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기다리는 고향 앞으로!

Real AIA 2017.10.02 09:00


10일 간의 황금 연휴, 여러분은 어디로 출발하나요?

가족들이 기다리는 고향? 미뤄뒀던 여행?

AIA생명 페이스북에서 이벤트에 참여하고 명절 선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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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제철! 봄날 떠나기 좋은 국내 여행지 6

Real 라이프 2017.04.27 17:10

황금연휴를 앞두고 어디로 떠날지 정하셨나요? 5월의 따뜻한 날씨에 어디를 가도 좋겠지만, 아직 목적지도 정하지 못한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당일치기로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서울 근교부터 기차를 타고 조금 멀리 떠나는 지역까지 국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지가 많은데요. 황금연휴에 어디로 갈 지 고민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봄날 떠나기 좋은 여행지를 몇 군데 소개해드릴게요!


파주 속 감성 공간 ‘헤이리 마을’

다양한 문화 예술인들의 진한 감성이 배어있는 파주 헤이리 마을. 황금연휴지만 멀리 나가긴 부담스럽고 가까운 곳에서 한적함을 즐기다 오고 싶다면 예술마을 헤이리를 추천합니다. 미술관과 갤러리, 소극장 등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가 다양하고,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들도 매력적이거든요. 특히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카페들이 많아서 인생샷까지 건질 수 있을 거에요. 


바다와 야경의 완벽한 조화 ‘부산 더베이101’

국내에서 홍콩 못지않은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부산. 낭만적인 밤바다 아래 쏟아지는 불빛을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실 거예요. 부산의 핫플레이스로 너무 유명한 '더베이101'은 밤이 깊어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닫는 곳인데요, 맞은편에 보이는 마린시티가 밤마다 화려한 불빛으로 부산 바다를 비추며 낭만을 선사합니다. 이국적인 야경 아래 모여서 맥주잔을 기울이면 그것만큼 행복한 시간이 없답니다. 그 순간을 간직하기 위해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 어떻게 찍든지 하나의 작품이 되니까 꼭 사진으로 남겨보세요.


한복입고 떠나는 ‘전주 한옥마을’

전주 한옥마을은 한옥 700여 채가 밀집된 국내 최대 규모의 한옥촌이에요. 한국 고유의 멋을 느끼기에 좋은 곳이라서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하죠. 그래서인지 전주 한옥마을에 가면 한복을 입지 않은 사람이 드물 정도로 다들 예쁘게 차려 입고서 살랑살랑 거리를 누비고 다닙니다. 한옥마을에서 몇 시간만 가볍게 한복 체험을 하는 것도 좋지만, 한옥 생활 체험관에 들러서 조선 시대 생활을 경험하는 것도 한옥마을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에요. 전주에 갔으니 낮에는 맛있기로 소문난 전주비빔밥과 콩나물 국밥, 각종 길거리 간식으로 배를 채우고 밤에는 가게맥주의 특별한 분위기에 취해 맥주 한 잔씩 기울이면 언제든 추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아름다운 강릉의 ‘경포 해변’

날이 따뜻해질수록 향수병을 느끼듯이 바다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슬슬 드는데요. 그 중에서도 바다 하면 동해가 먼저 떠오르죠? 강원도 강릉의 경포 해변은 아름다운 오션 뷰로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곳이에요. 하얀 모래밭과 소나무들이 이루는 조화가 경포 해변 특유의 아름다움을 자아낸답니다. 경포호 주변에서 자전거를 빌리면 바닷가를 시원하게 누비는 하이킹도 즐길 수 있어요. 경포 해변 주변에는 설악산과 오대산 같은 국립공원도 가까이 있어서 바다뿐만 아니라 산과 계곡도 한 번에 만끽할 수 있습니다. 


