 수 있는 보장 기간도 100세까지 길어져야 하죠. 

하지만 미래의 보장을 위해서 현재의 보험료로 더 많은 돈을 내게 되면 오히려 전체적인 부담만 높아질 수 있으므로 보험료는 가능한 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혜택까지 줄어들면 안 되죠. 건강할 때는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통해 미리 건강을 관리하고, 아플 때는 치료에서 쾌유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야 해요. 

만약의 경우에 남은 가족들에게 재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따져보는 것도 100세 시대 보험에 필수 요건입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노후의 청사진이 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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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위기의 50대 남자들

Real 라이프/Health 2017.03.23 17:08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라고 쓰고, 사망률이 가장 높은 계절이라 부르는 . 긴 겨울을 버틴 끝에 맞이한 봄이 그리 반갑지 않은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률이 사계절 중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기 때문이에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계절은 봄에, 월별로는 3월에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요. 그 중에서도 아버지 세대라 부르는 50대 남자의 사망률은 여자의 사망률보다 훨씬 높은데요, 중년 남성의 사망률이 높은 현상에 대해서 알아보고, 봄과 3월에 많이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에 대비하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연중 3월 사망률 최대치!

계절별 사망자 수를 보면 봄철 사망자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알 수 있어요. 2015년을 기준으로 봄 사망자 수는 7만 3,038명이었고 겨울이 그 뒤를 이어서 7만 1,379명, 가을 6만 7,103명, 여름 6만 4,375명 순서로 나타났어요. 월별로 살펴봤을 때는 2016년 기준 3월과 12월의 사망자 수가 전체의 9%로 제일 높았어요. 그렇다면 폭염과 혹한이 극성을 부리는 여름이나 겨울보다 오히려 따뜻한 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죽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일교차인데요, 하루 최저 기온과 최고 기온차가 평균 10도 이상 차이 나는 봄에는 혈관이 바쁘게 움직이는데 이렇게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혈관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서 돌연사가 발생하는 거에요.


50대 가장의 위기  

그렇다면 연령별 사망자 수는 어떨까요? 통계청의 사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남자 사망자 수는 70대가 가장 많았고 여자는 80대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었어요. 사망률의 성비를 따져보면 남자의 사망률이 여자 사망률보다 평균 1.2배 높은 편이었는데요,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50대의 사망률 성비가 2.7배로 모든 연령대 중에서 최대를 기록했다는 점입니다. 2016년에 사망한 50대 남자는 2만 1,000명이었고 여자는 7,600명으로 거의 3배 가까이 차이 나는 것으로 집계되었죠. 

대부분의 남자에게 50대는 인생에서 가장 바쁘고 힘든 시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자녀의 대학 입학 준비 등 경제적으로 굵직한 사안들이 많고, 중년 남자에게 찾아오는 다양한 질병 및 심리적 장벽들과도 싸워야 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놓인 50대 남자의 사망률이 여자보다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역시 술과 담배가 문제! 

역대 최대를 기록한 2016년의 사망자 수는 28만 1,000명! 여기서 다른 연령대에 비해 50대 사망률 성비가 높게 나타난 원인이 있을 텐데요, 통계청은 남성이 간암이나 폐암 등의 질환을 더 많이 앓고 있다는 점이 남녀 사망률 성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어요. 다시 말해서 간암과 폐암을 일으키는 주범인 술과 담배가 50대 남자의 사망률을 높이는 원인이라고 보는 거죠. 

또한 봄철 사망률을 높이는 혈관 질환은 남녀 모두 조심해야 하는데요, 지금처럼 일교차가 많이 벌어지는 3월엔 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혈관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해요. 전문가들은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같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중·장년층의 경우엔 혈관 질환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중년 남성을 위한 봄철 건강 관리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한달 이상 텀을 두고 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는데요, 약 복용 만으로 혈압이나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일이 쉽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혈압이나 혈당 수치를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직접 체크해보면 좋고, 그렇지 않다면 병원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예방하는 것이 좋아요. 

직장에 다니는 남자의 경우에는 술과 담배를 줄이거나 아예 끊는 것이 효과적인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죠. 더불어 채식 위주의 식단 조절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지만, 너무 갑작스럽게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은 오히려 혈관에 좋지 않으므로 조심하셔야 해요. 


건강 관리에 힘쓰면서 혹시 모를 위험에도 든든한 보험으로 대비해둔다면 보다 안정적인 미래를 계획할 수 있겠죠? 병원에 입원하거나 수술하게 될 경우 의료비를 보장해주고, 불의의 상황에 대비한 사망보장까지 된다면 우리 가족의 행복을 지킬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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