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50+] 주목할 만한 책

Real 라이프 2014.07.28 16:02

페이지를 펼치다,
미래를 열며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 이제 삶은 ‘노년의 자유’를
성취하기 위해 리셋되어야 할 것이다.
시몬 드 보부아르의 <노년>부터 밥 버포드의 <하프타임>까지
당신이 맞게 될 노년을 위한 조언.


Writer 김지수(전 <보그 코리아> 피처 디렉터)
Photographer 기성율

 

 

아흔이 넘으신 디자이너 노라노 선생 댁을 방문했을 때, 서가에서 발견한 책이 시몬 드 보부아르의 <노년>이었다. 햇살이 서가 위로 비쳐 들었고, 시몬 드 보부아르의 책에 시선을 던지던 그녀의 눈빛은 약간의 부끄러움이 덧씌워진 충만감으로 가득했다. 그런 면에서 남자가 노년을 받아들이는 방식과 여자가 노년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참으로 다르다.

소설가 박범신 선생이나 김훈 선생을 만났을 때를 기억해보면 그들은 여전히 ‘소년’이거나 더 힘센 ‘노인’이고 싶어 했기 때문이다. <자전거 여행 2>를 탈고한 직후에 만난 김훈 선생은 젊을 때부터 젊은 게 싫어 사십부터 ‘노인 행세’를 했다고 했다. 더 늙어 보이려고 일부러 은발을 휘날리고 다니며, 젊은 친구들과 자전거 경주하기를 즐긴다고 했다. “그냥 짧은 시간에 직선으로 타면 젊은 놈들이 이겨. 하지만 지방까지 3박 4일을 달리면 내가 이기지.” 자전거를 타며 꽃 같은 소녀들을 구경하며 웃다 보면 하루해가 간다고 그가 웃었다.

<노년>은 시몬 드 보부아르가 노년에 관해 쓴 철학적, 사회학적 에세이다. 나이 든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62세에 이 책을 집필한 보부아르는 노년의 문제를 타인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면서, ‘노인의 지위’가 수동적으로 주어지기보다 노인 자신이 정복하고 취득해가는 것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매 순간 평형을 잃고 다시 정상을 회복하는 불안정한 체계, 그것이 삶이다. 변화야말로 삶의 법칙이다.

 

<100세 시대 은퇴 대사전>은 은퇴 후 8만 시간을 어떻게 당당하게 보낼 것인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은퇴 분야 및 노후 설계의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30년간 수천 명의 은퇴자를 직접 컨설팅한 노하우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인생 전체가 ‘노년의 자유’를 만끽하기 위해 설계되었다는 느낌까지 들 정도로, 이 책은 연금과 투자 등 경제적 대책은 물론이고 건강관리와 취미·여가에 이르기까지, 충만한 노년을 누리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방대한 자료로 제시하고 있다. 웰에이징과 웰다잉(상속과 장례 절차까지)의 현실적인 지혜 속에서 그래도 가장 위로가 되는 것은 인생의 클라이맥스를 노년기에 맞은 사람들이다.

경영학의 창시자 피터 드러커 교수도 95세로 사망할 때까지 평생 현역으로 활동한 인물이다. 그가 93세에 신문기자로부터 “당신은 평생 일곱 개가 넘는 직업을 가졌고 교수로만 40년을 일했는데 언제가 인생의 전성기였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드러커 교수는 곰곰이 생각하다 “나의 전성기는 열심히 저술 활동을 하던 60대 후반이었다”고 대답했다. 드러커 교수의 사례를 보면 단 하나의 직업만 가져보고 인생의 성패를 논하는 것은 부질없다는 생각이 든다. 은퇴를 앞둔 사람이 명심해야 할 사항은 회사에는 정년이 있는지 모르지만, 인생에는 정년이 없다는 것이다.

 

 윌리엄 새들러 교수는 책 <서드에이지, 마흔 이후 30년>에서 우리 생애를 네 단계로 나누었다.

배움의 단계인 10대와 20대 시기를 일컫는 퍼스트 에이지, 일과 가정을 이뤄 사회에 정착하는 단계인 20대 후반과 30대 시기를 일컫는 세컨드 에이지, 그리고 생활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마흔 이후 30년을 일컫는 서드 에이지, 마지막으로 노화의 단계로 성공적인 나이 듦을 실현해가는 포스 에이지.

이러한 생애 주기로 가장 오래 지속되는 단계이자 우리 인생의 한복판에 위치한 미지의 광활한 시간이 바로 서드 에이지, 즉 마흔 이후 30년이다. 새들러 교수는 40대를 착륙이 아닌 새로운 ‘이륙’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로 재정의했다. 이 서드 에이지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남은 노년의 시기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일이 없으면 정체성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세컨드 에이지 중독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충고한다. 창의적이고 충만한 서드 에이지는 ‘행복한 중간’을 선택해야 한다. 최종 목표는 바로 내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사실 우리는 생애 첫 25년을 세컨드 에이지를 준비하는 데 사용한다. 좋은 직장과 높은 급여, 사회적 성공을 위해 퍼스트 에이지 모두를 투자한다. 마흔이 넘으면 우리는 비로소 스스로에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질문을 던져야 한다. 오랫동안 비슷한 직선형 삶을 살아왔지만 서드 에이지 이후 인생은 여러 방향으로 펼쳐진 부챗살과 같다.

 

마지막으로 가장 늦게 만난 가장 의미심장한 책이 <하프타임>이다.

‘하프타임’이라는 개념은 사람들의 고정관념 속에 굳어진 나이와 직업과 인생의 의미에 일대 변혁을 가져왔다. 미국 미디어업계의 거물인밥 버포드가 저술한 <하프타임>은 인생 전반전을 끝내고 후반전을 제대로 꽃피우기 위한 일종의 고요하고 획기적인 작전타임이다.

‘성공한 삶’에서 ‘의미 있는 삶’으로, 재능과 소질과 자원을 ‘획득하는 삶’에서 ‘퍼내는 삶’으로, 더욱 창조적이고 더욱 화끈하게 더 많이 배우고 헌신하는 삶으로 인생의 방향을 재설정하라는 이야기다.

촌철살인의 나이 잠언집 <도전 100세>를 보면 나이의 책갈피가 40대로 넘어갈수록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의 업적과 위대함에 감탄사를 내뱉기보다, 나이 먹어가는 인간으로서 일종의 우정과 친밀감이 깊어진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어이! 멘델, 자네가 43세에 유전의 법칙을 발견했다고? 사실 그 나인 자신의 한계는 유전이라고 믿는 나이라네”라고 농담이라도 하고 싶다.

51세에 노예제도를 없애기 위해 힘쓴 링컨 대통령처럼, 그즈음엔 우리도 약한 자의 아픔을 돌아볼 수 있을까.

<곤충기> 10권을 발표한 파브르를 보면서 우리도 84세엔 미물도 사랑할 수 있길 고대하고, 화가 샤갈처럼 발표한 작품 제목보다 ‘91세’라는 나이 그 자체가 작품이 되는 때도 꿈꾸고, 대담집 <대화>를 출간한 94세의 피천득 선생을 보며 사람이 왜 ‘무형문화재’인지도 깨닫을 그 순간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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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50+] 건강한 삶

Real 라이프 2014.07.28 15:10

돌아온 봄, 되찾는 건강

시간은 제각기 다른 사람들 속에서 다른 속도로 흐르고 있다.
노화도 마찬가지. 60대 이상은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

 

Editor 김혜인
Information 김광민(아주의대 가정의학과 교수)
Photographer 기성율

 

봄, 그 이름만 불러봐도 생기가 돋는다. 꽁꽁 얼었던 땅은 자연의 순리대로 봄에게 자리를 내놓았다.

대지 끝에 낮게 걸려 있던 해는 성큼 하늘로 솟아올라 땅속 깊은 곳의 생명들에게까지 빛과 온기를 전한다. 그런데 이렇게 만물이 생명의 씨앗을 틔우는 희망찬 봄이 괴로운 이들이 있다. 감기나 폐렴에 걸릴까 노심초사하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다.

이 계절의 특징은 주로 아침과 밤은 쌀쌀하고 낮은 매우 따사로워 밤낮의 기온차가 몹시 크며, 따뜻해진 햇살만큼 건조하고 꽃가루와 황사까지 호흡기를 괴롭게 한다.
자연 치유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나 시니어들이 특히 더 민감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 괴로움 때문에 봄을 피할 수는 없다. 내 몸속 깊은 곳까지 봄과 자연이 주는 축복의 에너지로 채워야 할 타이밍인 것.
맹렬한 겨울도 끌어안아 보듬는 봄이야말로 치유의 계절이다.

시니어의 건강관리는 성인기 건강 증진의 큰 원칙에 따르지만 몇 가지 점에서 차이가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나이가 들면 신체 기능과 장기의 기능이 모두 떨어지지만 모든 개인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사람에 따라 차이가 크다는 점이다. 즉, 늙어가는 속도가 개인마다 달라 생물학적인 나이와 실제 나이가 일치하지 않는 것.

또 같은 몸이라도 장기마다 노화 속도도 다르게 나타난다. 이미 고혈압, 당뇨병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65세 이상의 85%가 한 가지 이상의 질병을 가지고 있으며, 30%에서는 세 가지 이상의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어서 궁극적인 치료가 어렵고 포괄적인 건강관리가 요구된다. 그리고 시니어에게 발생한 장애는 대부분 완치될 수 없기 때문에 건강관리의 목적을 질병의 완치보다는 기능의 유지나 회복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보다 젊고 건강한 삶을 위하여 시니어들이 관심을 기울여야 할 중점 건강관리 내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생활 습관을 교정하고 약물 남용을 예방해야 한다. 특히 생활 습관에서 빨리 교정해야 할 것은 흡연이다. 흡연은 사망의 모든 원인 중 예방이 가능한 중요한 원인이다. 하루 두 갑을 피우는 65세의 흡연자가 금연을 한다면 평균수명이 4년 더 연장된다고 한다. 시니어가 금연하는 경우 폐 기능도 향상되고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도 좋아지며, 폐렴이나 독감, 뇌졸중(중풍)의 위험도 줄어든다. 또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젊을 때부터 운동을 계속한 경우 나이가 들어도 어느 정도 체력을 유지할 수 있다. 운동이 노화를 막는 최선의 방법인 것. 예를 들어 똑같이 65세라도 젊을 때부터 운동을 꾸준히 한 경우 신체 연령은 50세,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경우 신체 연령이 70세가 되어 신체 연령에서 20세 정도 차이가 날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은 혈관 내 지방을 제거하고, 혈당을 소모하며, 근육과 뼈를 단단하게 하고, 숙면을 도와준다. 따라서 규칙적으로 일주일에 세 번, 하루 30분 이상 걷기를 통하여 신체 기능을 유지하여야 한다.

식습관도 중요하다. 과식이나 영양의 불균형은 성인병의 원인이기 때문에 껍질 없는 닭고기와 돼지고기, 생선, 저지방 유제품, 저지방 육류를 권장한다. 과일, 채소도 많이 섭취하면 좋다. 염분은 하루 8g 이하로 하고, 골다공증 예방을 위하여 칼슘 섭취도 잊지 말 것. 알코올을 하루 두 잔 이상 마시는 음주가는 위장, 간 질환뿐만 아니라 치매가 잘 발생하고, 낙상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술을 마시지 않거나 하루 두 잔 이하로 줄이는 것이 좋다.