걷기 좋은 길 ‘나주 메타세쿼이아길’

녹음이 짙어지는 5월, 나무가 울창한 숲에 돗자리 하나만 깔면 그 동안의 피곤과 스트레스가 사라지면서 제대로 된 힐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주에 있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도시락을 싸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거닐기 좋은데요. 일반인에게 내부를 개방한 지 몇 년 되지 않아서 아직 방문객이 많지 않답니다. 원래 연구 목적으로 식물을 기르던 곳이라서 인위적으로 예쁘게 꾸며놓은 공간이라는 느낌보단 자연이 만든 꾸밈 없는 공간에 들어 온 느낌을 주죠. 또 메타세쿼이아 숲 안에 산림욕장이 있어서 몸 속에 음이온을 가득 불어 넣을 수 있어요. 이번 연휴에 제대로 힐링하고 싶다면 사람으로 북적이는 담양보다는 아직 덜 알려진 나주 메타세쿼이아길로 떠나보는 것도 좋겠죠?


속이 뻥 뚫리는 드라이브 ‘포항 해안도로’

직장인에게 5월의 연휴는 정말 단비 같은 존재에요. 이런 날 속이 뻥 뚫리도록 마음껏 달려 보는건 어떤가요? 포항의 호미곶을 중심으로 아래에 위치한 양포항부터 위쪽에 있는 화진해수욕장까지, 100km나 뻗어있는 해안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입니다. 드라이브를 즐기는 동안에는 아담한 해변과 항구들이 중간 중간 나타나서 쉬어갈 타이밍을 잡아주죠. 이번 황금연휴엔 포항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나만의 히든 플레이스를 발견하는 것도 색다른 추억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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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피크 오픈 이벤트 ‘나의 아웃도어 스토리 뽐내기’

Real AIA 2015.04.08 14:07

주말이면 산으로! 강으로 나가고 싶으시죠?
특히 아웃도어를 즐기는 사람들의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면 ‘나도 시작해볼까…’ 생각하지만

‘어디로 가야 하지?’ 열심히 포털사이트를 검색 검색…
그러나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진 포스팅이 과연 나와 맞을지도 의문이 들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AIA가 아웃도어 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 리얼피크!!

 

리얼피크(REAL PEAK)란?
진정한 정상을 뜻하며, 인생을 즐기는 가장 행복한 순간을 의미합니다. 
 

각박한 생활 속에 남들을 의식하며 살아가기 바쁜데…
진정한 정상을 위한 Out Door 활동! 어떠세요?

리얼피크 사이트에서 그 동안 답답했던 고민들을 '원 스톱'으로 해결해 드려요!
먼저 아웃도어 활동을 시작하고 싶은데 어디를 갈지 고민이시라면?

내 취향대로 내가 원하는 아웃도어 종목을 맞춤으로 안내해 준답니다! (어디서? 리얼피크에서!)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아웃도어 스타일] Click
(사전 조사 단계라고 할 수 있죠. 나는 어떤 타입의 아웃도어 스타일일지~ 궁금궁금) 


▲ 나의 아웃도어 스타일 찾아보기 >> (클릭)

몇 가지 질문에 답변을 하면 [나의 아웃도어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답니다.
타입은 크게 3가지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요.
목표 성취형 [도전가], 친목 도모형 [향유가], 건강 추구형 [운동가]의 타입으로
Out Door Theme에 따라 추천활동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GOOD~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나의 맞춤 아웃도어 스타일에 따라 [추천테마]를 알려주는데요.

 

마음까지 탁 트이는 전경과 함께 자세한 여행 정보를 얻기에 딱이죠!
더불어 여행, 캠핑 중에 알아두면 좋을 건강상식, 캠핑 정보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그야말로 '원 스톱'으로 간편하게!  바로, 리얼피크의 장점이랍니다.

자, 이제 장소도 정해졌겠다. 이제 즐기기만 하면 되는 거죠?

함께 아웃도어를 즐길 지인들에게 연락을 하려는데…
흩어져 있는 내 친구들을 한 곳에 소환할 방법 어디 없을까요?

걱정 마세요~ 리얼피크만 있으면 OK
리얼피크 [일정 만들기]를 통해 추천 장소에 대한 일정을 만들고 같이 갈 지인을 클릭 하나로!
리얼피크가 추천하는 장소를 선택하고, [일정 만들기]에서 지인들에게 아웃도어 여행을 제안할 수 있답니다. 이 모든 게 리얼피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고요~ (짝짝짝)

다 같이 신나게 고고~
재미있는 아웃도어를 즐기고 난 후>>
 
예쁘게 찍은 사진들을 함께 공유하고 싶으시죠? (이 또한 리얼피크에서!)

