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재테크 5

Real 라이프/Finance 2017.11.30 17:00

갈수록 취업이 안 되고 경제도 어려워지는 대한민국. 내 몸 하나도 부양하기 힘든 환경 속에 자녀를 낳아서 기르기가 두렵다며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걱정 없이 결혼하고 부족함 없이 자녀를 키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고 경제관념도 일찍 가르쳐 줄 수 있는 어린이 재테크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Step 1. 대학교육까지 책임지는 '어린이보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공동으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자녀 한 명이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대략 3억 9,670만 원 정도예요. 그래서 어마어마한 교육비에 대비해 어린이 저축보험이나 연금보험에 가입해두는 부모가 점점 많아졌어요. 어린이보험의 경우 자금을 유동적으로 운용할 수 있고, 안정적인 유지가 가능하며,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죠.

하지만 장기납부 해야 하는 만큼 금액이 부담스러우면 안 되고, 중도인출이나 납부 일시중지와 같은 유연한 활용이 가능해야 해요. 이런 조건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보험에 가입하면 아이는 걱정 없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답니다.


Step 2. 내 집 마련까지 생각한 '주택청약종합저축’   

일반 적금보다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을 뿐만 아니라 청약 자격까지 얻을 수 있는 만능저축이 바로 주택청약종합저축이에요. 아이들에게는 물론 청약이 필요 없고 실질적으로 청약권도 주어지지 않지만, 누구나 연령의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주택청약저축은 어린 자녀의 명의로도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가 미리 가입했다가 아이에게 물려주면 훗날 자녀가 내 집 마련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재테크 상품인데요, 저축의 납부횟수와 납부금액이 높을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당장 이익보다 미래에 대한 투자 개념이 커요. 매월 2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부가 가능하기 때문에 초등학생 자녀가 실전 재테크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Step 3. 책임 있는 소비를 배우는 '체크카드’   

어른들의 대화를 흉내 내고 멋도 부리는 아이들은 카드 사용에도 호기심이 많아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어른들의 경제활동을 부러워하죠. 하지만 수입과 지출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들이 직접 카드를 써 보기 전에는 제대로 된 경제관념이 잡히기 힘들어요. 

이런 아이들에게 체크카드를 사용하게 하면 경제활동을 몸소 체험하면서 아껴 쓰는 삶을 실천할 수 있어요. 부모님이 정해진 용돈 날 아이들 통장으로 돈을 입금해두면 아이들은 일주일이나 한 달 등의 주기로 용돈을 관리하고 계획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 거죠. 아이들은 은행 거래 내용이나 대금 명세서를 보며 자신의 지출을 확인하고 반성하기도 하면서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익힐 수 있답니다. 


Step 4. 금융 바우처 혜택을 주는 '어린이적금’    

자녀가 있다면 한 번쯤 은행에서 다양하게 판매 및 홍보하는 어린이 전용 적금상품에 눈길이 갔을 거예요. 아이가 어릴 때부터 자신의 미래 교육비를 차곡차곡 모으면서 목돈을 모으는 과정과 원리를 배우고, 돈을 모아야 하는 합리적인 이유를 이해하며 올바른 경제관념도 챙길 수 있죠.  

어린이 적금의 경우 은행에서 판매하는 적금이지만 추가로 자녀안심보험이나 인터넷 영어교육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요. 또, 출산 장려 등의 목적으로 은행이나 단체가 어린이 전용상품에 소액 쿠폰과 같은 금융 바우처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잘 알아보고 챙기는 것이 이득이랍니다. 

 

Step 5. 저금과 투자의 차이를 배우는 '어린이펀드’   

어른들도 펀드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요즘엔 자녀의 이름으로 된 어린이펀드를 선물하는 부모가 늘고 있다고 해요. 아이를 위한 투자인 동시에 경제 교육까지 챙기겠다는 생각이죠. 

이렇게 아이에게 어린이펀드를 선물하면 차곡차곡 돈을 모으는 저금과 목돈으로 불리는 투자의 차이를 쉽게 배울 수 있고요, 아이도 자신이 투자한 기업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두면서 다른 아이들보다 적극적으로 경제공부에 뛰어들게 돼요. 그리고 10년이 지났을 때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사회 전반의 경제를 읽고 분석하며 기업을 보는 안목이 높아져 있을 거예요. 

