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100세 노인이 될 수 없는 이유

Real 라이프 2017.08.01 17:00

더위를 피해 차에서 에어컨을 틀고 자던 30대 남성이 목숨을 잃은 일이 있었습니다. 잠깐이면 괜찮겠지 생각하고 눈을 붙였다가 결국 질식사한 것인데요, 이렇게 30세 남성이 불의의 사고로 경제활동기(65세) 이전에 사망할 확률은 13.4%나 된다고 합니다.(통계청 2015) 한편으론 건강을 잘 관리해도 경제적인 어려움을 만나 삶이 피폐해지고 고통을 받는 일도 비일비재 하죠. 명색이 100세 시대라고 부를 정도로 인간의 수명이 길어졌지만 100세까지 건강하고 안정되게 사는 것은 아무나 가능한 일이 아닌가 봅니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지만 우리 뜻대로 되지 않는 이유를 통계로 살펴보겠습니다.


100세까지 건강이 문제야!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82.4세.(2014년 기준) 하지만 앞서 이야기한 대로 30세에서 65세 이전까지 사망할 확률이 15% 가까이 되죠. 교통사고나 안전사고, 또는 자연재해 때문일 수도 있고 큰 병에 걸릴 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가장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질병 사망률 1위는 무엇일까요? 발병 위치부터 원인, 증상까지 전부 다른 암 사망율이 28.3%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뇌혈관질환 9.6%, 심장질환이 9.5%로 뒤를 잇죠. 결혼과 출산, 육아, 주택구입, 자녀대학교육까지 대부분의 경제활동이 일어나는 시기에 눈앞의 생활에만 신경 쓰다가 갑자기 사망하게 될 경우, 고액의 치료비와 소득 단절에서 오는 부담으로 온 가족이 물리적,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됩니다. 


100세까지 돈이 문제야!  

노후에 건강만큼이나 큰 문제가 되는 것이 경제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한국인의 건강수명은 평균수명보다 훨씬 적은 66세인데요, 이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활동하지 못하게 되는 시간이 무려 16년이나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건강수명이 끝나는 66세는 은퇴가 시작되는 65세와도 겹치는데, 은퇴로 인해 새로운 소득이 없는 상태에서 치료비와 간병비로 남아있던 노후자금을 조기 소진하게 되고 가계 경제에 구멍이 뚫리는 거죠. 

경제적 어려움을 가져오는 질병 치료비는 어느 정도일까요? 가장 많은 사람이 걸리는 4대암의 평균 치료비는 4,019만원이고, 뇌혈관질환은 4,484만원, 심혈관질환은 3,062만원이 들어갑니다. 가입한 보험으로 치료비를 지원받지 못하면 노후 생활에 큰 타격을 입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사망보험을 든든하게 들어 두면 좋지만 국민 1인당 사망보험금 평균 가입액은 4,075만원으로 너무 부족한 수준이에요. 결국 현재 수준의 사망보험금 가지고는 병을 치료하기에도 부족하며 남은 가족들을 위한 대비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넉넉하고 건강하게 100세를 사는 법 

100세 시대를 위협하는 다양한 요인들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어떤 장치가 필요할까요? 무엇보다 병에 걸리고 다쳐서 아플 때를 대비해 마음 놓고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해요. 평균수명이 길어진 만큼 경제활동이 활발한 65세까지는 보험의 사망보장을 더 확대하고, 치료를 보장받을 수 있는 보장 기간도 100세까지 길어져야 하죠. 

하지만 미래의 보장을 위해서 현재의 보험료로 더 많은 돈을 내게 되면 오히려 전체적인 부담만 높아질 수 있으므로 보험료는 가능한 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혜택까지 줄어들면 안 되죠. 건강할 때는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통해 미리 건강을 관리하고, 아플 때는 치료에서 쾌유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야 해요. 

