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위기의 50대 남자들

Real 라이프/Health 2017.03.23 17:08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라고 쓰고, 사망률이 가장 높은 계절이라 부르는 . 긴 겨울을 버틴 끝에 맞이한 봄이 그리 반갑지 않은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률이 사계절 중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기 때문이에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계절은 봄에, 월별로는 3월에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요. 그 중에서도 아버지 세대라 부르는 50대 남자의 사망률은 여자의 사망률보다 훨씬 높은데요, 중년 남성의 사망률이 높은 현상에 대해서 알아보고, 봄과 3월에 많이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에 대비하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연중 3월 사망률 최대치!

계절별 사망자 수를 보면 봄철 사망자 수가 가장 높은 것을 알 수 있어요. 2015년을 기준으로 봄 사망자 수는 7만 3,038명이었고 겨울이 그 뒤를 이어서 7만 1,379명, 가을 6만 7,103명, 여름 6만 4,375명 순서로 나타났어요. 월별로 살펴봤을 때는 2016년 기준 3월과 12월의 사망자 수가 전체의 9%로 제일 높았어요. 그렇다면 폭염과 혹한이 극성을 부리는 여름이나 겨울보다 오히려 따뜻한 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죽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일교차인데요, 하루 최저 기온과 최고 기온차가 평균 10도 이상 차이 나는 봄에는 혈관이 바쁘게 움직이는데 이렇게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혈관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서 돌연사가 발생하는 거에요.


50대 가장의 위기  

그렇다면 연령별 사망자 수는 어떨까요? 통계청의 사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남자 사망자 수는 70대가 가장 많았고 여자는 80대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었어요. 사망률의 성비를 따져보면 남자의 사망률이 여자 사망률보다 평균 1.2배 높은 편이었는데요,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50대의 사망률 성비가 2.7배로 모든 연령대 중에서 최대를 기록했다는 점입니다. 2016년에 사망한 50대 남자는 2만 1,000명이었고 여자는 7,600명으로 거의 3배 가까이 차이 나는 것으로 집계되었죠. 

대부분의 남자에게 50대는 인생에서 가장 바쁘고 힘든 시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자녀의 대학 입학 준비 등 경제적으로 굵직한 사안들이 많고, 중년 남자에게 찾아오는 다양한 질병 및 심리적 장벽들과도 싸워야 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놓인 50대 남자의 사망률이 여자보다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역시 술과 담배가 문제! 

역대 최대를 기록한 2016년의 사망자 수는 28만 1,000명! 여기서 다른 연령대에 비해 50대 사망률 성비가 높게 나타난 원인이 있을 텐데요, 통계청은 남성이 간암이나 폐암 등의 질환을 더 많이 앓고 있다는 점이 남녀 사망률 성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어요. 다시 말해서 간암과 폐암을 일으키는 주범인 술과 담배가 50대 남자의 사망률을 높이는 원인이라고 보는 거죠. 

또한 봄철 사망률을 높이는 혈관 질환은 남녀 모두 조심해야 하는데요, 지금처럼 일교차가 많이 벌어지는 3월엔 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혈관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해요. 전문가들은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같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중·장년층의 경우엔 혈관 질환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중년 남성을 위한 봄철 건강 관리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한달 이상 텀을 두고 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는데요, 약 복용 만으로 혈압이나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일이 쉽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혈압이나 혈당 수치를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직접 체크해보면 좋고, 그렇지 않다면 병원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예방하는 것이 좋아요. 

직장에 다니는 남자의 경우에는 술과 담배를 줄이거나 아예 끊는 것이 효과적인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죠. 더불어 채식 위주의 식단 조절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지만, 너무 갑작스럽게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은 오히려 혈관에 좋지 않으므로 조심하셔야 해요. 