불필요한 약물 투여도 줄여야 한다. 시니어들은 여러 가지 만성 질환으로 복용하는 약물 수가 많으며, 장기의 기능 저하와 신체 내 수분 및 지방 분포의 변화 등으로 약물의 작용 농도와 시간이 달라져 약물 부작용의 빈도가 매우 높다. 복용 약물 수가 많거나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면 약물 부작용일 가능성이 많으므로 의사와 상의하여 불필요한 약물 투여가 없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예방접종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65세 이상에게도 필요하다. 수명이 길어지면서 노령층에서도 인플루엔자(독감), 폐렴구균, 파상풍 예방접종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인플루엔자에 의한 사망의 95%가 노령층에서 발생하며, 다른 어떠한 예방 조치나 치료보다 비용 면에서도 예방접종이 효과적이다. 매년 가을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추천하며, 드문 질환이기는 하지만 발병하는 경우 병세가 매우 심각한 파상풍은 10년마다 추가 접종을 권유한다. 일반적으로 65세를 전후하여 1회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건강 검진 TIP
건강검진은 왜 해야 하나?
평균수명과 기대여명의 증가로 시니어의 건강검진은 현재 가지고 있으나 증상으로 나타나지 않은 신체장애의 조기 발견과 앞으로 기능 감퇴의 위험인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필요하다.

비용이 많으면 더 좋을까? 건강 증진 검사는 모든 병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데 고가의 검진이 저가의 검진보다 반드시 좋다고는 할 수 없다. 개개인에 맞는 프로그램이 더 중요하다.

개별적인 선별검사가 우선! 건강검진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는 암 및 만성질환에 대한 다수의 선별검사가 시니어에게는 타당하지 않으며, 개인이 가지고 있는 위험인자에 따라서 개별적인 선별검사가 추천된다. 일반적으로 시력 및 청력검사, 갑상선 기능 검사, 여성에게는 1~2년 주기의 유방 촬영 등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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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50+] 치유의 숲

Real 라이프 2014.07.23 14:10

숲은 숨이다

천천히 느리게 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세상은 참으로 냉정하고 냉혹할 만큼
치열하게 바쁘다.

그저 산길로 들어서
온몸으로 숲을 껴안는 것, 그게 곧 삶일 수는 없을까.
‘힐리언스 선마을’의 이시형 박사가 찾은 숲 힐링법을 소개한다.


Editor 김혜인
Book <이젠, 다르게 살아야 한다>(이지북)

 

맨발로 숲을 밟아보았는지. 엄청난 대지의 생명력이 발부터 온몸에 그대로 전해진다. 아예 흙에 털썩 주저앉아보면 그 느낌은 더욱 편안하다. 어머니의 품 같은 대지에 안긴 아늑함이 온몸에 넘친다.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의 이시형 박사는 저서 <이젠, 다르게 살아야 한다>에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말한다. “기억하십시오. 하늘이 쩡쩡 갈라지는 번개도 대지는 순식간에 중화시켜버린다는 사실을. 하물며 사람의 사소한 근심이랴. 모든 부정적인 생각을 어스(Earth)시키십시오.
순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게 대지의 힘입니다. 울퉁불퉁, 불규칙적인 것이 자연입니다. 그것이 사람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그도 그럴 것이 자연계는 같은 것 같으면서 같은 게 없다. 멀리서 보면
푸른색 수풀이 하나로 어우러져 있지만 산속에 들어가보면 나무 한 그루 같은 게 없다. 어디 그뿐인가. 같은 나무에도 가지며 잎 모양까지 어느 것 하나 같지 않다. 서로가 다른 것들이 모여 나무, 숲, 산을 이룬다. 산도 멀리서 보면 그냥 산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바위 모양에서 배치에 이르기까지 모두 다르며, 모퉁이 돌면 전혀 다른 산이 되어 우리 앞에 나타난다. 산의 아침잠을 깨우는 햇살이 매일 다르고, 등 뒤로 들리는 절의 저녁 종소리 또한 묵직한 마음의 울림을 매번 새롭게 다독인다. 그 울림을 듣고 자란 동식물, 그들의 소식을 전하는 맑은 계곡물 등등 산은 생명 그 자체이다.

이런 숲길을 산행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등산’과는 개념이 다르다. 이 박사는 산은 언제나 여유 있게 가는 것이 산행의 기본 원칙이라 말한다. “오늘은 정상에 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우리는 거의 무의식적으로 등산하면 정상에 올라야
한다는 강박 의식이 있습니다. 숨이 차고 다리가 아파도 어떻게든 정상까진 가야 한다는 생각에 무리를 하게 됩니다. 훈련이 아닌 이상 등산은 명상이라는 생각으로 올라야 합니다. 그래야 심신이 건강하고 철학이, 그리고 내 삶이, 한 마디 훌쩍 자란 모습이 느껴질 것입니다.” 이렇게 천천히 걸으며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오감을 열고 자연을 느끼는 것이다. 평소 도심에서 그냥 무심코 지나쳐버린 소중한 것들을 가슴에 와 닿게 느껴보는 시간이다.

방법도 어렵지 않다. 우선 이 숲 속에 나 홀로인 양 앉아보길. 굳이 명상 자세가 아니어도 좋다. 먼저 듣기부터 해보자. 눈을 감고 오직 들리는 소리에만 주의를 기울여보면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등이 결코 똑같지 않는 미묘한 흔들림으로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전문용어로는 ‘1/f 리듬’ 이라고 해서 불규칙적이면서 규칙적이고, 규칙적이면서 불규칙적인 소리, 이런 소리가 인간을 가장 편안하게 해준다고 한다. 이게 자연이 만들어내는 자연의 조화, 신비이다. “어느 순간 정적의 소리도 들립니다. 너무 고요해서 무슨 신비스러운 소리가 저 숲 속 깊숙이에서, 아니면 저 하늘가에서 들리는 듯합니다.그게 우주의 울림이라고 나는 믿고 있습니다. 그지없이 마음이 편안합니다. 이러는 순간 우주와 내가 하나가 됩니다. 자연에의 외경심, 그게 곧 힐링입니다.” 호흡법도 중요하다. 조용히 깊이 천천히 숨을 들이쉬며 아랫배를 불룩이 앞으로 내밀어보자. 맑디맑은 우주의 기운이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에까지 스며들게 할 수 있다. 그리곤 도심의 온갖 오염물을
남김없이 내뱉을 것. 이렇게 호흡하면 맑은 숲의 공기는 물론, 피톤치드, 음이온, 향긋한 냄새와 우주에 충만한 온갖 기운도 함께 들이마실 수 있다. 나무와 하나가 되는 즐거움도 있다. 나무 한 그루를 조용히 어루만지며 뺨을 대보면 나무를 타고 오르는 물줄기의 고동을 들을 수 있다. 나무의 맥박이 들리는지. 저 무성한 잎들에게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만으로 엄청난 일이다. 나무는 하늘과 땅, 즉 우주를 잇고 있는 지렛목인 것. 이 나무와 함께 하나가 되면 이제 우리도 천지인이된다.

 

걷고 싶은 숲길 베스트 3

모래재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오산리 산43-1 전주에서 진안으로 가는 국도 26호선을 따라가다 완주군 소양면 화심리에서 구국도 26호선(모래재 구간) 모래재터널을 거쳐 진안으로 이어지는 10km가량의 도로이다. 산속을 깎아지르듯 굽이굽이 놓여 있는 도로를 지나다 보면 먼 산속 풍경을 볼 수 있어 시원한 풍취를 느낄 수 있다.

 

문수산 임도
전라남도 장성군 북일면 문암리~서삼면 대덕리 국내 최대 편백·삼나무 조림 성공지로서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숲 및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등산 및 산책로 부문에 선정된 곳이다. 경사가 급하지 않고 완만하여 가족과 함께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음성 봉학골 임도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임도는 산림 경영뿐 아니라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봉학골산림욕장과 연계하여 보건 휴양 목적으로 조성한 웰빙 임도다. 임도 끝자락에서 바라보는 용산저수지의 전경이 아름답다.

사진과 자료 :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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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50+] 봄날의 보양식

Real 라이프 2014.07.15 15:54

봄날의 보양식

음식은 우리의 공통점이요, 보편적 경험이다.
제임스 비어드, 요리사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이 된다.
히포크라테스, 의사

 

단군신화에서 찾은 한민족의 봄맛

쑥국과 달래무침의 밥상은 5000년의 역사를 이어온 한민족의 봄맛이다. 대지의 생명력이
움 틔운 이 푸성귀들이야말로 우리의 힐링 푸드인 것.

Writer 황교익(맛 칼럼니스트)
Photographer 유재철
Food Stylist 김보선

 

한민족은 단군의 자손이다. <삼국유사>에 그 신화가 전한다. 곰과 호랑이가 환웅 앞에 나타나 인간이 되길 바라자, 환웅은 동굴에 들어가 햇빛을 보지 않고 쑥과 마늘만 먹으며 100일을 버티면 된다고 하였다. 호랑이는 참지 못하고 도망하였고 곰은 삼칠일(세 차례의 7일, 즉 21일)을 버텨 여자가 되었다. 이 ‘곰 여자’가 웅녀이다. 웅녀는 환웅과 결혼하여 단군을 낳았고, 그 단군의 후손이 한민족이다. 단군신화는 한국인이면 다 안다. 초등학교 가기도 전에 그림 동화책에서 이를 배운다. 이를 말 그대로 믿는 일은 없다. 곰이 어떻게 사람이 될 수 있겠는가.

신화는 상징일 뿐이다. 단군신화는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한 상징으로 작동한다. 단군신화에 나온 쑥과 마늘도 한민족에게 한 상징의 음식이 된다. 쑥과 마늘을 좋아해야 한민족이 될 수 있다는 관념을, 글자를 배우기도 전에 그림 동화책을 보며 머리에 새긴다. 한국인이 그 씁쓰레한 맛의 쑥을 어릴 때부터 아주 잘 먹으며 마늘 듬뿍 든 음식을 유독 즐기는 입맛을 가지게 된 것은 단군신화 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단군신화에 나오는 쑥과 마늘이 현재 우리가 먹고 있는 쑥과 마늘인지는 의심의 여지가 있다. 단군신화는 <삼국유사>에 전하는 내용을 원본으로 한다. <삼국유사>는 한자로 쓰여 있다. 그 책에 쓰인 쑥과 마늘에 해당하는 한자는 靈艾(영애)와 蒜(산)이다. 영애는 ‘신령스러운 쑥’, 산은 ‘마늘’로 해석하는데, 이런 식의 해석이 굳어진 것은 아마 일제강점기 즈음이지 않나 싶다. 과연 이 해석이 맞을까?

먼저 산부터 살펴보자. 산은 마늘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달래, 파, 마늘, 부추 등등을 다 이르는 한자이다. 그런데 조선에서 마늘은 산이라기보다 葫(호)라 하고, 大蒜(대산)이라고도 하였다. <삼국유사> 저작 시기인 고려시대에도 그랬을 수 있다. 또 마늘은 몽골에서 전래된 외래 식물이다. 마늘이란 말도 몽골어 ‘만끼르’에서 왔다. 산에 해당하는 식물 중 자생식물로는 달래, 산파, 산부추, 산마늘이 있다.