어린이펀드는 대부분 상품이 경제 레터를 보내고 캠프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므로 방학 등을 활용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해본다면 좋은 경제교육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부모가 시작하고 자녀와 함께 키워 나가는 어린이 재테크로 

우리 아이에게 안정된 미래를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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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도 쉽게 따라하는 맛있는 봄나물 요리법 5

Real 라이프/Health 2016.03.10 09:30

 

 

바야흐로 봄나물의 파릇파릇한 싹이 돋아나는 3월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따듯해진 온도만큼 아이의 생체 리듬도 변하게 되는데요. 온 몸이 나른해지면서 입맛도 함께 잃게 되죠. 늘어나는 활동량에 맞춰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는 데는 제철 음식만한 보약이 없다고 하는데요. 제철을 맞은 봄나물을 더 맛있고 건강하게 먹일 수 있는 방법, 같이 고민해 봐요~

 

 

 

 

왜 우리는 제철음식을 먹어야 할까요? 바로 ‘영양분이 가장 풍부’하기 때문에요. 해산물은 산란기를 전후로 함유하는 영양소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산란 전~산란기'를 제철로 정해 둔답니다. 봄에 돋아나는 나물에는 비타민, 철분과 같은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식감도 부드러워요. 제철 음식, 놓쳐선 안될 이유가 분명하죠?

 

봄나물, 어떻게 쉽고 맛있게 조리 할 수 있는지 AIA생명이 알려드릴게요!

 

 

 

비타민 A와 C가 많이 들어 있는 달래는 피부 건강과 면역력 향상, 빈혈에 좋아요. 향균과 소염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 감염에서 벗어나는 데도 도움이 된답니다.

 

어떻게 먹을까?
레이먼 킴의 '봄나물 리소토'

1. 프라이팬에 오일을 두르고 베이컨과 마늘, 양파, 밥을 볶다가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2. 야채가 어느 정도 익으면 두릅과 치킨육수를 흥건하게 부어 밥을 졸여주세요.
3. 국물이 다 졸아들면 치즈와 두릅, 달래를 얹어 완성!

 

 

 

봄동은 베타카로틴, 칼륨, 칼슘, 인이 풍부해 빈혈에 좋고, 동맥경화에도 그만이랍니다.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아요.

 

어떻게 먹을까?
맛과 건강을 동시에 ‘봄동 고기전

1. 다진 돼지고기에 간마늘, 다진생강, 양조간장, 후춧가루를 넣고 버무려 10분간 두세요. 2. 채 썬 봄동을 양조간장과 식초 약간과 버무리고 준비한 1에 합쳐 주세요.
3. 달걀(1개), 부침가루, 물, 소금 약간을 골고루 섞은 뒤 중약불에서 노릇하게 구워내세요.

 

 

 

쑥은 비타민, 철분, 칼슘이 많은 음식으로,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기 때문에 봄철 특히 건조한 피부나 호흡기 질환, 알레르기 질환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에요! 환절기 차가워지기 쉬운 몸을 따듯하게 하는 데도 좋답니다.

 

어떻게 먹을까?
쫀득하고 고소하게 ‘단호박 쑥 버무리

1. 쑥은 질긴 줄기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주세요.
2. 깍둑썰기 한 단호박을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닦아 주세요.
3. 쑥과 단호박에 멥쌀가루를 넣고 설탕과 소금으로 간을 한 뒤 멥쌀가루가 살짝 엉길 정도로 물을 섞은 후에 찜기에 20분간 쪄주세요.

 

 

 

 


냉이는 비타민 A와 철분, 칼슘이 풍부해 아이의 시력을 지키는 데 좋답니다. 끓여도 파괴되지 않는 무기질이 많기 때문에 말려 두었다가 여기저기 넣어서 조리 하기에도 안성맞춤!

 

어떻게 먹을까?
춘곤증을 물리치는 ‘냉이 스프

1. 냄비에 버터를 두르고 채 썬 양파를 볶다가 굵게 다진 냉이를 함께 넣어 볶아주세요.

2. 1에 닭육수를 넣고 끓이다가 양파가 다 익으면 핸드믹서로 갈아주세요.
3. 생크림과 우유를 넣고 뜨겁게 데운 뒤에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 해 주세요.

 

 

 

생명력이 강한 미나리는 정화하는 능력이 있어 피를 맑게 해 준답니다.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열을 낮추어 주기도 해요. 미나리를 진하게 달이면 아이들의 급성 위장병에 좋다고 하네요.

 

어떻게 먹을까?
향이 살아있는 ‘미나리 계란 볶음밥

1.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밥과 잘게 썬 미나리, 다진 당근과 양파 등을 넣고 간장 한 스푼과 함께 볶아주세요.

2. 1에 계란을 넣고 섞어 주세요.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해 주세요.
  (폭신한 계란의 식감을 원한다면 따로 스크램블 한 뒤에 섞어주세요.)
3. 마무리로 참기름을 둘러주고 참깨를 뿌려주면 향이 살아있는 미나리 계란 볶음밥 완성!

 


음식 거부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훈육할까요? ☞ (클릭)

 

만물이 소생하는 봄. 푸른 봄기운을 받고 돋아난 봄나물로 우리아이 몸과 마음 모두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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