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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의 재무설계사 '마스터플래너' 직무 인터뷰

Real AIA/People 2017.07.14 17:00

개인의 건강과 재무 환경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AIA생명의 마스터플래너를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마스터플래너는 AIA생명의 재무설계사를 부르는 이름인데요, 보험 상품과 재무 설계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식을 쌓은 사람들로서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을 소개하고 재무설계를 도와드리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고객들의 건강을 위한 ‘헬스케어 컨설팅’을 통해 진정한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예정입니다. 마스터플래너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이지영 마스터플래너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들어볼게요.  


“마스터플래너 직무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재무치유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람들은 질병이나 사망, 노후를 생각하면 불안해하기 마련이죠. 마스터플래너가 그런 불안한 마음을 의학적으로 치료해 드릴 수는 없지만, 대신 미리 대비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재무적인 치유를 도와드릴 수 있죠. 고객의 건강이나 재무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불안한 상황에 미리 대비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마스터플래너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마스터플래너의 하루 스케줄은?”

우선 아침마다 그날 이슈가 되는 기사들을 편집해서 고객들에게 보내고 그것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소통해요. 때론 주식시장에 관한 이슈일 때도 있고, 요즘 같은 경우엔 장마나 태풍 이야기도 하죠. 이렇게 자주 소통하다 보면 고객의 관심사와 필요한 부분을 자연스레 알게 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을 위한 맞춤상담과 설계를 제공해드려요. 매일 연락을 드리다 보니 제 연락이 조금 늦어지면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하면서 먼저 연락을 주시는 분들도 계신답니다. 


“마스터플래너에게 요구되는 자질이 있다면?”

다른 보험회사의 상품에 가입하셨는데 저를 만나자마자 대뜸 화내셨던 분이 생각나요. 설계사가 처음에는 다 해줄 것처럼 하더니 금방 그만뒀다면서 저에게 화풀이하셨죠. 그분 말씀을 되새겨보면 마스터플래너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진심과 열정, 책임감일 것 같아요. 

우선 고객의 재무상황뿐만 아니라 삶의 전반에 대해 귀담아 듣고 진심으로 대화를 나눠야만 맞춤형 재무설계가 가능하고, 재무설계를 잘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건 지속적인 관리이기 때문에 지치지 않는 열정과 저를 믿고 가입한 고객을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항상 진심을 다하고, 열정과 책임감을 가진 사람만이 마스터플래너로서 믿음을 주고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겪어보고 나서야 알게 된 직무상의 어려운 점은?”

마스터플래너들이 이렇게 끊임없이 배우고 공부하는 직업인 줄은 몰랐어요. 아무것도 모를 때는 쉽지만 알면 알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고 디테일 해지는 게 바로 재무설계더라고요. 

빠르게 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가장 빨리 읽고 예측하는 것부터, 고객마다 상황도 필요성도 모두 다른 만큼, 각 상품의 특징을 비롯해 세부 보장내역까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야 하죠. 그래야만 고객에게 유익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드릴 수 있어요.  

특히 이제는 재무설계로 그치지 않고, 건강 컨설팅도 제공하게 될 예정이라 점점 업무 영역이 넓어지고 있어 다방면으로 전문지식을 쌓아나가는 것도 중요하죠. 

일을 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은 시간 관리에요. 누구보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아무리 스케줄링을 열심히 해도 항상 고객을 만나 열정적으로 이야기 나누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거든요.


“고객을 대하는 자세나 사명감은?”

마스터플래너는 한 사람과 가족들의 삶에 있어서 오늘이 아닌 내일을 예측하고, 현재가 아닌 미래를 준비하도록 돕는 막중한 임무를 지녔어요. 그래서 자세한 대화를 통해 사소한 부분까지 잘 알고 있어야 하죠. 식습관이나 생활패턴, 몸 상태 등 작은 것 하나하나가 안정적이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더불어 마스터플래너가 설계와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고객을 비롯한 한 가정의 미래가 달라질 수도 있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더 큰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일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나요?”

국제결혼을 한 필리핀 여성 고객이 예전에 가입하신 보험에 대한 분석을 해드린 적이 있는데,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던 탓인지 그분이 원했던 암보험이 아니라 다른 보험으로 설계가 잘못되어 있었어요. 남편분도 사실을 깨닫고 다시 암보험에 가입하려고 했지만 진료 기록에 문제가 발생한 거죠. 병원에서 다시 진료를 받아야 하는데 남편은 생계를 위해 너무 바빴고, 필리핀인 아내는 혼자 병원에서 한국말로 의사소통 할 수 없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제가 아내분과 함께 3주 넘게 병원에 다니면서 보호자 역할을 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바쁘고 힘들었지만 저에겐 마스터플래너로서 소중한 경험이었고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어요. 훗날 이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고객을 마주했을 때 주저하지 않고 정말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거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반복되는 삶과 치열한 경쟁 속에 지치곤 합니다.

하지만 마스터플래너는 많은 분들을 만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매일이 새로운 직업이죠.

고객은 물론 동료들과도 경쟁 대신 상호보완적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어요.

사람을 향한 진심과 뜨거운 열정, 무거운 책임감이 있다면 

꼭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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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8.30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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