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사생활을 보호받는 연말정산 경정청구 활용법

Real 라이프/Finance 2018.02.01 17:00

연말정산을 하다 보면 회사에 알리고 싶지 않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 사람들 몰래 다니고 있는 대학원 교육비라든가, 알리고 싶지 않은 병원 진료 내역 같은 것들 말이죠. 연말정산을 하면 어쩔 수 없이 회사에 자료를 제출해야 되기 때문에 찝찝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제외하자니 손실이 큰 지출 항목들. 이렇게 나만 알고 싶은 지출 내역을 회사에 알리지 않고 연말정산 할 수 있는 경정청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ㅣ 경정청구, 아직도 몰라요?

매년 하는 연말정산이지만 ‘경정청구’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보는 분들도 많아요. 간단히 설명해서 세금을 너무 많이 납부했거나 환급을 덜 받았을 때 세무서에 돌려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죠. 연말정산이 끝나고 최대 5년 전에 납부한 세금까지 관할 세무서를 통해 직접 신청하면 회사를 거치지 않고 경정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ㅣ 사례1. 가족 관계를 알리고 싶지 않을 때

인적공제는 연말정산 중에 가장 기본적이면서 세금 절감 효과를 크게 누릴 수 있는 항목이에요. 근로자 본인에 대한 소득공제 150만 원을 포함해서 부양하고 있는 가족에 대해 공제를 받을 수 있죠.

단, 연말정산을 하면 인적공제 자료를 회사에 제출해야 하는데 부모님이 이혼해서 부양가족이 새로 생겼을 때도 경정청구가 대안이 될 수 있어요. 부양가족공제 등의 항목을 고의로 누락해서 세금을 낸 다음 경정청구를 통해 나중에 환급받는 거죠. 그러면 회사에 이혼 사실을 알리지 않고도 연말정산과 동일하게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답니다. 배우자가 실직했거나 근로자 본인이 미혼모인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은 경우에도 같은 방법으로 조용한 연말정산이 가능하답니다. 


ㅣ 사례2. 질병이나 장애를 소문 내고 싶지 않을 때

회사에 제출하는 의료비 내역에는 본인과 부양가족이 진료를 받은 의료기관명과 함께 지출 의료비가 적혀 있어요. 세부적인 항목까진 알 수 없지만 진료기관이 대학병원이고 의료비 지출액이 상당히 크다면 회사에서 관심을 갖게 되겠죠?

만약 본인이나 가족이 중병에 걸렸거나 혹은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회사에 굳이 이야기하고 싶지 않을 때, 의료비 내역을 고의로 누락하고 경정청구를 통해 기 납부한 세금을 되돌려 받는 방법이 있어요. 이 외에도 성형 수술이나 난임 시술처럼 민감한 사생활의 영역은 경정청구를 활용해서 연말정산이 가능합니다. 


ㅣ 사례3. 종교나 정치성향을 숨기고 싶을 때

특별 세액 공제 항목에서 기부금을 보면 정치자금 기부금과 종교단체 기부금이 나와요. 좋은 일에 기부한 돈을 다시 돌려 받을 수 있는 건 좋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정치 성향과 종교를 커밍아웃 해야 하는 부담이 따르기도 하죠.

그래서 회사나 동료들의 종교나 정치 성향이 나와 달라서 난감할 때도 경정청구를 알아두면 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인적공제나 의료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소액이라 연말정산을 포기하는 분들도 꽤 있지만, 정당하게 돌려받아야 할 돈이니까 꼼꼼히 챙기면 좋겠죠?


2017년 귀속 연말정산의 경정청구는 오는 3월 11일부터 향후 5년 간 신청 가능합니다. 지난해 또는 지지난해에 미처 제출을 못한 항목이 있더라도 경정청구를 신청해보세요. 국세청 사이트 또는 관할 세무서에서 가능합니다. 