건강 관리에 힘쓰면서 혹시 모를 위험에도 든든한 보험으로 대비해둔다면 보다 안정적인 미래를 계획할 수 있겠죠? 병원에 입원하거나 수술하게 될 경우 의료비를 보장해주고, 불의의 상황에 대비한 사망보장까지 된다면 우리 가족의 행복을 지킬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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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종신보험과 내게 맞는 종신보험 찾기

Real 라이프/Finance 2016.06.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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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보험 가입할까 말까 고민되시나요?
과거 본인 사망 시 사망보험금만을 보장해 주던 종신보험과 달리 초고령화, 초저금리 사회가 지속되면서 종신보험이 다양한 발전을 보이고 있어요. 오늘은 종신보험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설명 드릴게요. 나에게 맞는 종신보험을 확인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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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보험은 적용 이율에 따라 전통형 종신보험변액 종신보험, 유니버셜 종신보험으로 나뉘어요.

전통형 종신보험이란 가입 시 사망보험금이 고정되어 있는 기본형 종신보험을 말합니다.
변액 종신보험투자 수익률에 따라 사망보험금과 해지환급금이 변동되는 종신보험으로, 보험료가 다른 종신보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수익률에 관계 없이 가입 금액은 최저사망보험금으로 보증된답니다.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사망보험금을 증가시키고 싶은 분들께 추천할 수 있어요.
유니버셜 종신보험은 금리변동형 종신보험이라고도 불리는 것으로, 보험회사가 공시하는 공시이율에 따라 사망보험금과 해지환급금이 변동돼요. 적용이율로 계산 된 최저해지환급금이 있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일반적으로 납입중지, 추가납입, 중도인출 등이 가능하답니다.
금리 하락시에는 최저해지환급금을 보장받고, 금리 상승시에는 금리와 연동된 해지환급금과 사망보험금을 받고자 하는 분들께 좋고, 소득 변화가 심해 편리한 보험료 납입을 원하시는 분들께도 딱 맞아요. 추가납입과 중도인출 등을 통해 자금의 유연성 확보도 가능하답니다.

 


종신보험은 추가 보장에 따라 연금형과 CI(주요질병/의료비)형으로 구분할 수 있어요.
연금형 선지급 종신보험은 은퇴 전에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시기에는 사망보장을 받고 은퇴 후에는 연금으로 전환해 받을 수 있는 보험이랍니다. 전통형, 변액형, 유니버셜(금리변동)형 동시 가입이 가능해요.
주요 질병과 의료비를 보장하는 CI형 선지급 종신보험은 종신보험의 사망보장과 질병 보장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보장받고자 하시는 분들께 좋은 보험이에요.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주요 질병이 발병하거나 입원/수술시 사망보장금의 최대 80%까지 미리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주요 질병에 걸렸을 때는 보험료 납입도 면제되니 건강보험과 종신보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에 딱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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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시 유의사항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보험계약자의 모든 예금보호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시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고의적 사고 및 2년 이내 자살 시 사망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보험계약 체결 전에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변액종신보험은 실적배당형 상품이므로 보험금 및 해지환금금이 특별계정의 운용실적에 따라 변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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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재산을 보호하는 종신보험의 다양한 활용법

Real 라이프/Finance 2016.06.09 09:00

“나 죽고 나서 나오는 보험금이 다 무슨 소용이야?!”
이런 생각 때문에 종신보험을 마냥 꺼리고 계셨다면 여기를 집중해 주세요. 아플 때 치료 비용으로, 노후에 생활자금으로, 그리고 상속세와 증여세를 줄이는 방법까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종신보험의 팔색조 매력을 확인 해 보세요.

 

평소 건강에 자신 있던 사람들도 당장 내일 일이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 세상의 이치. 특히 가정의 기둥인 가장의 부재는 큰 슬픔과 동시에 경제적으로 엄청난 타격이기도 한데요. 이때 종신보험이 남겨진 가족의 생활을 보장하는데 큰 역할을 해낸답니다. 종신보험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기도 하죠.

 

 

질병에 대한 위험이 더욱 커진 지금, 사후만을 위해 종신보험을 유지하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종신보험을 큰 병 걸렸을 때 치료비로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종신보험을 통해 살아가는 동안 겪을 수 있는 질병과 조기사망에 든든하게 대비 해 보세요.

