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인한 생명단축의 시대

Real 라이프/Health 2017.04.06 17:21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밖에 비가 오는 지 확인하게 됩니다. 대기를 가득 채우고 있는 미세먼지가 햇빛을 차단해서 잔뜩 찌푸린 날씨처럼 보이기 때문이죠.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은 자동차나 발전소 등에서 발생하는 배출물질인데요, 국제 암연구소는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고려해서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한 상태에요. 또한, 한국이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을 경우 앞으로 40년 뒤엔 조기 사망자 수가 5만 4천 명에 이를 것이라는 OECD의 무서운 보고서까지 나왔죠. 특히 올해는 초미세먼지라는 복병이 더해지면서 대기오염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데요, 우리 몸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침투해서 목숨을 갉아먹는 미세먼지! 그 정체를 파악해 보겠습니다. 


모공을 뚫고 침투하는 먼지 

미세먼지가 위험하단 소리는 뉴스를 통해서 많이 들었지만 정확히 어떻게 위험한지 몰라서 무시 하곤 하셨죠?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보다 작은 미세먼지는 크기로 비교해 봤을 때 머리카락 굵기의 최대 8분의 1 정도입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사람 모공 크기의 5분의 1 수준이라는 거죠. 그러므로 미세먼지는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우리 몸 속 깊숙이 스며들게 돼요. 일반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눈, 피부, 호흡기뿐만 아니라 뇌와 심장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쳐요. 단순히 기관지에 미세먼지가 쌓이면 가래나 기침 같은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염증으로 발전할 경우에는 천식을 유발할 수 있어요. 만약 폐포를 거쳐 혈관을 손상시키면 협심증과 뇌졸중으로 이어지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이처럼 미세먼지에 자주, 많이 노출될수록 우리 체내에 축적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거에요.


미세먼지의 고향은 어디?

미세먼지를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중국. 우리나라의 황사가 중국 사막에서 불어온 모래바람이듯이 중국 공장에서 배출된 오염물질들이 미세먼지가 되어 한반도에 불어오는 거죠.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는 오염물질들은 주로 연소과정에서 발생하고 탄소,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 이온성분과 금속화합물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대기를 오염시키는 미세먼지의 원인은 중국만이 아니에요. 국외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가 우리나라의 총 미세먼지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약 30~50% 정도고요, 나머지는 국내 화력발전소와 자동차 배기가스, 산업시설 등에서 발생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의 배출가스 외에도 국내 문제에 대한 대책을 함께 세워야 해요. 아직 정부의 뚜렷한 해결방안이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개인적인 노력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등 소소한 실천을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미세먼지를 예방하는 방법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들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진짜를 알려드릴게요.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첫 번째 방법은 마스크 쓰기에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엔 외출이나 바깥활동을 삼가는 게 가장 우선이지만,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해요. 너무 당연하지만 마스크 하나 만으로도 미세먼지를 상당량 막아준답니다.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꼭 KF80 이상의 일회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죠. 두 번째 방법은 수분 섭취량 늘리기에요. 가장 간단하지만 몸에는 큰 변화를 가져다 주는 습관인데요, 수시로 수분을 섭취하면 호흡기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고, 몸 속에 축적된 노폐물도 효과적으로 배출 시킬 수 있죠. 세 번째는 비타민C 챙겨 먹기! 비타민C가 면역력을 높여주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 알레르기를 완화시켜주고 피로회복에도 효과적인 비타민C를 섭취함으로써 미세먼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병에 대한 면역을 길러주세요. 건강을 지키는 마지막 방법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먹는 거에요. 대표적인 채소로 미나리를 살펴보면요, 몸 속에 쌓인 중금속을 미나리가 흡수해서 밖으로 배출하도록 도와주고 혈액도 맑게 만들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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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러운 눈 참을 수 없어! 알레르기성 결막염 주의

Real 라이프/Health 2016.05.04 09:00

 

 요즘 들어 이상하게 눈이 간지럽고 눈물이 줄줄 흐르지는 않으신가요? 봄철 미세먼지, 꽃가루와 함께 찾아오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범인인데요, 토끼눈과 간지러움에서 벗어나는 방법 함께 알아봐요!