"사생활도 보호하고 연말정산도 알뜰하게 챙길 수 있는

경정청구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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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두둑한 지갑을 위하여! 직장인을 위한 연말정산

Real 라이프/Finance 2018.01.16 16:56

13월의 보너스! 매년 돌아오는 연말정산 시즌이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과연 올해는 얼마나 더 환급 받을 수 있을지 벌써부터 두근두근해지는데요, 연말정산과 관련된 세법은 해마다 바뀌기 때문에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 놓치는 부분없이 최대한 많이 환급 받을 수 있어요. 2018년 연말정산은 작년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직장인이 꼭 챙겨야할 것은 어떤 것인지 확인해볼까요?


l 연말정산의 시작! 나의 과세표준 알기

우리가 열심히 번 돈 전부 세금을 부과한다면 너무 억울하겠죠? 왜냐하면 연봉에는 노동 활동에 들어가는 식비나 차량 유지비도 포함되어 있고, 저축이나 기부금, 가족을 부양하는 데도 많은 돈을 쓰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세금을 산정하기 전에 소득에서 이렇게 공제할 부분들을 전부 빼고 계산하게 되는데 이것을 과세표준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소득이 많을수록 더 많은 세금을 내도록 되어 있어요. 올해부터는 과세표준 5억원이상 초고소득자를 대상으로 40%에 이르는 소득세율이 신설되었죠. 과세표준 1억 5천만 원 이하 근로자의 소득세율은 38%이고, 8천 8백만 원 이하는 24%, 4천 6백만 원 이하는 15%, 1천 2백만 원 이하는 6%의 소득세율을 적용 받게 돼요. 

연말정산의 시작은 이처럼 내가 낼 세율이 얼마인지 알 수 있도록 과세표준의 개념을 잡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l 2018 연말정산, 새롭게 달라진 부분은?

올해 연말정산에서 달라진 부분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고시원의 월세 금액이 공제 대상에 포함돼요. 그리고 본인 외에 배우자 등 기본공제 대상자가 월세 계약을 한 경우에도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개정되었어요. 

난임 시술은 기존보다 5% 높아진 20%의 세액 공제율을 적용받을 수 있고요, 자녀가 늘어도 변화가 없었던 출산, 입양 세액공제는 첫째의 경우 30만 원, 둘째 50만 원, 셋째 70만 원으로 20만 원씩 상향 조정되었답니다.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부분도 늘었어요. 경력단절 여성이 중소기업에 재취업했다면 소득세의 70%를 150만 원 한도 내에서 3년 간 감면받을 수 있죠. 그리고 자녀 1명당 30만 원 한도로 체험학습비 공제가 가능하게 바뀌었고, 교복 구입비와 취학 전 아이들의 학원비도 공제받을 수 있어요. 


l 맞벌이 부부세요? 추가 소득공제 받으세요 

자녀 소득공제의 경우 한 명당 150만 원씩 공제 받을 수 있는데요, 만약 6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이면 15만원의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므로 부부 중 한 사람의 연말정산으로 넣는 것이 좋습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소득공제는 총 결제액이 연봉의 1/4를 넘어야 가능해요. 따라서 두 사람의 연봉이 비슷하다면 연봉이 적은 쪽의 카드를 먼저 사용해 1/4를 넘기는 것이 현명합니다. 만약 소득 차이가 크면 연봉이 큰 배우자의 카드를 먼저 이용하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어요. 

의료비는 지출 총합이 연소득의 3%를 넘어야 공제 받을 수 있으므로 소득이 적은 쪽에 몰아서 의료비를 사용해야 3%를 넘길 확률이 높아요. 연금저축도 연봉이 5천 5백만 원 이하이면 초과인 사람보다 3% 더 공제받을 수 있으니까 소득이 적은 쪽으로 모는 것이 현명하죠. 


l 국세청이 챙겨주지 않는 셀프 팁! 