 

특히 근래 산마늘이 유행하면서 뒤에 ‘-마늘’을 붙이고 있으니 산마늘을 신화 속의 그 산이라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산이라 할 수 있는 자생식물 중에 달래가 우리 민족에게 가장 친숙한 것으로 보이므로 단군신화 속의 산은 달래로 읽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

그다음은 영애. 흔히 ‘신령스러운 쑥’이라 번역한다. 애(艾)는 쑥이라 번역하는 것이 적당해 보이기는 한데, 그 앞에 영(靈)은 대체 왜 붙어 있는지 알 길이 없다. 靈(영)이 艾(애)를 ‘신령스러운’으로 수식하는 것이 아니라 영애라는 또 다른 식물 이름일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떤 이는 약쑥, 그러니까 강화의 사자발쑥 같은 쑥일 수도 있다는 설명을 붙이기도 한다. 일단은 쑥이라는 해석을 뒤집을 만한 연구가 없으니 쑥이라 보는 것이 적당할 것이다.

이제 단군신화의 ‘쑥과 마늘’을 ‘쑥과 달래’로 바꾸어 번역하면 단군신화의 한 장면이 이때까지 보아왔던 그림 동화책의 그것과 다르게 그려질 수 있다. 쑥과 달래는 한반도 산야에서 이른 봄에 돋기 때문이다. 이 시기는 눈이 녹고 나무가 물을 올릴 둥 말 둥 할 때이다. 벌 나비가 날기에는 아직 이르고 겨울 철새가 북녘을 향해 날고 있다. 이 무렵 인간의 먹을거리는 극도로 부족해진다. 지난가을에 거두었던 식량은 동이 나고 산야에는 겨우 머리를 들이민 어린 풀이 군데군데 보일 뿐이다. 흔히 보릿고개라 하는 기간이다.

그렇다면 단군신화의 호랑이와 곰은 이른 봄날 굶주림에 허덕이는 두 부족의 인간을 뜻할 수 있지 않을까? 그때에 환웅이라는 인간 집단이 나타났던 것. 먹을 것이 없다고 생각한 봄의 땅에서 쑥과 달래를 캐서 먹는 집단이다. 쑥과 달래는 쓰고 매워 날로 먹기가 힘들다. 보통은 쓰거나 매운맛의 풀은 독성이 있어 먹지 않는다. 그런데 환웅의 인간은 이것을 먹어도 괜찮다고 곰과 호랑이의 인간에게 권하였다. 이를 받아들인 곰의 인간은 살아남았고, 이를 거부한 호랑이의 인간은 도태하였다. 그럴 듯한 해석으로 읽히는가. 이를 한민족만의 독특한 음식 문화와 관련지으면 그 의미는 크게 확장된다.

한민족만큼 다양한 푸성귀를 먹는 민족은 없다. 온갖 풀과 나뭇잎을 나물이라는 이름으로 먹는다. 그냥 먹으면 탈이 나는 푸성귀도 데치고 말려서 독성을 제거하여 먹는다. 먹을거리 부족한 이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다. 단군신화의 쑥과 달래는 그 여러 푸성귀를 상징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 쓴맛과 매운맛의, 도저히 먹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이는 푸성귀까지 먹어내는 민족이 웅녀의 한민족인 것이다. ‘봄날의 보양식’으로 쑥과 달래를 꼽는 이유도 바로 이것이다. 곰이 인간이 되고, 그 인간이 5000년을 살아올 수 있게 한 원동력이 이 푸성귀들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봄에 쑥국과 달래무침의 밥상을 받으면 나는 늘 웅녀의 밥상을 떠올린다. ‘이게 무려 5000년의 역사를 지닌 밥상이란 말이지!’ 하고 속으로 외친다. 이게 참 맛난 것은 내 몸에 웅녀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증거일 터. 내가 살아 있다는 증명이자 건강하게 살아갈 것을 희망하는 대지의 축복의 맛이다.

쑥과 달래의 효능
면역력에 좋다 비타민 B를 비롯해 무기질 등 영양소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좋은 봄나물이다.

입맛을 되살린다 식욕을 돋워주는 동시에 소화 기능을 도와 체력을 보강하는 데 효과적이다.

피로해소에도 으뜸! 간 기능을 개선해 피로를 풀어준다. 특히 ‘산에서 나는 마늘’로 불리는 달래는 신경 안정 효과가 있으며,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를 맑게 하는 쑥은 여성들의 하복부 냉통 치료에 좋다.

쑥과 달래가 이렇듯 건강에 좋다지만 아무 곳에서나 채취할 수는 없다. 건강한 땅에서
자란 것을 먹어야 한다. 다행히 쑥 재배는 어렵지 않다. 왕성한 번식력 덕이다. 한번 쑥밭을 만들어놓으면 크게 힘들이지 않고 관리할 수 있다. 조금 일찍 내야 가격을 더 받을 수 있으므로 밭에다 비닐을 덮기도 한다. 비닐 아래가 따뜻하니 노지에서보다 이르게 쑥쑥
자라기 때문이다. 이런 쑥이 더 맛있기도 한데, 빨리 자라 조직이 여리기 때문이다. 농약 치고 비료 주는 것이 아니니 자연의 쑥과 다름이 없다.

달래는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재배하는 곳이 흔하지 않았다. 1990년대 들어 수요가
폭발하면서 재배 면적이 크게 늘었다. 당시의 ‘산나물 붐’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달래는 대부분 하우스에서 재배한다. 파종 후 먹을 수 있는 크기의 달래로 자라기까지 45일 정도
걸린다. 재배 달래라 하여도 자연 달래보다 맛이 덜한 것이 아니다. 부드러운 식감에서는
재배 달래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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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50+] 느리게 듣기

Real 라이프 2014.07.11 16:39

느리게 듣기

그것은 언제나 곁에 있었다. 단지 잊고 지냈을 뿐. 마음을 열고
이름을 부르는 순간, 모든 건 지금 여기에서 살아 숨 쉰다.

 

다시 LP를 꺼내며

CD에 밀려 끝난 줄로만 알았던 LP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거래가 많아지고, LP로 음악을 틀어주는 술집도 점점 늘어난다. 음악을 듣는다는 순수한 기쁨이 어느새 다시 돌아오고 있는 걸까?

Writer 장우철(<GQ 코리아> 피처 디렉터)
Photographer 조성재

어릴 때, 양옥에 사는 부잣집 친구네 집에 놀러 갈 때면 공연히 긴장이 되곤 했다. 도무지 우리 집에는 없는 것들이 거기엔 다 있는 것 같았으니까. 안방, 건넌방, 부엌, 뒷간이 아니라 응접실에 주방에 욕실에 다용도실에, 현관을 열면 으레 있는 신발장마저도 온통 낯설고 신기해 보였다. 그중에서도 전축이라는 물건이 갖는 힘은 실로 대단했다. 응접실 한쪽에 그야말로 ‘떡하니’ 버티고 서 있는 풍모는 웬만한 기와집 대들보보다 든든해 보였다. 어떻게 작동시키는 건지는 나도 친구도 몰랐다. 만지면 ‘아버지께 혼나는’ 물건이라는 것만 알았다. 그러다 슬슬 ‘오디오’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할 무렵이 되자, 전축은 여느 집에서도 조금은 만만한 가전제품이 되었다. ‘팝송’에 눈을 뜬 고등학생이 있는 집이라면 더더욱.

이쯤에서 서로의 기억을 들춰보자. 당신이 태어나 처음 산 음반은 무엇인가?
스스로의 취향으로 골라서 돈을 주고 구입한 첫 번째 음반 말이다. 그건 곧 ‘내 인생의 첫 번째 음악’과 같은 말이 아닐는지. 가령, 레이프 가렛, E.L.O, 비틀스나 레드 제플린 혹은 김추자거나 양희은일 수도, 그렇게도 다양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머릿속으로 그린 그림은 한결같을 것이다. 둥글고 넓적한 검은 판. 가는 선들이 뱅글뱅글 돌아가며 우툴두툴 새겨진, 가운데엔 구멍이 뻥 뚫린, 빛을 받으면 날씬하게 빛나던 얇은 판. 바로 LP다.
행여 지문이라도 묻힐세라, 먼지라도 올라앉을세라,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움직여 잡던 감촉 그리고 특유의 냄새. 그건 곧 음악의 감촉이었고, 음악의 냄새였다.

그러다 CD가 나타난 건 1980년대 후반이었다. CD의 다부지게 작으면서 반짝이는 생김새는 마치 우주나 미래에서 곧장 떨어진 뭔가로 보였다. 그리고 CD는 시장에서 곧장 LP를 몰아냈다. 1990년대 중반부터 LP는 고물상이나 박물관으로 보내야 하는 운명에 처했다. (소수의 마니아들은 여전히 그 세계를 애호했지만) 국내에 남아 있던 마지막 LP공장이 2004년 문을 닫으면서, 이 땅에서 LP는 아예 끝나버린 듯했다.

그런데 2011년 11월, 서울에서 생소한 이름의 행사가 열렸다. ‘서울 레코드 페어’라는 이름의 행사였다. 레코드 관련 업체는 물론, 소규모 음반점이나 일반인까지 저마다 부스를 마련해 레코드를 사고파는 장이 선 것이다. 비단 거래만 이루어진 게 아니라, ‘통기타’ 하면 바로 떠오르는 전설의 이름 이정선이 무대에 올라 특별 공연을 열기도 했다. 2000여 명의 관객이 그곳을 찾았고 비공식 집계지만 1억5000만원어치 정도의 앨범들이 거래되었다. 목격한바, 그 자리는 축제의 장이자 또한 ‘생사 확인’의 한마당 같았다. 당신도 여전히 이렇게 음악을 듣고 있었군요! 서로가 서로를 확인하며 덩달아 함께 신나는 장. 그 후 서울 레코드 페어는 해마다 방문객을 늘리며 계속되고 있다.

그럼 특별히 LP로 트는 음악이 CD나 MP3파일로 트는 음악보다 좀 더 음악다운 순수함을 느끼게 해주는 이유는 뭘까? 예민한 전문가의 귀가 아닌 다음에야, 듣자마자 음질의 차이를 확연히 구분하기란 쉽지 않다. 먼지가 바늘에 닿을 때 나는 지글거리는 소리를 꼭 낭만적이라고 못 박을 필요도 없다. 다만 한 가지. 노래 한 곡 한 곡을 소중히 다뤄야만 한다는 점이 다르다. LP를 만지는 일은 으레 손길이 조심스럽기 마련이다. 그만큼의 정성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그래야 겨우 한 곡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다른 노래 한 곡을 들으려면, 다시 똑같이 음반을 찾고, 노래를 찾고, 바늘을 올리는 일을 처음부터 또 해야 한다. 그런 과정 자체가 바로 음악을 듣는 태도에까지 영향을 준다.

LP는 더 이상 ‘지나간’, ‘사라진’ 물건이 아니다. 그것은 늘 함께 있었던 것인데, 빛의 속도로 변하는 것 같은 사회 속에서 자칫 잃어버린 즐거움을 찾는 이정표라는 가치를 최근 더하게 된 물건이다. 말해 뭐할까, LP는 느리다. 그 느림 속에 음악의 가치가 새삼 살아난다.
노래를 만든 사람의 마음과 노래를 듣는 사람의 마음이 차분히 포개지는 경험을 북돋우는 힐링의 시간, 바로 LP의 시간이다.