 

 

 결막염에는 감염성과 비감염성이 있는데요,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비감염성으로 꽃가루, 미세먼지 등의 외부 물질이 결막에 접촉해 과민반응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원인으로는 꽃가루, 미세먼지, 비듬,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풀, 음식물, 비누, 화장품 등이 있어요.

 

 외출 후에 눈이 가렵거나 충혈되고 끈적한 눈곱이 생긴다면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 주요 증상은 가려움증, 결막 충혈, 작열감, 눈부심, 눈물흘림 등이 있고 결막이 부풀어 오르거나 눈꺼풀이 부풀어 오르는 형태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미세먼지나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봄철에 특히 극성인 알레르기성 결막염. 눈 지키는 생활습관 확인해 보세요~ 
 

꽃가루, 미세먼지, 먼지, 동물의 털 등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에 접촉하지 않는 것이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완화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에요.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은 외출을 삼가거나 선글라스, 안경 등을 써 주는 것이 좋아요.

 

외출 후에 손, 발을 씻는 것처럼 눈도 세척해 주세요. 시중에 나온 안구세척 제품을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물안경을 소독한 뒤 깨끗한 물을 담아 안구를 세척할 수 있답니다. 물안경 속에 생리식염수를 채우고 쓴 뒤 고개를 젖히고 눈을 떠서 열 번 정도 깜빡여 주면 돼요.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의심되거나 대기 중에 오염물질이 많은 날은 가급적 렌즈를 착용하지 말고 안경으로 눈을 보호해 주세요. 렌즈를 끼면 먼지나 이물질이 달라붙어 충혈이나 가려움증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눈이 간지럽다고 비비게 되면 각막에 상처가 나서 2차 감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요. 가급적 눈에는 손을 대지 말고 냉찜질을 하거나 냉장보관한 인공누액을 넣어 진정시키도록 하세요.

 

인공누액, 알고 사용하자!
인공눈물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 (클릭)

 


계속해서 괴롭다면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단순한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아닐 수도 있어요.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진단될 경우에는 항히스타민제나 비만세포 안정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등을 처방 받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답니다.


나를 괴롭히는 봄철 알레르기, 결막염 말고 또 뭐가 있을까?
봄철 3대 알레르기 질환 확인하기 ☞ (클릭)


그냥 조금 간지러우면 되지, 하고 알레르기 결막염 증상을 참고 계시진 않나요? 예방과 간단한 처방으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이제 참지 마세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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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침대 청소법과 매트리스 관리 TIP

Real 라이프/Health 2016.03.25 08:30

 

 

봄철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각종 알레르기 증상이 아이의 건강을 위협하죠? 아토피, 미세먼지로 고통스러울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오늘은 봄맞이 청소 ‘매트리스 관리법’에 대해 집중해서 알아보아요~ 

 

 

 

 

비염과 아토피를 유발하는 집 먼지 진드기의 서식지가 바로 매트리스와 침구!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으며, 진공청소기는 진드기는 물론 미세 먼지까지 제거할 수 있답니다. 특히 집 먼지 진드기는 충격에 약해 매트리스를 두들기면 약 70%는 줄일 수 있어요!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털어낸 후 햇빛 좋은 날 베란다나 마당에 일광 소독합니다. 침대에 습관적으로 하는 걸레질은 습기를 가중시키므로 좋지 않습니다.

 

 

 

아이가 오줌을 쌌거나 음식물을 흘려 매트리스에 얼룩이 졌다면 즉시 따뜻한 물에 중성세제를 타서 수건에 묻혀 톡톡 두드려 닦습니다. 그런 뒤 햇볕에 말리면 얼룩이 없어지고 살균 소독되어 위생상 큰 문제가 없어요!