만약의 경우에 남은 가족들에게 재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따져보는 것도 100세 시대 보험에 필수 요건입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노후의 청사진이 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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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의 똑똑한 연금 가입법

Real 라이프/Finance 2017.07.07 17:00

여러분은 대한민국 인구의 20%가 노인인 사회에서 살게 될 예정이에요. 2030년에 우리나라가 초고령화 국가로 진입하기 때문이죠. 이처럼 100세 장수 시대는 더 이상 누구도 피할 수 없지만, 국민들의 노후 대비는 제자리 걸음 수준인데요, 국민연금제도의 고갈 우려까지 언론에서 계속 나오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노인 사회는 위험에 처해 있어요. 우리는 더 늦기 전에 개인연금을 통해 확실한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데요, 지금부터 AIA생명의 전문가가 개인연금을 준비하기 위해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들을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무조건 빨리 가입해야 핵이득! 

개인연금 상품의 금리를 비교해보고 더 높은 것으로 선택하려고 가입을 미룰 이유는 없어요. 모든 회사는 공시이율제도를 통해 적립금을 운영하며 이 공시이율은 매달 변동되기 때문에 가입시점에 높은 금리라고 해도 10년, 20년 이후에는 최저금리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죠. 

저금리 시대에 물가상승률 보다 낮은 금리의 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과연 맞느냐는 질문을 고객 상담 시에 종종 받기도 하는데요, 생명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연금들은 종신연금으로 연금수령이 가능하기 때문에 종신연금 개시 후에 오래 생존해서 일정기간 이상 오래 살면 그때 받는 연금은 따지고 보면 모두 수익이라고 할 수 있어요. 따라서 금리와 비교하는 것은 맞지 않아요. 이 일정기간의 기준은 생명보험협회에서 발표하는 경험생명표에 의해서 결정되고 종신연금보험은 가입시점의 경험생명표로 연금액이 계산되므로 경험생명표가 변경되기 전에 빨리 가입을 하고, 종신연금 개시 이후 건강관리에 신경 쓰며 최대한 오래 수급을 받는 방법이 가장 좋답니다. 


추가 납입 활용 꿀팁!  

연금보험 상품도 보험상품이기 때문에 보험회사의 사업비가 포함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사업비를 낮추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추가납입을 최대한 활용하는 건데요, 추가납입의 경우 기본보험료보다 훨씬 낮은 사업비를 공제하므로 기본보험료를 낮추고 추가납입 보험료를 최대한으로 올려서 가입한다면 기본보험료만 납입하는 경우보다 상대적으로 사업비를 낮출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연금보험을 월 납입보험료 60만원 가입하기보다, 월 납입보험료 20만원에 추가납입보험료를 40만원 설정하면 상대적으로 사업비가 적게 공제되어 환급률과 연금액이 상대적으로 늘어날 수 있답니다. 


상품의 세부 기능 확인은 필수!  

보험회사에 따라 장기적으로 유지 시 공시이율 외에 추가로 적립을 해주는 장기유지보너스라는 상품기능을 탑재한 연금보험 상품도 있어요. 이러한 기능이 탑재된 상품의 경우 다른 조건이 동일할 때 더 높은 환급률과 연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죠. 따라서 연금상품을 따져보고 선택할 때는 세부적인 기능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종신보험의 연금전환과 구별!  

최근 적용이율로 계산된 최저 해지환급금을 보증하는 종신보험을 연금전환 기능이 있다고 연금으로 알고 가입하는 사례들이 있어요. 물론 종신보험의 적용이율은 연금보험의 최저보증 이율보다 높은 경우가 많아서 장기로 운영하면 더 이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 하지만 종신보험은 높은 사망보험금도 보장해주는 상품이기 때문에 위험보험료와 사업비가 연금보험보다 더 높을 수 있어요. 그러므로 동일한 보험료를 납입했을 때 종신보험의 연금전환 시 연금액이 연금보험의 연금액보다 적을 수 있음을 알아둬야 합니다. 따라서 종신보험의 연금전환은 사망보장과 연금을 동시에 준비하고자 할 때 선택하도록 하세요. 


“예로부터 큰 축복으로 여겨졌던 장수지만, 

요즘의 현실에서 준비되지 않은 장수는 오히려 재앙에 가깝습니다. 