 

_LP 바람이 불어오는 곳, LP 바와 LP 숍 남산 언덕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용산 미군 부대가 있는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경리단길은 서울에서 소위 ‘뜨는’ 지역이다. 경리단길 한갓진 골목에 ‘골목’이라는 술집이 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벽면을 가득 채운 LP가 눈앞을 가로막는다. 말이 쉽지, 두께로 치면 채 5mm가 되지 않는 음반을 차곡차곡 꽂아서 그런 풍경을 만든다는 건 여간한 취향과 정성과 인내심으론 안 되는 일, 무엇보다 진짜 좋아하며 즐기는 일이라야 가능하다. 그런데 그 풍경을 보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진다. 모나고 각진 마음이 아니라 둥글고 부드러운 마음이다. 이 많은 음반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골라서 들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는 어느새 음악을 처음 듣는 것만 같은 순수함을 닮아간다. 여기 음악이 있고, 여기 내가 또한 있구나. 사람들은 혼자서 바에 앉든, 삼삼오오 모여 앉든,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긴다. 괜히 그렇게 보인다고 허풍을 떠는 게 아니라 보이는 모습이 과연 그렇다. 말하자면 거기에 있으면 ‘음악’이라는 공동체에 참여하고 있는 것 같은 느슨한 평화가 샘솟는다.
LP 바 ‘골목’의 황세헌 대표는 말한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애써 찾아오는 집이라는 점이, 오가다 들르는 술집과는 다른 분위기를 만드는 것 같아요. 손님들이 들어오실 때부터 음악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거죠.
모르겠어요. LP는 잠시 동안 유행될지도 모르지만 음악은 아니잖아요. 따로 오신 손님들이 합석하는 경우를 자주 봐요. 자신이 옛날에 좋아했던 음악 얘기, 영화 얘기, 그런 얘기들을 하는 걸 많이 보죠.”

 

한편 LP를 파는 가게들도 매출이 느는 추세다. 서울의 LP 가게는 청계천 주변과 회현 지하상가를 중심으로 여전히 이어진다. 최근에 더해진 흐름이라면, 인터넷에서 온라인으로 팔거나, 좀 더 젊은 마니아들이 찾는 음반점을 새로 내어 해외 음반을 직수입하는 가게가 생겼다는 것이다.
가요 음반을 사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들르는 사이트로 ‘LP25(www.lp25.com)’가 있다. 이런 앨범이 있었나 싶은 낯선 것부터 몇백만 원을 넘어가는 희귀반까지 딱히 구입하지
않더라도 이것저것 검색해보는 재미가 있다. 회현지하상가에 있는 ‘리빙사’는 그 역사를 박제로 만들지 않도록 만든, 여전히 새로운 음반들이 들고나는 서울에서 가장 활발한 LP 가게다. 리빙사의 이석현 대표는 한 TV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이렇게 말했다. “LP는 부활한 적이 없어요. 늘 있었으니까요.”

 

후회 없는 베스트 LP 6장
비틀스 <The Beatles Stereo Vinyl Box Set >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비틀스의 음반 14장이 들어 있는 박스 세트. 다만 해외에서 구입하면 300달러 정도인데, 국내에서는 70만원 정도이니 참조.

박인희 <모닥불> 흐르는 물에 금방 씻은 듯 청결한 박인희의 목소리. 어느 음반이라도 괜찮다.

유재하 <사랑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 영원히 남을 부드러운 앨범. 최근 미공개 트랙을 포함해 새로운 LP로 발매되었다.

조용필 <Hello> 가왕이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의 최근작, 역시 LP로 발매되었다.

산울림 <아니 벌써> 영원한 악동 산울림의 음반은 시리즈처럼 되어 있는 표지 때문에 한번 사면 자연스레 여러 장을 모으게 된다.

김추자 <신중현 작곡집 후회/석양> 최근 컴백을 알린 불세출의 여가수. 유명한 앨범이 많지만 이 앨범에서는 ‘하필 그 사람’과 ‘말도 하지 말아요’ 빠른 두 곡을 특별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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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50+] 어느 흑백사진

Real 라이프 2014.07.09 13:20

어느 흑백사진

평생 삶의 결정적 순간을 찍으려 발버둥쳤으나
삶의 모든 순간이 결정적 순간이었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작가

 

시대를 관통한, 시간을 농축한

햇빛에 봄이 드문드문 묻어 있는 어느 날 오후, 계동을 걸었다. 만삭의 달팽이처럼 천천히 흐르는 시간의 쉼표 즈음에 물나무사진관이 있었다. 

Editor 김혜인
Photographer 기성율

‘Photo Studio’라는 명칭이 더 익숙한 시대다. 하지만 묵묵히 ‘사진관’ 간판을 고집하는 이 있다. 이름도 괜한 멋 부림 없이 담백하게 ‘물나무’. 3년전이나 지금이나 (어쩌면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일본까지 통틀어서도 유일한 흑백 인상 사진관이다.

찾아가는 길도 담백하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현대사옥 옆의 좁다란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한옥 건물 사이로 회색 벽돌 건물의 물나무사진관을 만난다.

주위 풍경도 마음 한 자락을 붙든다. 마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읊조리고 뒤돌아본 모습처럼 움직였지만 움직이지 않은 듯한 풍경이다. 시간을 통과했지만 세대를 비껴간. 정통 흑백사진관인 물나무는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자연광과 은염 필름 카메라를 이용해 사진을 촬영한다. 찍어놓고 삭제하고 편집하는 디지털과 달리, 찍기 전에 이미지화한 후 셔터 한 컷에 집중해 촬영한 다음, 암실에서 인화하는 아날로그 방식 덕분에 사전 단계부터 인화, 현상까지 사진 촬영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디지털 사진이 가볍고 빠른 물살이라면, 물나무의 그것은 잔잔하고 고요한 물결 같다.

세월이 지날수록 그 가치를 더해가는 사진에 보이지 않는 정신까지 담아내겠다는 게 물나무 사진관의 철학. 물나무사진관의 김현식 대표는 “내 사진은 예쁜 척하지 않는다. 조작과 눈가림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내면을 순수하게 직면하는 것이 흑백 초상 사진의 매력이다”라고 말한다.

 

Mini Interview 김현식 대표

물나무사진관의 철학이 있다면?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으로서 한국적인 사진이 무엇인지 고민해왔다.
내가 사진을 공부할 때만 해도 모든 용어가 일본어였다. 최근에는 순수 사진은 유럽이, 상업사진은 미국이 우세하다. 물나무의 역사적 키워드가 ‘근대’인 것도 이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일제시대가 없었다면 우리나라만의 사진 문화가 지금까지 전해졌을 것이다. 근대의 잃어버린 시간을 단지 ‘몹시 어렵던 때’라고 추억만 하기 이전에, 조선 중·후기 우리나라만이 가지고 있었던 확립된 이미지론을 다시 이어나갈 수 있는 때라고 본다.

확립된 이미지론이란 무엇을 뜻하나?
극사실주의 초상화다. 조선시대의 ‘전신사조’가 우리의 기초다. 전신사조는 초상화에서 한 인물의 외형만 담는 것이 아니라 그 인물의 인격과 내면, 영혼을 사진에 담아내는 초상화론이다. 회화적으로도 서양에서는 빛으로 드라마틱한 연출을 시도해왔지만, 동양에서는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순간의 가장 객관화된 실체를 탐구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진행하는 모든 인물 사진 작업도 이뤄진다.

아날로그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기운’이 아날로그다. 기계적인 부분으로 복제될 수 없는. 그 기운에는 여러가지가 포함된다. 촬영하는 사람, 찍히는 사람의 기운도 포함되고, 그 둘 사이의 교감과 시간적인 과정도 들어간다.

사진으로 힐링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사진으로 줄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 무엇일까 늘 생각한다. 사진이 예쁘다, 예쁘지 않다는 일차적인 평가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존재했음을 알 수 있는 기록으로서, 농축된 시간의 집약체인 사진 한 장이 주는 의미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나의 유년 시절에 찍은 증명사진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데, 그 사진을 볼 때마다 나는 그 시간과 공간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바로 집 앞에 사진관이 있었는데도 목욕을 하고, 새 옷을 입고, 머리도 단정히 했다.
시간이 흘러 사진을 찾으러 가는 날까지 얼마나 설레던지! 지금 보면 그 사진은 사실 ‘발사진’에 ‘발프린트’다.(웃음) 그래도 그 시간들의 풍미가 오감으로 떠오르게 해주어 자꾸 들여다보게 된다. 이처럼 사진은, 모든 시간의 기억 코드인 것이다.

내가 잊고 살던 때와 풍미를 사진이 기억해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이고 얼마나 소중한 힐링인가!

 


아날로그 사진을 배우려면

사진관 한쪽에 마련된 ‘보이는 암실’에서는 흑백사진을 현상, 인화할 수 있으며, 흑백사진을 배우고 싶은 이들은 ‘근대화상회’의 지하 공간에서 진행되는 흑백사진 아카데미에 참여할 수 있다.

셔터를 누르기 전 이미지를 마음으로 대하는 방법부터 본인이 촬영한 은염 필름을 릴에 감아 암실에서 직접 현상하는 법 등을 배우게 된다.

수강 평일 기초반 : 오후 7~10시,

주말 기초반 : 오전 11시~오후 2시

중급반 : 오후 2~5시

수강료 : 1개월 30만원, 2개월 50만원

주소 서울시 종로구 계동길 84-3
문의 02-798-2231, www.mulnam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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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고태훈 2014.07.10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좀 확대 해서 보고싶은데 폰에선 안되네요 암튼 좋은글 잘 봤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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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50+] 산책하기 좋은 날

Real 라이프 2014.06.30 15:14

 

산책하기 좋은

걸어서 행복해져라. 걸어서 건강해져라.
우리의 나날을 연장시키는, 즉 오래 사는 최선의 방법은 끊임없이
그리고 목적을 갖고 걷는 것이다.

-찰스 디킨스, 작가

 

付岩洞 ~ 景福宮
걸음걸음마다 시가 되는 길

산책. 길 위에 두 발을 가지런히 놓는 일이다. 두 갈래로 갈라진
수많은 생각을 하나의 발걸음으로 모으는 명상이다
 

Editor 김현경

Photographer 유재철

Illustrator 이의진

 

사색하기 좋은 길
_윤동주 시인의 언덕~산모퉁이카페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산모퉁이 카페까지 15분 정도 소요된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문학적 감수성과 생태계의 순수함을 만나볼 수 있어 사색하며 산책하기에 제격이다. 인왕산과 북악산, 서울 시내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윤동주 시인의 언덕과 서울 성곽의 4소문 중 하나인 창의문을 지나면 본격적인 산책길이 시작된다. 도롱뇽과 맹꽁이를 비롯한 야생동물을 만날수 있어 도심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걷기 좋은 길
_효자동 산책길.
식당, 카페, 갤러리와 서점이 오밀조밀하게 모여 있기 때문에 모두 둘러보아도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으며 취향 따라 산책 길을 정할 수 있다. 바쁘게 서둘러 가는 사람도 없어 슬렁슬렁 부담 없이 걷기에도 좋다.

토속촌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 놋이에서 디저트를 즐기고 박노수미술관에서 시간을 보내는 코스, 시장에서 파는 기름떡볶이로 간단히 끼니를 때우고 가가린에서 헌책과 공예품을 보며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코스도 좋다.

 

 

서울미술관

서울미술관은 지하 3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모던한 외관과 조선시대 전통 양식으로 지어진 가옥, 인왕산이 어우러져 관광과 전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정 사조, 장르, 시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기획전과 상설전을 연다. 최근 운보 김기창 화백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를 열었고 야구 선수 박찬호의 야구 인생을 되짚어보는 조형예술전을 열기도 했다.

미술관 뒤편에는 조선시대 흥선대원군의 별서로 쓰인 석파정(石坡亭)이 있다.
석파정의 석파는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호.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26호이기도 하다.
사랑채 옆에는 서울시 보호지정수인 노송이 있어 고풍스러운 멋이 느껴진다.

