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부자들의 비밀, 세금 깎아주면 외않되?

Real 라이프/Finance 2017.07.04 17:00

세금을 내는 건 국민의 기본 의무지만, 서민들에게는 월급에서 떼어가는 세금조차 매우 크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나라에서는 세금에 대한 의무뿐만 아니라 각종 혜택도 주고 있어요. 이런 혜택을 잘 몰라서 누리지 못하면 억울하겠죠? 정부에서 제공하는 세금 혜택도 누리면서 재테크에도 성공할 수 있는 부자들의 투자 방법을 엿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세금 정책

지난 5월 대선 기간 동안 문재인 대통령 후보는 ‘자산가의 자본이득 과세를 강화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그리고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종합과세 전환을 통해 고소득자 증세를 노린다는 의중을 밝히기도 했죠. 둘 다 금융소득에 대한 세금을 늘린다는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현재 금융소득에 대한 종합과세 기준은 2012년에 4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낮춰졌는데요, 금융소득이 2천만 원 이하인 사람들은 다른 소득과 별개로 금융소득에 대해서만 14%의 세율이 분리과세 되는 거죠. 하지만 2천만 원에서 1만 원이라도 초과할 경우엔 다른 소득과 합산해서 최대 44%의 세율이 종합과세 되는 거예요.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대로 과세를 강화하게 되면 종합과세의 기준이 2천만 원에서 더 낮아지고, 금융소득으로 이익을 볼 수 있는 액수가 줄어드는 거죠. 


분리과세 혜택을 적극 이용 

소득세는 한 사람의 근로소득, 사업소득, 부동산 소득 등을 모두 합산해서 계산하는 종합과세를 원칙으로 해요. 여기에 소득이 높아진 만큼 세율도 증가하는 누진세율이 적용되죠. 하지만 특정한 소득에 대해서는 종합소득으로 넣지 않고 따로 분리해서 세금을 매기는데 이를 분리과세라고 해요. 금융소득 등을 분리과세하면 누진세율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종합과세보다 세금 부담이 가벼워지죠. 그래서 이자, 배당 등의 금융소득에 비교적 낮은 세율이 적용되는 분리과세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하는데요, 분리과세의 기준이 되는 2천만 원까지는 금융 상품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세금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1%의 수익보단 비과세를 좇아라 

세금을 내야 할 의무가 있는 납세자에게 분리과세보다 좋은 것이 비과세일 거예요. 장기간 저금리가 계속되면서 1%의 수익률을 좇는 것보다 세금을 아낄 수 있는 비과세 혜택을 누리는 게 효과적인 재테크 방법으로 꼽히고 있죠. 그래서 비과세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재테크의 기본이며 금융사들도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어요. 

하지만 이런 비과세 적용 한도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요, 장기 저축성 보험의 경우, 계약 기간 10년 이상인 일시납 보험의 1인당 보험료 비과세 한도가 2억 원에서 1억 원 이하로 줄어들었어요. 월 적립식 보험도 계약기간이 10년이상이고, 보험료 납입기간이 5년 이상인 경우 비과세 한도가 따로 없었지만 올해 4월부터 1인당 월 납입보험료기준으로 150만원의 한도가 생겨났어요. 이렇게 비과세 혜택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여유 자산이 많은 금융소득자들은 투자할 곳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고 있죠.


외화 상품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라 

부자들이 비과세 상품에서 눈을 돌린 곳은 외화 상품이에요. 외화로 가입하는 보험은 비록 비과세 혜택을 받지 못하지만, 분산투자의 효과가 있어서 틈새시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죠. 실제로 ‘2017 부자보고서(Korean wealth report)’를 보면 외화자산에 대한 부자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는데요, 하나금융경영연구소에서 금융재산 10억 원 이상의 부자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82%는 이미 외화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신의 전체 금융자산 중에서 평균 5%를 차지한다고 해요. 이렇게 달러나 위안화 등의 주요 통화로 일부 자산을 분산해서 장기 투자할 경우 물가상승과 보유자산의 변동성을 낮춰주는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거죠.   


분산투자와 비과세 혜택을 모두 잡아라  

글로벌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에 투자하면 안정적인 분산투자를 할 수 있겠죠? 그런데 비과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AIA생명의 (무)골든타임 연금보험대표적인 비과세 외화 투자 상품인데요, 골든타임 연금보험은 미국과 중국의 통화인 달러와 위안화 중에서 선택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수령 방식에 따라 1형 생활자금형과 2형 거치형으로 나뉘는데, 특히 1형 생활자금형의 경우 매월 이자에 해당하는 금액을 달러나 위안화로 받을 수 있어서 환율이 일시적으로 상승한 경우 환차익을 얻을 수 있죠. 물론 10년을 유지하면 장기 저축성 보험의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어서 일거양득이랍니다. 


