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충격 받는 '추석 음식 칼로리표'

Real 라이프/Health 2017.10.04 09:00

과일만 먹었다고 방심하면 스튜핏!!

한 끼에 1000kcal는 기본으로 먹게 되는 추석 연휴.


"나는 오늘 몇 칼로리를 먹었는지 반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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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기다리는 고향 앞으로!

Real AIA 2017.10.02 09:00


10일 간의 황금 연휴, 여러분은 어디로 출발하나요?

가족들이 기다리는 고향? 미뤄뒀던 여행?

AIA생명 페이스북에서 이벤트에 참여하고 명절 선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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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전시 피로 싹 풀어주는 손 스트레칭과 운전 돌발상황 대처법

Real 라이프/Health 2016.09.12 10:42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즐거운 명절, 하지만 오래 운전하다 보면 졸리고 쑤시고 아프고보통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죠. 한순간에 가족 모두의 행복을 빼앗을 수 있는 교통사고! AIA생명과 함께 귀성길 장거리 운전시 졸음 이기는 방법과 돌발상황 대처법까지 함께 알아봐요~

 

 

일반 국도보다 고속도로를 달릴 때 특히 더 졸음을 느낄 수 있는데요. 곧게 뻗은 도로 옆으로 가로수와 가로등이 반복되어 최면에 걸린 것 같은 몽롱함을 부르기 때문입니다. 엔진소음과 같은 지속적이고 일정한 소음이 자장가처럼 들리게 되는 것이죠.

 

또 장시간 밀폐된 차내에서 운전을 하는 경우 이산화탄소 농도가 짙어져 졸음을 유발할 수 있어요.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10분에 한 번 환기를 통해 차내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춰 주세요.

이밖에 식사 후에 바로 운전을 하게 된다면 식곤증으로 인해 졸음이 몰려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물을 자주 마시거나 껌을 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운전을 오래 하다 보면 여기저기 결리고 쑤시기 마련이죠. 이럴 때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손 스트레칭법을 알려드릴게요. , 두 손을 함께 사용하는 스트레칭인 만큼 쉼터나 휴게소에 들러서, 혹은 정체로 인해 차가 잠시 멈추었을 때 시행해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운전하느라 도로를 뚫어지게 보다 보면 눈이 침침해 질 때가 있으실 거에요. 이럴 땐 중지의 양 옆을 눌러서 자극하거나 너무 세지 않게 좌우로 돌려주세요. 중지 지문 가운데를 손톱으로 꾸욱 눌러주면 도움이 돼요.

 

운전 중 어깨가 결린다면 검지와 중지 사이, 중지와 약지를 꾹꾹 눌러 스트레칭 해 주세요. 검지, 중지, 약지를 하나씩 뒤로 젖혀 늘려 주는 것도 좋아요.

 

, 관절과 인대가 허용하는 범위를 넘어설 만큼 과도하게 스트레칭 하지는 마세요~

 

허리가 아플 때는 손등에 있는 중지 뼈를 중심으로 양쪽에 있는 골을 꼭꼭 문질러 주세요. 옆구리도 함께 결리는 느낌이 든다면 엄지손가락의 밑부분과 새끼손가락 아래의 바깥쪽 살을 집어서 풀어주세요.

살짝 아프다 싶게 해 주면 잠을 깨는데도 좋아요.

 

손등을 살살 문지르면 마음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손가락 사이사이를 꾹꾹 주물러서 굳은 손을 풀어주면 마음도 함께 풀린답니다 

 

전날 잠을 잘 자지 못해 졸음이 몰려온다면 중지와 엄지, 새끼손가락 등을 세게 문질러서 자극해주세요. 양 손가락을 서로 맞대고 손가락 끝에만 힘을 준 후 서로 밀어주는 것도 좋아요. 손가락 끝부분을 잡고 바깥쪽으로 뜯듯이 열손가락을 차례로 자극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하지만, 졸릴 땐 스트레칭보다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잠시 쉬었다 가는 것이 최선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주행 중 시동이 꺼졌다면!?