위치  서울시 종로구 창의문로11길 4-1
문의  02-395-0100

라카페갤러리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등지의 삶의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 공간인 라갤러리와 조용히 책을 읽으며 힐링할 수 있는 라카페, 고전을 만나볼 수 있는 라 책방으로 구성된 문화 공간. 라 갤러리에서는 박노해 시인과 비영리 사회단체 ‘나눔문화’의 활동 사진이 상설 전시되는데 현재 에티오피아 사진전 <꽃피는 걸음>전이 열리고 있다.

카페와 갤러리의 수익금은 나눔문화를 통해 지구마을 곳곳의 평화 유지를 위해 쓰인다.
카페는 부암동의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은 초록색으로 채색했고 건물 안팎을 야생화와 들풀로 가꾸었다. 카페의 대표 메뉴는 전국의 토박이 농민들이 재배한 재료로 만든 계절 담금차인데, 제주 햇살 레몬차, 오미자 민트티 등이 인기가 좋다.

위치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19
문의  02-379-1975

자하손만두

자하손만두는 지난 1993년 인왕산 개방과 함께 문을 열었다. 초기에는 인왕산 등산객들이 주로 찾았는데 점차 입소문을 타면서 지금은 만두를 맛보려고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들이 더 많아졌다. 이곳의 만두는 우리밀로 만든 반죽을 손으로 빚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는 건 당연하고 직접 담근 장으로 간을 맞춘다. 자극적이지 않아 한번 먹으면 계속 먹고 싶은 슴슴한 맛이 매력이다.

또한 만두는 다채로운 색깔과 모양을 자랑한다. 소고기 양지머리를 푹 곤 육수를 넣고 끓인 만두 전골이 이 집의 대표 메뉴. 통창을 통해 들어오는 부암동 풍경을 감상하며 만두를 즐길 수 있다. 가정집을 개조해서인지 아늑하고 친정집에 와 있는 것 같은 평온함을 준다.

위치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길 12
문의  02-394-4488

윤동주 문학관

오랫동안 잊고 지내던 시적 감수성을 채워주기에 충분한 윤동주문학관. 시인의 시적 감성이 오롯이 느껴지는 이곳은 물탱크와 가압장 시설을 개조해 만들었다. 백석 시인의 시를 필사한 친필 원고 영인본과 어쩔 수 없이 창씨개명을 한 뒤 쓴 참회록이 눈길을 끈다. 일제 치하에서 이루어지는 부당한 상황에 대한 복잡한 심경이 고스란히 드러난 낙서도 볼 수 있다.

열린 우물이라고 불리는 제2전시실은 윤동주 시인의 시 ‘자화상’에 등장하는 우물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했다. 폐기된 물탱크의윗부분을 개방해 실제로 우물 안에 자리한 듯한 기분이 든다. 바로 이어지는 닫힌 우물이라는 제3전시실은 물탱크를 그대로 두고 시인의 시 세계와 일생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시인 윤동주가 시정을 가다듬고자 인왕산에 올랐고 그 시기에 ‘별 헤는 밤’, ‘자화상’, ‘또 다른 고향’ 등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작들이 쓰였다고 한다. 북악산과 인왕산, 서울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이곳에 오르면 답답하던 가슴이 시원하게 트일 것이다.

위치  서울시 종로구 창의문로 119
문의  02-2148-4175

 

놋이

통인시장 옆 골목에는 모던한 외관의 건물이 자리한다. 안으로 들어서면 화려한 샹들리에와 전통 고가구가 조화로운 이곳은 전통 놋그릇을 만날 수 있는 놋이다. 경남도 무형문화재 제14호로 지정된 징장 이용구의 전수자인 아들과 그의 아내가 운영하는 놋그릇 쇼룸 겸 카페다.

1층은 한식과 전통차 등의 디저트를 판매하는데 모든 메뉴는 놋이의 그릇에 담겨 나온다.
살얼음이 살짝 낀 홍시와 단팥을 곁들여 내는 메뉴가 인기가 좋다.

2층에는 놋이의 다양한 그릇을 만나볼 수 있는 쇼룸이 있다. 놋이에서 판매하는 놋그릇은 전통미보다는 모던한 느낌이 강한데 전통 그릇이라고 해서 한식만 담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음식을 담아도 조화롭게 디자인해서라고. 파스타를 담을 수 있는 그릇, 샐러드 볼, 와인 잔, 3단 디저트 접시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원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도 해주기 때문에 나만의 그릇을 찾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좋다.

위치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1길 3
문의  02-736-6262

토속촌

여름이 아니어도 식사 시간이 되면 가게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이 장관을 이루는 토속촌.
가게를 오픈한 이래 줄곧 삼계탕의 주재료인 닭, 김치, 찹쌀 등의 모든 재료를 국산으로만 조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산 찹쌀, 인삼, 밤, 대추 등으로 속이 가득 찬 닭은 토속촌 특유의 진한 국물과 어우러져 먹음직스럽게 상에 오른다.

토속촌 삼계탕은 부드러운 육질과 신선함이 느껴지는데, 그중 백미는 국물이다. 30여 가지의 재료들이 어우러진 특유의 향과 한번 먹으면 바닥까지 깔끔하게 비울 수밖에 없는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고 노무현 대통령이 종로구 보궐선거를 위해 선거운동을 하던 때부터 인연을 맺기 시작해 대통령 재직 시절에도 즐겨 찾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정재계 각 분야의 명사들도 포장 주문해간다고.

위치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길 5
문의  02-737-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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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미언니 2014.07.02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자동 좋아하는데 알찬 정보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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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50+] AIA생명 여유50+ 카테고리 오픈 안내

Real AIA 2014.06.30 15:00



50세 이상 시니어들의 여유롭고 활기찬 인생을 위해, 건강, 여가생활 등 여러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여유50+! 드디어 AIA생명 36.5 블로그에  카테고리가 오픈 하였습니다!

 

는 AIA생명 50세 이상 시니어고객을 위한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공간으로, 행복한 여유를 선물해 드리는 회원전용 멤버십 클럽입니다.

회원님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정보와 건강, 여행, 여가생활 등 여러 분야의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여 삶을 즐길 수 있는 에너지와 자신감,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죠.

자, 그렇다면 활기차고 윤택한 삶을 만들어 주는  멤버십의 혜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꼭 필요한 검진 항목으로 구성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국내 유수의 종합병원과 제휴하여  회원 전용 검진 프로그램으로 선보입니다.

또한 엄선된 건강식품을 회원 특별가로 제공,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 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대전성모병원, 제일병원,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여유50+ 회원전용 검진프로그램 제공


- CJ제일제당 건강기능식품 회원 특별가 제공


- 워킹앤루킹 상품권, WT메소드 두피 체험권 제공

 

국내 최대 여행사인 하나투어, KORAIL 와인시네마트레인과 함께 만족스럽고 다양한 여행프로그램을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입니다.


 

뮤지컬, 콘서트, 국악공연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무료공연관람권 또는 할인권을 제공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여유50+ 회원님들께는 종이/모바일 소식지가 연 4회(분기별) 발송되고 있으며, 앞으로 블로그에도 지속적으로 뉴스소식지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니 많이 사랑해 주세요^I^
AIA생명은 언제나 여러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지금 바로  전용콜센터 1588-9715로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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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미언니 2014.07.02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50+소식지 알찬 내용도 너무 많고 알짜배기 혜택도 많아서 정말 좋아요

  2. BlogIcon MJ 2014.07.04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니 좋은데요! 앞으로 좋은 내용들 많이 기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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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LIFE 프로젝트] ‘청춘, 군대를 가다’ 9명의 리얼 청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Real 캠페인 2014.06.05 16:18

2014년 봄.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를 만날 9명의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AIA생명의 특별한 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부터 리얼 ‘청춘’ 주인공들과 함께 했던 짧은 에피소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고자 합니다.

청춘, 군대를 가다’ 프로젝트는 의정부 306보충대를 거쳐, 늠름한 군인이 되어 생활하고 있을 아홉 명의 주인공을 만나면서 프로젝트가 완성되었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 이제부터 짧게 나마 느껴보세요!


리얼청춘,AIA생명,진호,진영,인터뷰<첫 번째, 좌 : 진호 / 우 : 진영>

첫 번째, 진호와 진영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며 ‘사랑해’ 를 외치는 애교 넘치는 진호.
소녀 같은 어머니의 속 깊은 막내 아들 진영이는 몇 년째 알고 지낸 둘도 없는 친구 입니다.
‘동반 입대하면 대부분 싸운다던데 저흰 안 그럴 거예요’라며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던 진호와 진영이, 그 마음 잊지 않고 지금도 부대 안에서 서로 의지하며 밝게 웃고 있을 겁니다.


리얼청춘,AIA생명, 승구, Real 청춘<두 번째, 꽈배기를 건네던 승구>

두 번째, 승구

부모님 영상편지를 찍으러 몰래 내려간 촬영팀은 안성 길 목에서 승구를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그 때 당시의 당황스러움은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가 없었는데요.
당황한 (촬영팀) 담당자에게 해맑게 꽈배기를 건네던 승구, 그 땐 그 빵을 받을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는 걸 이제는 이해하고 있을 겁니다. 깜짝쇼의 비하인드를 이렇게 밝히는 것도 재미납니다.
의심 없이 반겨준 승구의 순수함, 오래오래 영원히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리얼청춘,AIA생명,주형,인터뷰,Real<세 번째, 순수 청년 주형>

세 번째, 주형

“어머님 안녕하세요, 현재 계신 지역이 어디세요?”
“목포요 … “

수화기에서 들려온 주형 어머님의 맑은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솔직하고 순수하던 주형의 눈빛에 반해 다섯 시간을 내달려 내려간 목포. (촬영팀)담당자에게는 생애처음의 목포 방문이었고, 그와 함께 시원한 바다 바람과 함께 목포의 푸짐한 한정식까지 대접받고 왔습니다. 
영상 속에서 스쳐 지나간 ‘두 평 남짓한 고시텔’ 이라는 이 한 마디가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전해졌을지 이제서야 아시겠죠?


리얼 청춘,AIA생명, 인터뷰, 현국<네 번째, 살구색 셔츠가 인상적이던 현국>

네 번째, 현국

살구색 셔츠가 잘 어울리던 훤칠한 현국, 정말 밝고 화목하게 촬영해 임해주신 가족 분들.
늦은 시간에 찾아 뵈었는데도, 흔쾌히 촬영해주시고 배웅까지 해주시던 모습에 따뜻함을 느꼈고 촬영팀 모두 그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촬영 후 함께 먹지 못한 치킨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리얼 청춘,AIA생명,원영,인터뷰<다섯 번째, 쿨하고 재능만점이던 원영>

다섯 번째, 원영

“군대 가면 춤 엄청 춰야겠네요”
“춰야죠! 연습도 되고”
라고 쿨하게 웃던, SG워너비 김용준을 닮은 잘 생긴 댄서 원영
부모님의 든든한 아들이자, 두 여동생의 짓궂은 오빠로서 일할 땐 멋진 선생님으로 젊은 청춘의 열정을 보여준 모습을 잊지 못할 듯 합니다. 언제나 그 열정 변치 않기를!


