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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헤어 스타일, 새치일까 흰머리일까?

Real 라이프/Health 2017.05.16 17:18

문재인 대통령과 jtbc 손석희 사장 등 요즘 주목받는 사람들의 외모에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어요. 바로 검은 머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자라나는 흰머리인데요, 과연 문재인 대통령의 희끗희끗한 헤어스타일은 흰머리일까요, 새치일까요? 간단히 말해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이 가면서 자연스럽게 흰머리가 생긴 거예요. 그렇다면 흰머리와 새치를 구분하는 방법, 원인과 예방법은 무엇일까요? 자꾸 흰머리와 새치가 나서 고민인 분들을 위해 파헤쳐 보겠습니다!   


새치와 흰머리 구분하기

문재인 대통령과 같은 흰머리는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현상이에요. 세월이 갈수록 머리카락 색을 결정하는 모낭 속 멜라닌 세포의 수가 줄어들고 기능이 떨어지면서 흰머리가 나는 거죠. 동양인들의 경우 서양인보다 늦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즈음 흰머리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새치는 흔히 젊은 사람들에게 나는 흰머리를 부르는 말인데, 의학적으로 봤을 때는 흰머리와 차이가 없다고 해요. 다만 노화로 인해 생긴 것을 흰머리라 하고, 흰머리가 아직 자라지 않을 나이인데 다른 원인으로 인해 생긴 것을 새치라고 부르는 거죠.


가려운 곳에서 흰머리가 난다!

두피가 가려운 부분을 살펴보다가 흰머리가 나는 걸 발견한 경험 있으시죠? 이건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니라 실제로 흰머리가 자랄 때 두피가 가려운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요. 그 이유는 스트레스나 노화로 인해 두피가 새로운 세포를 만드는 기능이 떨어지고, 자연히 떨어져 나가야 할 노화된 각질이 탈락하지 못했기 때문이랍니다. 또한, 두피 노화로 피지 분비량이 현저히 줄어들어서 두피의 건조함이 증가한 것도 가려움의 원인이죠. 


검은 머리가 파 뿌리처럼 변하는 이유

흰머리와 새치는 생기는 이유는 생각보다 다양해요.

1. 노화: 나이가 들면 몸이 늙듯이 두피도 함께 나이를 먹어요. 그래서 노화한 두피는 세포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모낭에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져서 흰머리가 자라는 거죠. 

2. 유전: 가족이나 친척 등 집안에 타고난 유전자로 인해 흰머리가 날 수도 있어요. 젊은 나이에 흰머리가 발생했다면 부모 중 한 사람은 같은 경험을 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실제로 새치의 80%는 가족력이라고 해요.  

3. 질병: 갑자기 흰머리가 나면 질병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 당뇨병이나 신장병,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저하증 등의 질병은 뇌하수체에 이상을 일으키는데, 이때 호르몬의 불균형이 생기면서 멜라닌 세포를 생성하는데 혼란을 주거나 기능을 떨어뜨리고 흰머리를 유발하게 돼요.

4. 스트레스: 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는 새치를 비롯한 만병의 근원으로 주목을 받아요. 아직 스트레스와 흰머리의 정확한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반복적인 스트레스가 혈액 순환 장애를 일으켜서 흰머리가 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흰머리 뽑을까, 말까?

우리 두피에 있는 모공 한 개에서 평생 자라나는 모발의 개수는 약 25~30개 정도에요. 그리고 모발 한 가닥은 평균 3~6년 정도 자라다가 빠진다고 해요. 생각보다 수가 적죠? 이렇게 소중한 머리카락을 흰색이라고 자꾸 뽑아버리면 두피를 교란시켜서 원치 않는 탈모를 일으킬 수 있어요. 그렇다고 흰머리를 뽑아봤자 그 자리에 검은 머리가 나는 것도 아니죠. 그러므로 흰머리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땐 무작정 뽑지 마시고 두피 가까이에서 자르거나 염색을 하는 방법을 선택하세요. 하지만 염색은 탈모나 다른 증상을 유발하기도 하므로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검은 머리를 유지하는 방법 

이미 자라버린 흰머리는 치료할 방법이 없어요. 하지만 흰머리가 나는 것을 조금이라도 늦출 수는 있겠죠? 평소 틈틈이 두피 마사지를 해줌으로써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규칙적인 생활과 휴식, 운동을 통한 건강 관리로 모근까지 영양분을 충분히 보내주는 것이 가장 도움이 돼요. 이와 더불어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흰머리 예방에 효과적일 수 있는데요, 간혹 새치가 났다가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서 검은 머리로 변한 경우가 있다고 해요. 그러니까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것도 검은 머리를 지키기 위해 실천해볼 만한 방법입니다.


한 사람이 지나온 인생과 세월의 흐름을 보여주는 흰머리. 억지로 가리거나 없애려고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진짜 인생의 멋을 부리는 방법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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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나 2018.03.23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카락 뽑아도 상관없다고 밝혀진게 언젠데 구닥다리소리하냐
    흰머리 잘라서 그 흰머리카락만뻗치게 서 있는 여자분 봤는데 가관이더라
    더 징글

  2. 병팔아집산놈 2018.03.23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끝까지 읽은 내가..한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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