 


헬스케어 서비스로 큰 병도 걱정 없이
병원을 내 집처럼 편안하게 이용하는 팁 ☞ (클릭)

 

종신보험은 특약 등의 방법을 통해 연금, 저축성 보험으로 용도 변경이 가능한 경우가 있어 스마트한 생애 재무설계를 위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답니다. 은퇴 후 노후생활자금으로 운용하기에도 그만이죠. 비과세 혜택과 안정적 수익을 통해 노후를 탄탄하게 준비 해 보세요.

 

 

부모님의 재산을 증여 받거나 상속 받기 위해서는 증여세와 상속세를 납부해야 하죠. 우리나라는 누진세에 의해 상속, 증여세가 최고 50%까지 부과되는데요. 만약 부모님께서 돌아가시면서 자산을 부동산 등으로 남기셨다면, 고액의 상속세를 납부하지 못해 상속받은 땅이나 건물을 급하게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요.
이럴 때 자녀를 계약자로 부모님을 피보험자로 정해 종신보험에 가입하면 상속세 재원으로 활용이 가능하답니다. 단, 자녀가 성인이며 합당한 수입원이 있어야 보험금이 자녀의 자산으로 인정된다는 점 기억하세요!


종신보험이라고 해서 꼭 사망보장만 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점, 이제 잘 아시겠죠? 특히 상속과 증여세 절세를 위한 종신보험의 활용법은 이미 강남 부자들의 절세법으로 공공연하게 사용되는 방법이에요. 이제 여러분도 종신보험으로 똑똑하게 내일을 준비 해 보세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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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위험관리, 제도성 특약을 적극 활용하자!

Real AIA/Insurance 2013.01.14 12:45

가장의 조기사망으로부터 가족을 보호해주는 종신보험과 정기보험은 '생명보험의 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장기상품이고 사망 시에만 보험금이 지급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가입 전 미리미리 제도성 특약을 활용해 위험관리를 해두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사망을 보장하는 대표적인 생명보험상품은 종신보험정기보험이죠. 가장의 조기사망으로부터 가족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므로 생명보험 중 가장 가치있는 상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망시에만 보험금이 지급되므로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고액의 사망직전 치료비나 노후자금 등을 해결하기는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또한, 장기상품이다 보니 중간에 실업 등 보험료를 납입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보험계약이 실효되어 보장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이러한 단점을 별도의 비용 없이 보완해주는 것이 바로 제도성 특약입니다. 


사망직전 치료비를 해결해주는 선지급서비스특약


의학기술의 눈부신 발달로 과거에는 치료가 불가능했던 질병들도 지금은 상당 부분 치료가 가능해졌습니다. 덕분에 사망 직전의 환자 대부분이 현대의학의 최신 치료기술을 시도해볼 수 있게 됐는데요. 연명기술의 발달로 장기간의 간병시기를 보내다가 사망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가족들의 의료비 및 간병비 부담이 크게 증가한 것은 물론, 남겨진 가족들이 심각한 부채를 부담하게 되는 경우도 부지기수인데요. 때로는 의료비를 납입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고, 남겨진 배우자의 은퇴자금까지 모두 의료비로 써버리게 되어 배우자의 노후가 비참해지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런 단점을 부분적으로나마 해결할 수 있는 특약이 바로 선지급서비스특약입니다. 이 특약은 의료법 제2조(의료기관)에서 정한 전문의 자격증을 가진 자의 진단 결과 피보험자의 남은 생존기간이 6개월 이내라고 판단한 경우에, 사망보험금액의 50% 이내에서 피보험자 별로 통산하여 최고 1억원까지 사망보험금을 선지급하는 특약입니다. 

사망 직전에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더라도 사망보험금을 미리 선지급 받아서 치료비를 납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간병상태까지 가지 않은 경우라 하더라도 사망보험금을 선지급 받아서 남은 삶을 후회없이 정리하는 웰-다잉(Well-Dying)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제도입니다.