 

자연 속에서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서 더 기분 좋았던 장면을 감상해 보실까요?

[포토후기]를 통해 인생을 즐기는 행복한 순간을 서로 나눌 수 있어요!
많은 사람들과 ‘나의 잘 나가는 아웃도어’를 자랑해 보세요~

게다가 평소 '아웃도어를 즐기는 동호회나 모임'이 있다면?!
등산 동호회부터 사이클 동호회까지 모든 동호회가 여기 모여 있어요!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도 등록하고! 모두 함께 아웃도어 생활로~ 잘 나가보아요^I^

 

<리얼피크 오픈 이벤트>

'나의 아웃도어 스토리 뽐내기'

이벤트 기간: ~4월 12일(일)

이벤트 경품: 제주도 2박 3일 여행권(15명)/ 커피&도넛 세트, 아웃도어 달력(응모자 전원)

응모 방법: 나만의 아웃도어 즐기는 사진과 함께 좌우명을 올려주세요!

▲ 리얼피크 이벤트 참여하기 >> (클릭)

현재 '리얼피크 오픈 기념 이벤트'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
응모만 해도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대박 기회, 놓치지 마세요~

 

▲ [AIA 리얼피크] 잘나가는 사람들의 아웃도어 #1. 김사장편

짜잔~ 잘 나가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 AIA 리얼피크 안에 답이 있죠?


나만의 아웃도어 스타일, 추천테마, 일정관리, 포토후기까지 알찬 정보를 한 곳에서 '원 스톱'으로 만날 수 있으니까요~

 

▲ 리얼피크 홈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등산, 캠핑, 조깅, 낚시 등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는 요즘!
이제 'AIA 리얼피크'와 함께 진정한 인생의 즐거움을 찾아 밖으로 나가보세요!
아웃도어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 잘 나가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리얼피크가 지원하겠습니다^I^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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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omo 2015.04.08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우와우이벤투당

  2. BlogIcon 아웃도어좋아요 2015.04.08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한번 가봐야겠네요 어떤 서비스인지 궁금^^

  3. BlogIcon 옐링 2015.04.08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상 떠나려고 하면 넘 어려운 아웃도어 ㅜㅠ 그래도 덕분에 쉽게 떠날 수 있을거 같아요!!!

  4. BlogIcon 쏘선 2015.04.08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얼피크으으으

  5. BlogIcon 태꿍 2015.04.08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가고시프다

  6. BlogIcon 강진 2015.04.08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행을 떠나요

  7. BlogIcon 피치 2015.04.09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뽐내볼까요

  8. BlogIcon 장호재 2015.04.10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행가고싶다... 여행욕구 자극하지마용 ㅠㅠ

  9. soup 2015.04.14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떠나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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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50+] 산책하기 좋은 날

Real 라이프 2014.06.30 15:14

 

산책하기 좋은

걸어서 행복해져라. 걸어서 건강해져라.
우리의 나날을 연장시키는, 즉 오래 사는 최선의 방법은 끊임없이
그리고 목적을 갖고 걷는 것이다.

-찰스 디킨스, 작가

 

付岩洞 ~ 景福宮
걸음걸음마다 시가 되는 길

산책. 길 위에 두 발을 가지런히 놓는 일이다. 두 갈래로 갈라진
수많은 생각을 하나의 발걸음으로 모으는 명상이다
 

Editor 김현경

Photographer 유재철

Illustrator 이의진

 

사색하기 좋은 길
_윤동주 시인의 언덕~산모퉁이카페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산모퉁이 카페까지 15분 정도 소요된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문학적 감수성과 생태계의 순수함을 만나볼 수 있어 사색하며 산책하기에 제격이다. 인왕산과 북악산, 서울 시내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윤동주 시인의 언덕과 서울 성곽의 4소문 중 하나인 창의문을 지나면 본격적인 산책길이 시작된다. 도롱뇽과 맹꽁이를 비롯한 야생동물을 만날수 있어 도심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걷기 좋은 길
_효자동 산책길.
식당, 카페, 갤러리와 서점이 오밀조밀하게 모여 있기 때문에 모두 둘러보아도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으며 취향 따라 산책 길을 정할 수 있다. 바쁘게 서둘러 가는 사람도 없어 슬렁슬렁 부담 없이 걷기에도 좋다.