 

 

 

침구에 진드기가 있다면 매트리스도 진드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답니다. 침구를 세탁할 경우 55~60℃ 이상의 물에 헹구면 진드기를 박멸할 수 있으므로 1주~2주에 한 번 세탁하세요!

 

 

 

 

 

 

매트리스는 보통 3개월에 한 번 좌우를 바꾸고 6개월에 한 번 뒤집어주는 게 좋아요! 오랜 시간 같은 자리에 눕다 보면 스프링에 무리가 가 한쪽으로 기울어질 수 있어요. 정기적으로 매트리스를 회전시키면 스프링의 복원력이 유지돼 매트리스를 오래 사용할 수 있답니다.

 

 

 

인테리어 소품 혹은 공기 정화를 위해 화분을 침대 옆에 두는 경우가 있는데요. 화분으로 인해 벌레와 진드기, 세균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가능한 침대에서 멀리 두는 게 좋아요!
간혹 매트리스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특수 압축 비닐을 벗기지 않는데요. 이는 통풍과 공기 순환이 되지 않아 내장재에 곰팡이가 생기거나 스프링이 녹슬 수 있으므로 비닐 포장은 뜯어내고 사용하세요! 

 

 

 

집 먼지 진드기가 번식하기 좋은 조건은 습도 55% 이상, 온도 25~30℃로 고온다습한 환경입니다. 반면 습도가 너무 낮으면 각종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좋은 상태가 되죠. 적정 습도 40~50%를 유지하세요!

 

 

 

섬유탈취제를 사용하기 보다 소독용 알코올을 뿌리면 살균 소독이 됩니다. 섬유탈취제는 균은 죽게 하지만 해충인 집 먼지 진드기 퇴치에는 효과적이지 못해요. 더군다나 섬유탈취제를 뿌리고 완전히 건조하지 않으면 습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가 될 수 있죠. 또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침대 위 이불을 치워 매트리스에 밴 땀이 날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매트리스를 바닥에 놓으면 쉽게 습기가 생길 수 있어요. 집 먼지 진드기나 곰팡이, 박테리아 서식할 수 있으므로 폐렴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프레임 위에 얹어서 사용하세요! 매트리스 사용 시, 보호 패드를 깔아두면 음식물을 쏟거나 하는 불상사를 1차적으로 막을 수 있답니다.

 

창문만 열면 들어오는 미세먼지, 어떻게 청소하지?!
미세먼지 청소 TIP ☞ (클릭)

 

 

우리 아이의 건강,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로부터 지켜줘야 하지 않을까요?
호흡기 질환이나 아토피가 있는 아이라면 특히 봄철 대청소에 신경 써야 합니다. 봄맞이 대청소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올바른 침대 관리와 청소 방법을 참고하세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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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운동하는 방법? 홈 피트니스 노하우와 추천 앱

Real 라이프/Health 2016.03.22 08:00

 

 

새해를 맞아 굳게 운동을 결심하고 피트니스를 끊었지만, 몇 번 가지 못한 경험 있으신가요? 이래저래 핑계 속에 작심삼일로 끝나버린 운동 계획! 이대로 포기할 수 없다면, 집에서라도 할 수 있는 운동 TIP을 살펴볼까요?

 

홈 피트니스(Home Fitness)는 이렇게!!

우리의 운동 계획이 작심삼일로 끝난 이유는 무리한 계획도 한몫 하는데요. 집에서 운동하는 것 또한 같은 맥락에서 절대 쉬운일이 아니랍니다. 마음먹은 것과는 다르게 몸이 따라주지 않고, 유혹의 장애물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죠!