"비과세 혜택으로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고, 

물가 상승에 대비하면서 환차익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투자상품을 

AIA생명에서 상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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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노하우?! 월급명세서 보는 방법과 월급 관리 TIP

Real 라이프/Finance 2016.04.08 09:00

 

한 달에 한 번, 손꼽아 기다리는 월급! 크고 작게 빠져나가는 월급의 변동을 확인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월급명세서를 볼 줄 모르겠다면! 오늘은 내 월급 내역을 오목조목 살펴보고 월급 관리하는 쏠쏠한 팁을 알려드립니다.

 

 

 

월급명세서는 근로자에게 지급한 임금, 상여금, 각종 수당에 대하여 작성한 서식을 말합니다. 월급명세서를 작성할 때는 지급받는 기본 급여와 상여금, 퇴직금, 제수당 및 소득세, 주민세, 4대보험(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등 공제 금액을 모두 기재해야 하죠! 또한 월급명세서는 급여 일에 근로자에게 주고, 증빙서류로 급여대장에 작성하여 3년간 보관해야 합니다. 기업은 월급을 일정한 날을 정하여 지급하게 되는데 이때 세법 또는 각종 규정에 의하여 일정한 공제액을 원천징수(차감) 하고 그 잔액에 대하여 지급합니다.  

 

 

 

 

기본급 : 각종 수당을 제외한 순수한 월급. 세금 부과는 기본급을 기준으로 함
상여금 : 명절 보너스, 휴가비 등
특별상여금(인센티브) : 개인의 성과나 회사의 한 해 수익에 따라 직원들에게 지급 되는 보너스
연장, 야간수당 : 회사 규정에 따른 수당이며 소규모 회사에서는 대부분 월급에 포함되어 있음
국민 연금 : 의무가입 (복리후생비나 실비 수당을 제외한 지급 총액의 9% 중 4.5%는 근로자가 나머지 4.5%는 사업주가 부담)
 

 

건강 보험료 : 의무가입. 회사와 1:1부담(2016년 인상)
장기 요양 보험료 : 의무가입. 건강보험료의 6.55%부과. 65세 이상 노인 또는 65세 미만의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진 사람에게 신체활동과 가사노동을 지원하기 위한 보험. 회사와 1:1부담

 

고용 보험료 : 0.65% 부과. 고용보험 사업에 들어가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보험료
소득세 : 국가에 납부하는 세금으로 급여소득, 상여금, 부양가족 수에 따라 등급이 달라짐 (> 국세청 홈페이지(클릭)에서 소득세를 검색해 보세요)
 

 

주민세 : 소득세의 10%로 거주지 구청에 납부하는 지방세
실수령액 : 실제로 받는 한 달 월급

 

 

 

 

 

 

목적에 맞게 통장을 나누어 관리하는 게 필요합니다. 일명 ‘통장 쪼개기’라고 하죠! 저축과 지출, 예비 등으로 나누어서 통장에 이체해서 사용 해 보세요.

월급통장
고정지출을 관리하기 위한 통장으로 월급토장은 입출금이 자유롭고 이체 시 수수료가 면제되는 것으로 가입하는 게 좋아요.

저축통장
결혼자금, 주택자금, 노후자금 등의 목적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통장으로 금융상품으로 자동이체 하여 활용하세요!

지출통장
일정 금액의 생활비 내에서만 지출하되 소비를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반드시 체크카드를 연결해 사용하세요!

 예비통장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지출을 위해 일정 금액(5~105), 급여의 3~6개월 치 정도의 자금을 매월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예비통장은 일정 금액 이상이 모이면 저축통장을 통해 재투자하세요! 생활비가 부족할 때는 예비 통장에서 부족한 자금을 채우고, 반대로 지출 관리로 인해 자금이 남았을 때는 예비통장으로 이체하면 됩니다.

 

 

 

월급이 들어오면 저축 금액을 저축통장에 옮겨 놓고 소비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세요! 또한 월급 관리를 통해 매일 빠져나가는 지출을 알아두는 것도 필수. 자신의 소비 습관을 파악하여 불필요한 지출 관리할 수 있어요. 지출 관리 역시 확실하게! 아셨죠?

 

 

 

고정지출(공과금, 적금, 생활비 등)을 제외하고, 주간/월간 단위의 지출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아요. 가족행사, 선물, 여름휴가(여행 경비) 등 목돈이나 신경 써야 할 지출에 대한 꼼꼼한 준비를 할 수 있답니다.

 

아직 늦지 않았어요!
 ‘2016 새해 부자 되는 계획과 실천 TIP’ ☞ (클릭)

 

 

이번 달 월급 명세서는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월급의 변동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도 재테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어요. 똑똑한 소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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