토속촌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 놋이에서 디저트를 즐기고 박노수미술관에서 시간을 보내는 코스, 시장에서 파는 기름떡볶이로 간단히 끼니를 때우고 가가린에서 헌책과 공예품을 보며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코스도 좋다.

 

 

서울미술관

서울미술관은 지하 3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모던한 외관과 조선시대 전통 양식으로 지어진 가옥, 인왕산이 어우러져 관광과 전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정 사조, 장르, 시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기획전과 상설전을 연다. 최근 운보 김기창 화백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를 열었고 야구 선수 박찬호의 야구 인생을 되짚어보는 조형예술전을 열기도 했다.

미술관 뒤편에는 조선시대 흥선대원군의 별서로 쓰인 석파정(石坡亭)이 있다.
석파정의 석파는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호.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26호이기도 하다.
사랑채 옆에는 서울시 보호지정수인 노송이 있어 고풍스러운 멋이 느껴진다.

위치  서울시 종로구 창의문로11길 4-1
문의  02-395-0100

라카페갤러리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등지의 삶의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 공간인 라갤러리와 조용히 책을 읽으며 힐링할 수 있는 라카페, 고전을 만나볼 수 있는 라 책방으로 구성된 문화 공간. 라 갤러리에서는 박노해 시인과 비영리 사회단체 ‘나눔문화’의 활동 사진이 상설 전시되는데 현재 에티오피아 사진전 <꽃피는 걸음>전이 열리고 있다.

카페와 갤러리의 수익금은 나눔문화를 통해 지구마을 곳곳의 평화 유지를 위해 쓰인다.
카페는 부암동의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은 초록색으로 채색했고 건물 안팎을 야생화와 들풀로 가꾸었다. 카페의 대표 메뉴는 전국의 토박이 농민들이 재배한 재료로 만든 계절 담금차인데, 제주 햇살 레몬차, 오미자 민트티 등이 인기가 좋다.

위치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19
문의  02-379-1975

자하손만두

자하손만두는 지난 1993년 인왕산 개방과 함께 문을 열었다. 초기에는 인왕산 등산객들이 주로 찾았는데 점차 입소문을 타면서 지금은 만두를 맛보려고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들이 더 많아졌다. 이곳의 만두는 우리밀로 만든 반죽을 손으로 빚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는 건 당연하고 직접 담근 장으로 간을 맞춘다. 자극적이지 않아 한번 먹으면 계속 먹고 싶은 슴슴한 맛이 매력이다.

또한 만두는 다채로운 색깔과 모양을 자랑한다. 소고기 양지머리를 푹 곤 육수를 넣고 끓인 만두 전골이 이 집의 대표 메뉴. 통창을 통해 들어오는 부암동 풍경을 감상하며 만두를 즐길 수 있다. 가정집을 개조해서인지 아늑하고 친정집에 와 있는 것 같은 평온함을 준다.

위치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길 12
문의  02-394-4488

윤동주 문학관

오랫동안 잊고 지내던 시적 감수성을 채워주기에 충분한 윤동주문학관. 시인의 시적 감성이 오롯이 느껴지는 이곳은 물탱크와 가압장 시설을 개조해 만들었다. 백석 시인의 시를 필사한 친필 원고 영인본과 어쩔 수 없이 창씨개명을 한 뒤 쓴 참회록이 눈길을 끈다. 일제 치하에서 이루어지는 부당한 상황에 대한 복잡한 심경이 고스란히 드러난 낙서도 볼 수 있다.