리얼 청춘, 동주, AIA생명, 인터뷰<여섯 번째, 예의 바른 모습을 보여주던 동주>

여섯 번째, 동주

부모님과 친구들의 영상편지를 찍기 위해 찾아간 대구에서 동주는 (시간을 벌기 위한)가짜 인터뷰 인줄도 모른 채 전원이 들어오지도 않은 카메라 앞에서 ‘20대의 청춘을 응원합니다’를 몇 번이나 소리쳤습니다.
실제 촬영 당일, 거울에서 나타난 부모님의 얼굴에 슬픔과 반가움을 표현이라도 하듯이 눈물을 머금은 채, 주섬주섬 휴대폰을 꺼내서 거울을 찍던 돌발 상황도 만들어 주었었는데요.
시종일관 예의 바른 모습으로 재미있는 추억을 많이 만들어준 점에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리얼 청춘, AIA생명, 인터뷰, 현탁<일곱 번째, 온 가족의 메시지를 받아낸 아들 현탁>

일곱 번째, 현탁

현탁에게로 영상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모인 가족들은 무려 아홉 명.
부모님과 여동생은 물론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분들과 이모부, 사촌동생들까지. 
온 가족의 사랑이 담긴 메시지에 미소 지으며 손가락으로 눈물을 닦던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솔직히 스크린 뒤에서 현탁이보다 더 많은 눈물을 보이셨던 아버님의 모습이 더 잊혀지지가 않네요.



리얼 청춘, AIA생명, 인터뷰, 충현<암투병 이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멈추지 못하던 아들, 충현>

마지막, 충현

암이라는 병으로 힘들어하시던 어머니, 그리고 아들 충현이의 일기는 프로젝트 팀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었습니다.
본인 건강 걱정은 하지 말라시며, ‘지금까지 엄마 아들로 살아줘서 고마워’ 란 어머니의 메시지에 큰 눈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던 충현. 그 곁에서 한 동안 말 없이 아들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던 어머님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금번 촬영에 임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리며, '충현 어머님' 꼭 완쾌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9명의 리얼 ‘청춘’ 덕분에 촬영팀 모두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었고요. 그들 또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다며 인상에 남는 소중한 인사를 남기고 씩씩하게 입대 하였습니다.

우리의 이야기가 주인공들의 청춘에, 그리고 모든 청춘들의 인생에 힘이 되었기를 바라며 지금 이순간, AIA생명청춘, 군대를 가다’ 비하인드 스토리 – 출연자 편 - 이야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Real 청춘 Never Stops, 청춘 군대를 가다.


'청춘, 군대를 가다' 보러 가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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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koyh 2014.06.06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감동이네요 ㅠ.ㅠ

  2. trirrhvoiv 2014.07.10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ghg

  3. trirrhvoiv 2014.07.10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ghg

  4. trirrhvoiv 2014.07.10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ghg

  5. BlogIcon 민토리 2014.07.15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감동 원래광고 무조건건너뛰기하는데 처음으로 오분짜리 다봄 내가군인이라 그런지눈물난다ㅜㅠㅠ

  6. BlogIcon 아아아 2014.07.16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원래 광고 건너뛰기하는데 동생을 군대에 보내고 나니 광고를 안 볼 수가 없었습니다.
    잘 만든, 따뜻한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7. 2014.07.27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갔다왔는데 왜이렇게 눈물이나오지
    저기있으면 누구나 울겠다

  8. ㅁㅁㅁ 2014.07.31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유튜브 광고 나올때 무조건 넘기는데 처음으로 넘기지 못하고 끝까지 봤네요.
    저는 이미 군 제대 했지만 멋진 광고 였습니다.
    AIA 무슨 차 보험회사인거 같은데 그렇다고 AIA 갈 생각도 없지만 여튼 멋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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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LIFE 프로젝트 ‘청춘, 군대를 가다’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Real 캠페인 2014.06.02 22:21



숨 가쁘게 달려온 20년. 하지만 또다시 숨 가쁘게 달려가야 할 20대. 

행복한 미래를 위해 흡수와 실행의 반복을 하며 자신의 몸을 던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Real 청춘!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작년 한 해 많은 이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던 <꽃보다 할배>라는 프로그램에서 여행을 하던 신구 할아버지가 한 말을 기억하나요?   

 

제일 부러운 건 청춘이야. 아름답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으니까… 우리는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지. 제일 부러운 게 젊음이야. 젊을 때 한껏 하고 싶은 일들을 해야 할 것 같아
                                                                         -신구 <꽃보다 할배 中> – 


20대 청춘. 긴 여행의 시작에 서 있을 뿐인데 정작 현재의 삶이 너무나 팍팍해 젊음을 느끼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그냥 물 흘러가듯이 흘려 보내는 건 아닌지. 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지금 이 청춘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4년 봄,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를 만날 그들을 위해 AIA생명에서 준비한 특별한 순간을 만나보세요.

“내 눈앞에는 아무것도 없고, 위로는 더 올라갈 곳도 없다 “. 

마치 번지점프에서 내 차례가 되어 막 뛰어내리려고 하기 전의 심정으로 군입대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청춘의 모습을 그려낸 Real 감동의 순간들. 2014년 6월 4일, 그 주인공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청춘, 군대를 가다' 보러 가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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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08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김지혜 2014.06.09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영상 잘 만드신것 같아요~
    조카가 곧있음 군대가는데, 괜히 찡해서 눈물이 ㅠ_ㅠ
    감동영상 잘 봤습니다~~~~
    대한민국 군인들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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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콘서트, ‘베스트 후기를 찾아라!’ 당첨자 발표

Real 캠페인 2013.10.25 17:57

AIA생명과 함께 하는 저스틴 비버 첫 내한공연, 그날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베스트 후기를 찾아라!’ 이벤트의 당첨자 발표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역시나 뜨거웠던 저스틴 비버의 공연을 잊지 못하는 팬분들이 많았습니다. 콘서트 후기에서도 Real Music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비버가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사진들과 팬 여러분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글로 콘서트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주셔서, 또 한 번 꿈꾸는 것 같았답니다!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그의 음악을 Real 하게 감상할 수 있는, 저스틴 비버 닥터 드레 헤드셋을 받으실 두 분의 당첨자는? 콘서트 오프닝처럼 카운트다운 해 볼까요? 5! 4! 3! 2! 1! 발표!


* 경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AIA생명에서 부담합니다. 

저스틴 비버 투어 티셔츠와 친필 사인이 담긴 포스터를 받으실 총 서른 명의 당첨자는!


Real 후기를 남겨주신 팬분들과 이벤트를 공유해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첨되신 분은 11 1()까지 aiakorea.digital@gmail.com으로 [저스틴 비버 후기 이벤트 당첨자말머리와 함께 아래 개인 정보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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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여부“본인은AIA생명 개인정보 수집 방침 및 이용약관에 동의합니다.

 

정해진 기한 내에 메일을 보내지 않을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도 있는 점양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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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이벤트 참여 및 경품 발송을 위해 보내주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 내부 방침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 30일간 저장된 후 파기 됩니다. 별도 DB로 옮겨진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유되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파기 방법 

전자적 파일 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 수집한 개인정보의 위탁 및 취급 방식

- 업체명: ㈜이노버즈미디어 

- 위탁 업무 내용: AIA생명 저스틴 비버 후기 이벤트 당첨 확인 및 배송

 AIA 생명 Real Music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I^ 앞으로도 좋은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As Long As You Love Me~♬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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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은진 2013.10.25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드폰 너무 갖고싶었는데ㅠㅠㅠㅠㅠ 아쉽네요! 그래도 싸인과 티셔츠 감사히 받겠습니다 +_+ 다음번에도 꼭꼭 비버 데려와주세요!!

  2. 전현지 2013.10.25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감사드려요ㅠㅠ
    사실 싸인을 더 원했거든요!!

  3. 이애경 2013.10.25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이벵이라서 진짜끝나는걸알면서
    아쉽고슬프지만 다음에또오리라...
    몇년또기다릴수있으니 또 데리고왔으면 좋겠에요^^
    언제나기다릴거에요! 당첨후기 열심히쓸게요~!

  4. 문채림 2013.10.25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헐... 난 첨부터 싸인이었는데!!ㅎㅎ
    되서 정말 좋아요..ㅋㅋ

  5. 전효진 2013.10.25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싸인포스터랑셔츠정말감사드려요ㅠㅠㅠㅠ마지막이벵이니만큼진짜이번엔되야해하면서열심히했는데ㅠㅠㅠ감사드려요!!! 담번에도멋진비버내한부탁드립니다~~ㅎㅎ

  6. thㅔ 상에.. 2013.10.25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인포스터하고 티셔츠 진짜 감사드려요 페북은 안될줄알고 블로그 열심히 했는데 페북이 뽑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짱짱감사합니다 착하게살게여....엉엉...

  7. MIN YEOUNG AHN 2013.10.25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8. 신영은 2013.10.25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영자님 이거 사칭주의하셔야 될것 같아요...
    본인인증방법이 따로 없나요?

  9. 김혜나 2013.10.26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인 티셔츠 당첨!! 감사합니다ㅠㅠㅠ 헤드폰받으시는분부럽지만... 뽑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ㅜㅜ

  10. 신세영 2013.10.26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 진소명 2013.10.26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ㅠ!

  12. ㅠㅠ 2013.10.27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첨은 안됫지만 모두 축하드려요!ㅎㅎ 저는 이제부터 블로그 관리를 해야겟습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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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Real 콘서트, 그 현장 속으로!

Real 캠페인 2013.10.16 18:51

2013년 10월 10일 잠실 올림픽 경기장 체조 경기장 앞에 AIA생명 Real Music 물결이 펼쳐졌습니다. 바로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저스틴 비버 첫 내한공연 때문이었는데요. 콘서트에 왔던 분들에게는 그 날의 뜨거운 순간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아쉽게 콘서트에 오지 못한 분들에게는 그 날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AIA생명이 저스틴 비버의 콘서트 후기를 준비하였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해요! Baby~ 

이번 저스틴 비버의 콘서트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내한공연인데다 AIA생명의 Real Music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콘서트여서 의미가 남달랐는데요, 많은 분들이 AIA생명 VIP라운지와 부스를 찾아 AIA생명 Real Music의 출발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표지판을 따라 콘서트 장으로 걸어가다 보면 AIA생명의 부스를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QR코드로 꾸며진 AIA생명 부스(상단), 공연장 앞에서 판매된 저스틴 비버 티셔츠, 모자 등 다양한 기념품


공연장 맞은 편 대형 스크린에서는 저스틴 비버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점프로 표현하는 Fever Meter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Fever Meter이벤트를 체험 현장 모습


어느 덧 해는 뉘엿뉘엿 지고 드디어 입장 시작! 다들 설레는 마음으로 체조경기장 안으로 입성하였습니다. 저스틴 비버의 영상을 감상하며 기다리고 있던 순간, 갑자기 공연장이 어두워 지고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심장 떨리는 10초의 카운트 다운이 끝나고 다같이 ‘0’을 외치자 어둠 속 핀 조명 아래 저스틴 비버가 등장하였습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해 발매돼 인기를 얻었던 <All Around the World>와 <Take You>를 연달아 부르며 화려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오프닝 무대를 열었는데요. What’s up Korea! 를 외치며 한국 팬들에게 반가움을 표하는 저스틴의 모습에 공연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뜨겁게 달궈졌습니다. 


◈ 노래, 춤, 기타, 드럼 연주까지! 비버는 만능 엔터테이너!

때론 카리스마 넘치게, 때론 부드럽고 달콤한 매력을 발산하며 무대를 흥미진진하게 만든 저스틴 비버! 특히 직접 통기타를 연주하며 불렀던 <Be Alright>은 비버의 부드러운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었던 무대였습니다. 화려한 댄스 실력만큼이나 대단한 기타 실력을 갖춘 저스틴 비버! 당신을 진정한 뮤지션으로 인정합니다~!


