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초보 가족의 주식 투자 요령

Real 라이프/Finance 2017.10.02 17:00

누구나 자녀에게 많은 재산을 물려주고 싶어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당장 눈앞에 놓인 자녀 양육과 교육에만 힘쓰기도 벅차죠. 그렇다고 미래를 전혀 대비하지 않을 순 없는데요, 해 봤자 본전인 저축 대신 아이와 함께 주식 투자에 대해 배우면서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는 건 어떨까요? 재테크에 관심 없던 가족도 건전하게 시작할 수 있는 주식 투자 요령을 살펴보겠습니다. 


1. 주식 계좌부터 개설하기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분야도 자기와 연관된 부분이 있으면 저절로 관심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만약 가족들과 함께 주식 투자를 시작하고 싶은데 자녀나 배우자가 관심이 없다면 그들 명의로 주식 계좌를 먼저 개설해보세요. 그리고 투자할 만한 회사를 몇 개 골라서 설명해준 뒤 원하는 회사의 주식을 조금 사주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자신이 투자한 회사에 관심이 생겨서 배당, 자본, 부채와 같은 회사 시스템까지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죠. 경제활동을 해본 배우자의 경우엔 주식 투자에 대한 이해와 습득이 훨씬 빠릅니다.   


2. 주식 투자에서 명심해야 할 사실   

1. 부동산 투자보다 주식이 좋은 이유는 양도소득세가 없기 때문인데 그보다 무서운 것이 수수료와 거래세예요. 주식을 거래할 때마다 거래세는 0.3%가 발생하고, 영업사원을 통해 매매할 땐 한 종목당 1회 수수료가 1.3% 정도 되죠.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말처럼 작은 수수료에 원금이 크게 깎일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2. 대한민국의 주식 투자 문화는 투자자에게 끊임없이 단타 매매를 유도하고 있어요. 증권회사의 주요 수입원이 매매로 발생하는 수수료이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근거 없는 기업 리포트 등을 제시하며 주식 매수를 권유하는 유혹에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3. 주식 투자는 전문가들만 할 수 있다는 선입견이 많고, 주식에 실패한 사람들은 대부분 기초 지식도 없이 물어 물어서 쉽게 투자하는 사람들이에요. 정말로 주식 투자로 수익을 올리고 싶다면 전문가 수준까지는 아니어도 공부가 필요합니다. 


3. 아이와 함께 주식을 배울 때 유의할 점  

1. 자녀에게 주식 투자를 가르쳐 주려면 본인이 먼저 제대로 된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하겠죠? 주식과 관련해 필요한 재무제표, 가치 투자 등에 대해 올바르게 알지 못한 상태로 아이들에게 단타 매매부터 가르친다면 그건 도박을 가르치는 것과 다를 바 없어요.  

2. 아이가 스스로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주식 공부도 부모의 잔소리밖에 되지 않을 거예요. 절대 아이에게 배움을 강요하지 말고, 주식으로 갖고 싶은 장난감을 살 돈을 모으는 등 저절로 흥미를 느낄 방법을 찾아주세요.  

3. 주식 투자는 나이가 어릴수록 배우기 좋은데, 아이들은 주식에 투자하고 기다리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어른보다 적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아이들이 장기 투자를 더 쉽게 할 수 있답니다.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책이 아닌 실전을 통해 배우는 경제학, 

주식 투자로 다양한 경제 지식을 차곡차곡 쌓아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업무의 자율성이 만드는 균형 있는 삶! AIA생명 자산운용실 신입사원 인터뷰

Real AIA/People 2017.06.05 16:11

장은희 사원(자산운용실, 2017년 2월 입사)


항상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다니는 AIA생명 자산운용실의 장은희 사원. 그녀는 이곳에서 결혼도 하고 육아도 하면서 일하는 여성으로서의 행복한 미래를 꿈꿉니다. 업무의 자율성을 보장받으며 균형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장은희 사원의 남다른 업무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Q. 다른 보험사들과 비교했을 때 AIA생명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다른 보험회사들은 신입 채용 규모나 직원의 성비를 따져봤을 때 남자를 훨씬 많이 뽑아요. 하지만 AIA생명은 여성 직원의 비중이 56%나 되죠. 덕분에 아직은 보수적인 한국 사회에서 여자들이 차별 받지 않고 결혼이나 육아를 병행하며 다니기 좋은 회사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아이를 키우면서 업무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여성 임직원들이 많기 때문에 그분들을 본보기 삼아서 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다. 소위 꼰대라고 부르는 사람이나 고리타분한 생각도 AIA생명에선 찾아볼 수 없어요. AIA생명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가 길고, 한 번 입사하면 그만두지 않는 회사라고 부르는지 너무 잘 알 것 같아요.  


Q. 보험회사의 자산운용 직무는 보수적이지 않나요?

자산운용실에서 담당하는 직무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보험업과는 반대라고 할 수 있어요. 저희는 고객들이 낸 보험료를 효율적으로 운용해서 수익을 내는 일을 담당해요. 기업의 사업분석이나 국내/국제 신용등급 분석, 정기적인 모니터링 등을 통해 다른 기업의 채권이나 주식에 투자하는 일이기 때문에 고객에게 상품을 소개해주는 일반적인 보험 업무와 비교했을 때 높은 자율성이 부여된다고 볼 수 있죠.  

하지만 그만큼 책임감이 무거워요. 저희로 인해 회사가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는 만큼 리스크가 크죠. 그리고 고객이 믿고 맡긴 자산을 잘 운용해야 더 많은 이익을 돌려드릴 수 있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매 순간 신중하게 임한답니다. 


Q. 회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일과 삶의 균형이 가장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전에 일했던 회사들과 비교했을 때 저는 AIA생명에 다닌 후부터 여가를 이용한 다양한 취미활동과 운동을 꾸준히 하며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기 시작했어요. 또, 회사에서는 수요일마다 패밀리 데이로 칼퇴를 강요(?)하고, 샌드위치 연휴에도 휴가를 쓰라고 독려하는 등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체력단련 휴가나 사내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지원도 이루어지기 때문에 삶의 여유를 넘어 각자 맡은 업무에 자율성과 권한까지 커진답니다. 이렇게 회사에서 직원들의 발전을 독려해주고 아낌없이 투자하기 때문에 일을 통한 발전은 물론이고, 개개인의 부족한 부분도 함께 성장하는 기분이에요. 


Q. AIA생명에 입사하길 잘 했다고 느낀 순간은?

저는 영업 직군이 아니라서 굳이 주변 사람들에게 보험 상품을 소개할 필요가 없는데요, 회사의 공시이율이 타사보다 높고 상품이나 혜택이 너무 좋기 때문에 친구들이 정말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추천을 해줘요. 안 들어도 상관 없다는 생각으로 그냥 당당하게 이야기하는데 비교를 해본 사람들은 다들 가입하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생기죠.  

그리고 얼마 전에 손흥민과 토트넘 선수들이 방한해서 AIA생명 임직원들과 시간을 가졌을 때는 진심으로 행복했어요! 스포츠 구단을 후원하는 기업들은 많지만 이렇게 직원들만을 위한 행사를 갖는 것을 본 적은 없거든요. 그런데 규모부터 남다른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선수들, 게다가 한국 선수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손흥민 선수까지 회사를 방문해서 함께 이야기도 하고 사진도 찍는 프라이빗한 행사를 갖는다고 하니 친구들이 모두 부러워하더라고요. 내가 정말 글로벌한 기업에 다니고 있구나 실감했어요.      


한 곳에 머물러 있기 보단 발전하는 삶을 원하나요? AIA생명에 꼭 지원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