열린 우물이라고 불리는 제2전시실은 윤동주 시인의 시 ‘자화상’에 등장하는 우물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했다. 폐기된 물탱크의윗부분을 개방해 실제로 우물 안에 자리한 듯한 기분이 든다. 바로 이어지는 닫힌 우물이라는 제3전시실은 물탱크를 그대로 두고 시인의 시 세계와 일생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시인 윤동주가 시정을 가다듬고자 인왕산에 올랐고 그 시기에 ‘별 헤는 밤’, ‘자화상’, ‘또 다른 고향’ 등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작들이 쓰였다고 한다. 북악산과 인왕산, 서울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이곳에 오르면 답답하던 가슴이 시원하게 트일 것이다.

위치  서울시 종로구 창의문로 119
문의  02-2148-4175

 

놋이

통인시장 옆 골목에는 모던한 외관의 건물이 자리한다. 안으로 들어서면 화려한 샹들리에와 전통 고가구가 조화로운 이곳은 전통 놋그릇을 만날 수 있는 놋이다. 경남도 무형문화재 제14호로 지정된 징장 이용구의 전수자인 아들과 그의 아내가 운영하는 놋그릇 쇼룸 겸 카페다.

1층은 한식과 전통차 등의 디저트를 판매하는데 모든 메뉴는 놋이의 그릇에 담겨 나온다.
살얼음이 살짝 낀 홍시와 단팥을 곁들여 내는 메뉴가 인기가 좋다.

2층에는 놋이의 다양한 그릇을 만나볼 수 있는 쇼룸이 있다. 놋이에서 판매하는 놋그릇은 전통미보다는 모던한 느낌이 강한데 전통 그릇이라고 해서 한식만 담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음식을 담아도 조화롭게 디자인해서라고. 파스타를 담을 수 있는 그릇, 샐러드 볼, 와인 잔, 3단 디저트 접시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원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도 해주기 때문에 나만의 그릇을 찾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좋다.

위치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1길 3
문의  02-736-6262

토속촌

여름이 아니어도 식사 시간이 되면 가게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이 장관을 이루는 토속촌.
가게를 오픈한 이래 줄곧 삼계탕의 주재료인 닭, 김치, 찹쌀 등의 모든 재료를 국산으로만 조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산 찹쌀, 인삼, 밤, 대추 등으로 속이 가득 찬 닭은 토속촌 특유의 진한 국물과 어우러져 먹음직스럽게 상에 오른다.

토속촌 삼계탕은 부드러운 육질과 신선함이 느껴지는데, 그중 백미는 국물이다. 30여 가지의 재료들이 어우러진 특유의 향과 한번 먹으면 바닥까지 깔끔하게 비울 수밖에 없는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고 노무현 대통령이 종로구 보궐선거를 위해 선거운동을 하던 때부터 인연을 맺기 시작해 대통령 재직 시절에도 즐겨 찾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정재계 각 분야의 명사들도 포장 주문해간다고.

위치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길 5
문의  02-737-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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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미언니 2014.07.02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자동 좋아하는데 알찬 정보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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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춤추듯 사뿐이 걷는 외씨버선길 걸으실래요?

Real 라이프 2012.10.16 15:40


‘돌아설 듯 날아가며 사뿐히 접어 올린 외씨버선이여.’ 

조지훈의 시 ‘승무’의 외씨버선을 닮은 선 고운 길이 영월에 조성되었습니다.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금오도 비렁길에 이은 영월 푸른 산책길, 함께 걸어 보실래요? 

대한민국 대표 청정 지역인 청송, 영양, 봉화, 영월 등 4개군 주민들이 합심해 흙을 고르고 돌을 쌓으며, 한 걸음 한걸음 사라진 옛 오솔길을 복원한 외씨버선길!

옛 조상들이 실제로 산 넘고 들 넘어 걸어 다니던 삶의 자취 가득한 오솔길 170km가 문화탐방로 외씨버선길로 탄생하였습니다.


현재 총 13개 구간 중 청송 운봉관~한지체험장에 이르는 12km의 ‘슬로시티길’이 개통된 것을 시작으로

 영양에서는 ‘치유의 길’(일월산 자생화공원~우련전 8.3km) ‘오일도 시인의 길’(선바위관광지~영양 전통시장 11.5km), ‘조지훈 문학길’(영양 전통시장~조지훈문학관 13.7km) 이 닦여 있습니다.