◈ 무대, 조명, 음악이 하나가 된 완벽한 공연 현장! 

저스틴 비버 콘서트에서의 그의 움직임과 동작 하나하나에 맞춰진 조명부터 재치 있고, 흥미로운 영상, 특수 효과까지! 음악과 퍼포먼스만을 보기 보단 하나의 잘 짜진 뮤지컬을 보는 듯한 콘서트였습니다. 마치 그의 화려하고 자유로운 인생을 대변하는 뮤지컬처럼 말이죠. 


▲조명과 음악이 하나가 되었던 콘서트 현장  


저스틴 비버의 Real 친구, 지드래곤의 등장! 

공연 전 저스틴 비버가 싸이와 지드래곤을 볼 수 있을까 하는 트윗을 남겨 화제가 됐었죠? 그래서인지 많은 분께서 비버 공연의 게스트는 누구일지 많이 궁금해하셨는데요.  

 

▲ 자신의 트윗에 싸이와 지드래곤을 볼 수 있을 것 이라는 글을 남긴 저스틴 비버 

 

저스틴 비버가 잠시 무대 뒤로 간 사이 갑자기 공연장에 울려 퍼지는 지드래곤의 ‘Crayon’ 에 관객들은 환호성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지드래곤의 깜짝 등장에 공연장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죠! 


▲ 깜짝 등장한 지드래곤의 무대! GET YOUR CRAYON~ GET YOUR CRAYON~


◈ 모든 소녀 팬들이 꿈꾸는 자리, One Less Lonely Girl!

저스틴 비버 콘서트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One Less lonely Girl! ‘OLLG’라고 불리는 이 퍼포먼스는 저스틴 비버가 공연 중에 팬 한 명을 무대로 데려간 후 의자에 앉혀놓고 꽂을 주며,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함께 노래를 직접 불러 주는 것인데요. 저스틴 비버의 숨소리까지 느낄 수 있는 OLLG는 공연장을 찾은 소녀 팬 모두의 최대의 관심사였습니다. 국내 최초 One less lonely girl은 누가 되었을까요?   



There’s One Less lonely Girl~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노래를 선사하는 저스틴 비버! 모든 팬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저스틴 비버의 노래를 선물 받은 분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죠? 


▲ 객석을 꽉 채운 관객들의 모습 

이 외에도 <Boy Friend> <Believe> <As Long As You Love Me>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명품 라이브로 선보였는데요. 귀여운 꼬마 저스틴 비버에서 섹시 가이로 변신한 그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콘서트였습니다. 관객 모두 하나가 되어 Baby를 외치며 함께 뛰었던 그 순간!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콘서트가 끝난 뒤, 저스틴 비버도 공식 페이스북에 ‘한국은 대단하다’ ‘사랑해줘서 감사하다’며 한국 공연에 대한 소감과 이번 자신의 Believe Tour 콘서트를 주최한 AIA생명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였습니다. 

유투브와 티비 속에서만 보던 저스틴 비버를 Real Life에서 직접 만날 수 있었던 90분의 소중한 시간. 어떠셨나요? AIA생명은 여러분의 소중한 콘서트 후기를 기다립니다. >> 

 

저스틴 비버 첫 내한 공연 후기 이벤트 참여 하기:  http://bit.ly/JB_BestReview_event


저스틴 비버의 공연은 끝이 났지만 AIA생명의 리얼 뮤직 프로젝트는 계속 됩니다. Real Music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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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세영 2013.10.19 0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아직도 후기보면 막 떨리네요..ㅋㅋ
    정말 저한테는 최고의 콘서트였는듯..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2. 김현빈 2013.10.21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넘재밌었어요.....ㅜㅜ비버피버♥

  3. 김유찬 2013.10.22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후기쓰다가 보니깐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네..
    하고 깜짝 놀랐어요ㅠㅠ
    이렇게 시간개념(?)마저 없애준 최고의 콘서트ㅋ를 선사해준 저스틴 :)과 aia 너무 감사합니다^*^

  4. 김정은 2013.10.22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ㅠㅠ또가고싶어요!!정말 최고의 내한공연이였습니다!!!콘서트 처음가봤는데 aia생명측에서 준비를 잘해주셔서 줄 설때도 너무편하게 스고, 콘서트도 재미있게 즐길수 있었습니다~~~:)감사해용

  5. 전현지 2013.10.23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LLG 너무 부러워요~ㅋㅋ
    어차피 스탠딩이라 되는게 거의 불가능했지만ㅋㅋㅠ
    다시 10월 10일날로 돌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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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Real Life Movie Story 만들기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Real 이벤트 2013.10.16 18:02


가족, 친구, 희망, 열정, 꿈! 여러분의 삶에서 절대 포기 할 수 없는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요? 

정신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Real Life 속, 내 주변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뜻 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벤트를 AIA생명이 준비하였습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했던 따뜻한 추억 이야기를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영상으로 공유할 수 있는 My Real Life Movie Story!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My Real Life Movie Story 이벤트는 어떤 내용이 있는 지 함께 살펴 볼까요? 


<이벤트 참여 방법>

 The Real Life Company 홈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 클릭! 

PC : http://bit.ly/RealLifeMovie_PC

Mobile : http://bit.ly/RealLifeMovie_M


 AIA생명의 The Real Life Company를 소개하는 TV CF감상



 나만의 Real Life cf의 주제를 나타낼 수 있는 키워드 선택 


 자신의 Real Life에서 놓치고 싶지 않는 순간을 표현하는 사진 업로드


 당첨자 선정을 위한 개인 정보 입력 


여러분의 사진으로 제작 된 영상은 AIA생명 유투브 채널에서 직접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http://bit.ly/RealLife_movie


* 이벤트 기간: 2013년 9월 26일 (목) ~ 10월 23일(수) 

* 당첨자 발표: 2013년 10월 30일(수) 

* 이벤트 경품: 

 -1등(3명) :나만의 Real life 를 감상할 수 있는 작은 영화관, 갤럭시 노트 3 

- 2등 (100명) 나만의 Real Life를 추억할 땐, 향긋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어서 서둘러 참여해 보세요. 나만의 Real Life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 3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인생 파트너 AIA생명과 함께하는 특별한 기회,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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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첫 내한 공연 베스트 후기를 찾아라!

Real 캠페인 2013.10.14 16:44

그 어떤 콘서트보다 넘치는 에너지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던 저스틴 비버 첫 내한 공연!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아직도 그 뜨거웠던 현장의 짙은 여운이 가시지 않는데요. 화면 속에서만 보았던 세계적인 팝스타를 눈앞에서 직접 만나는 꿈만 같았던 콘서트였습니다.

성황리에 펼쳐진 저스틴 비버의 첫 국내 콘서트. 하지만 이렇게 막을 내리기엔 너무 아쉽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AIA생명이 준비했습니다!



빌리버들을 위한 보너스 서~프라이즈 이벤트, 저스틴 비버 첫 내한 공연 with Real Music이 함께하는 베스트 후기를 찾아라!’

저스틴 비버를 사랑하는 Real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Real 마지막 기회! ‘베스트 후기를 찾아라!’이벤트는 어떤 내용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이벤트 참여 방법>

  블로그/페이스북/트위터 등 본인의 SNS저스틴 비버 콘서트 후기를 작성해 주세요.

  AIA생명한국지점 블로그 댓글에 본인이 남긴 후기 URL 또는 트랙백을 남겨 주세요.  


▶ 이벤트 내용: 

저스틴 비버 콘서트 후기 이벤트

▶ 이벤트 경품: 

저스틴 비버 닥터 드레 헤드셋 2명 

저스틴 비버 선물 Set (저스틴 비버 티셔츠 + 저스틴 비버 친필 사인 포스터) 20명  

▶ 이벤트 기간: 

2013년 10 14일 (월) - 2013 10 21일 (월)

▶ 당첨자 발표: 

2013 10 25일 (금) / AIA생명 한국지점 블로그



어서 서두르세요. Real Music을 들을 수 있는 저스틴 비버 헤드셋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스틴 비버 with AIA Real Music과 함께하는 특별한 기회,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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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소현 2013.10.21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 http://blog.naver.com/shangel0213/20197824245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11144495730693&id=100005054311162
    트위터 : https://twitter.com/shangel0213/status/391558690420948993

    시험기간이었는데도 너무재밌게 놀다왔어요!
    저스틴을 눈앞에서 볼수있어서 너무 감동ㅠㅠㅠ 저스틴이 또 내한 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기회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후기 쓰는데 새록새록 기억나네요ㅎㅎㅎ 위에서 페이스북으로 댓글 남겼지만 혹시몰라서 여기도 남겨요ㅠㅠ

  3. 이영희 2013.10.21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amashitaeiki/posts/591660727537832
    미투데이 http://me2day.net/nick_cindy/2013/10/21/p5rzjb6-0hb8h
    트위터 https://twitter.com/JB_CindyLee/status/391567711890726913/photo/1
    트위터 https://twitter.com/JB_CindyLee/status/391570623224225793/photo/1
    블로그 http://blog.naver.com/nick_cindy/130177842399

    최고의 팝아티스트~! 저스틴비버의 공연을 직접 볼수 있도록 주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생겼네요~^^ 그의 공연을 생각하면 지금도 너무 설레고!행복합니다^^
    후기를 이곳저곳 썼지만!! 특히~ 블로그 후기는 정말 열심히 썼습니다~!! 잘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_^*

    페이스북 이벤트공유 했어요^^
    https://www.facebook.com/yamashitaeiki/posts/591695550867683

  4. Favicon of http://twitter.com/dbrud6648 BlogIcon dbrud6648 2013.10.21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dbrud6648/40199290034

    페이스북 홍보 https://www.facebook.com/koreabelieber

    트위터 https://mobile.twitter.com/dbrud6648/status/391966452988649473?p=v

    미투데이 http://me2day.net/dbrud6648

    저스틴비버 내한공연 진짜로 못잊을 추억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cafe.daum.net/ok211/77f9/683267 BlogIcon 이해인 2013.10.21 0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 :http://cafe.daum.net/ok211/77f9/683267
    제가 즐겨찾는 카페에 처음으로 저스틴에 대한 글을 올렷어요^^덕분에 사람들이 저스틴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엇고 그래서 기분좋은 후기였습니다. 콘서트에 처음 갓다온뒤라 횡설수설한 내한후기일지모르지만 콘서트가 끝난 뒤 여운이 가시지않는 저의 모습을 보실 수있을 꺼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를 볼수있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고 그공연을 생각하면 잊을수 없을 것입니다 aia측에서 처음으로 저스틴내한공연을 해주신것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이런이벤트 사랑합니다:) 다른분들에 지해 저의 글이 부족해 보일지더라도 후회없는 후기였습니다. 정말 내한공연을 기획해주시느라 수고많으셨고 고맙습니다♥♥

    • 이해인 2013.10.21 0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위터: https://twitter.com/eldh123/status/388305630307418112
      블로그 :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ldh123&logNo=30178005861

  6. 2013.10.21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강단비 2013.10.21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naver.com/danb214?Redirect=Write 블로그 후기입니다 공연 대박이었습니다 저스틴비버 봤다는게 아직도 꿈만 같고 정말 잊지 못할 공연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좋은 기회 있었으면 좋겠어요

  8. 이애경 2013.10.21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blog.naver.com/jbkorer68
    몇년동안좋아하고기다린보람이있네요^^
    저스틴보랴 동영상찍으랴 몸과눈이바빳지만
    제인생의최고의첫번째내한이었습니다!