 

 


TV나 컴퓨터를 켜 놓으면 집중해서 운동할 수 없어요! 운동을 마음먹고, 자리를 잡았는데 마침 놓친 드라마를 재방송해준다? ‘이것만 보고 운동해야지’, ‘보면서 운동해야지’ 하면서 스스로 타협하게 된다고요. 운동을 할 때는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운동복도 사고! 운동용품도 사고! 운동은 시작도 안 했는데 준비 과정만으로 에너지 소모를 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간단한 운동복만 있다면 댄스, 필라테스, 요가 등 운동 비디오는 가까운 주민센터나 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다고요. 구매의 부담은 줄이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 스타일도 찾을 수 있으니 유용하죠?

 

 

 

 

 

여자 연예인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운동기구에 현혹되어 구매! 한두 번 쓰고 집에 보기 좋은 장식품이 될 수 있다고요~ 허울 좋은 운동기구에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없는 운동기구보다 집에 있는 아령이나 탄력밴드 등 있는 도구만으로 운동효과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짜는 게 중요해요! 운동 도구가 없을 때에는 수건을 활용한 맨손 운동, 댄스 운동 등 칼로리를 소모하면서도 근육을 자극할 수 있는 운동이 있음을 잊지 마세요.

 

 

 

집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운동 공간을 구분 짓는 경계가 필요해요! 예를 들어 요가 매트를 준비하거나, 주변에 다칠 수 있는 장애물을 치우는 거죠. 운동을 할 때 산만해질 수 있는 부수적인 요인을 제거하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답니다.

 

 

 

시간과 공간의 구애 받지 않은 장점이 있는 반면 그 장점이 오히려 단점이 될 수도 있겠죠? 자신과 타협할 수 있는 여지가 높으므로 좋아하는 운동의 유형과 규칙적인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합니다. 그 외에 일주일에 한 번은 짧은 거리를 달리거나 야외 활동을 추가하고, 주 3회의 꾸준한 홈 피트니스(Home Fitness)를 실천해보세요! 

 

이불 밖은 너무 위험해~
봄철 3대 알레르기 증상과 예방법 ☞ (클릭)

 

 

 

피트니스(Home Fitness) 습관을 들여 꾸준히 건강 관리를 하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 소개한 TIP을 실천한다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운동 할 수 있다고요~ 올 여름 몸짱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봐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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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주의해야 할 눈 질환 및 눈 건강 지키는 TIP

Real 라이프/Health 2016.02.23 09:00

 

 

요즘 아이들을 보면 눈 뜨자마자 스마트폰에, 컴퓨터, 게임기까지 눈이 쉴 틈을 주지 않는데요! 자꾸만 눈을 찡그리거나 화면을 너무 가까이에서 보는 일이 생긴다고요? 스마트폰을 자주 하는 아이일수록 ‘건성안’이 발병할 확률이 높습니다.
오늘은 아이에게 주의해야 할 눈 질환과 눈 건강을 지키는 TIP을 알아보아요!

 

 

 

 

1. 약시
아이가 앞이 잘 안 보인다고 하는데, 검사를 받았을 때 시력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이처럼 검사에서는 정상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시력이 약해지는 질환을 약시라고 해요. 시력 검사를 해보면 아무런 이상이 없지만, 안경을 써도 정상시력이 나오지 않게 됩니다.
만일 아이가 이런 증상을 보인다면 안과에서 약시 여부를 검사해보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6세~7세 사이를 넘어가면 약시치료 및 회복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그전에 치료해야 해요.

 

2. 사시
아이가 어떤 사물을 바라보는데 한 쪽 눈과 다른 쪽 눈의 방향이 서로 다르다면 사시를 의심하세요. 신생아는 시선이 불안정한 상태를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오게 된답니다. 생후 2~6개월이 지나도 시선처리가 불안하다면 치료를 해야 합니다. 조기 치료가 중요하고, 치료 시기를 놓치면 약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받는 게 좋아요!