주행 중 시동이 꺼지면 우선 비상등으로 주변 차들에게 돌발상황을 알려주셔야 해요. 기어를 1, 2단으로 변속하면 10m정도 모터 힘으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우선 갓길로 차를 이동시킨 다음 문제점을 파악하도록 하세요.

 

갑자기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면?!

우선 기어가 <P 주차> 또는 <N 중립>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이 외의 위치에 기어를 두면 시동이 걸리지 않아요. 수동 차량이라면 클러치를 충분히 밟지 않았을 경우 시동이 걸리지 않을 수 있어요. 핸들을 한쪽으로 끝까지 돌린 후 시동을 껐다면 핸들이 잠겨 시동이 걸리지 않을 수 있으니 키를 ON상태로 두고 휠을 반대로 돌려주세요.

앞의 문제가 아니라면 엔진 후드를 열고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았는지, 접촉이 불량하지 않은지 체크합니다. 자동차 보험의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면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데요. 이때 원인과 조치사항을 꼼꼼히 체크하면 같은 상황으로 곤란을 겪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브레이크가 밟히지 않는다면?!

주행 중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으면 주차 브레이크를 이용할 수 있어요. 기어를 낮은 쪽으로 바꿔 속도를 늦춘 후 주차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면 차가 멈추는 것이죠. , 차량 속도가 빠른 상태에서 주차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면 차가 돌면서 큰 사고를 부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브레이크를 미리 정기적으로 검진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엔진룸에서 연기가 난다면!?

운전 중 본네트에서 연기가 날 때는 비상등을 켜고 근처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하세요. 시동을 바로 끄지 말고 차를 멈춘 상태에서 본네트를 오픈한 채로 약 5분간 엔진을 식혀주세요. 엔진룸에서 하얀 연기가 나는 것은 냉각수가 모두 증발했다는 의미이므로 무리하게 운전하면 엔진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계기판 수온계가 2/3정도 내려오면 RPM 수치가 1500을 넘지 않도록 살살 운전해서 정비소로 이동하세요. 수돗물이 있다면 냉각수 대신 임시로 채워 넣는 것도 방법이에요.

 

전조등, 와이퍼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전조등이 켜지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 퓨즈가 끊어졌기 때문이에요 차량에 예비용 퓨즈를 2~3개 정도 준비해 두면 비상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와이퍼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에는 담배를 뜯어 가루를 앞 유리에 뿌렸다가 닦아내거나 물기가 많은 나뭇잎으로 유리를 닦아주면 빗물이 흐르지 않고 맺히게 되어 임시로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장거리 운전은 고되고 힘들지만 그 길 끝에 반가운 가족이 있다고 생각하면 즐거운 귀성길이 될 거에요~ 온 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날, 더욱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안전운전 꼭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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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위급상황, 급체했을 땐 이렇게!

Real 라이프/Health 2016.09.07 09:00

행복한 명절 연휴! 마음껏 쉬고 즐겁게 먹고 행복하게만 보낼 수 있으면 좋으련만. 갑작스럽게 환경이 바뀌거나 스트레스, 장거리 운전 등으로 소화 능력이 저하되어 있는 상태에서 명절 음식을 급하게 많이 먹으면 급체하기 딱 좋은데요. 오늘은 명절 음식 과식으로 인한 급체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급체는 갑작스러운 소화불량을 가리키는 것으로 다양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어요. 가슴이 답답하거나 머리가 아프고 구토 증상이 있거나 신물이 올라올 수도 있으며 복부가 팽창하고 장기가 꼬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답니다. 갑작스럽게 음식을 많이 먹게 될 경우, 기름진 음식이나 고칼로리 음식을 과식하게 되면 급체에 걸리기 쉬우며, 가사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장거리 운전 등도 위 운동을 위축시켜 급체를 일으킵니다.  