오는 1월 15일부터 국세청 홈택스에서 제공하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시작돼요. 덕분에 연말정산이 정말 편리해졌죠. 하지만 컴퓨터가 미처 챙겨주지 못하는 것들도 있으므로 본인이 잘 숙지하고 챙겨 받아야 한답니다. 

예를 들면, 월세금의 경우 공제를 받기 위해 임대차 계약서 사본과 주민등록등본, 그리고 월세 입금 내역을 준비해서 회사에 제출해야 해요. 그 밖에도 병원에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지 않은 신생아의 의료비, 형제자매와 자녀들의 해외 교육비는 영수증과 같은 증빙 자료를 첨부하면 연말정산이 가능하죠. 

만약 자녀가 2017년에 성년이 되었다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정보제공동의 절차를 꼭 진행하세요. 그러면 자녀의 지출 내용이 확인되면서 부모에게 자동으로 합산되거든요. 

그리고 입사 후 첫 연말정산이거나 회사를 옮겼다면, 가족 중 난치성 질환이나 치매, 암 등 중증 환자나 장애인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해요. 별도의 증명서를 제출해야 해당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l 이것만 알면 과세폭탄은 피한다.

간혹 연말정산이 세금 폭탄이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있어요. 정말 세금을 적게 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실수 때문이죠. 그래서 직장인들이 가장 자주 하는 실수 베스트 3를 정리했습니다.

첫 번째, 월세로 살고 있어도 세대원이 주택을 보유하고 있거나 총급여액이 7천만 원 이상이면 공제가 불가능해요. 그리고 신용카드로 월세액을 결제하면 신용카드 공제와 월세액 공제를 중복해서 받을 수 없으므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의료비는 연말정산 중에서도 가장 실수를 많이 하는 항목 중 하나인데요, 보험사나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서 보험금이나 의료비를 보전받은 경우, 총 지출한 의료비에서 수령한 보험금을 빼고 세액공제를 신청해야 합니다. 

그리고 연금저축과 개인연금저축도 혼동하기 쉬운 항목이므로 잘 확인해야 해요. 연금저축은 400만 원 한도 내에서 납입금액의 100%를 공제 받을 수 있지만, 개인연금저축은 비과세 혜택이 있기 때문에 72만 원 한도 내에서 납입금액의 40%만 공제받을 수 있어요. 


"제대로 알아야 받을 수 있는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마지막까지 잘 챙겨서 꼭 돌려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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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 달, 세금 폭탄 피하려면!? 2017 연말정산 대비하기

Real 라이프/Finance 2016.11.28 08:30

앞으로 한 달, 2016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돌이키려 해도 돌이킬 수 없는 연말정산 마감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13월의 월급이 될지, 13월의 세금 폭탄이 될지 늦기 전에 연말정산 미리 계산해보시고 한 푼이라도 더 아껴 보자구요~ 

 

 

연말정산은 직장인의 월급에서 떼어 납부한 소득세를 따져서 더 내거나 돌려받는 제도인데요. 우리가 실제로 받는 월급은 각종 세금들을 떼고 난 나머지 금액이죠. 이렇게 매달 월급에서 납부한 세금을 국가가 꼼꼼히 따져서, 이 사람이 돈을 어디다 썼는지, 재산이 얼마나 되는지, 부양가족이 있는지, 병원 진료 등의 기록이 있는지 확인 한 뒤에 차액을 돌려주거나 더 받는 제도라고 생각하면 돼요.

소득공제 기준에는 부양 가족이 얼마나 되는지, 연금 보험료는 얼마나 냈는지, 카드나 현금을 얼마나 사용했는지 등등 다양한 기준이 있고 이 기준은 매년 바뀌게 돼요. 우리는 바로 이 카드나 현금을 얼마나 사용했는지를 따져서 연말정산을 유리하게 끝낼 수가 있게 되는 것이죠.

, 연봉의 25%는 공제가 되지 않으니 연봉이 1,000만원인 사람은 250만원만 사용해서는 돌려받을 수 없고 그 이상 사용 금액에 대해서만 공제가 들어간답니다.

