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6.27 모공 미인 되는 셀프 관리법 6
  2. 2014.05.09 태양을 피하자, 선크림 바르는 법

모공 미인 되는 셀프 관리법 6

Real 라이프/Health 2017.06.27 17:28

여름철 피부 관리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건 바로 모공 관리입니다. 

습한 날씨와 뜨거운 열기 때문에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면서 안 그래도 눈에 띄던 모공이 더욱 도드라지죠. 화장해도 가려지지 않는 넓은 모공은 많은 여성분들의 고민거리일 텐데요, 피부과 레이저로도 해결되지 않아서 신의 영역이라 불리는 모공이지만 꾸준한 홈케어로 탄력 있게 만들 수 있다고 해요. 이제부터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모공 관리 꿀팁의 모든 것을 알아볼게요. 


1. 깨끗한 세안: 모공을 열고 닫는 기술 

깐 달걀처럼 모공 없이 매끈한 피부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무엇보다 클렌징에 신경 써야 해요. 아침, 저녁 꼼꼼하고 깨끗한 클렌징은 모공 속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제거해주어 모공이 커지지 않게 도와주죠. 클렌징을 시작하기 전에 스팀타월이나 따뜻한 물로 닫혀있는 모공을 일시적으로 열어주면 더욱 깊은 곳까지 깨끗하게 세안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클렌징의 마지막 단계인 마무리 세안에서는 처음과 반대로 찬물 세안을 통해 모공을 닫아주세요.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피부를 깨끗하게 닦아주는 것도 중요한데요, 열심히 클렌징을 해도 잔여물이 남아있으면 오히려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랍니다. 


2. 자외선 관리: 모공까지 조여주는 피부 탄력

애석하게도 모공의 크기는 선천적으로 결정되지만, 후천적인 영향으로 확장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해요. 특히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또한 모공을 넓히는 주요 원인인데요,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를 지켜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손상돼서 모공에 탄력이 없어지고 쉽게 늘어진답니다. 그래서 여름철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등 관리를 더욱 꼼꼼히 해줘야 해요. 여기서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바깥 활동으로 자극받은 피부는 외출 후에 집에서 냉타올 찜질과 쿨링 마스크로 진정시켜 주세요. 그럼 늘어진 모공이 쫀쫀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3. 스킨 케어: 모공 미인이 되는 작은 습관 

우리 피부는 기온이 1도 상승할 때 피지 분비량이 10% 정도 왕성해진다고 해요. 그래서 피부를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도 모공관리를 위해 중요한 습관인데요, 스킨케어 제품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아침, 저녁 세안 후 얼굴에 시원하게 발라주면 피부 온도를 낮출 수 있어요. 화장품을 바를 때는 손가락으로 가볍게 얼굴을 두드리듯이 마사지해주면 피부가 탱탱해지면서 모공관리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생활 속의 작은 습관들만 잘 잡아두면 특별히 돈과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꿀피부를 가질 수 있어요.


4. 화장 지우기: 피부에 숨통 틔우기

술을 많이 마셨거나 늦은 시각까지 야근해서 피곤한 날엔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누워 자고 싶죠. 세수하는 것도 힘들어서 화장을 지우고 잘지 말지도 진지하게 고민하게 돼요. 하지만 피곤해서 발을 못 씻는 한이 있어도 얼굴은 꼭 씻고 자야 하는데요, 화장을 지우지 않고 그대로 자면 모공 속에 노폐물이 쌓이기 때문이에요. 온종일 분비된 땀과 피지, 그리고 메이크업이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세안하지 않고 잠들 경우 피부 표면에 쌓인 더러운 물질이 모공 입구를 막아버리죠. 그로 인해 여드름과 각종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좋은 상태가 된답니다. 물 세안이 힘들다면 클렌징워터 등을 이용해서라도 화장은 꼭 닦아내도록 하세요.  


5. 홈메이드 팩: 홈케어의 완성

홈케어의 완성으로는 팩만 한 게 없죠? 그래서 모공 관리에 도움이 되는 팩 몇 가지를 준비했어요. 집에 있는 재료만 가지고도 쉽게 할 수 있는 홈메이드 팩과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 아몬드 마스크

1. 부드럽게 간 아몬드 1/3에 약간의 물을 섞어서 걸쭉하게 만든다.

2. 코부터 시작해서 얼굴 전체에 골고루 바른다. 

3. 팩을 바르고 30분 동안 충분히 휴식한 후에 따뜻한 물로 씻는다.

  • 베이킹소다

1. 베이킹소다와 따뜻한 물을 1:1로 섞는다.

2. 얼굴 전체를 마사지하면서 바른 뒤 30초를 기다린다.

3. 차가운 물로 헹군다.