 

 

3. 속눈썹 찔림
아이의 속눈썹이 눈을 자꾸 찌르는 증상으로 눈 질환 중의 하나에요. 선천적으로 눈꺼풀 안쪽이나 전체가 눈 쪽을 향해 구부러져 있는 경우도 있고, 덧눈껍풀로 인해서 속눈썹 찔림 현상이 생길 수 있어요. 아이가 자라면서 저절로 호전될 수 있지만 계속 나아지지 않으면 치료를 받아야 해요. 속눈썹 찔림을 방치했을 경우 아이의 각막과 결막에 상처를 주고, 충혈이나 각막염이 발생할 수 있어요! 시력 장애까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4. 유행성 결막염
물놀이 후 많이 나타나는 유행성 결막염은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평소에도 감염이 늘어나고 있어요. 이물감을 느끼거나 가려움, 통증, 눈곱이 증가하는 증상이 나타나면 유행성 결막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소아의 경우 열, 인후통, 설사 등의 전신 증상 및 귓바퀴 앞림프절병증(귀 앞의 림프샘이 만져질 정도로 커진 상태)이 동반되기도 해요. 물놀이 후에는 깨끗한 식염수를 이용하여 눈을 세척해주고 무엇보다 손을 자주 씻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스마트폰, TV나 컴퓨터 등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활동을 했을 경우, 50분 간격으로 10분가량 눈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아이는 눈의 피로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부모님이 나서서 아이를 중재시켜 주어야 하죠. 아이와 약속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컴퓨터하는 시간, TV보는 시간을 정하는 것도 좋아요.

 

 

 

아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책에 집중하다 보면 주변 환경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때문에 책을 읽을 때는 책과 눈의 거리는 30㎝를 유지하고 너무 어둡거나 밝지 않도록 전체 조명을 설치하되, 아이가 오른손 잡이일 경우 빛은 왼쪽 위에서 비추어 주는 간접조명을 추가 설치하는 게 좋습니다.

 

 

 

책상에 앉을 때는 바른 자세로 앉습니다. 간혹 차 안에서 아이를 조용히 시키기 위해 책을 주곤 하는데요. 엎드리거나 누워서 흔들리는 차 안에서는 책을 읽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는 아이의 눈을 피로하게 하며 시력 저하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죠!

 

 

 

어릴 때부터 눈에 좋은 달걀노른자, 치즈, 당근, 시금치처럼 비타민A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간식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요?

 

 

 

평소 아이의 눈을 살필 수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시력검사를 실시해 줍니다. 아이가 불편함을 말할 때는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으므로 안과에서 아이의 시력을 체크해 주세요.

 


어른 눈 건강은 어떻게 지킬까?
인공눈물 사용법 ☞ (클릭
백내장 예방법 ☞ (클릭

 


아이들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시력저하나 눈 질환 등을 겪게 될 수 있는데요. 어리기 때문에 스스로 증상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곁에서 유심히 지켜보시고 시력 상태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닌지 체크해주셔야 해요. 그냥 지나치고 방치한다면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어 불편한 시력을 갖게 되므로 가정에서 아이의 눈 건강을 지켜주는 생활 TIP을 실천해 보세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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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3대 알레르기 증상과 예방법

Real 라이프/Health 2015.04.21 12:19

소리 없이 찾아오는 봄처럼!
환절기만 되면 알레르기 증상이 우리를 괴롭히는데요! 

오늘은 봄철 3대 알레르기(비염, 결막염, 피부염)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알레르기성 비염은 꽃가루, 먼지, 집먼지 진드기 등이 코로 들어갔을 때, 재채기나 콧물, 코막힘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일시적인 현상이라 생각하고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중이염, 부비동염, 후각 상실, 만성 기침 등 합병증이 올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해요! 

 

비염 증상?


1. 기침, 재채기가 끊이지 않아요

2. 맑은 콧물, 코막힘이 심해요

3. 목구멍, 코와 귀가 가려워요 

4. 눈이 충혈되거나 두통을 동반해요

  
비염 예방법!