 

매년 2월이 되면 국세청 홈페이지는 마비되기 일쑤! 1년 내내 아무 생각이 없던 근로자들이 부랴부랴 자신의 세액을 계산해보느라 정신이 없기 때문인데요. 국세청이 제공하는 <연말정산 미리보기>를 이용하면 미리 연말정산을 대비할 수 있어요. 9월까지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사용액을 알려주고 각자에게 맞는 팁과 공제한도 등을 제공해 준답니다.

근로자가 보다 손쉽게 연말정산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서비스도 시작되었어요!

 

국세청 홈텍스에서 연말정산 미리보기 http://www.hometax.go.kr

 

신용카드는 사용액의 15%, 체크카드, 전통시장, 대중교통 이용분은 30%가 공제되기 때문에 연말정산 미리보기 또는 개별 정산을 통해 지금까지의 사용액이 얼마인지 파악하도록 하세요. 공제에 포함되지 않는 연봉의 25%는 할인과 포인트 등의 혜택이 큰 신용카드를 사용하도록 하고 그 이상은 체크카드를 사용하거나 전통 시장, 대중교통 이용 등을 늘리는 것이 좋아요. 신용카드 공제 한도는 300만원이지만 전통시장, 대중교통 이용 금액은 각각 100만원씩 추가 공제가 가능하답니다.

사용 금액 파악 후 12월 모임 자리는 어떤 수단으로 결제할 지 결정하면 되겠죠?

 

개인 연금 저축은 400만원, 퇴직연금 납입액은 최대 700만원까지 세액 공제가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총 급여가 5,500만원을 넘는 근로자는 저축액의 13.2%(최대 924000), 5,500만원 이하인 근로자는 16.5%(최대 1155000)를 환급 받을 수 있답니다. 연간 납입 총액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일시 납입도 가능하다는 점! 연말정산 환급액을 노린다면 이용해 볼만 하겠죠?

 

라식 수술비, 콘텍트 렌즈, 시력 보정용 안경 구입비, 보청기 구입비, 휠체어 구입비 등의 의료비도 소득공제에 포함시킬 수 있어요. 이 밖에 자녀 교복, 체육복 구입비, 취학 전 아동 학원비 등도 공제가 가능한데요. 이 부분은 연말정산 서비스에 자동으로 수집되지 않기 때문에 개인이 영수증을 첨부해 추가해야 해요.

안경을 바꿀 예정이었다면 12월 중에 바꾸고 영수증도 꼭꼭 챙겨 두기!

 

월세는 집주인의 동의나 확정일자를 받지 않아도 공제가 가능해요! , 근로자 명의로 임대차 계약이 되어야 하고 계약한 주택에 주민등록이 이전되어 있어야 한답니다.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로 총 급여액 7천만원 이하인 근로자가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주택을 빌려서 살고 있는 경우 월세 지급액(750만원 한도)10%가 공제 가능합니다.

이미 지난 월세도 5년 이내에 경정청구를 통해 공제받을 수 있으니 잊고 있던 월세도 꼭꼭 챙겨보세요!

 

각종 단체에 기부금을 내고 계신다면 영수증을 챙겨주세요. 정기적으로 기부금을 내지 않았더라도 아름다운 가게에 의류, 신발, 가방 등을 기부하면 기부영수증을 받을 수 있답니다. 철이 지나서, 크기가 맞지 않아서, 유행이 지나서 안 입는 옷이 있다면 지금 바로 기부하세요! 옷장도 정리하고 연말정산 혜택까지!

 

 

머지않아 많은 이들의 머리를 싸매게 만들 연말정산! 한 발 빠르게 준비해서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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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노하우?! 월급명세서 보는 방법과 월급 관리 TIP

Real 라이프/Finance 2016.04.08 09:00

 

한 달에 한 번, 손꼽아 기다리는 월급! 크고 작게 빠져나가는 월급의 변동을 확인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월급명세서를 볼 줄 모르겠다면! 오늘은 내 월급 내역을 오목조목 살펴보고 월급 관리하는 쏠쏠한 팁을 알려드립니다.