  9. 이애경 2013.10.21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e Kyung Lee - https://m.facebook.com/?_rdr#!/home.php?soft=side-area&__user=100003635623157
    페이스북
    정말저스틴또보고싶어요ㅠㅠ♥

  10. 심슨 2013.10.21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dryicepop.tk/150177399177
    블로그에 자세히~ 사진과 영상 첨부해가며 썼던 후기 링크와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완료 (★★이벤트 공유도 완료~)
    https://twitter.com/JustinBieberKR/status/388555086726565888
    https://www.facebook.com/update_security_info.php?wizard=1#!/photo.php?fbid=405389439589056&set=a.229158700545465.52875.100003540103763&type=1

    http://me2day.net/selenator/2013/10/21/p5fw5vj-edfk1

    AIA생명 리얼 뮤직의 후원 덕분에
    이렇게 4년만에 저스틴 비버를 한국땅에서
    멋진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었네요. 정말 행복했던 지난 목요일밤..
    공연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닥터드레 비버 ㅠㅠㅠㅠ 퍼플 저거 예전부터 갖고싶던건데 됐으면 좋겠네요~~ 역사적인 순간이었던지라 후유증이 대단하네요 ^^..
    다음에도 저의 리얼 라이프로 멋진 리얼 뮤직을 들려주세요!

  11. Favicon of http://twitter.com/hoiryungE BlogIcon hoiryungE 2013.10.21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cafe.naver.com/bieberlove

    http://blog.naver.com/jinsk5949

    꼭 읽어주세요 ★.★

  12. 2013.10.21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Favicon of http://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puc29798&logNo=100198324957 BlogIcon 이시현 2013.10.21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puc29798&logNo=100198324957
    친필싸인 갖고시퍼요요용!!

  14. Favicon of http://twitter.com/Dasol_YEO BlogIcon Dasol_YEO 2013.10.21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twitter.com/Dasol_YEO/status/392299252174426113/photo/1
    작년에 딱 '저스틴비버는 언제오지?' 했는데 올해 이렇게 만나게 되서 너무 기뻐요!
    첫 번째 스탠딩 공연을 이렇게 멋진 공연에서 즐기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5. Favicon of http://twitter.com/sedcreta0411 BlogIcon sedcreta0411 2013.10.21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https://twitter.com/sedcreta0411/status/392302088320864256

    블로그 http://blog.naver.com/sedcreta0411/30178065642

    공연 정말 재밌게 잘 즐기다 왔습니다!!

  16. 2013.10.22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2013.10.22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BlogIcon 백지현 2013.10.22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422699484624613&id=100006537255704 블로그:http://blog.naver.com/bjh9750420.do 트위터:https://twitter.com/bjh9750420/status/391826444260614144
    이미 열두시 지났네요 혹시나하며쓰네요.

  19. 2013.10.22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Favicon of http://twitter.com/u1682 BlogIcon u1682 2013.10.22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twitter.com/u1682/status/392432933165752320

    아직도 그 뜨거웠던 현장의 짙은 여운이 가시지 않는데요. 화면 속에서만 보았던 세계적인 팝스타를 눈앞에서 직접 만나는 꿈만 같았던 콘서트였습니다

  21. 아찔한밤 2014.10.25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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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에너지 최고조, 프라임타임을 찾아라!

Real 라이프/Health 2013.10.07 19:43



대부분의 사람은 새벽이든, 저녁이든 자신의 경쟁자들보다 깨어있는 시간이 많을 때 ‘내가 더 뛰어나’ 혹은 ‘내가 한 수 위야’라는 생각을 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곤 하죠? 하지만 가장 강력한 적은 경쟁자가 아닌 자기 자신 안에 감춰져 있는 법! 타인을 의식하기보다 내 에너지 흐름을 제대로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자신의 에너지 리듬에 맞춰서 하루를 보낼 때, 더 많은 것을 성취해낼 수 있게 되죠. 

자, 그럼 지금부터 자기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에너지 리듬, 에너지 최고조 프라임타임에 대해 알아볼까요?

사람들은 자신의 에너지 상태가 창의적인 아이디어 산출, 기분 변화 등에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성취감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 남들보다 늘 뒤처지고 있다는 자괴감이 든다면, 그것은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바로 자신의 에너지 리듬에 반대되는 패턴으로 생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태까지 시간관리에 실패했다면, 그 이유는 단 하나, ‘하루라는 시간 속에 얼마나 많은 일을 해내느냐’로 접근했기 때문입니다. 시간과 일의 양만 따지게 되면 만성 스트레스와 집중력 저하, 제한된 사고, 우울감 등이 오기 마련이죠. 사람은 각자 내재한 에너지의 리듬에 따라 집중도가 민감하게 변하기 때문에 최적의 시간에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때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이제 ‘시간 관리’가 아니라 ‘에너지 관리’가 중요하다

우리는 대부분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자신의 기분이 온종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분은 시시각각 변하는데요. 그 기분은 대개 심신의 에너지 상태와 비례하여 움직입니다. 그렇다면 에너지는 무엇에 따라 움직일까요? 에너지는 몸 안의 생체 시계에 따라서 24시간을 주기로 일정한 패턴대로 변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일정한 시각에 일정하게 비슷한 기분이 들게 되는 것이죠. 우리가 늘 ‘쉴 시간도 없이’ 일하지만 늘 ‘일할 시간도 부족’한 만성피로 상태이기 일쑤인 이유가 바로 자신의 에너지 리듬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 그렇다면 자신의 에너지 리듬 최적의 시간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프라임타임이란? 

에너지 최적의 시간, 정신적으로 편안하고, 일의 능률을 올릴 수 있는 황금 시간대가 바로 ‘프라임타임’이라고 하는데요. 프라임타임은 신체적, 정신적, 감성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관찰하여 정신적인 업무효율이 가장 큰 시간대를 찾는 것입니다. 프라임타임을 준수하는 것만으로도 현재보다 훨씬 많은 일을 수월하게 해낼 수 있습니다.


최적의 에너지 리듬을 파악하라

새벽 시간이든, 저녁 시간이든 나의 에너지가 최고조에 이르는 시간을 찾아야 합니다. 자신의 에너지 리듬을 파악하는 것은 자신의 혈액형을 아는 것만큼이나 중요한데요. 자신의 프라임타임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먼저, 나에게 맞는 에너지 리듬을 알아차리는 자기 지각력이 필요합니다. 그 첫 단계가 바로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입니다. 이것만으로도 둘은 종달새와 올빼미처럼 생활 패턴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죠.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의 차이는 바로 생체 시계의 차이이고, 이는 프라임타임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아침형 인간은 대개 아침 10시에 최고의 에너지를 발산했다가 오후 3시에 힘을 소진하고, 저녁형 인간은 아침 10시에 간신히 에너지가 올라가다가 오후 3시경에

최고조에 이르죠. 이런 개인적인 주기성을 고려하여, 각자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하루 일과를 구성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24시간이 아니라 프라임 타임이 삶을 가른다

새벽 형이든, 아침 형이든, 저녁 형이든 프라임타임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우리의 삶은 24시간을 어떻게 사느냐 보다는 프라임타임에 무엇을 했느냐에 의해 판가름 납니다. 언제 기상하고 취침하느냐 보다, 자신의 프라임타임은 언제인가를 파악하고 그 시간에 어떤 에너지로 어떻게 알차게 보내야 한다는 것을 계획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다른 시간이라면 힘들게 여겨졌을 일도 프라임타임이라면 실행이 더 쉽게 실천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죠. 어렵고 힘든 업무를 처리하기에 가장 적당한 때가 프라임타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간 형 찾기

사람은 자신에게 맞는 에너지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시간 형인가요? 아침 형? 저녁 형? 중립 형? 아래 [표]에서 자신이 가장 선호하는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을 선택해 보세요. 이때 하루 중 언제 에너지를 가장 많이 쓰는지(활동량이 최대인지)를 염두에 두고 결정해야 합니다. 

 

[] 외스트베르크(Ostberg) 시간유형 조사

시간 형

선호하는 기상 시간

프라임타임

선호하는 취침시간

전형적 아침 형

05:00~06:30

05:00~08:00

20:00~ 21:00

() 아침 형

06:30~07:45

08:00~10:00

21:00~ 21:15

중립 형

07:45~09:45

10:00~16:00

22:15~00:30

() 저녁 형

09:45~11:00

16:00~21:00

00:30~01:45

전형적 저녁 형

11:00~12:00

21:00~05:00

01:45~03:00

 

프라임타임 형 인재로 거듭나는 7가지 전략


1. 24시간이 아니라 프라임타임 계획표를 세워라 

변수 많고 변화 빠른 현대사회에서 24시간 계획표는 단 하루도 지키지 못합니다. 특정 시간대별로 계획을 짜도록 하세요. 자신의 생체리듬을 읽고 프라임 타임 존, 다운 존을 파악해서 세심하게 계획하세요.


2. 올빼미가 공연히 아침 형 인간이 되려고 애쓰지 마라!

아침마다 “또 늦잠이다”하고 찜찜해할 필요 없습니다. 당신에게 맞는 기상 시간은 따로 있기 마련이죠. 오늘 당장, 야근과 야식 없이 숙면을 취한 후에 눈이 저절로 떠지는 그 시간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3. 오전에는 웹 서핑을 멈추고 ‘진짜 업무’에 몰두하라

직장인의 프라임타임은 평균적으로 오전 9시~12시죠. 하루 중 최고의 집중력을 웹 서핑, 이메일 확인, 회의 등으로 흘려 보내는 것은 절대 금물! 난제들은 하루하루 산처럼 쌓여가겠죠?


4. 점심 식사 후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을 딱 끊어라

오후에도 제2의 프라임타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짧고 약하기 때문에 관리를 잘 못하면 지나치기 쉬운데요. 특히 무심코 섭취하는 카페인이나 니코틴은 오후 시간을 힘겹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대신 점심시간 낮잠이나 산책으로 새로운 여유를 찾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5. 불면증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최고의 휴식 시간인 수면에 장애가 생기면 프라임타임은 절대로 오지 않습니다. 올바른 숙면 습관을 들여 불면증에 대처해야 합니다. 


6. 일일 계획표보다 일주일 계획표를 깐깐하게 따져라

이번 주에 시도 하지 못한 일은 평생 못하게 됩니다. 바쁜 일은 매주, 반드시 생기기 때문이죠. 여러분의 인생은 일주일의 리듬으로 굴러간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7. 일요일엔 제대로 휴식하라

인생은 마라톤입니다. 마라톤의 핵심이 질주가 아니라 힘 조절이듯, 큰 꿈을 향해 갈수록 휴식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휴식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인재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프라임타임은 언제인가요? 

시간과 에너지 낭비만 줄여도 반은 성공한다는 말이 있죠. 요즘처럼 바쁘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에서는 시간과 에너지를 지혜롭게 다루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새벽 에너지든 저녁 에너지든 자신의 프라임타임을 찾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매일매일을 즐겁고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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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세호 2013.10.08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한국 사회에서는 이런 특성에 맞추어 일을 할 수 있는 직장이 얼마나 있을까요?
    재무설계사들이야 어느 정도는 이런 부분에 맞추는 것이 쉽겠지만 대부분의 직장은 9시 출근 또는 그 이전에 8시~8시30분 정도죠. 그리고 5~6시 퇴근인데 실제로는 일을 더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각설하고 7시에 퇴근을 하더라도 집으로 돌아와 식사를 하면 9시는 되겠죠?
    서울에서 하루에 길 바닥에 4시간 정도 버리는 분들은 나머지 인생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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