봉화에서는 ‘춘양목 솔향기길’(춘양면사무소~춘양목체험관 17.6km)이, 영월에서는 ‘김삿갓문학길’(김삿갓문학관~김삿갓면사무소 12.5km)이 각각 개통되었습니다.

 이들 13개 구간을 이으면 마치 버선처럼 생긴 모양이 절묘한데요, ‘소매는 길어서 하늘은 넓고/돌아설 듯 날아가며 사뿐히 접어 올린 외씨버선이여’ 승무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조지훈의 시처럼 구비구비 이어지는 마을길과 산길에서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추억과 낭만을 쉴 새 없이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영월 외씨버선길은 1박2일 기차상품으로도 만들어 기차를 좋아하고 옛길에 대한 향수를 품고 있는 중•장년층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는 사실!


옛 31번 국도가 지나던 영월 오솔길을 천천히 느릿느릿 걸으며 지나온 시간을 한번 더 느껴볼 수 있습니다. 

올 가을, 강원도 깊은 곳으로의 청정 여행 외씨버선길에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해 보세요^l^



랗게 높은 하늘 위에 여유로운 구름이 머물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초가을. 동강을 품은 청정 영월로 기차 타고 사뿐히 떠나 강원도 영월의 운치 있는 옛길도 걷고 대표 명소도 탐방하는
‘영월 외씨버선길 1박2일 프로그램’에 감성 충만한 여유50+ 회원 들을 초대합니다.

* 날짜 : 서울 출발 10월 20일(토)•11월 3일(토)

* 비용 : 회원 특가 105,200원99,200원

* 숙박 : 동강시스타리조트(4인 1실), 1박 2식 포함


* 이 포스팅은 여유50+ 회원소식지(제23호) 소식을 재편집한 것임을 밝힙니다.

- 이미지 출처 : 외씨버선길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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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추운 겨울, 따뜻한 남쪽 나라 여행지를 추천합니다.

Real 라이프 2012.01.16 11:09
안녕하세요 AIA 36.5 독자여러분! AIA생명 지기입니다. 최근 설날에 차례를 간단히 지내거나 신정을 지내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설 연휴에 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특히나 올해 설날처럼 주말이 겹친 황금연휴야말로 해외로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겠죠? 오늘은 설 연휴에 즐기기 좋은 따뜻한 남쪽 나라의 해외 여행지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에메랄드빛 바다, 세부>

마닐라에서 동남쪽으로 약 560km 떨어진 세부는 직항 편으로 약 네 시간이 걸리는데요, 옛 스페인 통치 시기의 유적과 유물이 섬 곳곳에 남아있어 구경할 만한 명소들이 많다고 합니다.

세부 다운타운에 위치한 산 페드로 요새와 산토니뇨 성당은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요새로, 야자수와 오래된 건축물이 만들어낸 멋스러운 풍경은 꼭 사진으로 남겨놓아야 할 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한답니다. 그 밖에도 도쿄사원, 탑스힐 등의 멋진 명소들이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세부하면 바다가 떠오르시죠? 세부의 바다는 온도가 적당하고 수심이 깊지 않아, 가족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제격인데요, AIA생명 지기는 보트를 타고 여러 섬을 둘러 볼 수 있는 ‘호핑투어’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깨끗한 에메랄드빛 바다 속 형형색색의 열대어를 감상할 수 있고, 스노클링을 즐길 수도 있으니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코스가 아닐까 싶네요. 또한 세부에는 다이빙할 장소들도 많기 때문에 스킨스쿠버다이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특히나 좋아하실만한 여행 장소인 것 같아요. 관광 후 해변에 둘러 앉아 세부의 전통 음악을 들으며 저녁식사로 바비큐와 신선한 해산물을 즐긴다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겠죠?^^

<남쪽의 진주, 푸켓>

남쪽의 진주라고 불리는 푸켓은 열대 몬순기후로 열대림이 무성하고, 그림 같은 해변이 있어 추위를 잊기에 제격인데요, 홍수의 영향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에 많은 여행객들이 안심하고 이곳을 찾는다고 합니다. 푸켓 공항에서 내린 후 “싸왓디 캅”이라고 태국어로 현지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센스를 갖추면, 여행을 더 즐겁게 할 수 있겠죠?^^

푸켓의 핵심은 바로 피피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피피섬은 푸켓 근처에서 가장 큰 섬으로, 스피드 보트나 페리를 통해 이동할 수 있고, 푸르고 깨끗한 바닷물에서 다양한 해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더 비치 (The Beach)라는 영화의 무대가 되어 더욱 유명해진 피피섬은 ‘환상의 섬’으로도 불리는데요, 당일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다고 하니 꼭 한번 들려보세요.