봄, 가을에 심해지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은 꽃가루가 원인이라 할 수 있으나 계절에 상관없이
알레르기성 비염이 계속된다면 집먼지, 곰팡이가 원인이라 할 수 있어요!
때문에 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상만 치료하기보다 원인물질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콧물, 재채기, 코막힘, 가려움증이 지속되거나 감기가 3주 이상 계속되거나 기관지 천식, 아토피 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집중 치료를 해야 해요~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대부분 증상이 가벼운 계절성으로 주로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봄철 각결막염과 어른들에게 나타나는 아토피 각결막염으로 구분할 수 있어요! 그 중 계절성 알레르기 결막염은 꽃가루, 화장품, 비누, 곰팡이, 화학섬유 등에 의하여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막염 증상?


1. 눈이 가렵고 눈물이 흘러요

2. 눈이 충혈되고 눈이 부셔요

3. 심한 경우 눈의 이물감을 느껴요

   
 
결막염 예방법!


꽃가루가 날리는 날에는 외출을 되도록 삼가고, 외출할 때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아요!
눈이 가렵다고 절대 손으로 비비지 말고 깨끗한 손수건이나 식염수로 세척해야 합니다.
초기 증상이 의심될 때는 얼음찜질을 해주면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지만 위와 같은 증상이 심해
질 경우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시력저하를 막을 수 있답니다. 

 

레르기성 피부염이 가장 극심해지는 계절, 봄! 꽃가루 등의 항원뿐 아니라 피부 손상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이 가장 많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건조한 대기로 인해 더욱 피부는 건조함을 느끼고, 외부 환경에 의해 피부의 자극이 심해질 수 있어요.

 

피부염 증상?


1. 가려움증을 호소해요

2. 피부가 붉게 변해요

3. 아토피성 피부염도 생길 수 있어요 

  
피부염 예방법!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진 사람은 청결을 늘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줘야 합니다. 손상된 피부 장벽을 재생해주는 보습 제품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서 사용해야 하죠. 외출 후 오염물이 남아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씻어주고, 꽃가루가 기승을 부릴 오전 9시까지 환경, 운동은 피하는 게 좋아요.샤워보다는 목욕을 하는 것이 좋으며,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여 자극을 줄여주세요!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비누, 샴푸, 로션 등에도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면역력을 기르는 데는 제철 음식이 최고!  
봄철 건강 지키는 봄나물 요리법을 확인하세요! ☞ (클릭)

 

봄철 3대 알레르기 증상 어떻게 보셨나요? 황사와 미세먼지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알레르기 증상은 더욱 심해질 수 있답니다. 일시적인 현상이라 가볍게 지나치지 마시고, 꼼꼼하게 체크해서 우리 모두 상쾌하게 건강하게 지내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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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즈스 2015.04.21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레르기비염 ㄴ노노노

  2. BlogIcon 형식 2015.04.21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염시져시져요

  3. BlogIcon 문정은 2015.04.21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러지ㅜㅜ힝

  4. BlogIcon 문정은 2015.04.21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러지ㅜㅜ힝

  5. BlogIcon oh 2015.04.21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염쩌는데ㅠㅠ

  6. BlogIcon 옐링 2015.04.21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러지 조심해요!

  7. BlogIcon 피치 2015.04.21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엔 진짜 관리가 중요한것 같아요!.!

  8. BlogIcon 동연 2015.04.21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저.. 결막염 달고 살아요 아주 그냥

  9. BlogIcon 쏘선 2015.04.21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모두 예방합시다~~

  10. BlogIcon 정호영 2015.04.21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극혐 ㅜㅜ

  11. BlogIcon 태꿍 2015.04.21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알러지 업지롱

  12. BlogIcon 김수진 2015.04.21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3개 다 있는듯...아 환절기
    싫어..

  13. BlogIcon 장호재 2015.04.21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어릴때 진짜 눈이 맑았는데 ㅠㅠ 눈병한번 걸린 뒤로 매우 탁해졌어요...ㅠ_ㅠ 다들 조심하세용!