 

 

 

월급명세서는 근로자에게 지급한 임금, 상여금, 각종 수당에 대하여 작성한 서식을 말합니다. 월급명세서를 작성할 때는 지급받는 기본 급여와 상여금, 퇴직금, 제수당 및 소득세, 주민세, 4대보험(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등 공제 금액을 모두 기재해야 하죠! 또한 월급명세서는 급여 일에 근로자에게 주고, 증빙서류로 급여대장에 작성하여 3년간 보관해야 합니다. 기업은 월급을 일정한 날을 정하여 지급하게 되는데 이때 세법 또는 각종 규정에 의하여 일정한 공제액을 원천징수(차감) 하고 그 잔액에 대하여 지급합니다.  

 

 

 

 

기본급 : 각종 수당을 제외한 순수한 월급. 세금 부과는 기본급을 기준으로 함
상여금 : 명절 보너스, 휴가비 등
특별상여금(인센티브) : 개인의 성과나 회사의 한 해 수익에 따라 직원들에게 지급 되는 보너스
연장, 야간수당 : 회사 규정에 따른 수당이며 소규모 회사에서는 대부분 월급에 포함되어 있음
국민 연금 : 의무가입 (복리후생비나 실비 수당을 제외한 지급 총액의 9% 중 4.5%는 근로자가 나머지 4.5%는 사업주가 부담)
 

 

건강 보험료 : 의무가입. 회사와 1:1부담(2016년 인상)
장기 요양 보험료 : 의무가입. 건강보험료의 6.55%부과. 65세 이상 노인 또는 65세 미만의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진 사람에게 신체활동과 가사노동을 지원하기 위한 보험. 회사와 1:1부담

 

고용 보험료 : 0.65% 부과. 고용보험 사업에 들어가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보험료
소득세 : 국가에 납부하는 세금으로 급여소득, 상여금, 부양가족 수에 따라 등급이 달라짐 (> 국세청 홈페이지(클릭)에서 소득세를 검색해 보세요)
 

 

주민세 : 소득세의 10%로 거주지 구청에 납부하는 지방세
실수령액 : 실제로 받는 한 달 월급

 

 

 

 

 

 

목적에 맞게 통장을 나누어 관리하는 게 필요합니다. 일명 ‘통장 쪼개기’라고 하죠! 저축과 지출, 예비 등으로 나누어서 통장에 이체해서 사용 해 보세요.

월급통장
고정지출을 관리하기 위한 통장으로 월급토장은 입출금이 자유롭고 이체 시 수수료가 면제되는 것으로 가입하는 게 좋아요.

저축통장
결혼자금, 주택자금, 노후자금 등의 목적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통장으로 금융상품으로 자동이체 하여 활용하세요!

지출통장
일정 금액의 생활비 내에서만 지출하되 소비를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반드시 체크카드를 연결해 사용하세요!

 예비통장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지출을 위해 일정 금액(5~105), 급여의 3~6개월 치 정도의 자금을 매월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예비통장은 일정 금액 이상이 모이면 저축통장을 통해 재투자하세요! 생활비가 부족할 때는 예비 통장에서 부족한 자금을 채우고, 반대로 지출 관리로 인해 자금이 남았을 때는 예비통장으로 이체하면 됩니다.

 

 

 

월급이 들어오면 저축 금액을 저축통장에 옮겨 놓고 소비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세요! 또한 월급 관리를 통해 매일 빠져나가는 지출을 알아두는 것도 필수. 자신의 소비 습관을 파악하여 불필요한 지출 관리할 수 있어요. 지출 관리 역시 확실하게! 아셨죠?

 

 

 

고정지출(공과금, 적금, 생활비 등)을 제외하고, 주간/월간 단위의 지출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아요. 가족행사, 선물, 여름휴가(여행 경비) 등 목돈이나 신경 써야 할 지출에 대한 꼼꼼한 준비를 할 수 있답니다.