비상상황에도 보험금을 지급해주는 지정대리청구서비스특약


보험계약의 관계자에는 계약자, 피보험자, 수익자가 있습니다. 계약자는 보험계약을 한 사람이고 일반적으로 보험료를 납입하는 사람입니다. 피보험자는 보험계약의 목적이 되는 사람이고 피보험자에게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했을 경우 수익자에게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사망을 보장하는 생명보험을 제외한 대부분의 보험계약은 계약자와 피보험자, 수익자가 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피보험자에게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하였음에도 수익자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보험금을 청구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때 가족(가족관계등록부상 또는 주민등록상의 배우자, 동거하거나 생계를 같이 하고 있는 3촌 이내 친족)들이 피보험자를 대신하여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로 지정대리청구서비스특약입니다. 

이 특약 또한 제도성 특약에 속하며, 별도의 비용없이 가입할 수 있고, 가입 시 또는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 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험료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하는 연장정기 및 감액완납


대부분의 종신보험의 경우 20년 이상 보험료를 납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20년 동안 쉬지 않고 보험료를 납입해야 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품이 자유롭게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는 유니버셜 종신보험입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으면 월대체보험료가 차감됨므로 장기간의 실직이나 보험료를 납입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대안이 되지 못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비한 제도가 연장정기와 감액완납입니다.

연장정기보험으로의 전환더 이상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는 대신 기존에 가입했던 주계약의 사망보험금은 그대로 유지하되 보험기간을 줄이는 것이다. 즉, 해지환급금을 바탕으로 일시납 정기보험을 가입하는 형태입니다. 

감액완납보험으로의 전환더 이상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는 대신 기존에 가입했던 주계약의 사망보험금을 감액하고 보험기간은 유지하는 것입니다. 즉, 해지환급금을 바탕으로 일시납 종신(정기)보험을 가입하는 형태입니다.  

두 가지 방법의 공통적인 단점은, 특약이 모두 해지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더 이상 보험료를 내지 않고 보장이 존속된다는 점에서 유용한 면도 있죠. 더 이상 보험료를 납입할 수는 없지만 사망보험금을 높게 책정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연장정기보험으로, 사망보험금보다는 보험기간이 중요한 경우에는 감액완납보험으로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후자금으로 일부 사용이 가능한 연금전환특약 


자녀들이 모두 독립한 경우엔 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이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사망보험금을 그대로 두어 가족들에게 상속재산으로 남겨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남편과 아내의 평균 결혼연령 차이가 3년 정도 되고 남녀의 평균수명이 7년 정도 차이가 나므로 일반적인 경우 아내가 남편보다 10년 정도 더 오래 생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액의 종신보험 사망보험금이 배우자의 독거기간 은퇴자금으로 활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둘째로, 사망보장을 더 이상 받지 않고 지금까지 적립된 해지환급금을 연금으로 전환하는 방법입니다. 연금의 종류는 크게 세 가지(확정연금형, 종신연금형, 상속연금형)로 구분해 볼 수 있는데, 연금전환 당시의 경험생명표를 사용하므로 종신연금형보다는 확정연금형으로 전환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종신연금형의 경우 경험 생명표를 사용하여 연금을 계산하므로 평균수명이 지속적으로 상승한다면 연금액이 매우 작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능한 한 연금전환시기를 늦춰서 80세에 20년 확정연금형으로 개시하면 100세까지 연금이 지급될 수 있고 본인이 90세에 사망하더라도 잔여기간 10년에 대한 연금이 지급되므로 배우자의 노후까지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종신보험은 단지 가장의 조기사망만을 보장하는 상품이 아닙니다. 종신보험에 부가되는 여러가지 제도성 특약은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해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위기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좀 더 효율적인 위험관리가 가능하다는 걸 잊지 마세요.


출처: AIA생명 한국지점 36.5 사보 1,2월 호

글: T&D 이종선 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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