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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처럼 대우받는 인천공항 핵이득 서비스

Real 라이프 2018.01.30 17:00

아무리 여행을 많이 다니는 사람도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은 언제나 설렌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비행기 시간이나 여행지 컨디션 등에 따라 공항에서 노숙하기도 하고 고생스러운 시간을 보내게 되죠? 그래서 외국으로 여행 가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한민국 제일의 공항, 인천공항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정리했습니다.      


ㅣ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는 '외투 보관 서비스' 

영하 18도의 혹한을 피해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가면서 내 몸보다 큰 패딩을 짊어지고 가는 건 캐리어 낭비잖아요? 패딩 들어갈 공간에 차라리 망고를 넣어온다면 100개도 사 올 수 있을 텐데… 그래서 계절이 다른 나라로 떠나는 여행자들을 위해 인천공항 곳곳에는 코트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탑승권을 제시하면 5일 정도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개인으로 운영되는 코트룸도 7일 기준 1만 4,000원 정도의 가격으로 편리한 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  

 

ㅣ 잠깐 쉬었다 갈 수 있는 '무료 수면실'  

비행기 이착륙 시간에 따라 항공권 가격은 천차만별로 달라지죠? 조금 저렴한 티켓을 끊으면 이른 아침이나 밤늦은 시각에 비행기를 타야 해서 인근 호텔에 머물러야 하나 고민도 하게 되고요. 그렇다고 신용카드 회사에 연회비 10만 원 이상을 내고 라운지 카드를 신청하기엔 공항을 이용할 일이 많지도 않은 상황. 그럴 땐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4층에 있는 수면실을 이용하면 돼요. 출국심사를 하고 면세점으로 들어와서 11번 게이트로 향하면 침대용 소파가 갖춰져 있는 무료 수면실(Nap Zone)이 있답니다.

 

ㅣ 편안한 휴식을 책임지는 나만의 공간 '캡슐 호텔' 

특히 지방에 사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비행기 시간이 애매할 때 수면실로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공항 근처에서 숙박하기엔 비용 부담이 상당하죠. 시간과 비용을 모두 절약하면서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바로 인천공항 교통센터 1층에 마련된 초소형 호텔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고급 호텔의 기능은 그대로 가져오고 크기만 축소해 놓은 대안형 숙박시설로, 싱글베드나 더블베드 등에 샤워실까지 갖춘 다양한 객실이 60개나 운영되고 있어요. 가격도 2만 원대부터 7만 원대까지 호텔보다 훨씬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ㅣ 장시간 비행의 피로 해소 ‘샤워시설’ 

비행기를 오래 타면 머리는 기름지고 온몸이 찝찝하죠? 혹은 비행기 시간에 맞추기 위해 공항에서 노숙하고 난 뒤 개운하게 샤워를 하고 싶을 때도 있는데요, 인천공항에는 샤워만 할 수 있는 시설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수면실과 마찬가지로 4층에 위치한 샤워시설은 환승객들에게 무료로 개방되고 있어요. 1인당 30분씩 무료 샤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죠. 그리고 환승객이 아닌 일반 이용객들은 5천 원 미만의 요금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ㅣ 2시간 내로 발급 가능 ‘긴급여권 서비스’  

여권을 분실했거나 공항에 가져오지 않는 것은 여행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에요. 비싸게는 몇백만 원짜리 비행기 표가 공중분해 되기 일보 직전의 상황이죠. 다행히 인천공항에서는 이런 막막함을 겪을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서 긴급여권 발급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답니다. 

인천공항 3층 출국장에 있는 외교부 영사 민원서비스센터를 방문해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당일 항공권 등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최대 1시간에서 2시간 내로 새로운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어요. 수수료는 1만 5,000원이고 여권용 사진 2장은 즉석 사진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염두에 둬야 할 사실은 이용  가능한 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법정 공휴일은 이용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ㅣ 인터넷은 생명 ‘해외 로밍과 포켓 와이파이’  

말이 안 통하는 외국에서도 인터넷만 있으면 못 할 것이 없어요. 구글맵으로 길도 쉽게 찾을 수 있고, 번역기로 현지인들과 의사소통도 가능하죠. 이 모든 기능이 핸드폰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인터넷이 되지 않는다면 외국에서 미아가 될 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해외여행을 떠날 때 데이터 로밍을 하거나 포켓 와이파이나 유심칩을 구매하는 건 필수입니다. 하지만 이런 서비스도 시간이 안 맞으면 아무 소용이 없겠죠? 다행히 인천공항에서 데이터 로밍을 해주는 3개 통신사와 주요 업체들은 대부분 24시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인터넷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인천공항의 편리한 서비스를 아낌없이 누리면서 

여행을 더욱 편안하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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