모든 이에게 예외 없이 찾아오는 노후를 재앙이 아닌 축복으로 맞이하기 위해 

지금부터 개인연금으로 현명하게 준비하세요."


- AIA생명 알프스지점 한진규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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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2015 대한민국 중산층 리포트

Real AIA/News&Issue 2015.07.10 07:00

 

 

 

여러분의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AIA생명이 동북아시아 4개국(한국, 중국, 홍콩, 대만) 2500명의 중산층을 대상으로 약 한 달 간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우리나라 중산층에 대한 결과가 썩 유쾌하지만은 않은데요, 그 현황을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여러분의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우리나라 중산층을 대상으로 한 결과, 삶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건강과 노후, 결혼생활이었어요. 하지만 삶의 목표를 달성하기 힘들게 만드는 요인으로 ‘자금 부족(54%)’이 꼽혔고, ‘너무 바쁘거나 시간이 부족’하다는 응답도 36%에 이르렀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중산층은 대체적으로 삶에 만족하고 있지만, 동북아시아 지역의 다른 조사 대상에 비해 만족도가 낮았습니다. 삶에 만족하는 한국 중산층은 72%, 동북아시아 조사 대상 평균인 79%에 비해서는 낮은 수치였죠. 왜 일까요?

 

 

우리나라 중산층 77%는 노후 자금을 걱정하는데요, 그 이유는 재정적인 은퇴 기준과 현실 사이의 괴리 때문이었습니다. ‘이 정도 금액이 있으면 당장 은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평균 금액은 42억 원, 설문 응답자의 월평균 가계소득은 710만원으로 약 50배의 차이가 있었답니다. ‘이 정도면 부유하다고 여기는 금액’은 평균 23억2000만원으로, ‘안정적인 삶’과 ‘부유한 삶’이 동일시되고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현실은 중산층 보유 자산 규모가 평균 3억 300만원에 머무르고 있고, 은퇴를 위한 월 평균 저축 및 투자 금액도 65만 3000원밖에 되지 않아서, 조사대상 4개국 중 은퇴 대비 저축금액이 가장 적은 편이었어요. 또 재정적 안정에 대한 불안감도 가장 높은 편이며, 재정적 안정은 인생에 있어 ‘끝없는 과제’이자 평생 보장될 수 없다는 응답이 많았다고 해요.

 

 

 

 

 

자산만큼이나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가족관계에 대한 것이죠.
우리나라 중산층의 반 정도가 은퇴한 부모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는데요. 중국이 83%임을 감안하면 낮은 수치입니다. 현재 부모나 배우자의 부모를 지원하는 중산층은 43%로, 평균 지원금액은 35만8000원 정도에요. 이 또한 조사 대상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로, 홍콩 중산층의 경우 2배에 가까운 789달러를 부모에게 쓴다고 합니다.

반면 자녀 교육을 위한 투자는 여느 나라 못지 않게 높았는데요. 월 평균 40만6892원을 자녀 교육에 저축하고 있으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교육비를 저축하려는 비율이 70%에 달했습니다. 응답자의 23%는 자녀가 태어나기도 전에 교육을 위해 저축을 하는데, 이는 홍콩(31%)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라고 하네요.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중산층은 재정적 안정과 부유함을 동일시 하고 있으며, 성공한 삶에 대한 자기평가도 부정적인 편입니다. 더불어 은퇴준비 저축액은 낮고 세대간 부 기대도 낮지만 자녀교육에 대한 열의는 높은 편이죠.

AIA 생명 마크 스탠리 마케팅 총괄 부대표는 “한국 중산층의 이상적 노후 목표자금이 다른 지역 사람들이 생각하는 금액을 훨씬 뛰어넘는 반면, 은퇴를 위한 월 평균 실제 저축액은 비교적 낮다”고 하면서, “전략적으로 은퇴 후의 삶을 위한 저축과 투자액을 늘려 현실과 희망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행복한 삶과 성공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누구나 행복하고 싶은 점은 같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보다 나은 삶과 만족스러운 미래를 위해 AIA생명도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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