 

식사 후 속이 답답하거나 소화가 되지 않는 느낌이 든다면 머리와 발을 따듯하게 하는 족욕을 하세요. 혈액순환을 도와 막힌 속을 뚫어 주는 데 도움이 돼요.

 

속이 답답하면 탄산음료를 찾는 분이 많은데요. 당분이 많은 탄산음료보다 보리차를 따듯하게 데워 자주 마시는 것이 급체 중 설사 등으로 인한 탈수증상을 막는 데 더 도움이 된답니다

 

급체로 인한 증상이 느껴진다면 한두 끼 정도는 금식하도록 하세요. 속이 좀 가라 앉으면 미음 등으로 다시 식사를 시작하고 특히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 기능 향상을 위해 명치 끝에서부터 갈비뼈 아래쪽을 따라 문질러주거나, 명치 끝에서 가운데를 따라 배꼽까지 문지르며 손가락 끝으로 꾹꾹 눌러주면 좋아요. 배가 차가우면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니 배를 따듯하게 유지하는 것도 필수!

 

구토와 복통, 설사가 지속되고 온몸에 힘이 없이 축 늘어지게 된다면 급체보다 식중독을 의심해 보아야 해요. 이럴 때는 지체하지 말고 응급실을 내원해 몸 상태를 확인하도록 하세요.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와 각종 스트레스가 발생하기 좋은 시기이므로 작은 병을 크게 키우기 전에 전문의와 상담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명절 기간 중 시, , 구별로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운영하고 있어요. 보건복지부 콜센터(국번없이 129)119 구급상황관리센터,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을 이용하면 명절 위급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답니다.

 

 

맛있는 음식과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로 시끌시끌할 명절 한가위!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즐거운 생각만 하시고 맛있는 음식이라도 천천히 꼭꼭 씹어서 적정량만 드실 수 있도록 하세요. 즐거운 시간이 더욱 즐겁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AIA생명이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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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응급상황 아이가 아플 때 솔루션 3

Real 라이프/Health 2015.09.22 07:00

 

 

민족 대명절이라 할 수 있는 추석!
끝도 없는 귀성길과 교통 체증 때문에 하루 종일 답답하기만 한데…

‘답답하다’, ‘토할 것 같다’ 보채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더군다나 음식 준비며 시댁 식구까지 신경 쓸게 한두 개가 아닌 상황!!

이럴 때 아이가 아프다면 난감하시죠?
병원이나 약국 문도 닫는 추석 연휴 아이가 아팠을 때,
오늘은 추석에 아픈 아이를 위한 응급 대처 방법을 소개합니다.

 

 

 

장거리 이동이 필요한 추석 귀성길은 어른만큼이나 아이에게도 스트레스입니다. 평소와 달라진 환경은 물론 지적 호기심이 발달하는 시기에 마음껏 움직일 수 없는 차 안에 있는 것 자체가 힘들 수 있어요. 더군다나 아이는 평형기관이 성숙하지 않기 때문에 장시간 차를 타게 되면 멀미를 할 수 있답니다.  

낮에까지만 해도 활발하게 뛰어 놀았던 아이가 밤사이 아프다면?
아이들은 갑자기 아플 수 있는데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살펴볼까요?

 

 

 

Solution_
출발 전 차 안을 환기시켜주는 게 중요해요. 아이의 체온이 잘 유지되도록 신경 써주시고,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를 시켜주셔야 합니다. 젖은 수건이나 손수건을 차 시트에 걸어 말리면 건조함도 해소할 수 있다는 사실! 꽉 끼는 옷은 피해주시고, 편안한 옷을 입혀주세요!
멀미약에는 스코폴라민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몸의 자율신경 중 부교감신경을 억제하는 작용을 해 멀미 증상을 완화하기 때문에 아이가 지나치게 힘들어하지 않는 한 먹이지 않는 것이 좋아요. 꼭 먹여야 한다면 4세 이후부터 차를 타기 30분 전에 먹이도록!