  14. BlogIcon alswo 2015.04.21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철에 조심조심!

  15. BlogIcon 혜디 2015.04.22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비염 조심!!!!

  16. ㅁㅅ 2015.04.22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염이 젤 시르다...

  17. soup 2015.04.22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모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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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을 부탁해!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BEST 5

Real 라이프/Health 2015.03.09 18:59

요즘 밖에 나가기는커녕 창문을 열어 놓기도 겁이 나죠?
점점 환경 오염이 심각해지면서 더 무서운 존재가 돼 버린 황사와 미세먼지!

특히 외근이 잦고, 평소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이들이라면 식도와 기관지에도 악영향을 끼치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Don't Worry! 황사와 미세먼지의 습격에서도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BEST 5' 를 알아볼까요? 

 

 

미역이나 톳, 다시마 같은 해조류를 만져보면 살짝 끈적이는 점액질이 묻어 있는데요, 이를 알긴산(Alginic Acid)이라고 해요. 이 알긴산이 우리 몸 속에 중금속과 발암물질을 끈끈한 성질로 만들어 몸 밖으로 배출시킨답니다. 칼륨과 비타민 K도 풍부하여 혈액순환에도 그만이죠. 여기 미역국 한 그릇 추가요!

 

 

모과는 폐와 기관지에 좋아서 천식, 가래, 기침을 완화해주고 목이 가렵거나 갈라질 때도 효과적이에요. 도라지의 쌉싸래한 맛과 향을 내는 사포닌 성분은 기관지의 점액 분비를 촉진시켜 염증을 막아줍니다. 성악가와 성우들이 모과와 도라지를 넣어 끓인 물을 수시로 마시는 이유, 이제 이해가 되시죠?

 

 

점심 식사 후 배를 한쪽 먹는 것도 굿 아이디어! 에 함유된 루테올린 성분이 기관지염, 가래, 기침 완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목 건강은 물론 미세먼지 때문에 약해진 기관지와 폐에 도움을 준답니다.

 

 

마늘은 중금속을 해독하는 동시에 미세먼지로 인해 우리 몸에 들어온 수은을 없애줍니다. 그런가 하면 생강에 들어있는 진저롤(Gingerol)과 쇼가올(Shogaols)이라는 성분은 몸을 따뜻하게 하여 기침, 가래를 완화시켜 주지요. 식사를 마친 옆자리 동료 입에서 행여 향신료 냄새가 나더라도 이해해주는 센스가 필요할 듯!

 

 

 

 

 

 

미세먼지를 잡는 가장 기본이 되는 식품은 물! 기관지 점막의 습도를 유지해주고 미세먼지를 씻겨내니까 하루에 8잔~ 10잔 정도 마셔주는 게 좋아요. 씻긴 미세먼지가 몸에 쌓이는 것 아니냐고요?

로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먼지가 몸에 머무르는 일은 없습니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정한 1급 발암물질입니다. 손을 자주 씻고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를 쓰고, 값싸고 영양까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여 예방하는 일. 황사와 미세먼지에서 우리 몸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REAL LIFE NEVER STO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아러러가 2015.03.10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페북에서 본거같은데

  2. BlogIcon 옐링 2015.03.10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 많이 마시는것! 꼭 유념해야겠어요

  3. BlogIcon ritakimee 2015.03.10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을 많이 마십시다

  4. Favicon of http://saygj2.tistory.com BlogIcon 광주랑 2015.03.10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환절기 감기가 기승이라던데, 건강 조심하세요 ^^

  5. BlogIcon 피치 2015.03.10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끈한 모과차 한사발 하고 싶어요..!

  6. BlogIcon 행잉 2015.03.10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물이 최고네요!!

  7. BlogIcon 2015.03.11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맛잇어보인다

  8. BlogIcon 2015.03.11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맛잇어보인다

  9. Favicon of http://ㅇ BlogIcon 2015.03.12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 물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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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내음보다 한 발 먼저 찾아오는 황사 대비하고 무찌르기!