 

아직 늦지 않았어요!
 ‘2016 새해 부자 되는 계획과 실천 TIP’ ☞ (클릭)

 

 

이번 달 월급 명세서는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월급의 변동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도 재테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어요. 똑똑한 소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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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2016 연말정산

Real 라이프/Finance 2015.07.21 14:30

 

 

13월의 월급이 언제부턴가 13월의 세금폭탄으로. 작년 연말정산 세금폭탄으로 마음에 상처 입으신 분들 많으시죠?
2015년의 반이 지나간 지금이 바로 올해 연말정산을 대비할 절호의 기회! 낸 세금 돌려받는 쉽고 똑똑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이번에야말로 13월의 월급을 받기 위해 꼼꼼히 준비해 보자구요~

 

 

올해부터는 신용카드 공제 비율이 15%로 줄고, 체크카드는 그 2배인 30%로 늘었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턱대고 체크카드만 쓰는 건 NO! 신용카드의 다양한 혜택도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1. 연봉의 25%만큼은 혜택이 좋은 신용카드를 사용하세요. (연 소득의 25%이상 사용분부터 소득공제가 시작됩니다.)
2. 그밖에 1000만원은 체크카드/현금을 쓰세요. (최대 300만원까지 공제 가능)

 

 

지금까지 사용한 카드/현금영수증 금액을 뽑아서 연봉의 25%를 사용했는지 확인하고, 남은 5개월의 소비 계획을 세우세요. 따로 소득공제를 받지 않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본인 이름의 현금영수증 카드를 만들어 사용을 부탁하는 방법도 좋아요.

 

 

 

앞서 카드/현금 사용분은 최대 3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이밖에 추가 공제가 가능한 부분이 있어요! 바로 전통시장과 대중교통 사용분입니다. 30% 공제율로 최대 100만원씩 추가 공제가 가능하니, 각각 연 334만원 정도를 전통시장과 대중교통 이용에 사용하면 최대 200만원을 더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충전식 교통카드(티머니/마이비/캐시비 등)는 해당 사이트에 꼭 본인 등록을 해야 소득공제가 가능하다는 점 기억하세요. 더불어 이번 추석에는 재래시장에서 카드/현금영수증으로 장을 봐서 추가 소득공제도 놓치지 마세요!

 

 

 

월세 영수증과 의료비 영수증은 꼼꼼하게 챙겨두세요.
월세 소득공제가 기존 40%에서 60%로 커졌어요. 총 급여가 7천 만원 이하인 경우, 이자와 배당 합산 종합소득 금액이 400만원 이하인 경우, 750만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가 가능하답니다.

 

 

치아 보철, 라식 수술비는 물론, 콘택트렌즈, 시력 보정용 안경 구입비도 50만원 한도 내에서 공제 됩니다.

 

 

 

개인연금저축이나 퇴직연금 납입액은 최고 4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다는 사실!
2015년부터는 퇴직연금 납입액에 한해 300만원까지 추가 공제가 가능해졌습니다. 따라서 총급여가 5500만원을 넘는 근로자는 저축액의 13.2%(최대 92만4000원)를, 5500만원 이하인 근로자는 16.5%(최대 115만5000원)를 환급 받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장 정리 하시죠? 싫증나거나 사이즈가 바뀌어서 안 입는 옷, 이제 의류 수거함에 넣지 말고 기부하세요. ‘아름다운 가게’에 의류나 신발, 가방 등을 기부하면 기부영수증이 발급되어 연말정산에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1년에 단 한 번인 연말정산, 그래서 1년 내내 잊고 살게 되지는 않으신가요? 올해는 그러지 마세요~ 몇 가지만 꼼꼼하게 체크하면 여러분도 13월의 월급을 받을 수 있을 거에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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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수지 2015.08.11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정산 대비하려고 글을 읽게 되었는데요, 1번에서 지금까지 쓴 신용카드 금액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은행이나 카드 사이트에서는 최근 4개월 내역밖에 조회가 안되는데요? (소셜댓글로 페이스북 사용하려고 했는데, 오류가 있는지 등록이 안되네요~)

  2. BlogIcon 2015.08.13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계부 ㅋㅋㅋ

  3. 2015.08.16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5.08.24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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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만에 이해할 수 있는 Real 쉬운 연말정산 하는 법!