 


 

 

Solution_
추석 음식들은 고기, 전, 잡채와 같은 기름진 것들이 많기 때문에 소화장애가 생길 수 있답니다. 때문에 추석 전 미리 가정용 구급상비약을 준비해 두시면 좋겠죠?
급체 시에는 머리와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족욕을 통해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면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설사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따뜻한 물을 소량씩 자주 섭취해 체내 수분을 보충해주어야 해요. 여름이 지났어도 상온에 보관된 음식이 상할 수 있으므로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식중독일 수 있으므로 응급 의료기관을 찾아 진찰을 받도록 하세요!

 

 

 

Solution_
열이 나는 것은 혈액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이에요. 이때는 아이의 목에서부터 등까지 척추를 따라 부드럽게 쓸어내려 주는 것도 열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열이 오르면 호흡도 가쁘고, 체내 수분 손실이 많아져 탈수 상태가 될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을 자주 먹여주세요!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이마와 목 부위를 닦아주는 것도 도움이 되겠죠? 될 수 있으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살펴주시고, 아이가 깨어났을 때 해열제를 먹이는 게 좋아요.


 

 

추석 연휴, 병원& 약국 조회하기

 

  

 

추석 연휴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어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의료기관과 약국, 응급실 대기 환자 현황 등을 조회할 수 있으며 생활 속 응급처치 요령 및 심폐소생술 정보도 확인할 수 있으니 미리 알아두면 좋겠죠?


 

 

 

1년 중, 큰 의미가 있는 명절인 만큼 아이와 함께 떠난 귀성길, 귀향길 안전하게!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도 기분 좋은 만남이 되시길 바라며~ 풍성한 추석 연휴 되세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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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추석 연휴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법!

Real 라이프/Health 2012.09.28 16:15

민족 대 명절인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척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에 모두 설레실 텐데요. 


즐거운 연휴만큼이나 챙겨야 할 것이 응급상황에 대한 대비 방법입니다. 

연휴에는 근처 병원이나 약국을 가기가 평소보다 수월하지 않기 때문이죠. 


연휴 때 갈 수 있는 근처 병원과 약국 정보가 궁금하다면? 

성묘하러 가서 벌에 쏘였다면? 

전을 부치다 기름에 데었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이런 상황에 대비하여 AIA생명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장해드리기 위해  

한눈에 보는 ‘추석 연휴 응급상황 대처법’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응급 상황 발생시에는 당황하지 마시고 아래 연락처와 정보를 이용하세요! 


 1. 응급 의료 정보센터   국번 없이 119 / 1339 
  www.1339.or.kr

 2. 추석 연휴 응급상황에 유용한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 

<열린약국 / 팜케어> 

<마이닥터> 

응급 상황에 가까운 의료기관과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앱

추석 때 나와 가까운 문 연 약국을 찾아주는 앱

병원 정보와 간단한 응급 처치 방법을 알려주는 앱

아이폰 앱

안드로이드 앱 

 아이폰 앱 

 안드로이드 앱 

 아이폰 앱 

 안드로이드 앱 

     *앱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3. 휴일 당번 약국 찾기

  국번 없이 129 (보건복지콜센터) 

  www.pharm114.or.kr 

    

응급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만일 발생했다면 무엇보다도 침착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대처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의 상황을 위해서 AIA생명이 준비한 인포그래픽을 미리 출력해 놓으시는 것도 좋겠네요.^^


그럼 온 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추석 연휴에 AIA생명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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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

Real 라이프 2011.09.09 11:54


추석은 본래 신라시대 만물이 다 성숙하는 것을 축하하는 날로, 아무리 가난한 곳에서도 쌀로 술을 빚고 닭을 잡으며 온갖 과일들을 차려놓고 축하하는 것에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 라는 말도 이렇게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이기에 나올 수 있었다고 하지요.