Real 라이프/Health 2014.03.12 15:48

따뜻해지는 계절에 연일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주말 일기예보를 체크하며 가족들과 함께 공원이나 산으로 나들이 떠날 계획을 하고 있다면 날씨만큼 신경 써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황사와 미세먼지입니다.

봄 내음보다 먼저 찾아와 나들이 계획을 망치는 황사, 그리고 미세먼지까지. 호흡기 질환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이 불청객들을 어떻게 무찌를 수 있을까요?

 

얼마 전부터 뿌옇게 흐린 하늘 때문에 많이 답답하셨죠? 매 년 봄이면 하늘을 뿌옇게, 누렇게 물들이는 황사. 그런데 올해는 이보다 더 일찍 찾아온 반갑지 않은 손님이 있었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뉴스와 실시간 검색어를 가득 채운 주인공은 바로 미세먼지랍니다.

황사인 줄로만 알았던 답답한 하늘의 원인이 미세먼지라니, 둘의 차이는 무엇인지, 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먼저 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점은 각각의 원인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황사는 중국의 건조한 땅에서 만들어진 모래 입자, 그리고 미세먼지는 자동차나 공장 등에서 나오는 대기오염 물질이에요. 두 현상 모두 공기 중에 유해 물질이 섞여 있다가 우리 호흡기관으로 침투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황사 토양의 산성성분은 피부건강을 해치며, 눈이나 코에 들어가 눈병과 알레르기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호흡기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입자가 굵어 호흡기관을 거치는 동안 어느 정도 걸러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작고 각종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기관지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합니다. 미세먼지가 폐포에 달라붙어 체내에 중금속이 쌓일 수도 있으므로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피부질환부터 호흡기질환까지 유발하는 황사와 미세먼지. 작은 먼지에 불과하다고 얕보면 안 돼요. AIA 생명이 알려드리는 대비법과 함께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미세먼지와 봄의 불청객 황사를 무찔러봐요!

황사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에는 예보에 항상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해요. 황사 시즌에는 뉴스의 날씨 정보에서도 황사 예보를 알려주고, 환경부 대기환경정보 센터 (☞바로 가기) 에서는 전국 미세먼지 및 대기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황사와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iOS 바로 가기 드로드용 바로 가기)으로 외부활동이 있을 때마다 똑똑하게 대비할 수도 있습니다.

 

황사 특보가 발령했을 때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고 외출 후에는 손, , 옷에 뭍은 먼지를 잘 털어주어야 합니다. 황사 예보 때에 지켜야 할 일상생활 속 수칙 세 가지! 잊지 말고 기억해주세요.

1.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실내에 먼지가 들어오지 않도록 창문을 꼭 닫는다.

2.     외출할 때는 황사마스크 착용, 긴 소매의 옷을 입고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을 착용한다.

3.     외출 후 옷과 몸에 뭍은 먼지를 털어내고 손발을 깨끗이 씻는다.

황사와 미세먼지를 가장 잘 막을 수 있는 황사마스크를 고를 때에는 제품 포장에 아래 세 개의 단어가 꼭! 포함되어야 황사 대비에 효과적인 제품입니다.

세 개의 단어가 적힌 제품만이 공기 중의 미세먼지 가운데 80% 이상을 막아낼 수 있어요. 마스크를 착용할 때에는 콧등 같은 틈새로 미세먼지가 들어오지 않도록 밀착시켜주세요. 그리고 마스크를 세탁하면 미세먼지를 거르는 효과가 줄어드니, 1회 사용 후 폐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난 봄비 덕분에 미세먼지가 조금 잦아들긴 했지만, 일상의 대기오염으로 인한 현상인 만큼 언제든 다시 발생할 수 있어요. 게다가 봄부터 불어오는 편서풍 때문에 황사까지 걱정해야 하니, 오늘 알려드린 미세먼지 대비 법 잊지 말고 기억해요!

건강한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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