Real 라이프/Finance 2014.01.06 14:09

2013년을 떠나 보내며 끊이지 않는 송년회로 몸도 마음도 바빴던 연말. 덕분에 지갑과 통장 잔고는 더욱 쓸쓸해졌죠. 그래서 더욱 손꼽아 기다리게 되는 것이 있답니다. 바로 13번째 월급이라 불리는 특별 보너스, 연말정산입니다.

귀찮아서, 혹은 잘 몰라서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연말정산. 지금부터 AIA생명이 알려드리는 연말정산 방법을 잘 숙지하시면, 연말정산이 처음인 신입사원도 5분 만에 제대로 된 세테크를 시작할 수 있답니다. AIA 생명과 함께하는 Real 쉬운 연말정산 준비~ 시작!

 

연말 정산이란 무엇일까요?

근로자는 매월 월급을 받고 일합니다. 월급을 받을 때에는 소득에 의한 세금을 내야 하는데, 매번 월급에서 세금을 일일이 계산하는 것은 매우 복잡한 일이지요. 그래서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에 따라 매월 급여에서 세금을 원천징수합니다.

이렇게 미리 징수한 세금을 다음 해 2월에 다시 정확하게 계산하는 것을 연말정산이라고 합니다. 연말정산을 할 때에 수입에 대한 지출을 서류로 증명하면 그만큼 세금이 줄어들며, 이를 소득공제라고 부르지요.

 연말정산 : 급여(給與)소득에서 원천징수한 세액(稅額)의 과부족을 연말에 정산하는 일.

 소득공제 : 소득을 대상으로 하는 조세의 과세표준을 계산하고자 소득액에서 법정 금액을 공제하는 것.

[출처_네이버 지식백과

 

 

 1. 연말정산 정보 확인하기 (2014 1월 초)

연말정산을 준비하는 근로자라면 지금부터 개정된 세법이나 연말정산 업무 일정을 미리 알아놓는 것이 좋습니다.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소득공제에 필요한 서류들을 한꺼번에 취합하여 제공하지만, 스스로 소득공제 요건을 숙지하고 있어야 더욱 정확한 계산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하지 않는 서류는 추후 스스로 준비해야 하기도 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조금만 공부해보세요!

l  국세청 홈페이지 www.nts.go.kr

l  국세청 발간 책자 <2013년 근로자를 위한 연말정산 안내> 다운로드

 

2. 소득공제 증명서류 수집(2014 1)

2014 1월이 되면 증명서류를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1 15일 오픈 예정인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면 소득공제 증명서류를 손쉽게 준비할 수 있답니다. 이때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니, 은행이나 기관에서 미리 발급받아 놓으세요. 몇 가지 증명서류는 연말정산 간소화에서 제공하지 않으므로 각 발급기관을 통해 수집해야 합니다.

l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http://www.yesone.go.kr

 

3. 소득공제 신고서 작성 및 제출 (2014 2)

2014 2월에는 본격적으로 소득공제 신고서를 작성합니다. 1월에 수집한 소득공제 증명서류를 첨부하여, 작성한 소득공제신고서를 회사에 제출하는 과정이죠.

 

4. 원천징수영수증 수령 및 연말정산 결과 확인 (2014 2)

2월 말이 되면 연말정산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근로자가 제출한 서류에 따른 세금과 그동안 원천징수 되었던 세금을 비교하여 확정된 세액을 계산하게 됩니다. 이때 기존 원천징수금보다 결정된 세액이 더 적은 경우에 환급금을 받을 수 있어요.