태국은 불교국가로, 푸켓에서 사원을 방문하고 싶으시다면 다음 점들을 주의하셔야 해요. 민소매나 짧은 치마, 핫팬츠는 사원 내의 출입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옷차림을 미리 점검해야 하며, 불상이 있는 곳에서는 꼭 신발을 벗어야 한다고 하네요. 또한 불상 앞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문화의 도시, 홍콩>

홍콩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께서 쇼핑과 파티가 떠올리실텐데요, 홍콩은 깨끗하고 현대적인 도시로서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기에도 적합한 여행지랍니다.

홍콩을 처음 가보시는 분들은 미리 홍콩을 무대로 하는 영화를 보고 간다면 더욱 재밌게 여행을 즐길 수 있을것 같아요. 중경삼림의 청킹맨션, 첨밀밀의 캔톤로드, 유리의 성의 빅토리아 피크, 장국영이 생을 마쳤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영화 툼레이더에 나오는 International Finance Tower 등 영화에서 본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본다면 더욱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네요.

홍콩은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많기로 유명한데요, 그 중에서도 홍콩에서 가장 높은 산인 빅토리아 피크에서 바라보는 홍콩의 야경은 당연 손에 꼽힌다고 하네요. 빅토리아 피크로 올라가는 피크 트램 또한 홍콩의 또 다른 명물이라고 합니다. 피크 트램을 타고 산 위로 올라가 빅토리아 피크 안에 있는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여유를 가지며 야경을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는 홍콩의 관광지나 명소를 미리 찾아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홍콩도 음력설을 쇠기 때문에 사전에 숙박시설을 예약해 놓아야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답니다.^^

<바캉스는 역시 하와이에서!>

하와이는 신혼 여행지 1순위로 불릴 만큼 많은 연인들이 사랑하는 장소인데요,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따뜻한 날씨로 대표적인 휴양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요사이는 특가 상품으로 하와이행 관광 프로그램이 많아지고 있어서 더욱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소라고 하네요.

하와이에는 오아후, 마우이, 빅아일랜드 세 곳이 관광지로 개발되어 있는데요, 이 중에서오하우는 하와이의 심장으로 불리는 호놀룰루가 있는 곳이랍니다. 오하우에는 와이키키 해변, 하나우마 베이, 이올라니 궁전, 진주만 등 많은 명소가 위치해 있어 하와이의 아름다움을 맘껏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또한 마우이에서는 멋진 해변과 몰로키니 섬 등의 특이한 섬, 하와이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파인애플 와인을 즐기실 수 있고, 빅 아일랜드에서는 사람의 손때가 묻지 않은 자연의 모습 그대로를 감상하실 수 있다고 하니, 어느 한 곳도 포기할 수 없겠네요.^^  

하와이 하면 빠질 수 없는 한 가지! 바로 꽃목걸이 인데요, 하와이의 상징인 꽃목걸이를 목에 걸어야 제대로 된 바캉스 느낌을 낼 수 있겠죠? 주의하셔야 할 점은 하와이의 겨울은 우기이기 때문에 우산과 긴 옷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AIA 36.5 독자 여러분들은 어느 여행 장소가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AIA생명 지기는 어느 한 곳 놓치고 싶지 않은데요, 따뜻한 남쪽 나라로 떠나 일상으로부터 여유를 찾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AIA지기
AIA생명의 블로그 36.5를 늘 지키는 AIA지기 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과 소통하기를 기원하며, 다양한 보험이야기를 알차게 전해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AIA 36.5 에 많은 사랑 부탁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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