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선배가 알려주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퇴직 준비

Real 라이프/Finance 2018.02.27 17:00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는 말이 있죠?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초년생에게 꼭 필요한 말이 아닐까 싶은데요, 취직을 하고 회사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미리 퇴직 이후를 준비해야 여유로운 노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사회생활 선배로서 사회초년생이 연금보험으로 퇴직 후 미래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ㅣ 국민연금 말고 연금보험 몰라?

연금보험이란 계약에 따라 일정 기간 보험료를 납부한 후에 특정 시점부터 연금을 수령하는 개인 보험입니다. 경제력이 있는 젊은 시절의 소득을 적립해서 은퇴 이후의 생활 자금으로 쓰는 것이죠. 물론 국가에서 주는 국민연금과 회사의 퇴직연금이 있지만 그것 만으로는 생활하는 데 부족하기 때문에 개인 연금보험으로 채워주는 거예요.

연금보험의 종류는 크게 세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투자 수익보다는 자금의 안정을 중시하는 ‘공시이율형 연금보험’. 두 번째는 자금의 안정보다는 투자 수익을 더 중시하는 ‘변액연금보험’ 그리고 목돈을 한 번에 납입하는 ‘즉시 연금보험’이 있습니다. 


ㅣ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은 것!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소득이 생기면 예금, 적금 가입은 기본이고 암보험과 실비보험에다 연금보험으로 미래를 든든하게 설계해야 해요. 

이 모든 노후 대비의 공통점은 일찍 시작하면 좋다는 것이죠. 그 중에서도 연금저축은 가입기간이 매우 길어서 적어도 10년 이상을 계속 납입하려면 아무래도 첫 회사에 입사했을 때부터 바로 시작하는 게 좋아요. 하지만 사회 초년생일 때 연금보험을 가입하되 무리하지 않고 월급의 10% 내에서 소액으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ㅣ 미묘하게 다른 연금보험과 연금저축보험

사회초년생이 연금보험을 공부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는 연금보험과 연금저축보험의 차이가 아닐까 싶어요. 처음부터 확실히 구분해놓지 못 하면 추후에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 수도 있죠. 연금보험과 연금저축보험 모두 미래를 준비하는 상품이라는 것은 동일하지만 가장 큰 차이를 이야기하자면 비과세와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연금보험은 10년 이상 유지할 경우 비과세 혜택이 주어져요. 말 그대로 연금을 수령할 때 세금을 내지 않는 거죠. 하지만 연말정산의 혜택은 없습니다. 반면, 연금저축보험은 연 400만 원 한도 내에서 세액공제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지만, 연금을 수령할 때에는 세금을 내야 한다는 단점이 있죠. 그러므로 연금보험을 준비하려면 두 가지 상품의 특성을 잘 따져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사회생활 시작부터 퇴직 후를 생각한 연금보험으로

100세까지 든든한 미래를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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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궁금해 할 퇴직금의 모든 것

Real 라이프/Finance 2016.06.20 09:00

당연한 권리인 것 같으면서도 잘 몰라서, 복잡해서 그냥 잊는 게 편하셨나요? 직장인의 직장생활에서 무시하거나 잊을 수 없는 그것, 바로 ‘퇴직금’! 아리송했던 퇴직금의 모든 것을 AIA생명이 짚어 드릴게요.

 

 

퇴직금은 근로자가 일정 기간 동안 근속하고 퇴직 할 경우에 지급되는 수당을 말해요. 근로기준법 제 34조에 의거해 근로자의 계속 근로연수 1년에 대하여 30일분 이상의 평균 임금을 퇴직금으로 지급하도록 최저 기준을 정하고 있답니다. 1년 이상 계약에 의해 일을 했다면 근로 기간에 맞는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퇴직금산정 관련 규정은 강행규정이기 때문에 당사자의 합의, 혹은 노사협의회에서의 합의나 단체협약 규정이 있더라도 최저 기준 이하의 퇴직금계산은 효력이 없어요
 

 

①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
기간제 근로자이거나 파견 근로자도 상관 없이 근로기준법이 정하는 근로자라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어요. 다만, 단시간 근로자의 경우 한 달을 기준으로 일주일의 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일 경우 퇴직금을 받을 수 없답니다.

② 1년 이상 계속 근로
계속 근로연수란 원칙적으로 입사일~퇴직일을 말해요. 휴직 기간도 사유에 관계 없이 근속 연수에 포함된답니다. (단, 군복무를 위한 휴직기간은 근속연수에 포함되지 않아요!) 일용임시근로자도 계약 갱신 등을 통해 1년 이상 계속 근로했다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어요.

③  실질적 퇴직자
‘실제적’ 퇴직자라면 누구나 퇴직금을 받을 수 있어요. 계약종료, 사망, 폐업, 정년, 해고 등 어떠한 퇴직 사유라도 퇴직금은 지급 되어야 한답니다.

 

퇴직금은 특별한 사유가 있다면 사전 합의에 의해 늦추는 것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퇴직일로부터 14일 안에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해당 기간 내에 퇴직금을 받지 못하면 신고가 가능하며, 이 경우 퇴직일로부터 14일 이후부터 퇴직금이 지급되는 날까지 지연되는 날짜에 대해 연 20/100의 지연 이자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요.

 

간단하게 계산해서 평균 임금 180만 원을 받는 A씨가 입사 2년 만에 퇴직을 하게 된다면 360만 원의 퇴직금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정확한 계산이 필요하다면 고용노동부 홈페이지나 인터넷 포털의 퇴직금 계산기를 이용해 보세요. 

고용노동부 E 자가진단 시스템 ☞ (클릭)

 

* 퇴직금 중간 정산은 불법이다?!

회사가 퇴직금을 임의로 중간정산 해서 지급하는 행위는 불법이에요. 하지만 근로자가 필요에 의해 요청하는 경우 중간정산을 받을 수 있답니다. 물론 이 경우에 정당한 경영상의 사유 등이 있다면 회사가 거절 할 수도 있어요. 퇴직금 중간정산 요건을 확인해 보세요.

퇴직금 중간 정산을 받아도 중간 정산 이후의 계속 근로기간에 대해서는 다시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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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의 또 다른 이름일수도 있는 퇴직. 그리고 퇴직과 함께 생기는 퇴직금. 행복했던 만남만큼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알아둘 건 확실히 알아두고 퇴직금 고민 훌훌 날려보내시길 바랍니다.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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