 

5. 연말정산 환급금 수령(2014 3)

환급금은 각 회사의 일정에 따라 수령할 수 있으며, 대부분 회사는 3월 이내에 이와 같은 연말 정산을 마무리 짓습니다. 미리 준비한 직장인이라면 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환급금과 함께 웃을 수 있겠죠?

 

연말정산 준비부터 환급금 수령까지 다섯 단계로 알아보는 쉬운 연말정산 방법! 세법이 매년 바뀌기 때문에 자세한 소득공제 항목이나 공제율은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그렇다면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보험료에 대한 소득공제는 어떻게 적용될까요? 근로자가 기본공제대상자(소득요건, 나이 요건 제한 있음)를 위해 해당연도에 지출한 보험료는 해당 연도의 근로소득금액에서 공제할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보험료 소득공제에 대한 궁금증을 AIA생명이 풀어 드리겠습니다.

Q1. 근로자가 부담할 보험료를 회사가 지급했을 경우 어떻게 공제받을 수 있나요?

보험료를 사용자가 지급하여 주는 경우 보험료 상당액은 근로자의 급여액에 가산되어 보험료가 공제됩니다. 하지만 단체 보장성보험은 근로소득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급여에 포함되지 않고, 보험료 공제대상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Q2. 맞벌이 부부인데 계약자는 본인이지만 피보험자는 배우자로 보험 가입이 되어 있어요.

보험료는 근로자가 기본공제대상자를 위해 지출하였을 때 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배우자의 연간 소득금액합계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면 기본공제대상자에 해당하지 않아 보험료 공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맞벌이 부부인 근로자 본인이 계약자이고 피보험자가 부부공동인 보장성보험의 보험료의 경우 근로자의 연말정산 시 보험료 공제 대상에 해당합니다.

Q3. 피보험자가 태아인 보장성 보험의 경우 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태아는 아직 출생 전으로 기본공제대상자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보험료 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Q4. 일시적으로 납부한 보험료에 대해서도 공제가 되나요?

보험계약기간이’12.6월부터’13.5월까지인 보험의 보험료를 ’12 6월 일시에 납부한 경우 월별로 똑같이 나누지 않고, 납부 일이 속하는 연도의 근로소득에서 전액 공제됩니다.

Q5. 중간에 보험을 해약했는데, 공제받을 수 있을까요?

보험을 해약했더라도 해당 연도에 보험료를 냈다면 그 보험료에 대해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Q6. 납부하지 않은 보험료에 대해서도 공제가 가능한가요?

보험료는 해당 연도에 납입한 금액에 한하여 공제 가능합니다. 따라서 납부하지 않은 보험료는 실제로 납부한 연도에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는 만큼 늘어나는 소득공제. 지금부터 미리미리 준비한다면, 3월에는 13번째 월급과 함께 Real Smile 지을 수 있을 거예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덕진 2014.03.06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정산

  2. Favicon of http://kdj8696 BlogIcon 김덕진 2014.03.06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정산 서류 내려받기

  3. BlogIcon 김정식 2015.01.07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5월에 입사해는데 연말장산 이가능하나요
    1 년이 않되는데요

  4. 2015.01.16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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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5.01.16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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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Favicon of http://성남시중원구순환로188 BlogIcon 배정희 2015.01.19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정산하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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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꼼꼼점검! 당신의 경제생활 유형은?

Real 라이프/Finance 2012.02.29 15:22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의
명언이죠.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맞추는데도 중.요.한. 명언이기도 합니다.

2011
연말정산으로 지갑이 두둑해진 분들도 계실 텐데,
이 때가 바로 경제생활 유형을 제대로 파악할 있는 타이밍.

새 나가는 돈은 막고, 저축은 늘려가는 방법. 

AIA
생명이 꼼꼼점검 체크리스트 AIA 36.5 여러분의 수입과 지출 균형을 바로 잡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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