추석은 다른 말로 한가위, 중추절, 가배, 중추, 가배일, 중추가절 로도 불리는데요, 이런 한가위에는 줄다리기, 반보기, 소싸움, 고사리꺾기, 씨름 등 동네사람과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당놀이를 하고 고대에서는 예외적으로 여자들도 집밖으로 나와 강강술래와 같은 놀이를 즐겼다고 합니다. 또 옛날에는 추석에 닭찜, 토란국 등이 추석 음식이었다고 하네요, 송편을 빚는 것은 지금에도 그때에도 추석의 연례행사였습니다. 

이렇듯 추석은 함께 놀고 즐기다가 쌀쌀한 밤에는 아랫목에서 뜨신 국물을 나눠먹으며 가을걷이를 축하하는 가족적인 명절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의 추석은 혼자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노인들에게는, 찾아올 사람도 찾아갈 사람도 없는 쓸쓸한 날이기도 한데, 통계청이 2010년 7월에 진행한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독거 노인의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추석의 현실
추석이 쓸쓸해진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 핵가족화를 겪으면서 가족 간의 소통이 줄어들고 물리적인 거리와 함께 심리적인 거리도 멀어진 탓이 큰 것 같네요. 

옛날처럼 어디 취직한다고 해서 평생 안정적으로 일할 수 없고, 중간에 명예퇴직을 당할 수도 있는 데다가 경기도 어렵기 때문에, 자기 자신, 자기 식구들을 챙기기도 버거운 그런 사회가 된 것입니다. 그때문인지 어떤 독거노인들분들은 피붙이보다 남인 자원봉사자가 더 가족처럼 느껴진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모두 가끔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오래 전, 자신을 위해선 한 푼까지 아끼다가 대학자금으로 쓰라며, 결혼자금으로 조금이지만 보태라며 장롱 속에서 통장을 꺼내 건네시던 부모님을.. 
 

고향 부모님



옛날이야기 속에 나오는 어둠속에서 떡을 썰던 한석봉의 어머니도, 자식 교육 때문에 세번이나 이사를 다닌 맹모삼천지교의 주인공 맹자의 어머니도, 엄마는 배부르다 라며 가장 마지막에 밥숟갈을 들고 조금만 들다가 놓으시던 우리네 어머니의 마음도, 나는 못 먹고 못 배웠지만, 내 자식은 달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모님의 사랑이라는 점에서 다 같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찾아올 이 없는 분들도, 찾아올 이가 있는 분들도 조금씩 쓸쓸하고 외로운 요즘의 추석에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이번 명절에 할 수 있는 일

이번 명절에는 부모님께 백화점이나 시장 진열대에 있는 추석 선물을 사가는 것도 좋지만, 추석 보름달 아래서 어깨를 주물러드리며 담소를 나누는건 어떨까요? 아니면 부모님의 고개를 살며시 어깨에 기대게 해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추석 선물로 부모님께 든든한 보험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이지만, 부모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과 허리가 아파서 청소하지 못하는 낮은 곳을 청소하고, 부모님과 이런저런 있었던일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는 일 등도 좋은 효도 방법 같습니다. AIA 36.5 독자님들만의 효도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

명절 때라도 부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조금이라도 거들고 마음으로 챙길 수 있다면 그게 효도이고, 가족들이 모두 즐거울 수 있는 한가위라고 생각합니다. 둥근 달만큼이나 몸도 마음도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시길 바랄께요.

AIA지기
AIA생명의 블로그 36.5를 늘 지키는 AIA지기 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과 소통하기를 기원하며, 다양한 보험이야기를 알차게 전해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AIA 36.5 에 많은 사랑 부탁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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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샛별 2011.09.10 0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에 더 외로운 분들도 많은듯 해요 이세상은 ...

  2. Favicon of http://www.aiablog.co.kr BlogIcon AIA지기 2011.09.21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샛별님 안녕하세요, 네 각박해진 세상으로 인해서 우리가 미처 돌보지 못한 외로운 분들이 주변에 많이 계시다는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따뜻하게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샛별님 께서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가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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