  • 오트밀 마스크

1. 오트밀 한 컵을 가루가 될 때까지 믹서기에 간다.

2. 따뜻한 물을 한 컵 넣어서 걸쭉하게 섞는다.

3. 얼굴에 바른 후 팩이 마르면 따뜻한 물로 헹군다.


6. 건강한 생활 습관: 기본기 다지기 

모공도 건강과 마찬가지로 기본을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평소에 피부가 좋은 사람들을 보면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듯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필요한데요, 피부가 재생하는 시간에 숙면함으로써 모공에 탄력을 얻을 수 있어요.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것도 깨끗한 피부와 모공 미인을 만드는 방법의 하나에요. 피지 분비를 촉진하는 자극적인 술과 담배는 모공의 적이랍니다. 그 밖에도 몸에 좋지 않은 생활습관들을 고치면 훨씬 매끈하고 고운 피부를 가질 수 있을 거예요. 


"오직 신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모공 축소, 

홈케어를 통해 부지런히 관리하고 동안 모공으로 다시 태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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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피하자, 선크림 바르는 법

Real 라이프/Health 2014.05.09 14:13


사계절 내내 우리의 피부를 괴롭히는 주범, 자외선. 하지만 유난히도 봄이면 피부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되죠? 이는 겨우내 야외활동이 많지 않아 자외선을 받지 않았던 피부가 강한 봄철 자외선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인데요.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건조한 날씨와 강한 봄철 자외선은 피부에 강한 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미, 주근깨, 색소침착 등의 피부질환은 물론 피부암의 주범이 되는 어마무시한 봄철 자외선!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AIA생명이 그 비법을 공개합니다!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올바른 선크림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은 기본! 무작정 많이 바른다고 해서 자외선이 100% 차단되는 것은 아니에요. 이제부터라도 선크림, 제대로 알고 발라 보도록 해요. 


1) 정량만 사용하기 

남성의 경우 선크림 적정량은 900mg, 여성은 800mg 정도의 양을 발라주어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얼굴에 바르게 될 경우, 손가락 한 마디를 가득 덮을 정도로 짜서 발라야 하고, 몸 전체에 바를 경우에는 손바닥 반 정도의 분량을 바르면 적절한 차단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외출하기 30분 전에 바르기

선크림은 외출하기 30분 전에는 발라 주어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차단제를 바르고 피부에 스며드는 데까지 약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외출하기 전, 충분한 여유를 두고 자외선 차단제를 흡수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사진처럼 톡톡 발라주세요!  


3) 3시간마다 한 번씩 바르기  

선크림을 한 번에 듬뿍 바른다고 해서 그 효능이 하루 종일 유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땀이나 유분에 의해 지워질 수도 있으니 효과가 지속되도록 3시간 마다 덧발라 주세요. 특히 오전 10시~오후 2시에 자외선이 강하니 이 시간대만큼은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겠죠?



1) SPF & PA
자외선 차단제는 보통 SPF와 PA로 표기하는데 여기서 SPF는 ‘Sun Protection Factor’의 약자로 피부가 타지 않고 얼마만큼 햇볕에 노출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자외선 B인 UVB를 차단하는 데 효과적이죠. 보통 1 SPF가 15분~20분 정도의 지속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30 SPF의 경우 15 x 30 = 450분을 지속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차단 지수가 높을수록 차단제에 포함된 화학 성분이 많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고,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의 피부 상태와 활동 범위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하세요.

활동에 따른 선크림 선택 방법 
  • SPF 8~12 : 가벼운 산책, 장보기 
  • SPF 15~25 : 실외 스포츠 
  • SPF 20~30 : 한여름 레저 스포츠 
  • SPF 50 : 스키, 해양 레포츠  
  • SPF 50+ : 장시간 실외 활동 

자 그럼, SPF 지수 옆에 붙는 ‘PA’와 ‘+’ 표시는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 PA는 ‘Protection Factor of UV-A’의 약자로 자외선 A의 차단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가 붙을수록 차단 지수가 높아지게 됩니다. 자외선 A는 거의 오존층에서 반사되어 땅에 도달하기 때문에,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미비합니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로 오존층이 파괴되고 자외선 A에 대한 노출이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 또한 결코 무시할 수 없게 되었죠.    



2) 유통기한 

자외선 차단제는 미 개봉 시 2년 정도를 유효기간으로 보고 있지만, 개봉 후에는 1년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용하다 남은 자외선 차단제는 사용법이나 보관 방법에 따라 성분이 변질 되어 오히려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과감히 버리고 새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가 뜨지 않았으니까 오늘은 선크림 생략해야지~” 하시는 분들! 자외선 차단제 하나만 잘 발라도 백옥 같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피부를 책임지는 선크림, 잊지 마세요! Real 건강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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